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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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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 공공기관 청렴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지사장 김재진)는 6월10일(월) 장성군내 소재한 공공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립공원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청렴협의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청렴협의체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 대상 공공기관의 등급 상향을 위한 자체적 노력이 요구됨에 따라 공공기관 상호간의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자발적인 협의체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협약기관 임직원이 주기적으로 청렴활동을 위한 간담회 실시로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강사 초청 합동 청렴 교육을 수강하며 부패취약기간에 합동 ESG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기관장 청렴 기고문 작성과 지역내 교육시설인 장성아카데미강좌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 이후 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강사인 김태영 강사가 「인문학과 함께 하는 공직청렴」이라는 주제로 청렴강의를 하여 바름의 길과 청렴문화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진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장은 "지역 내 공공기관의 청렴 수행태도를 내재화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통하여 자체 청렴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렴정책사례 등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2024-06-11 09:02: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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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스트릿컬처 페스타’ 성료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가 세계 청년들이 화합하고 젊음의 열기가 넘치는 축제의 도시가 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4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5000여 명이 늘어난 1만5000여 명이 광주를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댄스를 관람하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흥행몰이에 성공한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광주관광의 새로운 재미요소로 급부상하며, 광주의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꿀잼도시 광주'의 3000만 도시이용인구 달성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올해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인 '배틀라인업9'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졌던 만큼 축제 기간을 지난해 3일에서 4일로 늘리고, 배틀라인업9 1대 1 댄스배틀 경연종목에 '락킹' 장르를 추가하고, 5·18민주광장에서 댄스팀 퍼포먼스 배틀을 여는 등 변화를 줬다. 또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인생네컷', 신나는 케이팝(K-POP) 댄스게임, '맛있는 푸드트럭', '사고 싶은 플리마켓' 등 다양하고 알찬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스트릿컬처 페스타와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을 만들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광주시는 케이팝(K-POP) 스타의거리와 전일빌딩245를 잇는 미션투어와 축제장 인근 관광지를 여행하는 '우리들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 아트패스 여행 바우처 제공, 홍보부스 스탬프 투어 각종 관광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배틀라인업9 1대 1 댄스배틀은 장르별로 힙합에서는 '스파이더', 왁킹은 '제민', 팝핑은 '엠티팝', 락킹은 '미스터스플릿', 오픈스타일은 '호안'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 댄스팀 퍼포먼스 배틀의 일반부는 '포커스', 청소년부는 '제트엔그로우'가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바다, 베이비슬릭, 헨리 링크, 미스터 위글스 등 심사위원들의 독보적인 쇼케이스와 코스믹 디플로, 아티스트릿, 마화연, 엠비셔스 등 유명 댄스팀의 다채로운 스트리트 댄스 특별공연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의 밑바탕에는 광주를 스트리트 댄스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배틀라인업 대회를 개최해온 지역 댄스팀 '빛고을댄서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이날 강기정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댄서들을 응원하기 위해 축제 현장을 찾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댄서들과 관람객들의 열기로 광주가 뜨겁게 달아올랐고, 스트릿컬처 페스타와 관광을 연계한 덕분에 광주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며 "이는 광주 대표 댄스팀인 '빛고을댄서스'의 오랜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 광주가 스트리트 댄스의 중심지가 되고 '스트릿컬처 페스타'가 광주의 여름 대표축제로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15:20: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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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위원 위촉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2024년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 예정인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조직위원회 위촉식을 지난 7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개최 했다 대한민국 한옥건축 박람회는 1회부터 6회까지 영암군에서 개최 하였으나 7회 나주 8회 강진 개최 후 제9회에 다시 영암군에서 개최를 하게 된다. 영암군은 지난 6회까지 개최 되었던 「대한민국 한옥 건축 박람회」를 「대한민국 한옥 문화 비엔날레」로 박람회 명칭을 새로이 변경고 6회까지 개최되었던 한옥의 물리적 보급에 중점을 둔 산업박람회의 틀을 깨고 한옥에 의·식·주를 포함하고 한-스타일 요소까지 접목한 헤리티지 비엔날레로의 대전환을 시도한다 이번「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공동위원장 2인으로 행정부문 위원장 우승희 영암군수, 민간부문 위원장 (사)한옥건축학회 김준봉회장, 부위원장에 (사)한국조형디자인협회 조혜영이사장이 위촉 되었으며, 한옥건축, 전통문화, 공예, 문화재기능인, 공간기획, 홍보, 전시·브랜드 기획가 등 헤리티지 관련 전문가 18명이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이번 위촉식을 통해 다양한 헤리티지관련 전문가들의 자문과 의견수렴을 통해 새로운 목표설정, 다양성확보, 한옥문화자원 활용, 비엔날레 연계 경제적 소득 창출까지 연결 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영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06-10 15:19: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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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수-경기지사, 교류와 협력 기회 확대 다짐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동연 경기지사가 10일 오전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자락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넘어가는 '사색의 길'을 함께 걸으며 상생프로젝트 가동 등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강진군과 경기도,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마련한 이번 만남은 다산 정약용 선생과 그의 철학에 공감하고 군과 도, 양 재단의 향후 각종 콘텐츠 발굴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재)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2024 신 경세유표 기회의 경기 강진순례'를 지난 9일부터 시작해 11일까지 일정을 진행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023년 12월, 첫 강진 순례를 진행함과 동시에 강진군과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위해 MOU를 체결했었다.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만 19~39세 청년과 행사 관계자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이번 강진 순례단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간 유배생활을 했던 강진에서 특강, 포럼, 각종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실학 관련 콘텐츠들을 경험했다. 다산 선생의 흔적을 따라가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의 정신과 삶의 태도에서 우리가 배울 점 등을 함께 고민했다.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오전 다산선생과 혜장선사가 함께 넘나들었던 백련사~다산초당 만덕산 길을 같이 걸으며 공통 분모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 청렴, 교육에 대해 공감했다. 강 군수는 도농교류와 농촌체험 성공사례인 푸소(FU-SO)체험과 전국 지자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강진형 육아수당 정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강진군의 지방소멸대응 우수 정책과 다산선생의 가르침까지 모두 모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경기도 역시 강진군의 의지와 방향에 공감하고 하반기에 강진군을 초청, 좋은 교류를 이어가자"고 화답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향후 경기도와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강진군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더욱 많이 알리고 올해 강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값+ 강진여행에 경기도민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강진순례에는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 강진이 고향인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윤동환 전 강진군수 등이 동행했다. 박석무 이사장은 다산석학 답게 정약용 선생의 소소한 일상까지 짚어주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진군의 지방소멸대응 노력에 대해서도 '잘 하고 있다'며 강진원 강진군수에게 덕담을 건넸다. 윤 전 차관은 "실학성세 다산의 가르침이 지금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깊이 깨달을 필요가 있다"며 이번 방문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김동연 지사의 방문을 예상이라도 한 듯 경기도 고양에서 강진으로 여행을 왔다는 한 부부 관광객은 김동연 지사, 강진원 군수와 다산초당을 오르는 길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들은 올해 강진군이 야심차게 내놓은 '반값+ 강진여행'을 지인으로부터 소개받고 왔다고 귀띔해 강진군의 관광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해 주기도 했다.

2024-06-10 15:18: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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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코끼리마늘꽃 3 Days' 개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강진군 작천면 야흥리 부흥마을 코끼리마늘 재배단지 일원에서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 행사가 개최된다. 강진 작천 부흥마을 코끼리마늘꽃은 약 6,200평의 방대한 규모의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활짝 핀 코끼리마늘꽃은 보랏빛 장관을 이루는데, 지역의 명소로 부르기에 충분하다. 강진군은 이러한 명소들을 대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행사들과 연계해 작천 코끼리마늘꽃 3 데이즈를 더 알차게 즐기는 필수 코스를 만들었다. 먼저 방문해야 할 곳은 행사장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작천면 까치내 공원이다. 면적은 6만7,000㎡에 이른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성하고 있는 이 명소에는 샤스타데이지, 나비바늘꽃, 버들마편초 등 수많은 이국적인 꽃들과 다양한 포토존, 휴식 공간들이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코끼리마늘꽃 3 데이즈 행사에 참여할 관광객이라면 꼭 들러야 할 첫 번째 코스이다. 경남 마산에서 아이 둘과 함께 성전면 강진다원 녹차밭 관광을 왔다가 작천면 까치내공원을 우연히 보고 들렀다는 한 관광객은 "이름도 생소한 버들마편초에 푹 빠졌다"며 "보랏빛은 BTS 상징색이라 더 호감이 가고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시냇가와 우산 그늘, 쉼터, 꿈다리, 흔들의자, 야트막한 언덕 등이 곳곳에 있어 마치 유럽의 예쁜 정원에 온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그 다음으로 가야할 곳은 본 행사장인 작천 부흥마을 코끼리마늘 재배단지이다. 보랏빛으로 펼쳐진 수많은 코끼리마늘꽃과 함께 형형색색의 다양한 꽃들과 조형물로 꾸며진 코끼리마늘꽃 공원, 인근에 드넓게 펼쳐져 있는 삼색 버드나무 군락지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먼저 쌀, 귀리, 마늘, 감자 등 다양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작천 부흥마을에서 이달 7일부터 23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운영한다. 강진군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행사 기간보다 더 빨리 시작해 행사가 끝난 후에도 일주일 더 연장해 운영한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풍족한 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천면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그리고 행사장의 식당 부스에서는 고소한 콩국수와 두부김치, 막걸리 등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한다. 이밖에 코끼리마늘 베이커리 시식 체험, 코끼리마늘 절화체험, 압화필통 만들기, 경품 돌림판, 인절미 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특히,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캐릭터 솜사탕 나눔 이벤트이다. 어린이를 위해 15~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캐릭터 솜사탕을 즉석에서 제작해 무료로 나눠준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가야할 곳은 행사장에서 차로 5분 거리인 병영시장이다. 병영시장에서는 병영의 대표 특산물인 병영 돼지불고기와 함께 EDM 파티가 펼쳐지는 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불금불파' 행사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4시부터 개최된다. 불금불파 행사는 작년에 대성공을 거둬 올해 시즌2로 새롭게 돌아온 강진군의 대표 행사가운데 하나다. 한골목 이야기 투어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돼지불고기와 청년 셰프존에서 많은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EDM DJ와 함게하는 댄스파티를 통해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또한 하멜 텐트촌을 통해 강진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도 간직할 수 있다. 이러한 필수 코스를 경험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SNS 이벤트도 개최된다. 코끼리마늘꽃 행사장과 불금불파 행사장에 방문한 인증샷을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강진축제 #불금불파 #코끼리마늘꽃 #3Days #강진반값여행)와 사진을 포함해서 게시해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무선 이어폰(에어팟 프로), 강진한우 선물세트, 아티쟌 강진청자 패키지, 편의점 1만원권 쿠폰 등 다양한 경품들을 받을 수 있다. 한 곳만 방문해도 이벤트 신청은 가능하나, 방문 장소가 많을수록 당첨 순위에 높게 배정될 수 있다. 또한, 강진을 찾는 타지역 관광객들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신청을 통해 강진에서 소비한 여행 비용을 반값 돌려받는 '누구라도 반값 Dream 강진'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개인의 경우 5만~10만원 범위 내, 팀(2인 이상)의 경우 5만~40만원 범위 내에 50% 비용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작천 코끼리마늘꽃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비롯해 강진군의 수많은 명소와 특산물들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통해 강진군이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15:17: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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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제 등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대표 특산물인 '고창수박'의 지리적 표시제 등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고창수박의 지리적 표시제 관련 조건부 심사합격을 통보받았다. 앞으로 서류보완 작업과 2개월간의 공고를 거치면 마침내 고창수박의 원산지가 법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현재(5월 말 기준) 고창군 648농가에서 834㏊에서 수박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고창수박의 지리적 표시제'는 지역 수박농가의 숙원사업이었다. '고창수박'은 10년 넘게 국가브랜드 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수박의 대명사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비파괴검사 등을 통해 최고 당도의 수박만이 엄선돼 유통되고 있다. 하지만 박스갈이 등을 통해 타지역의 저품질 수박이 고창수박으로 둔갑하면서 항의도 많이 받았다. 이에 심덕섭 고창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고창수박의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핵심과제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명에 상표권을 부여해 품질과 개성을 높이는 지리적 표시는 다른 곳에서 함부로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 고창군은 2004년 '고창복분자주', 2007년 '고창복분자' 이렇게 두 가지 품목이 지리적표시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번 '고창수박'이 등록 완료되면 고창 땅콩, 멜론, 보리 등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수박은 1974년부터 대산면 일대 야산개발을 발판으로 대규모 수박재배를 시작해 1980년대에 들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해양성 기후의 특징인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바닷바람, 미네랄 성분이 가득 담긴 ㅤㅂㅡㄺ은 황토가 어우러진 덕분이다. 여기에 고창군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가들이 협업해 품질개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수박 농가의 숙원이었던 '지리적 표시제'등록이 마침내 이뤄질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국가대표 명품 수박의 브랜드를 지켜갈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15:16: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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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11회 함평군수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 성료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6일부터 4일간 열린 '제11회 함평군수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평군야구협회가 주관하며 함평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통영시, 울주군, 예산군, 고흥군 등 총 11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함평야구장, 전남야구장, 기아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렸다. 4일간 예선 및 본선 경기를 거쳐 결승에서 맞붙은 김제시청 팀과 울주군청 팀은 치열한 접전 끝에 김제시청 팀이 울주군청 해뜨미팀을 16대1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공동 3위는 함평군청 골든뱃스팀과 화순군청 돌멘스팀이 차지했다. 김진석 함평군야구협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열정적인 플레이를 펼쳐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음 대회에는 경기 운영, 숙박 등 모든 부분에서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평군을 명실상부한 호남 야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저변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10 15:15: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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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조선 최대 규모 객사 ‘나주 금성관’ 140년 만에 해체보수

조선시대 객사(客舍) 건물 중 가장 큰 규모인 '나주 금성관'(錦城館)이 1885년 중수 이후 140년 만에 해체보수에 들어간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7일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김창준)과 금성관 해체보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성관은 천 년 역사를 간직한 목사고을 나주의 대표 문화유산이자 나주목사내아, 나주향교, 서성문 등 나주읍성 타 문화유산과 곰탕 거리 중앙에 위치해있어 나주 관광 1번지로 통한다. 객사는 조선시대 왕을 상징하는 궐패를 봉안한 지방 궁궐이자 관아를 방문한 관리, 사신의 숙박 시설 기능을 했다. 조선 성종18~20년(1487. 4. 12. ~ 1489. 7. 20.)에 나주목사(牧使) 이유인(李有仁)이 건립했다. 이후 1775년과 1885년에 각각 중수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군 청사로 기능해오다 1976년 보수 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에 이르고 있다. 금성관은 건축물 규모뿐만 아니라 지붕 형태가 일반적인 맞배지붕의 정청(객사 건축물 가운데 중심이 되는 건물)과 대비되는 '팔작지붕'을 하고 있어 건축학적으로도 희소가치를 갖는다. 팔작지붕은 양 측면에 삼각형 모양의 합각면이 있는 지붕을 뜻한다. 특히 월대(대궐의 전각 따위의 앞에 세워놓은 기단)와 평면 및 입면, 천장 등이 궁궐의 정전과 유사하게 구성돼있어 매우 격조 높은 건물로 평가 받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2017년 금성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축물 노후화 등에 따른 구조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국가유산청과 보수범위,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왔다. 지난해 4월께부터 금성관 건물 변형이 급격히 진행됨에 따라 활주, 가새 설치 등 긴급 보강공사가 이뤄졌으며 현재까지 모니터링이 진행 중이다. 국가유산청은 부후 및 파손 등으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한 기둥 등 목 부재 보수를 위해 건물을 공포(貢包) 이상 해체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까지 나주 금성관 해체보수 설계를 완료했다. 나주시는 재단과 협약을 통해 금성관의 체계적인 해체보수 작업을 위한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건축물 수리를 완료할 때까지 조사·연구를 병행하고 모든 해체보수 과정을 기록화해 국가유산 가치 보존과 수리 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금성관 해체보수사업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가설덧집 설치를 비롯해 금성관 해체 및 복원, 주변 정비 공사 등이 추진된다. 시는 1885년 중수 이후 140년 만에 해체보수가 이뤄지는 금성관의 새로운 여정을 시민·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홍보관을 설치해 작업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엔 윤병태 나주시장, 이종희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장, 김창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 박우육 전라남도 문화융성국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윤병태 시장은 "조선시대 전라도 행정의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국가유산인 금성관의 성공적인 해체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140년만에 새단장에 들어가는 금성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0 15:15: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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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박관현 열사 생가 정비사업' 추진

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7일 불갑면 쌍운리 '故박관현 열사'생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강필구 군의장, 문석환 박관현기념재단 이사장,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관현 열사 생가주변 및 추모시설 정비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1단계 총사업비(10억 원 중 도비 5억 원)를 지원 요청했다. 이날 김영록 도지사는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며, "많은 사람이 찾아와 민주화운동의 불씨를 지핀 열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오월 정신을 되새기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생가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관현 열사는 1953년 영광군 불갑면 쌍운리에서 태어나 1980년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 민족민주화성회를 주도하다 신군부에 체포돼 1982년 10월 옥중 단식 투쟁으로 사망한 5.18 민주화 핵심 인물로, 영광군은 지난 3월 박관현 열사 기념사업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 결과를 토대로 재정여건과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한 1단계 사업으로 생가 복원 및 쉼터·화장실 설치, 입구 진입로 정비, 주차장 조성, 추모비 이전 등을 2026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박관현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기념사업에 부합하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생가복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10 15:13: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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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4년 하반기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0일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이란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도록 재정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시설·장비 지원사업 분야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예비·행안부형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해당한다. 다만, 2024년 상반기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 해당 사업의 최대 한도 기간까지 지원받은 기업 등은 지원 제외 대상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개발비 사업으로 신규 사업개발을 위해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등 최대 5천만 원 ~ 1억 원을, 시설·장비 사업으로 신규 시설·장비 구매 및 노후 시설·장비 교체 등에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6월 27일(목) 18:00까지이며, 군청 누리집 및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공지 사항에서 제출 서류를 준비하여 화순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재정지원 공모 선정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6-10 15:12: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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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생 언어치료 지원’ 위한 언어교육 활성화 협력학교 운영

광주시교육청은 10일부터 초등학교 2개교 대상으로 '언어교육 활성화 협력학교'를 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언어교육 활성화 협력학교'는 지난 2022년 시교육청과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준비한 사업이다. 대상 학교에는 오는 12월까지 언어재활사가 파견돼 학생들의 언어교육 및 언어치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학생 대상 언어 진단검사 실시 ▲교사와 언어재활사가 함께하는 수업 운영 ▲방과후·방학중 언어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전교생 대상 언어사용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기초학력전담교사와 언어재활사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언어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기존에 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은 직접 치료기관을 방문해야 했지만, 협력학교 대상 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손쉽게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 이은경 협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에 파견되는 언어재활사들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한국언어재활사협회와 함께 학교 내에서 내실있는 언어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교육청에서도 학생 맞춤형 언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15:09: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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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보성 차(茶) 프랑스 수출 상차식 개최

보성군 유기농 녹차가 국내외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2022년부터 이어진 총 10톤(t)의 보성 차(茶) 프랑스 수출에 더해 올해 3.5톤(t)이 추가로 수출길에 오른다. 이번 수출은 2022년 '프랑스 파리의 SIAL 박람회'에서 진행된 보성군과 ㈜보향다원(대표 최영기), 프랑스 차 전문 업체의 수출계약을 통해 이뤄졌다. 수출품은 보성군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3.5톤(t)가량의 녹차로 보성차생산자조합(조합장 박해종)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검사를 통해 엄격한 국제 유기농 기준에 맞춰 생산된 제품이다. 지난 7일 프랑스 수출 상차식은 보성군 김철우 군수, 문금주 국회의원, 보성군의회 임용민 의장, 전라남도 신현곤 국제협력관, 보성차생산자조합회 박해종 조합장, ㈜보향다원 최영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선적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보성 차는 앞으로 프랑스 전역의 티 전문 체인과 카페, 백화점 등에서 유통·판매된다. 군은 2022년부터 3년간 이어진 프랑스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조사 및 수출 상담, 품목 다양화 등을 통해 수출 대상국을 넓히는 등 수출 활성화에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녹차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유럽으로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 녹차수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보성 차의 우수한 품질과 높은 경쟁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향다원'은 보성읍에서 대대로 농사를 짓고 차를 만들어 온 농업기술명인 최영기 대표가 운영 관리하고 있으며, 10여국에 꾸준히 차를 수출해 왔다. 녹차 이외에도 띄움차, 전차 등 유서 깊은 문화와 전통을 가진 한국의 차를 지속적으로 홍보 및 판매하고 있다.

2024-06-10 15:09: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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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물가 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위해‘착한가격업소’ 지원

정읍시는 지역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25개소를 지정, 지원하고있다. 시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대상은 관내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 대상이다. 다만, ▲지정 품목의 지역 평균가격 초과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1년 이내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일정금액 이상 체납한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 이내 업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지정업소에 공공요금 지원 등 여러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착한가격업소 인증표찰을 제공한다. 또 상수도요금 30%감면과 함께 쓰레기봉투, 주방세제 등 업소별 맞춤형 물품 지원도 제공된다. 특히 정읍사랑상품권(업소당 최대 3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업소에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는 배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학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이용 활성화를 꾀하고 있기도 하다. 이학수 시장은 "장기간의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업소가 착한가격업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10 15:09: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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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일자리 박람회로 인력난 해소

순창군이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을 위한'2024년 순창군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상담관, 취업지원관, 체험존 등 다양한 테마로 구역을 나누어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자신의 목적에 맞는 부스를 찾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 채용상담관에서는 순창군 내에서 운영 중인 20여 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맞춤형 일대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구직자의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면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 채용이 확정된 구직자에게는 이력서에 첨부할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험존에서는 개인이 가진 신체의 색깔과 조화를 이루는 색을 찾는 퍼스널컬러 진단, 직업 타로체험, 지문 성격검사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재미와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원활한 행사추진을 위해 지난 5월 말까지 관내 및 인근지역 기업의 일자리박람회 참가 신청을 받아 20개 업체를 확정했으며, 많은 워크넷 등록 구직자들과 취업희망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자 및 유선안내, 현수막, 아파트 게시판 등에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기업과 인재들이 만나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채용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장기화된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의 손길을 내밀어 취업 기회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10 15:09:0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