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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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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문화산업 발전 ‘맞손’

지속가능한 친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정읍시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정원문화 확산과 지방 정원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학수 시장과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정원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원 소재와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지방·민간 정원 전문 컨설팅 지원 및 모니터링, 정원 발전과 특성화를 위한 학술과 인적교류 등을 담고 있다. 또 공동 정원사업 발굴과 공동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담고 있다. 당장 올해부터 구절초 꽃축제 등 정읍시 주최 정원 관련 축제 개최 시에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과 모니터링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읍의 지방정원과 민간정원이 한층 더 격조 있는 정원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조성과 정원산업 진흥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긴밀하게 협력해서 지역사회와 전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도 "협약을 계기로 정원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고 정원 문화의 활성화를 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정읍시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구절초 지방정원'을 비롯 3개의 민간정원(들꽃마당, 황토현다원, 오브제)이 운영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청 출연기관으로 세종수목원과 백두대간 수목원 등 국립수목원의 조성과 관리 운영, 전국 지방정원의 컨설팅과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수목원·정원 관련 전문 공공 기관이다.

2024-06-05 10:45: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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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V랜드공원내 황토맨발길 개장

강진군은 지난 4일, V랜드공원 일원에 지역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황토맨발길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맨보사(맨발로 보은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착수해, 수목 이식, 마사토 및 황토 다짐작업, 경계석 설치 등을 차곡차곡 진행해왔으며,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평탄화 작업 및 노면 정비를 거쳐 3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준공했다. 맨발길은 폭 1.8m, 길이 200m로 규모로 조성됐으며, 군은 추후 400m를 추가로 만들어 V랜드공원 전체를 맨발로 쾌적하게 거닐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챙기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맨발길은 맨보사 등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마사토와 황토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 조성했으며, 황톳길 끝에 세족장과 신발장을 설치해, 맨발로 걷고 난 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들어 전국적인 붐을 일으키고 있는 맨발걷기는 발바닥의 수많은 신경과 혈관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맨발걷기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기는 운동법으로, 자연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며 '맨발족'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강진군에도 호수공원, 서문안 교회 앞 등 맨발건강길이 속속 생겨나며 많은 동호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개장된 맨발길은 아름다운 V랜드공원의 수목을 감상하며 거닐 수 있어 심리적인 안정 효과도 기대되며, 보은산 내 힐링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도 연계돼, 읍민들은 내집 가까이에서 자연속의 힐링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V랜드 일대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수국축제를 앞두고 보완사업이 한창이다. 짚라인, 미끄럼틀 등 놀이시설물 6개소와 지붕이 있는 휴게시설 1개소, 벤치 6개소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해, 수국축제에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에게 충분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보은산 공원에서 고성사까지 1km 구간에 꽃무릇 15만 본과 양귀비, 백일홍, 황금 달맞이 등 여러 종류의 꽃밭이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며, 추후 맨드라미, 버베나 등을 추가로 식재해,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맨발로 걷는 즐거움과 함께 꽃이 주는 힐링 효과도 선사할 계획이다. 보은산 힐링센터는 보은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위해 ▲신체 건강 측정 ▲마음 건강 측정 ▲심신 이완 프로그램 ▲신체 회복 건강서비스 ▲VR(가상현실) 활용 두뇌 컨디션 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며, 강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증진사업 자문·전문가 등과 연계한 정신건강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V랜드공원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은산의 정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그대로에 최소한의 편의를 더해 군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속해서 조성해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5 10:33: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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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 역량강화’ 호평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시군 역량강화사업이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영광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 역량강화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 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도 함양시키는 농촌의 대표적인 S/W사업이다. 그 중, 가장 호응이 좋은 것은 지역 인적자원 육성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육'이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육은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들을 포함하여 농촌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함양하고 자신의 삶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학습능력, 생활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어르신들께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100세 시대의 농촌사회가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을 열겠다."라고 밝혔으며, 영광군에서는 농촌활력 증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광군의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육'은 올해 11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4-06-05 08:55: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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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번기 효자 역할 ‘톡톡’

강진군에서 올해 처음 도입해 운영 중인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제도가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고 인건비 부담도 줄여, 바쁜 농번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23일, 강진과의 협약을 통해 입국한 근로자들이 도암면을 비롯한 군내 영농현장 곳곳에 투입되면서 농촌 인력 수급에 단비가 되고 있다. 현재 바쁜 농번기철을 맞아 공공형 근로자들 20명은 현장에 투입되며, 약 1개월 동안의 근무기간동안 303명의 농가에 618명의 인원(누계 실적)이 인력이 활용됐다. 농가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비용은 11만원으로 사설 인력중개소보다 약 4만원 저렴한 수준이다. 인력 배정은 고령농 및 영농 활동이 곤란한 취약 농가부터 우선적으로 배치된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31일, 외국인 근로자 2명을 투입해 영농 작업에 한창인 도암면 만덕리 모내기 현장을 찾았다. 이날 강 군수는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제도를 통해, 모내기 현장에 투입된 베트남 출신 근로자들을 만나 강진에서 일하는데 애로사항은 없는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대 젊은 베트남 근로자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일이 많아서 좋다"고 서툰 한국말과 베트남어를 섞어서 답변했다. 도암면에서 3.3ha(1만평)의 논농사를 짓고 있는 윤정현(69) 농가는 영농철을 맞아, 벌써 세 번째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통해 농작업을 하고 있다. 모내기 작업에 한창인 윤정현 씨는 "농촌이 고령화되어, 농번기에는 일손 자체를 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여성 농업인들은 특히 더 체력적으로 힘들어 애로사항이 있었다"며 "하지만 젊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비군으로 활용할 수 있어 농사일이 한결 든든하고 쉬워졌다"고 말했다. 윤 씨는 이어 "도암농협에서 외국인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면서 농촌 지역의 인건비 상승이 억제되었다"며 "결과적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면서 매우 흡족해했다. 강진군은 지난해 국내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침해 문제 등이 발생하자,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용자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이 직접 나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를 추진해왔다. 군은 먼저 국제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풍힙현과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MOU를 체결하는 한편, 추가로 광역지자체급인 하우장성과의 MOU를 맺어 심층 선발 과정으로 근로자를 채용하고 무단이탈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지자체에서 주도적으로 나서 믿을 수 있는 공공기관에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이상적인 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강진군과 도암농협은 근로자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상 생활이나 근무 환경에 대한 민원 발생 시 '외국인 근로자들만을 위한 메신저'를 통해 즉각적인 소통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강 군수는 "믿을 수 있는 인력 공급이 곧 농업분야 최대의 과제가 되었다"며 "올해 농가들의 만족도를 살펴, 공공이 보장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내년에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진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20명으로, 5개월(최대 8개월)간 도암농협의 계약직으로 고용되었다. 인력을 원하는 농가는 하루 단위로 도암농협을 통해 2주에서 10일 전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앞으로 강진군에서는 농촌의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에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제도를 활성화·정착화 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단순한 농업 근로자로만 생각하지 않고 경제·문화·예술 등 많은 교류를 통해 양국의 미래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2024-06-04 14:16: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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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가일손돕기 실시

일손 하나가 아쉬운 본격적인 영농철, 정읍시가 지난 4월부터 농가 일손 돕기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농번기가 시작된 지난 4월부터 이달 30일까지를 봄철 농촌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농업정책과와 각 실과소 및 읍면동 산업팀에서 일손 돕기 창구를 운영, 일손돕기 참여자와 필요 농가를 연결해주거나 관련된 상담도 진행한다. 유관기관이나 자원 봉사자, 대학생 등의 자발적인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하고 있다. 또 정읍농협, 정읍원예농협, 샘골농협 3개소에서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인력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기상재해와 병해충 발생 등으로 인력 수급이 어려운 경우에도 탄력적으로 적기 적소에 인력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우선 농가는 독거 농가와 장애 농가, 기초생활수급자 농가, 과수·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기상재해를 입은 농가 등이다. 시민소통실과 농업정책과, 산내면 등 시 산하 직원들은 적극적인 일손 돕기에 나서 사과 솎아내기, 복숭아 봉지 씌우기 등의 농작업을 지원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학수 시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가에서 일손을 확보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직자뿐 아니라 유관기관의 참여를 독려해서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과 학교에서도 관심과 참여를 갖기를 바라고 기후변화 등으로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 보탬이 될 방안 찾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6-04 14:16: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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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예산 절감 공무원에게 예산성과금 지급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특별한 노력으로 예산 절감 및 수입 증대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총 440만 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한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예산성과금 제도는 예산 집행 방법이나 제도 개선으로 예산 절감이나 수입 증대에 기여한 자에게 절약 예산이나 증대 수입 일부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4건의 사업을 접수한 바 있다. 이후 4월 자체심사위원회, 5월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2건의 사업을 예산성과금과 격려금 지급 대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 중 풍암중학교는 교직원 회의를 거쳐 학교 구성원 전체의 동참을 끌어낸 결과 학교 전기 사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해 '경상적 경비(전기요금)'을 연간 약 380만 원을 절감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파급효과와 지속 가능성이 높은 사례로 판단해 예산성과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농촌 소규모 학교 통학비 지원'은 기존에 일률적으로 운영되었던 통학버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통학 지원 다양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맞춤형 통학비를 지원함으로써 2022년 대비 4,980여 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격려금을 받게 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올해 예산성과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건은 협업과 예산 절감의 효과를 동시에 끌어내 다른 학교와 기관에 모범이 될 만한 사례다"며 "앞으로도 업무 개선이나 창의적 아이디어 채용으로 예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14:14: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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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진행

보성군은 '제29회 환경의 날(6. 5.)'을 맞아 4일부터 13일까지 '워크온' 모바일 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세계환경의 날(6. 5.)을 맞이해 생활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절약을 위한 올바른 다회용품 사용 방법 등을 알려 친환경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제29회 환경의 날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보건소 걷기 사업과 연계해 보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에 마련된 보성군 보건소 커뮤니티 소소한 걷기 챌린지 신청 후 2가지 조건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기프티콘이 지급될 예정이다. 달성 조건 첫 번째는 목표 걸음 수 50,000걸음을 달성(하루 5,000걸음 인정)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줍기(플로깅) 인증, 나만의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사용, 재활용품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기 중 1가지를 달성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분리배출만 깨끗하게 제대로 돼도 소각, 매립되는 양이 매우 줄어든다."라며 "에코백, 텀블러 등을 수시로 바꿔 사용하거나 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자원 낭비로 이어지니 하나의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해 자원절약에 함께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2024-06-04 13:45: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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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의 특색있는 답례품 신규 발굴을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선다. 무안군은 현재 황토랑쌀, 자색양파즙, 황토고구마, 지주식곱창김 등 앞서 2차례의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총 38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무안만의 특색을 지닌 다양한 답례품목을 신규 발굴하고 올해 시행 2년 차인 고향사랑기부제의 모금 활성화를 견인할 예정이다. 추가 공모 분야는 ▲농축임수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 4개 분야이며, 이번 공모에서는 답례품의 다양한 구성을 위하여 신규 답례품목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답례품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무안군청 자치행정과에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무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을 응원해주시는 수많은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과 정성스러운 보답을 전해 드리고자 우리 지역 매력적인 답례품의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며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에 역량 있는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 혜택을 받게 되며,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3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회를 통해 올해의 기금사업으로 '무안군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을 선정하였으며, 운영악화로 존폐 위기에 처한 무안군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인 무안병원의 운영을 지원하여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2024-06-04 13:42: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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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미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부터 난자동결 시술비를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난자동결 시술은 여성의 난자를 채취해 초저온 상태에서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해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는 여성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의 난자를 보관해 가임력을 보존하는 수단이다. 광주지역 난자동결 시술 건수는 2021년 7건, 2022년 9건, 2023년 23건으로 지속해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통상적으로 400만~500만원 상당의 시술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임신·출산을 준비하기 위해 난자를 동결하는 여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술비용의 50%(최대 2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난자동결 시술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광주시 6개월 이상 거주 여성20~49세 ▲항뮬러관호르몬(AMH) 1.5ng/mL이하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여성들의 결혼과 출산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을 통해 여성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6-04 13:41: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