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곡성군,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사업' 개시

곡성군은 지난 4월 19일부터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란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을 대체할 수 있도록 체험에 필요한 준비물을 활용해 실내에서 스스로 완제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꾸러미 상품이다. 이는 전남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획득한 사업자가 생산하며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관내 복지시설과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구입비를 제공하며, 올해 4,430천원의 예산으로 42개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시설은 희망하는 체험활동 꾸러미를 구입하여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활동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꾸러미는 누구나 완제품을 만들 수 있어서 어르신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곡성군은 5개 업체가 남도장터에 입점하여 쫀득 인절미 만들기, 토란달떡 만들기, 쌀누룩 발효 된장, 반려식물 행잉플랜트, 버섯기르기 체험키트 등 다양한 꾸러미를 판매하고 있다.

2024-05-07 16:40:4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제7회 나로도 청정수산물 축제 성료

고흥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나로도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7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흥군과 고흥군의회가 주최하고 봉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고흥 우주산업의 메카임을 알리기 위해 우주인도 먹고 보고 자고 간다는 슬로건으로 14년 만에 새롭게 개최됐으며, 축제 기간 7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다양한 시식 행사 및 맨손 물고기 잡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화려한 불꽃쇼 등이 더해져 나로도항의 매력을 충분히 알리는 시간이 됐다. 축제 이틀째인 5일에는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와 호우주의보에도 불구하고 나로도항의 특별한 매력을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고, 축제 마지막 날 펼쳐진 '읍·면 노래자랑'은 많은 지역주민이 다 함께 참여해 지역축제가 갖는 화합과 단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축제가 고품질 나로도 청정수산물의 입지를 다지고 나로도항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나로도 청정수산물 축제가 멈춤 없이 지속돼 지역주민들의 소득으로 연결되는 고흥의 대표축제가 되길 소망하고,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병현 봉래면장은 이번 축제는 "2004년 나로도 청정수산물 축제가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가 20년이 되는 해이며, 나로도항과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봉래면 기관·사회단체와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나로도 청정수산물축제가 계속 발전돼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에 기여하는 고흥군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7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축제는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된'제14회 고흥우주항공축제'와 같은 기간에 개최되면서 봉래면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전했다는 평가다.

2024-05-07 16:40: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메타버스 기술 거점 도약…허브센터 구축

현실 세계와 같은 3차원 가상 세계를 일컫는 용어인 '메타버스' 기술이 전라남도 나주를 거점으로 한층 더 고도화될 전망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메타버스 허브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메타버스 허브센터는 내년도 본격적인 운영을 목표로 올해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센터 위치는 당초 빛가람동으로 신청했으나 사업 전담기관인 NIPA 사업비 적정성 심의에서 임차료 예산 축소 검토 요청이 있어 적합한 위치를 검토 중이다. 이 사업엔 전남도와 나주시가 주관하고 전주시와 광주시가 참여한다. 올해는 테스트 장비와 교육장 구축 등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2025년부터는 기업 수요 맞춤형 실증 지원과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 실질적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컴퓨터, 스마트폰 등 기기로 접속해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현실 세계와 유사한 가상의 세계에서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가리킨다. 대표적인 활용 사례로는 다운로드 수 5억 회 이상을 기록 중인 모바일 게임 로블록스를 비롯해 메타버스119 안전체험관, 직업체험관, 식품 홍보·마케팅,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평가 등이 있으며 게임·교육·산업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메타버스 허브센터는 '콘텐츠 실증', '서버 사용 및 콘텐츠 기술 최적화·고도화' 지원, '인재 양성', '메타버스 산업 종사자 간 협의체 운영' 등의 역할을 한다. 제작된 메타버스 콘텐츠를 상용화하기 이전 5G환경에서 실증하고 끊김 현상 등 예측하지 못한 문제점을 사전 발견해 기술을 최적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개발자 양성, 기업 수요 맞춤형 재직자 대상 교육 등을 무료로 진행하고 연관 산업 간 동반 성장을 위한 인프라 협력 체계도 강화하는 등 메타버스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구축엔 총사업비 17억9천만원(국비7억2천만원·지방비10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남, 전북, 광주 권역을 포괄하는 서남권 메타버스 허브센터가 나주에 구축된다"며 "고도화된 실증 지원 기술을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를 검증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7 16:31: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고창형 민생 안정 프로젝트 총력...”4874억원 긴급투입“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역경기 회복과 주민 소득향상을 위해 4874억원 상당의 민생 안정 자금을 긴급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군민의 실질 소득 높이기 위한 통 큰 투자 고창군은 농어민, 소상공인,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이 민생정책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게 40개 사업에 총사업비 1953억원을 지원한다. 주요 군민실질소득 향상사업은 ▲고창사랑상품권 지원확대 ▲소상공인융자 지원 확대▲농민수당 지원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운영▲신혼·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출산장려금 지원 등이다.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고창사랑상품권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월 구매한도를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20만원 상향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비를 24억원 추가확보하였다. 특히 착한가격업소를 25개에서 31개소로 확대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고창사랑카드 5% 캐시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융자지원사업으로 3천만원까지 대출시 5%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었으나, 새롭게 5천만원 한도 연 3% 이자를 지원해주는 상품을 추가하여 소상공인의 선택폭을 넓혔다. 이는 전북자치도 14개 지자체중 가장 높은 이자율 지원사업이다. 농업인의 경영부담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농민수당은 5월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추석 전에 6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맞춤형 생활여건 개선사업 추진으로 군민 행복감 증진 군민 정주여건 개선사업과 복지·문화체육시설 공사 발주로 어려움에 직면한 건설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주요 생활여건 개선사업은 ▲농촌협약사업 ▲생활밀착형(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상하면 보건지소 신축사업 등이다. 고창군은 민생안정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발빠르게 1회 추경을 준비하며 재원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번 1회 추경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고창사랑상품권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예산 증액, 생활여건 SOC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민생회복을 위해 재정 신속집행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철태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여 각종 보조사업, 투자부문 SOC 사업, 지역경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43개의 소비투자 통계목까지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 고창군은 '민생이 최우선'이라는 각오로 군민 지원정책을 세심히 챙겨 나가겠다"며 "모든 답은 현장에 있으므로 앞으로 경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펴 '더 큰 도약 더좋은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7 14:10: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 판소리 고수 경연대회 성료

보성군은 전통 판소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중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및 보성판소리성지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판소리 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은 김다정 씨(41세, 여)에게 돌아갔으며, 트로피와 함께 4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고수 경연대회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명고부 대상의 영예는 이강토 씨(25세, 남)가 차지했으며, 1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주요 경연 외에도 보성판소리성지에서 보성소리의 명맥을 이어가고 후학을 양성한 명창들을 기리는 추모제, 다양한 국악 축하공연, 차소리 시화전, 전통악기 만들기 체험, 캐리커처,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축제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명창부 본선 및 시상식을 보성군 관내 마을회관에 실시간으로 영상 송출하는 서비스가 제공돼 많은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故) 성창순 명창을 기리기 위해 신설된 '성창순 명창상'은 성창순 명창 유족회가 200만 원을 후원하며 판소리 명창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민정 씨(41세, 여)에게 수여됐다. 성창순 명창 유족회 조 모 씨는 "앞으로도 보성 소리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성창순 명창의 예술 정신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판소리의 진정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한데 모여 그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 축제가 한국 전통문화의 중요한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내년 축제에도 판소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5-07 14:08: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염소 사육농가 경쟁력 강화

정읍시가 염소 사육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약칭 개식용 종식법)'이 지난 2월 6일 제정됨에 따라 대체 수요로 염소 사육농가 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올해 ▲염소 생산성 향상 지원 ▲흑염소 종모 지원 ▲흑염소 경쟁력 강화 사업 ▲축산 기자재 지원 ▲축산물 품질향상 지원사업 등 총 5개 사업에 사업비 2억 5300만원을 투입한다. 염소 생산성 향상 지원 및 흑염소 종모 지원사업은 열악한 시설에 높은 폐사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면역증강제 및 건초를 지원하고, 고능력 우량 종자 흑염소를 지원해 근친 번식을 방지하여 각종 질병 예방과 건강한 염소 생산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국내 시장이 개방돼 날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염소 사육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 절감 등을 위해 체중측정용 저울과 미네랄 급이기, 생균제, 음용수질 개선제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염소 사육농가의 경쟁력이 강화돼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급변하는 국제정세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농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에는 85농가에 8533두의 염소가 사육되고 있으며,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2024-05-07 14:06: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광역시, ‘나눔·돌봄 오월정신’ 광주 정책으로 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나눔과 돌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지향하는 '광주정신'을 정책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1980년 5월 신군부에 항거해 싸운 시민군과 '나눔과 돌봄'을 몸소 실천한 평범한 시민들이야말로 '광주정신'을 상징한다. 광주시는 평범한 시민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연대정신을 그대로 녹인 정책들을 지속해 펼치고 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최중증장애인 24시간 돌봄서비스', '육아품앗이 지원사업',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사업' 등이 그것이다. 이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인간다운 권리를 찾아주는 민주주의 철학과도 관통한다. 강 시장은 "광주정신은 평범한 시민이 보여준 나눔·돌봄에서 비롯됐고 이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정치와 행정이 제도와 정책을 통해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광주시는 그 정신을 되살려 제도로 뒷받침하고, 시정방향도 언제나 시민을 더 자유롭게 하는 데 두겠다"고 말했다. 가장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바로 광주정신에서 시작됐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평범한 광주시민이 주먹밥을 나눠주며 보여줬던 광주정신은 광주형 보편복지제도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재현됐다. 돌봄을 개인이나 가족이 아닌 '사회의 책무'라고 여긴 것이다. 광주시는 자치구를 비롯해 민간, 시의회 등과 함께 공공성과 책임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4월1일 서비스를 시작해 3만건의 가정방문, 1만3871명에게 2만6000건의 맞춤돌봄을 지원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24시간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서비스 사업'이 올해 6월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24시간 개별, 주간 개별, 주간 그룹형 3가지로 제공된다. 광주지역의 경우 낮활동 서비스(주간 개별, 주간 그룹형)를 이용하는 50여명이 통합돌봄사업으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한편 가족 역시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이웃집 긴급 육아 품앗이 '삼삼오오 이웃돌봄'도 광주정신이 잘 녹아있다. 광주시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하는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근접한 생활권 내에서 거주하며 믿을 수 있는 이웃끼리 필요할 때 서로 맞돌봄을 통해 기존 시설돌봄으로 해결되지 않는 틈새돌봄을 강화한다. 민선8기 핵심사업인 '산단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반값 아침한끼'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하남산단에 근로자 조식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지난 달 첨단산단 광주테크노파크 별관에 '간편한 아침 한끼' 2호점을 열어 간편한 아침 한끼를 시중가격의 50% 정도의 저렴한 가격(2000∼3000원)에 제공한다. 근로자의 건강권 증진과 근로여건 개선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도시공사와 협업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공공주택인 '육아중심 특화형 사회주택'도 빼놓을 수 있다. 육아중심 사회주택은 10~12세대의 개별 주거공간과 육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육아시설,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시설을 갖추고 틈새없는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4-05-07 14:04:5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함평나비대축제 종료 후 함평엑스포공원 정상 운영

전남 함평군은 5월 6일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종료 후 7일과 8일 이틀의 정비 기간을 거친 후 9일부터 함평엑스포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지역농특산품 판매 부스 및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 중앙 무대를 5월 7일과 8일 철거하고, 관람객 안전을 위해 엑스포공원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공원이 정상 운영되는 9일부터 각양각색의 식물로 다양한 테마를 연출한 식물전시관 및 세계의 나비와 곤충들을 관람할 수 있는 나비곤충생태관, 함평의 70, 80년대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고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함평추억공작소 등 다채로운 주제의 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함평추억공작소에 마련된 황금박쥐전시관에서는 순금 162kg, 은 281kg으로 제작된 황금박쥐상도 만나 볼 수 있다. 공원 중앙광장은 꿈나무·희망나무, 이색초화류 포토존 등 다양한 포토스팟이 있어 가족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함평천 습지공원에 펼쳐진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무더위에 잠시 지친 몸을 쉴 수 있는 대왕참나무 쉼터 등 휴식공간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또한 야간에는 다양한 조명들이 빛을 비추며 색다른 함평엑스포공원의 자태를 뽐낸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축제는 끝나도 함평엑스포공원은 정상 운영되니 가까운 이들와 함께 우리군의 풍부한 축제 콘텐츠를 다시 한번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며 "앞으로도 함평군은 전국 최고 축제 도시의 자부심으로 전 국민, 더 나아가 세계인을 향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과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7 14:03:5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제26회 청자골 어린이 한마당 잔치' 개최

강진군은 지난 5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강진국민체육센터 제1, 2실내체육관에서 '제26회 청자골 어린이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강진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정양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곱빛 희망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강진을 그려요'라는 슬로건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매직벌룬쇼, 버블쇼, 마술쇼 공연을 펼쳤다. 또한, 에어바운스, 키즈라이더 등 7가지의 놀이시설로 신나는 놀이 공간을 만들었고, 강진경찰서의 경찰차 탑승 체험, 강진소방서의 화재 및 지진대피 체험, 31사단 8539부대의 사격 체험과 장갑차 체험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경찰, 소방, 군인들을 모두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풍선아트 등 25여 가지 체험부스와 함께 무선보트 등 4차산업혁명 기술 체험,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어린이들은 '어린이 날 주인공'이 되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군은 3개 이상 체험한 어린이들에게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선사하고, 즉석 레크레이션을 통해 깜짝 이벤트도 진행해 아이들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물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여기 오니 모든 걸 다해볼 수 있었다. 만들기 체험들도 즐거웠고 맛있는 간식도 많았다"며, "특히, 경찰관, 소방관, 군인이 되어보는 체험은 아주 특별했다"고 말했다. 정양수 강친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황금연휴를 맞은 어린이날,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아이들이 세상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동심을 위해 부스 운영을 함께 해주신 봉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어린이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도록 후원과 봉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강진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미래의 꿈을 미리 체험해보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강진군은 육아수당, 아이돌봄 등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성장 과정에 이르는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02: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마강래 교수 초청 '저출산·고령화 대응 귀향 귀촌 모델' 특강 실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7일 군청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강래 중앙대 교수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대응 귀향 귀촌 모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마 교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베이비부머가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설계를 강조했다. 동시에 지속가능한 영암군 귀향 귀촌 모델도 제시해 공직자들의 저출산·고령화 문제 이해를 높이고, 대응 전략도 모색했다. 특히, 청년과 베이비붐 세대 유입, 산업구조 변화 대응 일자리 마련, 대도시 공생 정책 수립 등 지방소멸 위기 지자체의 필수 전략을 알리고, 수도권-비수도권 공동 주거환경 및 일자리 마련 지자체-베이비부머-중소기업 3자 연합모델 형성 등을 강조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오늘 교육을 토대로 영암군이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 상황을 개선할 수 있도록 폐교 공간 활용 방법,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청년 지방 유입 대책 등 다양한 혁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마 교수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이사, 한국지역개발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베이비부머가 떠나야 모두가 산다> <디지털 시대를 살다> 등을 집필한 도시계획과 도시경제 분야 전문가다.

2024-05-07 14:01: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