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순창군, 역점 공약사업 양지천 꽃잔디 조성...대표 민관협력 사업으로 성장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경천 양지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양지천 꽃잔디 조성에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하며 경천·양지천의 기적 만들기에 동참한다. 순창군의 대표 공약사업인 경천·양지천 개발사업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175억원을 투입해 음악 분수대와 산책로 신설, 산책로변 꽃길 조성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단계로 양지천 1.4㎞구간에 꽃잔디 43만본을 식재했다. 지난해 가을 식재했던 꽃잔디가 올 봄 화려하게 피어나며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에 군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풀을 뽑고 꽃잔디 관리 등에 적극 나서자 지역 사회단체들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군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4일 1호로 순창애향본부가 꽃잔디 일부 구역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자진해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외에도 7개 단체가 같은 날 신청서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군은 더 많은 사회단체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판단, 꽃잔디 관리구역을 지정받기를 희망하는 군민들을 본격적으로 모집할 방침이다. 군은 꽃잔디 1.4㎞구간 전체에 대해 관리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며,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관내 사회단체 및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순창군청 건설과 경관조성팀(063-650-1825)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양지천 수변 관리구역 신청'의 취지는 순창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천과 양지천 수변개발사업에 군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천변을 가꾸기 위한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순창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경천 양지천 기적창조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경천과 양지천이 주민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올해 양지천에 산책로를 신설하고 산책로 주변 수선화 와 튤립을 식재하여 군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2024-04-30 14:27: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베트남 동나이성, 우호교류 초석 마련

전라남도는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베트남에서 가장 성장 속도가 빠른 지역 가운데 하나인 동나이성과 우호교류의향서(LOI)를 교환하고, 경제통상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동나이성의 응우옌 홍 링 당서기, 응우옌 티 호앙 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교류의향서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관광, 농업, 경제통상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해 2월 김영록 지사가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동나이성에 우호교류를 제안했고, 이번에 동나이성 대표단이 방문해 우호교류의향서 교환으로 이어지게 됐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지역 간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실질적 상호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동남부에 위치한 동나이성은 호치민을 비롯한 6개 광역 지방과 인접해 있어 교통·물류 중심지로 해외 기업으로부터 가장 많은 투자 유망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해외투자기업 중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은 투자(72억 달러)를 한 지역이다. 전남의 해외수출은 지난해 45억 달러 규모다. 이 가운데 베트남 수출은 27억 달러다. 국가별 수출 순위는 중국, 일본 등에 이어 다섯 번째다. 전남도는 지난 1997년 5월 바리아붕따우성, 2012년 12월 껀터시, 2022년 8월 빈 프억성에 이어 이번 동나이성까지 베트남과의 외교영토를 4개 지방정부로 확대하게 됐다.

2024-04-30 14:25: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전국 최대 쌀귀리 생산지 '팜파티' 성황

강진군은 지난 27일 강진읍 초동마을 일원에서 도시소비자 및 온라인 직거래 고객, 지역주민 300여명을 초대해 쌀귀리를 활용한 팜파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 소비자가 강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농촌을 체험하고 생산농가와 가공업체에게는 직거래를 통한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쌀귀리는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심장병, 당뇨병을 비롯한 성인병 예방 효과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쌀귀리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4℃ 이상을 유지하는 온난한 기후가 필수 조건으로 강진군은 평균 온도가 그 보다 높아 쌀귀리 재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기후 요건과 함께 군은 2023년 기준 426여 농가에서 1,335㏊를 계약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대비 64% 수준으로 쌀귀리 전국 최대 주산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강진에서 생산되는 쌀귀리와 미호벼를 활용한 첨가한 비빔밥 점심, 쌀귀리 들녘을 바라보며 산책 및 음악 공연, 쌀귀리 떡메치기 및 고추장 만들기,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찍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였다. 팜파티 한 체험객은 "들녘에서 자라는 쌀귀리를 보고 먹고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이 함께 힐링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농촌융복합지구조성사업 공모사업 선정 및 지난해 쌀귀리 특구로 지정돼 쌀귀리 레시피 및 제품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팜파티 행사를 계기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통해 도농교류 촉진과 강진의 우수한 쌀귀리 홍보가 이뤄져 강진 쌀귀리가 지속적으로 판매·유통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30 13:41:2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사업 ‘활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1천만 시대 진입을 위해 추진 중인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사업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사업은 전라남도·광주광역시 외 주소를 둔 관광객이 고흥군 관내 소재 지정된 숙박업소 이용 시 전남관광플랫폼(JNTOUR) 앱에서 예약 및 결제 시 숙박 요금을 차등 지원(할인)하는 사업이다. 전남관광플랫폼(JNTOUR)은 누구나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아 가입할 수 있다. 지원기준은 1박 기준 숙박 요금이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회원은 할인 금액에 더해 1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본 사업은 지난해에는 숙박 전 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사전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했으나, 올해는 전남관광플랫폼(JNTOUR) 앱에서 예약 및 결제하면 자동으로 할인돼 절차가 간결해졌다는 평가로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전남도와 함께 우리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고 관련 관광호텔이나 펜션, 민박 등 숙박시설도 함께 관리해나가는 등 고흥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30 13:38: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베트남과 수산업 발전 협력 강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과학원에서 베트남 국립 제1양식연구소(RIA1)와 연구 성과 공유 및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어 상호 수산업 발전에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제1양식연구소는 농업농촌개발부(MARD) 산하 국가연구기관으로 베트남 수산 분야 연구사업을 총괄 수행하고 있다. 베트남은 중국, 노르웨이에 이어 세계 3위 양식수산물 수출국이다. 양식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지리적으로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3천260킬로미터(km)의 해안선과 100만 ㎢에 달하는 배타적경제수역(EEZ)이 베트남의 양식업과 원양어업의 자산이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수산물 수출액 95억 달러(한화 약 13조 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기술교류 내용은 ▲미세조류 배양 및 양식산업에 활용 ▲수산생물 질병 관리 시스템 ▲새우 전염병 통합 진단 시스템 개발 ▲전남 해역에 적합한 대형 전복 생산성 연구 ▲북베트남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연체동물 개발 ▲베트남 북부 해안 지역의 어류 및 연체동물 양식과 환경 모니터링 프로그램 현황이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베트남과 업무협약에 이어 세미나까지 개최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한 국제협력 공동 연구과제 발굴로 전남 미래 수산업 발전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4-04-29 13:38: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1등급 한우+로컬푸드 꾸러미를 5만원에” … 나주시, 가정의 달 특가전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나주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상품 한우·한돈 꾸러미 특가전을 선보인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특가전은 나주축협에서 도축한 1등급 품질의 한우·한돈과 신선한 산지 농산물 5~9종으로 구성된 푸짐한 로컬푸드 꾸러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한우 꾸러미는 꽃등심 300g·부채살 150g 기준 5만원, 한돈 꾸러미는 삼겹살 400g·목살 400g을 기준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꾸러미는 나주몰 단독 예약 상품으로 온라인 구매 고객에 한해 5월 중 총 3회(2일, 7일, 9일)에 걸쳐 배송된다. 구매 신청일 기준 4월 30일까지 주문한 상품은 5월 7일에, 5월 3일까지 주문한 상품은 5월 9일에 각각 배송한다. 소비자에겐 무료배송 혜택과 더불어 2023년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쌀 브랜드로 선정된 '왕건이 탐낸 쌀'(500g)을 이벤트 상품으로 제공한다. 나주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착한 먹거리 및 어버이날 효(孝)선물 특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쌀, 육류, 숙성 홍어, 유정란, 요거트, 장류 등을 최대 20%까지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나주로컬푸드 식재료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식사로 가족 간 도타운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속 알뜰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로컬푸드 이벤트를 마련해가겠다"고 전했다.

2024-04-29 13:37:5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남도사랑 무안군 봉사단, 독거어르신 위한 원목 밥상 만들기 자원봉사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남도사랑 무안군 봉사단(단장 신옥미)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무안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원목 밥상 만들기'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도사랑 무안군 봉사단이 (사)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2024 남도사랑봉사단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었고 신옥미 단장 등 28명의 단원이 참여하였다. 봉사단은 무거운 밥상을 들고 옮기거나 밥상 없이 바닥에서 식사하는 독거노인가구를 위해 따뜻한 문구를 새긴 1인 맞춤형 밥상을 제작 전달하였다. 신옥미 단장은 "다양한 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하면서 식사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많이 봐왔다"며 "가볍고 튼튼한 밥상에서 어르신들이 매 끼니를 거르지 않고 맛있게 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정성들여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지난 26일 현장을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면서 "오늘 하루 가장 예쁜 꽃은 여기 있는 자원봉사자분들인 것 같다"며 "군에서도 만개한 꽃들처럼 열린 군정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사랑 무안군 봉사단에서 제작한 원목 밥상은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생활지원사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4-04-29 13:36:5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기후위기시대, 슬기로운 영암생활 방법

영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삼행)가 24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생활지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탄소중립 전문교육 '기후위기시대 슬기로운 영암생활'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영암지역자활센터와 영암군에너지센터,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가 이달 9일 지역 에너지복지 실현과 일상 속 에너지 전환 등에 상호협력하자는 협약을 맺은 연장선에서 실시된 것.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날 교육의 모두 특강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도시 영암' 실현 방안을 소개했다. 그는 "기후위기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혁신이 필요한 시기다. 생태와 에너지 등 다양한 자원을 가진 영암이 친환경 농업·축산, 탄소중립생활 실천, 생태 문화자원 발굴·개발을 중심으로 지역의 장점을 부각하는 전략이 혁신의 주요 내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오성현 영암군에너지센터장은 지역 에너지 혁신 방향과 기관별 연계에 대해 설명하고, 영암군민이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전문교육에는 김도용 목포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기후위기와 생활지원사의 역할'을 주제로 나섰다. 김 교수는 ▲온실가스 감축 방법 ▲폭염 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한파 겨울나기 건강 수칙 및 한랭질환 조치 방법 ▲기후변화성 질환 예방수칙 ▲기후 위기 속 에너지 소비 인식 전환 등을 전하며 기후위기에 적극 대처하자고 말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생태힐링도시 영암' '에너지전환 선도도시 영암'이 적힌 손펼침막 퍼포먼스로 이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2024-04-29 13:36:1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오층책탑 아래서 책과 신나게 놀 어린이 모여라

어린이날 영암 왕인박사유적지에 오층'책'탑 보러 오세요.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어린이날을 맞아 5/4~5일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제1회 어린이 책잔치'를 개최한다. 어린이 책잔치는 어린이와 그 가족이 다양한 책과 함께하는 잔치 속에서 피크닉하듯 놀며 인문 감성을 기르고, 책과 가까워지는 장. 'BOOK적북적 영암 어린이날'을 주제로 처음 열리는 이번 책잔치는, ▲북토크 ▲대표전시 ▲체험행사 ▲경연대회 ▲부대행사 5개 섹션으로 구성돼있다. 섹션1 북토크는 덕진지역아동센터 4명 어린이의 낭독극으로 문을 연다. 이어 최근 영암군이 출간한 그림책 4권의 작가 은는이가, 오치근 화백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건 책마을해리 촌장의 진행으로 '영암 옛 이야기 그림책 출판 기념 토크'가 열리고, 그림책 원화와 빅북도 전시된다. 섹션2 대표전시로는 '영암인문학자료실(memor人eongam)마실 나오다'가 열린다. 여기서는 인문학자료실 소장 옛 그림책과 교과서는 물론이고, 희귀도서 북 큐레이션도 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소원 책탑' '책 속 주인공 MBTI' '캐릭터 포토존'도 선보인다. 특히, 소원 책탑은 월출산 도갑사 오층석탑을 본뜬 나무 모형에 책과 장난감을 장식해 놓은 책잔치의 대표 상징물로, 행사 참여 어린이와 가족이 소망 종이를 적어 달 수 있도록 운영된다. 동화책 주인공들과 어린이의 MBTI를 비교해 보는 전시,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섹션3 체험행사에는 영·유아의 '영암 옛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영암 그림책' '그림책 도안 컬러링' '그림책 원목 퍼즐 맞추기',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의 '북 바인딩' '고전 활자 인쇄 찍기' '한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장이 마련된다. 섹션4 경연대회에는 어린이의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 '초성 책 퀴즈'와 어린이~성인의 '타자기 타이핑 대회' '책탑 쌓기'가 준비돼있다. 경연대회는 당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섹션5는 북크닉, 북마켓, '헌책 줄게 새책 다오' 등 풍성하게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북크닉으로 텐트와 소파에서 먹을거리, 읽을거리를 즐긴다. 더 자유롭게 즐길 가족들은 돗자리를 지참해 펼쳐도 된다. 북마켓에서는 보림, 사계절, 킨더랜드, 시공주니어 등 그림책출판사가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 등을 현장 판매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도서 교환하는 장소도 마련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햇살처럼 빛나는 어린이날, 희망으로 반짝이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잔치에 영암은 물론이고 목포와 남악 어린이와 가족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29 13:35:2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베트남 람동성 대표단 방문…글로벌 도약 ‘시동’

전남 함평군은 "베트남 람동성 대표단이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 참석과 자매결연 체결 등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함평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즈엉 꾸옥 안(Duong Quoc Anh) 람동성 무역 및 관광투자 진흥센터 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10명은 26일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이상익 함평군수를 만나 상호 중점 협력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표단은 27일 오전 함평양서파충류생태공원, 주포한옥마을 등 군 주요 관광지를 시찰했으며, 오후에는 함평읍 에스엘에스팜(대표 홍선주), 대동면 나비랑딸기랑(대표 김영각) 등 우수 농업시설을 방문했다. 특히 대표단은 함평군의 앞선 농업시설과 시스템 등을 접하며 그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향후, 군은 베트남 람동성과 올해 6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전남세계문화 관광대전 선포식에도 함께 참석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베트남 람동성 대표단의 방문 덕분에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 마련으로 국제경쟁력 있는 함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4-29 13:33: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쉴랜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웰니스 관광지 공모’선정 쾌거

순창 쉴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24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는 광역지차체부터 추천받은 17개의 웰니스관광지 및 시설이 참여했으며,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경쟁을 펼친 결과 13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심사는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그리고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3차에 걸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순창군은 특히 푸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실제로, 순창 쉴랜드는 순창의 자연에서 나는 농특산물과 발효의 전통을 살린 독창적인 푸드테라피 체험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곳의 전통맛과 멋이 조화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편백 방갈로 및 1인 1실 침대로 이뤄진 편안한 숙소 및 프라이빗한 쉴랜내에서 찜질체험 등 복합적 웰니스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컨설팅과 역량교육 지원, 상품 판촉 등의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되며, 한국 전통 조각보를 모티프로 한 브랜드 이미지(BI)가 새겨진 현판도 공식적으로 수여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쉴랜드는 문체부 웰니스관광지 선정을 위해 다년간 노력을 해왔는데, 올해 뜻깊게 선정되는 쾌거를 얻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순창만의 특색을 살린 웰니스 체험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홍보해 연중 많은 사람들이 순창을 찾아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29 13:31:5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백종원, 외식분야 청년 취·창업 함께 돕는다

장성군이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의 협업 관계를 외식분야 청년 취·창업까지 확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재단법인 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더본코리아,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장성하이텍고등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외식업중앙회 장성지부, 백련동 편백농원이 '청년 외식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선 11일 장성군은 ㈜더본코리아와 함께 장성 먹거리를 활용한 육군 상무대 장병 특식 제공 행사를 가졌다. ㈜더본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단체급식 준비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식당 경영주는 물론 창업 준비 청년, 장성하이텍고등학교 학생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장병 특식 행사의 연장선상에서 지역 청년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먹거리의 유통 활성화를, ㈜더본코리아는 장성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제안과 청년인력 양성을 맡는다. 지역 외식업체는 청년 식생활 상생 공동체 연결체계를 구축하고, 학교들은 청년 외식업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 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곽영호 장성부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이 외식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 양성의 소중한 기회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4-29 13:16: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광주형 청년갭이어’ 참여자 모집

광주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에서 한 달 간 살며 새로운 도약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하는 '광주형 청년갭이어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들의 학업과 취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갭(Gap) 기간을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해외 청년갭이어 활동을 지원하는 '2024 광주형 청년갭이어 사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모집 기간은 4월26일부터 5월24일까지 29일 간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광주시는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 대해 오리엔테이션 및 워크숍, 1:1 컨설팅을 통해 6월부터 10월까지 약 4주간 해외 갭이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갭이어 유형에는 봉사, 인턴십, 전문가 과정, 워킹홀리데이 등으로 참여자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자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항공권, 숙박, 여행자보험 가입, 1:1 컨설팅 비용 등 갭이어 프로그램 활동비로 1인당 500만원 이내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한국갭이어 공식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자의 개인 프로젝트 계획서 및 자격기준 등을 심사해 최종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6월11일 광주시 누리집 또는 개별 문자 메시지로 확인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오리엔테이션과 워크숍에 참여 후 약 4주간의 해외 갭이어 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광주형 청년갭이어는 민선8기 강기정 시장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해외 한달살기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실행하는 과정에서 진로 탐색·설계를 도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청년이 성장해야 광주가 성장할 수 있다"며 "청년갭이어는 스스로 한달살기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이를 통해 자기를 이해하며 미래로 한발짝 나아가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9 13:15:0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