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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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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남생이·벚꽃·달토끼 영암굿즈 관광객들 인기

모자, 에코백, 머그컵 등 영암굿즈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달 28~31일 열린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 판매한 영암굿즈 50종 중 모자, 에코백, 반팔티, 그립톡 등 7종이 완판됐다. 민선 8기 영암군은 지역을 대표·상징하는 매력 넘치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번 왕인문화축제기간에 최초로 영암굿즈 50종을 출시했고, 이 상품들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은 것. 영암굿즈는 영암을 대표하는 '월출산과 깃대종 남생이', 왕인문화축제의 대표 볼거리 '벚꽃', 친근함과 귀여움을 겸비한 캐릭터 '영암프렌즈' 3개 콘셉트로 구성됐다. 여기에 'Moon Rising, Yeongam(달이 뜨는 영암)', 'Let's Blooming, Yeongam(만개하는 영암)', 'Yeongam Friends(영암 프렌즈) 슬로건이 새겨져 세련미를 더했다. Moon Rising, Yeongam은 월출산의 이름에서 모티프를 얻어 달이 뜨는 산과 월출산 깃대종 남생이를 조합한 영암군의 대표 아이콘이다. 특히, 이 아이콘은 아웃도어 브랜드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여서 축제장을 찾은 남녀노소 모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Let's Blooming, Yeongam은 대한민국 대표 벚꽃축제인 왕인문화축제에서 영감을 얻어 도안이 이뤄졌고, 여성 방문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Yeongam Friends는 민선 8기 영암군 대표 캐릭터인 남생이 '남이', 달토끼 '문이', 월출산 '산이'를 형상화한 귀여운 외모로 어린이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나아가 영암에 대한 호감을 높이고, 다양한 영암 스토리텔링과도 결합할 여지도 남겨 앞으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목포시민 김은지 씨는 "영암굿즈의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다"고 자랑했다. 영암여고 이희원 학생은 "영암프랜즈 캐릭터가 귀여워 열쇠고리를 샀고, 이번에 남생이가 월출산 깃대종이란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번 영암굿즈 출시·판매로 자신감을 얻은 영암군은, 영암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굿즈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한 영암굿즈를 더 다듬고, 올해 7월경 상설매장을 개설해 대대적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영암군 담당자는 "영암에만 있는 친근한 영암굿즈로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희소가치가 있는 관광 상품을 구매한 좋은 경험이 관광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14:23: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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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기관장 현장 참여 등 높은 관심도 ▲시민단체·유관기관과 안전 점검 수행에 대한 협업도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드론·광섬유 등 첨단기술 활용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민과 기관, 단체·협회 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협력해 이룬 성과"라며 "특히 안전주체들의 노력에 따라 도시 안전도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더 꼼꼼히 살피고 안전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실시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옛 국가안전대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국가적 재난예방 정책이다. 일정 기간을 정해 전국적으로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민·관이 합동 점검한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6월21일까지 61일동안 시, 자치구, 공사·공단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노후·사고위험시설 등 총 761개소를 점검한다.

2024-04-04 14:20: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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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작년보다 성장한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 시동

광주시교육청이 올해에도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 운영을 통해 교사들의 수업성장지원을 위해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는 교사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를 자극해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제도이다. 지난해 80개교 411명이 참여해 96%가 수업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고 87%가 다시 참여를 희망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올해는 119개교 506명의 교사가 참여를 신청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23% 증가했다. 특히 개별교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청의 정책에 초등학교 전체교사의 10%에 해당하는 교사가 자율적으로 참여한 것은 놀라운 결과이다. 이는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 정책에 대한 참여 교사의 만족도가 높고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작용한 결과이다. 또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나누며 수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교사의 강한 의지가 신청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2024학년도에도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를 통한 교사 성장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올해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동영상 수업공개를 인정하는 등 인증 방법을 개선했다. 또 광주수업아카이브 '다모다' 싸이트에 교사가 자신의 수업목표를 설정해 개별로 신청하고 운영 결과 자료를 탑재하며 다른 교사들의 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하여 운영의 편리성을 기했다. 수완초 윤태영 교사는 "꾸준히 학생들을 위한 수업 준비를 하면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싶어 지원했다"며 "나의 수업성장과 학생들의 다양성을 품은 수업을 위해 노력하는 한 해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인 교사와 학생이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에 집중하고, 수업 실천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수업 성장인증제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2024년 광주교육이 다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며 다양한 실력으로 교육구성원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고,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14:19: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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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재활용시설 확충·주민참여형 정책으로 자원순환 사회로 전환

정읍시가 생활 폐기물 분리수거 시설 확충과 주민참여형 재활용 정책으로 재활용률 제고에 나선다. 우선 시는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환경 개선을 위해 7500만원을 들여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통칭 클린하우스)을 5개소 설치한다. 또 '생활폐기물 간이수거함' 7개소 설치에 3500만원, '공동주택 노후 분리수거시설 설치 보조사업'에 1억원을 투입해 적재 적소에 생활폐기물 집하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참여형 재활용 가능 자원 수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재활용품(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투명페트병)을 화장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AI 무인 기계에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내장산 문화광장과 정읍사공원, 정읍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7개소를 설치하고, 폐비닐ㆍ폐농약용기 수거 시 보상금을 지급하는'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지원사업'에 3억 1700만원을 투입해 영농폐기물의 방치ㆍ불법소각을 예방해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의 발생 억제 및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개정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올해부터 시행된 만큼 자원순환 관련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14:18: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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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3 책임교육학년 운영으로 기초학력 향상

광주시교육청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초등학교 3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 대상 문해력, 수리력 검사를 실시해 결과에 따라 약 20% 내외 학생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학생에게는 개인별 학습 수준에 맞는 ▲방과후 소규모 '교과학습 보충' ▲정규수업-방과후 교과보충-가정 내 학습을 관리하는 '튜터링' ▲학기·학년 전환기 시기인 방학 기간 교과보충 및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습도약 계절학기' 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수리력을 키우고 정서 함양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와 함께 교원과 학부모 대상 연수로 교육공동체의 언어·수리력 교육 역량 강화에 힘쓴다. 또 단위학교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통해 내실 있는 책임교육학년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4일 학교 현장에서 책임교육학년 운영 역량을 키우기 위해 초3 담임교사 및 기초학력 업무 대상자 등 300여 명 대상으로 2024학년도 책임교육학년 온라인 설명회 및 사례 연수가 이뤄졌다. 처음 도입된 사업인 점을 감안해 책임교육학년 지원 취지와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에 중점을 뒀다. 이어 광주우산초 김경식 교사의 AI코스웨어 활용을 통한 가정 연계 지도 사례와 광주학강초 백숙현 교사의 방학 중 학습도약 계절학기 운영 사례가 담긴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 및 사례 연수에 참여한 광주동운초 차중석 교사는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의 취지와 다양한 학생 맞춤형 지원 사례를 알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책임교육학년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면 초3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초학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을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14:18: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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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RE100 에너지 정책 자문위원회’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최근 2024년 제1회 나주시 RE100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12월에 출범한 위원회는 에너지, 탄소중립, 전력거래, 기획전문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있다. 위원회 구성은 기업이 필요한 전력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나주시의 강력한 의지로,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위원회(공동위원장 문승일)는 나주 2024 에너지 국제행사 추진과 분산에너지 특화구역 지정 등을 논의했다. 먼저 2024 에너지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나주만의 차별화된 메시지를 국내·외 기업에 전달 할 수 있는 전략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사항은 전라남도, 나주시, 켄텍 등 참여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준비하길 주문했다. 분산에너지 특화구역 계획 수립 관련해서는 RE100 수요기업 선행 파악과 함께 최소 투자 전력망 인프라 구축 및 효과 극대화를 위한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시민들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시민 교육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추가 의견을 제시했다. 나주시는 위원회가 제시한 자문내용을 적극 수용해 관련기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에너지 국제행사 개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체감형 정책을 개발해 분산에너지활성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문승일 공동위원장은 "RE100 에너지 정책 자문위원들이 나주시, 한전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함께 RE100 수요 기업 조사와 추가 기업 유치활동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시 에너지 정책에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은 위원님들의 깊은 지식과 통찰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2024년에도 RE100 위원들과 협력해 에너지 국제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켄택 연계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문위는 지난 3일 서울 킨택스에서 열린 '2024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에 대해서도 사전 공유하고 성공 개최를 당부했다.

2024-04-04 14:17: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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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사회복지사협회,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창립총회 개최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3일 함평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심문식)가 함평천지종합복지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 설립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힘찬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 선서, 협회 소개 및 경과보고, 깃발 수여식, 내빈 축사, 협회 임원 소개 순서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100여 명의 사회복지사와 함께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협회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함평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복지조사 연구사업과 교육훈련사업, 출판홍보사업, 권익옹호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심문식 초대회장은 "우리는 윤리실천과 정진하는 자세로 복지함평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며, 사회복지사의 권익옹호와 처우개선에도 노력할 것이다"라며 "대한민국 사회복지사협회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함평군 사회복지사협회 창립을 축하드리며,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한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사회복지사의 복리증진과 '함께 만드는 복지 함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14:13: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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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국화 명인 묵호 채태병 화백 초대전 ‘승천하는 청룡’ 개최

정읍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시 생활문화센터에서 한국화 명인 묵호 채태병 화백 초대전 '승천하는 청룡'을 연다. 이번 전시는 청룡의 해를 기념하는 전시로 상상의 동물 중 하나인 용을 채태병 화백만의 색깔을 더해 웅장하게 표현했다. 예로부터 민간신앙 속 용은 물을 지배하는 신으로 농경민족인 우리에게는 중요한 신앙의 대상이었다. 또, 용은 위인과 같은 위대하고 훌륭한 존재로 비유되면서 왕권이나 왕위를 상징하기도 했다. 임금과 관련되는 것에는 '용'이라는 접두어를 붙여 호칭하였던 기록이 그 흔적이다.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신성시 여겨진 용의 모습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하고, 수묵채색 기법으로 섬세하고도 과감하게 용의 용맹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채태병 화백은 문화체육관광부 초대 개인전, 한일 국제 서화 교류전 등 다양한 국내외 전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제6회 무궁화미술대전 공모전에서 국회의장상인 종합 대상 수상을 수상하고 2020년 한국화 명인 인증을 받았다. 2023년에는 한국 작가 최초로 뉴욕 타임스퀘어 빅 스크린에 '현대미술계의 떠오르는 스타'로 소개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서지말장학회 홈페이지와 시 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4 14:13: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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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모빌리티 국제 엑스포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일(화) 군청 소회의실에서 'e-모빌리티 국제 엑스포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강종만 영광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실과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e-모빌리티 국제 엑스포 개최 여건 및 타당성 분석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제엑스포 개최 타당성 조사 용역은 영광군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e모빌리티 산업의 확산과 글로벌 e-모빌리티 중심지로 영광군의 위상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e-모빌리티 엑스포'를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지정받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국제행사 정책성 등급조사 기준을 바탕으로 외부적 환경을 분석한 결과 글로벌 e-모빌리티의 높은 시장 성장성을 바탕으로 공익성, 혁신성, 정책부합성에 긍정적인 분석 결과를 도출해 냈다. 다만, 내부적 환경 분석에서 환경별 실증 연구 기반 구축 및 인증평가 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 조성 대비 산업 활성화 부분이 미비하다는 점이 미흡한 점으로 분석됐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e-모빌리티 엑스포의 국제행사 승격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영광군만의 강점을 부각하고 약점을 보완하여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인 영광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4일간 대마산업단지 내 영광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4-04-04 14:10: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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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담양·보성·완도 선정

전라남도는 2024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담양, 보성, 완도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주차장, 화장실 등 10년 이상 노후 관광편의 시설의 보수뿐 아니라 독특한 관광지가 되도록 새로운 콘텐츠 보강, 관광 약자 배려를 위한 무장애(Barrier-Free)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는 전남도 자체 시책 사업이다. 2018년부터 14개 노후관광지에 243억 원을 투입했다. 이번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은 관광학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 3명을 평가단으로 위촉해 노후시설과 관광 안전시설 보수,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시설 설치 및 콘텐츠 보강을 중점으로 서류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보성 율포 해수욕장 관광지는 아스팔트 차도를 보행자 전용도로 전환하고, 우기 시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주차장을 정비하는 등 관광객 편의에 중점을 둬 새 단장 한다. 담양 담양호 관광지엔 건립 예정인 국제 명상센터와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주는 야간 경관 사업과 관광지 주변에 어지럽게 설치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 명사십리 관광지엔 인위적 시설을 배제하고, 본격 개관한 해양치유센터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불편 없이 깨끗한 백사장과 바다를 즐기도록 무장애 시설과 포토존 등을 설치한다. 전남도는 노후 관광지 사업 대상지에 보조금을 교부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안에 사업이 준공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석호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이번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노후시설을 개보수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도록 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에서 출발했다"며 "가급적 인위적 시설물은 지양하고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도록 시설 및 콘텐츠를 보강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14:09: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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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준비 `한창`

곡성군은 장미로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며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28일 제1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오는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일대에서 개최될 '제14회 곡성 세계 장미 축제'의 준비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곡성세계장미축제의 주제는 'WE THE ROSE'로, 이는 'WE are THE ROSE'의 줄임말로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장미'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곡성만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장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의 주요 컨셉을 'THE RED'로 설정했다. 'RED'는 로맨틱(Romantic), 흥미진진함(Excitement), 즐거움(Delight)을 의미하며, 이는 강렬한 빨간색과 그 색상이 주는 낭만적이고 신나는 느낌을 축제 전반에 걸쳐 표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프로그램에 중점을 둔 전통적인 개막식 대신, 뮤지컬 컨셉으로 준비된 기획 공연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여기에 RED컨셉에 맞춘 The Romantic콘서트 '로즈 블.로.썸', The Exciting 콘서트 '장미꽃 콘서트', '아모르 트롯 투나잇', The Delight 콘서트 '로즈 갈라쇼', 뿐만 아니라 눈 앞에서 생생히 펼쳐지는 '게릴라 왈츠', '신 장미풍류' 등 곡성 장미축제만의 기획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중이다. 또한 '축제장 곳곳이 모두 컨텐츠'라고 할 만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있는 곡성세계장미축제에는 올해도 빠짐없이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 31개팀, 곡성군립청소년오케스트라, 그리고 곡성 출신 가수들이 곡성의 장미축제를 세계에 알리고자 무대를 함께 한다. 더불어 군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의 장소를 섬진강 기차마을에만 국한하지 않고 곡성읍과 오곡면 일대로 확장하여, 섬진강 동화정원, 곡성 군민회관, 뚝방 마켓, 곡성 어린이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공연, 전시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곡성군은 주말과 휴일에 방문하는 대량의 관광객을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 철저한 주차 안내 및 교통 통제 계획을 세우고 경찰서,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축제장 내 식음료 구역에서는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회수 체계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부당한 요금 요구를 방지하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물가 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물가 모니터링 팀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모든 컨텐츠와 프로그램 구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기차마을의 장미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며, "곡성 장미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이면서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축제이다. 올해를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오감만족의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기차마을은 지난 1998년 폐선된 전라선을 활용해 대표적인 기차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곡성군은 작년 기차마을 특구 고도화사업을 통해 기존 4만 평방미터였던 기차마을 장미정원을 7만 5천 평방미터로 두 배 가량 확장한 바 있다.

2024-04-04 13:26: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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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소년체전·전국체전 전남 육상대표 선발

전남도내 초·중·고등학교 육상 선수단이 참가한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 전남 육상대표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일부터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육상연맹, 나주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나주시, 나주시의회,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했으며, 선수들은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경합을 펼쳤다. 트랙은 80m, 100m, 400m, 800m, 1500m, 3000m, 5000m 종목으로, 필드는 멀리뛰기, 높이뛰기, 세단뛰기, 투포환, 창, 원반던지기 종목으로 구분돼있으며, 초등은 14종목, 중등부 26종목, 고등부 15종목에서 그동안 쌓아 온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번 도대표 선발전을 통해 각 종목별 1, 2등(남여) 총 6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5월 25일 개최되는 소년체전과 10월 11일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겨울 전국 육상 선수단 30개 팀이 전지훈련 차 방문했을 만큼 나주가 육상종목 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육상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더 나아가 한국 육상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4 13:25: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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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제주 4·3추념식 참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일 제주4·3 제76주년을 맞아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4·3과 5·18은 평화와 인권의 상징이다"며 "국가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폭력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진상규명과 치유의 길로 연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노란 유채꽃 향이 스치는 봄이 왔지만, 붉은 동백의 설움은 가셨는지, 진정한 제주의 봄은 언제 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제주와 광주에 평화의 씨가 날리는 그날까지 손을 놓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헌화·분향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강 시장은 5·18과 4·3의 당면 과제로 현재 예산편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강 시장은 "정부는 국가폭력에 희생당한 이들을 치유하는 일은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4·3의 이름을 찾는 과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저 또한 광주와 제주의 트라우마 치유에 나서는 것이 시장으로서 임무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제주지사도 추념식 인사말씀을 통해 "국가폭력으로 인한 희생과 아픔을 정부가 보듬고 치유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며 "국립트라우마센터치유센터 설립과 운영도 정부의 역할이자 책임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상처로 얼룩진 변방의 작은 섬 제주가 아니라 새로운 대한민국의 사회로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강 시장은 이날 5·18과 4·3의 완전한 진상규명의 길을 통해 "역사 왜곡과 폄훼가 없는 진정한 봄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어라 4·3의 봄바람, 날아라 평화의 씨'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오영훈 제주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 명진·안평환·이명노·정다은·채은지 시의원, 이정선 시교육감, 광주시 박용수 국장 및 민주평화인권국 공직자,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5·18기념재단 등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추념식을 마치고 4·3희생자 유족과 생존희생자, 오영훈 제주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과 오찬회동을 하며 '5·18과 4·3의 연대의 길'을 모색했다.

2024-04-04 13:24: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