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영암군,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영암 달빛축제’ 개최

지난해 처음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영암 달빛축제'가 이달 22일 삼호읍 대불주거단지에서 열린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해 영암읍에서 2회 진행한 달빛축제를 이달 28~31일 예정된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사전 행사 형태로 개최한다. 자동차 통행로에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주민이 즐기게 한 거리형 축제로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달빛축제가, 이번에는 삼호읍 외국인특화거리 조성 예정지로 자리를 옮겨 열리는 것. 영암군은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지역상권과 협의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고, 삼호읍의 특색을 살린 외국인 문화예술공연을 예고하고 나섰다. 특히, 삼호주조장에서 개발한 영암군 대표 전통 막걸리 '문득' 시음행사, 주민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을 포함해 맥주빨리마시기대회, 영암사랑상품권 달빛 페이백 이벤트 등 행사를 준비해 주민과 지역상권, 외국인주민이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삼호읍에서 만나는 새로운 달빛축제로 왕인문화축제의 문을 열겠다. 주민과 관광객, 외국인주민이 부담없이 즐기며 화합하는 밤 시간 거리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9 15:11: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2024영암왕인문화축제 한-일 문화교류 재현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에서 펼쳐지는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 역사적인 한일 수교의 정신을 기리며 영암문화관광재단과 부산문화재단이 협업하여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월 30일 토요일 '왕인행차길놀이'와 '조선통신사 행렬재현'이 함께 진행된다. 왕인박사와 통신사 사절단은 한일 교류에서 중요한 인물로 이들의 업적과 정신은 오늘날까지 한일관계의 귀중한 자산으로 여겨진다. 이번 퍼레이드는 왕인 박사와 조선통신사의 공통점을 조명하며 한일 양국 간 평화와 우정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한다. 왕인행차 길놀이와 조선통신사 행렬은 백제의 왕인박사, 조선의 통신사가 일본으로 가던 모습을 재현하며 전통 의상, 음악, 그리고 행렬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문화적 유산을 보여준다. 또한 부산과 영암의 다양한 문화단체가 참여하는 합동 공연이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마련된다. 이번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방문객들에게 왕인박사와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배경과 유산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며 한일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부산과 영암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우정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부산문화재단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의 협업으로 왕인문화축제에 다양성과 풍부함을 더하며 부산과 영암의 문화관광 분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재단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문화 예술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문화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축제도시 영암에 걸맞는 선진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끝으로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를 통해 한일 양국의 역사적 유산을 기리고 부산과 영암의 지역 간 문화적 교류를 더욱 긴밀히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9 15:10: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관내 사회서비스 기관 이용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고창군이 지난 18일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이용자 14명을 대상으로 쉼드림 치유농장에서 '꽃보다 우리(봄꽃 심기)' 원예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 스스로 식물을 분류하고, 준비 도구와 재료를 챙기고, 화분에 모종을 심는 일련의 과정들이 능숙하진 않았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활력을 증진 시키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관내 7개의 사회서비스 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과 치유·체험농장 5개소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9월까지 사회서비스 기관 이용자(정신질환자, 발달장애인, 경증치매노인 등) 97명을 대상으로 기관별 6회기, 총 42회의 다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뇌파, 맥파 측정장비를 이용한 치유프로그램 사전, 사후 효과 검증도 이루어진다.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SS), 자아존중감 척도(RSES) 설문지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활력, 스트레스 지수 등의 변화를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의 신체적 활력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활성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시범사업, 치유농업 전문인력 육성 지원사업,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3-19 15:10: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2024 정읍시장배 전국 검도대회 성료

2024 정읍시장배 전국 검도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중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는 검도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정읍시 검도협회(회장 강신무)가 주관하고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지역 내 동호인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16일 개인전과 17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결과, 개인전 초등부는 전재연(장검검도관), 김민준(세종TOP), 김도현(완주스포츠클럽), 김현아(메리트검도관) 선수가 1위를 수상했으며, 청소년부는 최선우(세종TOP), 최세미(세종퍼스트)가 차지했다. 또 여자부는 안슬기(성포검도관), 청년부는 장성원(한밭검도관), 장년부 김우석(국대검도관), 중년부 강종경(완산제검도관), 노년부 진현욱(정환검도관) 선수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단체전은 국대검도관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세종TOP, 임동력검도관, 미르검도관, 학사검도관, 신켄무도구가 각 부분별 우승을 차지했다. 이학수 시장은 "봄의 시작과 함께 정읍시장배 전국 검도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종목의 동호인 대회를 개최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9 15:09: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강진원 군수, 실시간 선제적으로 국비 확보 총력

강진군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국비 확보에 한 발 앞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강진원 강진군수는 3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예산확보 활동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중앙 부처를 수시로 찾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순수 국·도비 1,700억원 이상을 확보한 것을 뛰어넘어 올해는 2,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직접 챙기고 있다. 군은 보다 확실한 성과를 위해 실무 부서장이 참석하는 관련 회의를 수차례 열고 국·도비유치팀을 만들어 공모 선정을 독려하고 있다. 이같은 강진군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노력과 방향은 결국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는 절박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18일 해양수산부를 방문, 송명달 차관을 면담하고 해양·수산분야 관련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해당 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마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1) ▲마량항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신규지구(5개소) 반영을 요청했다. 강진군은 민선8기 5대 분야 60대 프로젝트를 확정하고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마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은 강진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다낚시대회, 마량놀토수산시장 등과 연계해 마량항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전진기지로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수산업 기반 시설, 생활 서비스 복합시설 등 재정 지원을 마중물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어촌 경제거점'을 조성한다. 전국적으로 최대 4곳이 선정되며 국비 50%를 포함해 오는 2027년까지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총 100억원 이상의 민자사업 연계가 필수다. 지난 8일 모든 평가를 마치고 공모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마량항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국비 100억~150억원이 투입되며 지자체 및 민자 사업비 투자는 제한이 없다. 경관을 저해하거나 낡은 시설을 철거하고 아스콘 재포장을 하며 친수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화장실을 증설하며 폐어구 보관장을 신축해 어항의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다. 쾌적한 환경과 힐링공간으로 거듭난다. 하반기에 공모할 계획으로 준비중이다. 제3차 연안정비 강진군 지구별 정비계획 반영의 경우 국비 211억원을 포함해 사업비는 302억원 규모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다. 침식 연안보전을 위한 호안정비신규지구를 지정해 사업을 진행한다. 남호지구와 하저, 중저, 만복, 구로지구 5개 지구다. 송명달 해수부 차관은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고 내실있는 사업이 될 수 있다"며 "강진군도 사업 선정 전까지 사업계획과 사전 이행절차를 다해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국비를 확보하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막고 2024년을 신강진을 위한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3-19 15:09:0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김영록 지사, “통합국립의과대학 신설 온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지난 14일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께서 최초로 국립의과대학 신설 길을 열어준 만큼, 이번 정부 의대 증원계획에 통합국립의과대학 신설이 포함되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어제(18일) 정부에 통합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신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은 전남도민의 30년 염원"이라며 "정부 계획 자체는 2025학년도 증원 계획이지만, 그 계획에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이 포함되면 가장 좋고, 안될 경우 따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통합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도민 찬성 의견이 많고, 중앙부처에서도 그런 방향을 이해하고 있다"며 "캐나다에서 통합의과대학을 신설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한 성공 사례가 있는 만큼, 정부와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지역별로 단독 유치 의견 표명은 할 수 있겠지만 선을 지켜줬으면 좋겠다"며 "건전한 의견은 낼 수 있지만, 그 의사 표명이 갈등구조로 비쳐져선 안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관련해선 "전남도와 무안군의 획기적인 지원대책에 더해 내년 KTX 공항 역사 완공을 앞두고 있어 정기노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무안군과 협조해 더 큰 성과를 내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일조량 감소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재해로 인정된 것에 대해 "계속해서 건의했던 것이 받아들여진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며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제대로 보상받도록 조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수출로 김이 뜨고 있다. '검은 반도체'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며 "김은 무게는 가벼운데 부피가 커 저장하는데 문제가 있는 만큼 냉장 보관부터 가공, 수출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획기적인 대책을 세워 통 크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2024-03-19 15:07:2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제2회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 포럼’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25일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5층 합동강의실에서 '제2회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 포럼'을 연다.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의의와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기본소득 사례 연구를 통한 학생교육수당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 강남훈 한신대 교수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의', 서정희 군산대 교수는 '판동초등학교 어린이 기본소득의 의미'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박종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 고두갑 목포대 교수 등 5명의 토론자가 '전남학생교육수당의 발전 방안과 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 진행은 윤은종 청소년문화공동체 대표가 맡는다. 특히 ▲ 학습복지 실현을 위한 기본소득으로서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의 ▲ 어린이 기본소득 사례 연구를 통한 학생교육수당 추진 방향 ▲ 2024년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에 따른 기대와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교육지원청별로 추천인과 교직원 및 도민 등 희망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희망자는 20일까지 사전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교육가치를 담은 기본소득으로서 지역소멸 위기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민과 교육가족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수당 지급에 따른 가치와 지속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3-19 15:06: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광주 스토리’ 발굴 작가 양성

광주시가 광주만의 자연·문화자원을 발굴할 원천 스토리 창작 작가를 키운다.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콘텐츠 사업화에 잠재력이 있는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원천스토리를 발굴, 다양한 광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4년 OTT플랫폼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을 통해 광주 스토리 창작 작가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위한 원천스토리 창작분야 6명과 스토리 완성화 분야 5명 등 총 11명이다. 특히 올해는 창작분야에서 광주만의 고유한 이야기와 역사를 담은 '광주 스토리'를 지정 스토리로 정해 3편을 선정한다. 광주가 갖고 있는 풍부한 자연·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독창적인 창작물 발굴을 통해 광주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선정된 작가들은 스토리 창작지원금과 함께 24시간 자유롭게 집필활동을 할 수 있는 창작공간 '스토리집'(전일빌딩 245, 6층)을 제공받는다. 또,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지원, 제작사와 작가를 연결하는 투자 유치(피칭)와 사업자 연계(비즈 매칭) 행사 참가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은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광주형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스토리 개발과 창작자 육성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7명의 작가를 육성하고 34편의 작품을 발굴했다. 지원 작가 작품이 카카오페이지, 교보문고, KT스튜디오지니 등 다양한 플랫폼에 연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백은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야기가 있는 '꿀잼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광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작품들이 국내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15:05:5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전국 최초 ‘인공지능 융합 사회교육 자료’ 보급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창의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융합 사회교육 자료'를 제작해 광주 관내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했다. 19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이번에 배부된 「AI와 함께하는 즐거운 사회수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사회과 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배부된 자료는 실생활 문제 해결 등 다양한 프로젝트형 학습활동 콘텐츠를 담고 있고, 초·중·고 교육과정에 기반한 인공지능 융합교육 선도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미래의 사회 교과 교수학습자료 개발에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교급별로 교사용 프로그램 교수학습과정안, 학생용 학습활동자료, 연수용 교재를 별도 책자로 제작했다. 책자는 누구나 쉽게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SW교육지원센터 누리집 교육자료실에 자료의 파일 또한 탑재돼 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고인자 원장은 "인공지능 융합 교과교육 자료를 연차별로 개발하고 운영모델을 연구하여 2026년 광주AI교육원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에 기반한 다양한 미래교육이 학교현장에서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배부 자료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와 수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원 대상 직무연수를 계획하고 있고, 올해는 사회과에 이어 인공지능 융합 수학교육 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2024-03-19 15:05: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살레시오여자중학교, ‘유네스코학교국제네트워크’ 승인

살레시오여자중학교(이하 살레시오여중)가 유네스코 본부가 지정하는 '유네스코학교국제네트워크' 승인을 받았다. 살레시오여중은 2022년 12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예비)학교' 인증을 거쳐, 지난해 11월 국제 본부로부터 '유네스코학교국제네트워크' 최종 승인을 받았다. 올해 3월에는 가입인증서와 현판을 전달받아 학교 본관 건물 입구와 교무실 입구에 설치했다. '유네스코학교국제네트워크'는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평화, 인권, 지속가능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세계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행하는 학교들의 국제조직이다. 이번 '유네스코학교국제네트워크' 승인으로 살레시오여중은 유네스코 철학에 기반한 '세계 시민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과 국제교류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평화 프로젝트, 국제기념일 캠페인, '주제가 있는 어스아워 시리즈(지구를 위한 한 시간 전등 끄기)' 행사 등을 추진하고, 교과 연계형 생태교육으로 '학교텃밭 교실'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또한 유네스코 문화유산, SDGs 중심의 세계 시민교육을 위한 수업 자료를 개발하여 공유할 계획이다. 살레시오여자중학교장 배금옥 데레사 수녀는 "본교의 교육목표인 '3S(STUDY·SMILE·SERVICE)정신'과 '유네스코의 이념'이 일치하기 때문에 유네스코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체계적인 특성화 교육과정에 따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살레시오여자중학교는 카자흐스탄, 홍콩, 미국 등 해외 학교들과 온라인 교류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평화 동아리 운영, 생명 살림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안교육 특성화 중학교로서 3S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단체와 연계한 전일제 창의적 체험활동'을 진행해 '인권, 평화, 문화 다양성 등'의 주제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4-03-19 15:05:2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운영

전남 최초로 지역 내 모든 폐쇄회로티브이(이하 CCTV)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장성군이 군민 안전을 효율적으로 지키고 있다. 군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기존 CCTV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사람, 차량 식별 및 동선 추적 ▲인상착의 검색 ▲화재, 폭력 등 이상행위 자동 감지 ▲차량번호 검색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감지된 내용을 화면에 띄우면, 관제 요원이 상황에 맞게 즉각 대응한다. 지난 2월 초에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차량이 도주하자 장성경찰서가 군청 관제실에 시스템 이용을 요청했다. 군은 차종, 색상, 차량번호 등을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검색해 검거를 도왔다. 지난달 14일 새벽에는 공공시설물 절도 장면을 인공지능이 포착해 관제 요원에게 알리기도 했다. 상황을 확인한 관제요원은 즉시 장성경찰서에 이를 신고해 단시간에 절도범을 붙잡았다. 성과가 잇따른 만큼, 외부 평가 결과도 양호하다. 장성군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전라남도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기록하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군은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방범용 CCTV 성능을 대폭 개선한다. 국비 포함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반기 중 저화질 CCTV 218대를 전부 고화질 장비로 교체할 계획이다. 장성군에 설치되어 있는 CCTV는 총 460개소 1400여 대로, 모든 영상은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과 연결되어 실시간 분석·활용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안전은 군민 행복시대 완성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첨단기술의 적극 활용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03-19 15:05:0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