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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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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꽃도시 조성...봄맞이 나서

강진군이 봄꽃 가득한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영아)는 꽃향기로 생동하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자체 생산 및 농가 위탁 생산을 통한 총 25만 본의 봄꽃을 실과소 및 읍·면사무소, 사업소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1차 배부용 봄꽃은 3월초 팬지, 크리산세멈 13만 본, 2차 배부는 3월 중·하순 메리골드, 페츄니아, 백일홍 12만 본 등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계절 꽃묘를 생산해 매년 40만 본 이상의 꽃묘를 분양해 왔으며 육묘장의 한계로 부족한 생산량 증대를 위해 농가에 위탁해 꽃묘를 생산하는 초화 위탁 사업을 2019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초화 10개소, 국화 8개소로 위탁 농가를 대폭 늘려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꽃묘 구입 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초화 위탁 농가의 고품질 꽃묘 생산을 위한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위탁 농가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꽃묘 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가를 통해 생산되는 초화의 품질향상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아름답고 풍성한 꽃길 조성으로 반값 관광의 해를 맞아 강진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14:36: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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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 관광시대 도약`을 위해 섬진강권 4개 시군 심도 논의

곡성 이상철 군수는 지난 27일 섬진강 관광시대 도약을 위한 4개 시군 지자체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구례군에서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이상철 곡성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하승철 하동군수, 정인화 광양시장 등 4개 지자체 시장·군수와 관광과장 등 약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간 섬진강권 내에서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의 경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계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여 지자체들은 대외 교섭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섬진강 관광시대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들 4개 지자체는 2021년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섬진강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섬진강권 관광벨트 조성사업은 대통령의 지역 핵심 공약으로 선정되고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곡성군수 이상철은 "앞으로도 꾸준한 간담회 참석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9 14:21: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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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가자!’ 정읍시, 2024년 유아숲체험원 운영

정읍시가 아이들의 정서적 교육과, 신체적 성장을 돕기 위해 정읍사공원 유아숲체원을 본격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에는 그물놀이터, 로프놀이대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놀이시설이 마련돼 있고 유아숲지도사가 곤충, 흙, 나무 등 자연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동과 기관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시는 지난 2019년 정읍사공원 일원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 후 매년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3300여명의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계절별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올해는 오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정읍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반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은 4월부터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정기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산림녹지과 홈페이지에 게시한 모집안내문에 따라 신청서 등을 작성 후 산림녹지과 담당자 이메일(kms157900@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정기반 외에도 3월 18일부터 11월까지 유아숲지도사가 2명씩 상주해 숲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정기반과 수시반을 나눠 평일 오전과 오후 1회씩 운영한다. 수시반의 경우 외부 기관이나 단기 참여를 대상으로 목요일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전에는 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정읍사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산림교육의 장으로서 질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9 14:21: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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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관광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축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교수, 감독, 언론인, 업계대표)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콘텐츠 차별성, 방문객 만족도, 안전 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열렸던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만족도를 높였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고인돌 유적지에서 개최된 화순군 대표 축제가 최고의 상을 받아 의미가 깊다"라며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화순을 찾을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축제콘텐츠 발굴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는 오는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서 '화순으로 봄소풍 가자!'를 주제로 개최된다.

2024-02-29 14:20: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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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1,262억 원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당초 예산보다 1,262억 원 증액한 7,894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예산 규모는 총예산 7,894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1,262억 원(19.04%)이 증가하였다. 일반회계가 1,185억 원(20.7%)이 증가한 6,918억 원이고, 공기업 및 기타 특별회계는 77억 원(8.6%)이 증가한 976억 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등 747억 원 및 국·도비 보조금 250억 원, 전년도 잉여금 168억 원 등 총 1,185억 원 규모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 화순 홍수조절지 파크골프장 및 주변 정비 23억 원,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행사 운영 8억 원, 화순농협 동부지점 토지매입 7억 원 등 문화 및 관광 분야에 101억 원 ▲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40억 원, 공공근로사업 18억 원,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지원 13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지원 12억 원 등 사회복지 분야에 179억 원 ▲ 조림지 풀베기 20억 원, 잠정 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방수 및 도색공사 15억 원, 덕곡지구 배수개선사업 13억 원, 농촌 돌봄 마을 조성 사업에 10억 원,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신축 14억 원, 난 관련 산업지원 5억 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총 372억 원 ▲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87억 원, 화순군 진각로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에 12억 원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206억 원을 편성하였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추경안은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춘란 산업 육성 등 화순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홍수조절지 파크골프장, 고인돌 가을 축제 등 문화·체육 부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라면서 "사회복지예산과 농림해양수산 분야에도 균형감 있게 배분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새로운 화순을 만들기 위한 예산안"이라고 말했다. 화순군이 제출한 2024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3월 11일부터 개회하는 제266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4-02-29 14:20: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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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기업 해외 수출 지원 성과

전라남도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에너지위크를 개최하는 등 도내 에너지기업의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이 투자 확대 등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남도는 2021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6개국에서 10회에 걸쳐 에너지위크를 추진했으며, 67개 도내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도내 6개 에너지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국-사우디아라비아(KOR-KSA) 에너지위크에서 나주 소재 태양열집열기 전문기업인 ㈜금철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기업 중 하나인 알 코라예프 그룹과 3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알 코라예프 그룹 대표단은 지난 27일까지 이틀간 협약 이행 능력 확인과 세부 투자협의를 위해 ㈜금철을 방문했다. 전남도도 이날 투자협의에 참석해 구체적인 협약 내용을 이끌어내며 원활한 협상을 위해 노력했다. 협의 결과 투자 규모는 당초 300억 원에서 600억 원으로 증액하는 것으로 논의됐다. 구체적으로 태양열집열 기술이전비 68억 원, 집열기 680대 수출 230억 원, 사우디 공장 건설비 300억 원 등이다. 오는 4월 알 코라예프 그룹 회장이 직접 ㈜금철을 방문해 최종 수출계약을 할 예정이다. 또 두바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꾸준히 두드려 온 전남재생에너지연합(태양광·열·통신·마이크로그리드·행정) 기업도 에너지위크에 참여해 사우디 기업이 설계 중인 미래 스마트도시 사업 참여 협약을 해 사후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수요 또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와 도내 유망 에너지기업을 선별해 에너지위크를 추진, 에너지 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도는 글로벌 에너지산업 메카로의 도약을 꿈꾸면서 에너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역량있는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14:19: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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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다시, 교육의 본질로’ 학교자치 현장 맞춤형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을 깨우는 교사, 세상을 바꾸는 학생'을 주제로 학교자치 현장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다시, 교육의 본질로'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자치의 근간인 교육공동체 간의 관계 회복과 소통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주안점을 뒀다. 또 학급자치의 실제적 사례 습득을 통해 새학년을 맞이하는 교사의 자치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자 하였다. 이번 연수의 강연자인 김현수 교수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대안학교 '성장학교 별'의 교장으로 '공부상처', '중2병의 비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 또 KBS 아침마당, EBS 부모클래스, 유튜브 세바시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상처받은 청소년에 대한 치유와 회복 교육을 진행해 왔다. 특히 연수 과정 중 '무기력한 아이들을 돕는 마음 심폐소생술' 시간에는 ▲무기력 시스템 이해하기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유형별 방법 및 지원 전략 ▲무기력 시스템을 해체하는 일 등의 해법을 통해 갈수록 문제가 되는 '잠자는 교실을 깨우는 방법'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다움의 최대치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교육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튼튼한 학교자치를 바탕으로 다시, 교육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9 14:19: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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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 대표 디저트’ 개발 교육생 모집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증대와 가공기술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농산물 활용 가공 상품개발 교육' 참여 교육생을 내달 5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 디저트 개발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카페 운영자 및 창업 희망자의 역량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총 10회차로 진행된다. 농산물 가공분야 전문 강사 및 디저트 창업 전문강사를 초청해 ▲가공기술의 원리 ▲식품유형별 가공기술 ▲주요가공공정 시설설비 이해 ▲가공라인(착즙, 건조, 추출, 포장) 이해 ▲나주 리얼 배빵, 딸기 한상, 초당옥수수 브리오슈, 배발랭이를 이용한 모카빵 만들기 등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나주시 관내에 주소지를 둔 카페 사업장(사업자, 종사자), 창업 예정자, 강사 양성과정 수료자, 농업인, 나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총 20명을 선발하며,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dhr957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이 교육생들의 디저트 생산 역량 강화는 물론,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에 따른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를 대표하는 먹거리 상품 개발이 활성화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면서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9 14:19: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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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민과 함께] “아산·무장 숙원, 강남지구 상습침수 해결할 것”

-더 큰도약 더 좋은 고창 ③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강남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심덕섭 군수 "비만 오면 마음 졸이는 불편 없도록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 고창군 아산면과 무장면민들의 숙원인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상기후로 시시때때로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만큼, 공사자재가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가 추진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현장행정 세 번째 방문지로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과 '강남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강남지구는 주진천과 강남천이 합류되는 지점(106.7㏊)을 말한다. 아산면 4개 마을(대동, 주진, 목동, 남산리)과 무장면 목우리 일원이 영향권이다. 이곳에 배수문 3개소를 신설 및 확장하고, 4.6㎞의 배수로를 만들고, 9.8㏊에 지대를 높인다. 심 군수는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빠른 시일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공사 관계자를 독려했다. 또한 하천정비 공사로 발생한 흙탕물로 영농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방지시설 설치 등을 꼼꼼히 챙겼다. 앞서 주진천은 2020년 여름에도 수해로 제방일부가 유실되며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날 심 군수의 현장방문에는 무장과 아산면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당시 아찔했던 기억을 얘기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건의했다. 심 군수는 주민들의 손을 잡으며 "저를 포함한 모든 고창군 공무원은 책임행정에 늘 진심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군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주민들의 불안감, 불편함이 직접 표출되는 민원은 수시로 점검하며 챙기고 있다"며 "집중 호우로 매년 같은 곳에서 같은 피해를 보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민들께서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14:18:3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