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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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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향사랑 기금으로 어르신 살핀다

담양군이 고향사랑 기금으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인 '향촌복지' 추진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동행과 퇴원환자 돌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어르신 4,525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4,150명이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며 이중 교통수단 이용 시 완전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은 470명이었다. 응답자 중 차 시간을 모르거나 타야 할 버스를 몰라서 멍하게 몇 시간을 앉아있거나, 치매 어르신의 경우 의사, 약사의 처방과 진단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여 약물을 오남용하는 사례도 있었다. 병원동행 사업은 관내 의료기관 이용 시 동행 매니저가 집에서부터 병원 동행과 약국 방문, 귀가까지 함께하며 의료진의 처방과 약 복용법을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이용료는 1회 5,000원으로 월 2회(왕복) 이용할 수 있으며 운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퇴원환자 돌봄서비스는 급성기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후 퇴원한 어르신들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함에도 돌봐줄 가족이 없어 재입원하는 경우가 많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퇴원 전 사전 예약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1일 최대 8시간 이용할 수 있다. 본인 부담은 1일 20,000원이다. 병원 동행과 퇴원환자 가정방문 돌봄서비스를 희망하시는 분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과 담양지원자활센터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할 기금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기금운용위원회를 개최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부서별 시책 발굴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거동 불편 어르신 병원 동행 및 퇴원 환자 통합돌봄', '아이들이 살기 좋은 담양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담양읍 상인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선정했다. 이병노 군수는 "담양에 사랑을 전해주신 기부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참신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1 14:46: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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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더 큰 도약’ 이끌 국가예산 신규사업 1조2943억원 발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창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는 신규사업 발굴 본격화에 나섰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20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2025년·2026년 국가예산 발굴 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3차 보고회까지 거치면서 총사업비 1조2943억원 규모의 87건의 사업을 찾아냈다. 핵심은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이끌 미래지향적 전략사업에 초점이 맞춰졌다. 고창은 신규 사업으로 ▲전북 마한 역사문화센터 건립(500억원) ▲수소도시 조성사업(400억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340억원) ▲동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150억원) ▲서해안 선셋드라이브 조성사업 2단계(100억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군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주민 정책 체감도가 높고 다수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시책도 다수 포함됐다. 안전한 고창을 위해 ▲고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492억원) ▲대동·옥산·회룡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08억원) 등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실질적인 소득향상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선 ▲고창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축산분야 스마트팜 보급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축산물 산지가공 유통시설 건립 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촌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흥덕·신림·성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스마트 농어촌도시 드론배달 시범사업 등 각종 사업이 발굴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중점사업에 부합한 신성장동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완성도를 높여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이루겠다는 다짐으로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4:46: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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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5년도 국비 확보 본격 행보 나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6일 군청에서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5년도 국고 및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은 이날 2차 보고회는, 중앙정부와 전남도에 영암군의 사업을 건의하기 전, 사업의 필요성·타당성 논리를 보완하는 등 체계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 이날 보고회에서는 1조3,410억원 규모의 영암군 미래 성장 동력, 주민 체감 생활 밀착형 국고 및 공모사업 총 48건이 다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 이주민 스마트콤플랙스 조성 ▲월출산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 조성 ▲국립 씨름연수원 건립 ▲국립 바둑경기장 건립 ▲국립 영산강 생태원 유치 ▲국립 영산 강하구관리센터 설립 ▲해상풍력 핵심부품 벤치 테스트 시험센터 구축 ▲국립 해양수산 방사능 방재센터 유치 ▲미곡종합처리장(RPC) 현대화 시설 신축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 건립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하늘아래 첫 부처길' 탐방 인프라 구축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대불 하수 슬러지 건조시설 설치 등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와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한편, 사업과 관련된 부지확보와 예비타당성조사, 투자심사 여부 등 사전 절차를 적시에 이행해 나가겠다. 보고회 추가 개최로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다수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 14:46: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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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차꽃 추출물 이용 발열 수면안대 개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천연 차(茶)꽃 추출물을 이용해 수면장애 개선과 피부트러블 예방 효과에 도움을 주는 발열 수면안대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필립스(PHILIPS)가 2021년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수면 동향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 증가와 생활 패턴 및 생체리듬의 변화로 10명 중 6명이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 또 수면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면 케어 시장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국내 수면 시장은 2011년 4천800억 원에서 2021년 약 3조 원으로 10년 사이에 5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열안대 판매량은 90% 이상 증가했으나, 다회용 및 저품질로 인한 피부 트러블과 눈가에 생기는 작은 돌기인 비립종 등의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는 발열 수면안대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차꽃 추출물을 이용한 항균 효과와 수면장애 개선 효과를 연구한 결과, 차꽃 추출물 100배 희석액에서 55.67% 항균·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차산업연구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차꽃 추출물이 함유된 발열 수면안대 개발에 성공했다. 제품 평가조사를 진행해 수면안대 착용 후 취침 시 잠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축(55.6%)되고, 숙면이 증가(66.7%)해 잠잘 때 깨는 횟수가 줄고(61.1%) 다음날 피로감(77.8%)과 무기력감(50%)이 평소보다 줄었다는 결과도 확인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차꽃 천연 재료의 향 이외에 인공 향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 자극이 적고,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최정 전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차꽃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4:45: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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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2024년에도 계속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2024년『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3월 말 시작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만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화순읍에 있는 66㎡(20평)형 임대아파트가 임대 대상으로 가구당 4,800만 원의 임대보증금 전액을 군이 지원한다. 작년 100호 모집에 총 1,435명의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원하여 1차 10:1, 2차 1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최종적으로 청년 82세대, 신혼부부 18세대가 입주하였다. 이번 2024년도 모집 대상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과 신혼부부이다. 지원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여야 한다. 다만, 올해는 신혼부부의 범위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또는 모집 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인 부부로 확대되어 안정적인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에게도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2024년 『만원 임대주택』은 3월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4월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 5월 입주자 추첨, 6월 입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3월 말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2-21 14:44: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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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 2차 추진

보성군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했던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을 최대 12개월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내에서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34세의 청약저축 가입한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및 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가액 1억 22백만 원 이하이며, 부모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가액 4억 7천만 원 이하로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청년의 연령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또는 미혼부ㆍ모, 30세 미만 미혼 청년의 소득이 중위소득 50% 이상으로 생계를 달리한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은 청년 가구의 소득 및 재산만 적용한다. 신청은 2024년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사무소)에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2-21 14:43: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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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 보성녹차와 중국 윈난성 보이차의 국제 교두보 마련

보성군은 지난 20일 중국 윈남성 운남농업대학교에서 대한민국 보성군과 중국 운남농업대학교가 양국의 차(茶)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차(茶)산업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임용민 보성군의회의장, 조계돈 기획예산실장, 김종남 문화관광과장, 허호행 인구정책과장, 손연지 차산업팀장 등 보성군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운남농업대학교 측은 리융허 운남농업대학교 총장, 주야오순 대외협력교류처 처장, 윈빈 차대학 당위원회 서기, 왕비이쥐안 차대학 학장, 궁위안선 차대학 부서기, 리자화 차대학 부학장, 주홍걸 교수 등 12명이 함께했다. 운남농업대학교는 1,884명의 교수진과 77,200여 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윈난성의 지방 거점 종합대학으로 차(茶)를 비롯한 여러 생물 자원을 연구해 차 게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보이차에 대해 심층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중국의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차(茶)산업 대표 주자인 보성군과 중국 보이차의 산지인 운남농업대학교는 차 재배, 가공, 유통 단계의 기술을 전달받고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후발효차에 적합한 품종을 개발에 나선다. 특히, 양국에서 열리는 차(茶) 축제와 박람회 등에 참여해 차 문화를 교류하고 운남농업대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등 협력을 도모해 상호 우의 증진과 공동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중국 운남농업대와 차(茶)산업 교육 협력과 차(茶)문화 교류를 통해 보성차의 파이를 키우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한국차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성군과 운남농업대학교 협약은 지난해 개최됐던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조직위원회 명예 위원으로 활동하신 장청강 주광주 중국총영사관과 운남농업대 주홍걸 교수와 교류가 도화선이 됐다. 주홍걸 교수는 매년 '보성세계차엑스포'를 방문해 중국 차(茶)문화를 소개하고, 2023년 '제11회 세계 차(茶) 품평 대회'와 '제9회 대한민국 티(Tea) 블랜딩 대회'의 해외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한 바 있다.

2024-02-21 14:42: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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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과 함께 즐기는 '강진청자축제' 개최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제52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이해, 축제장의 중심인 고려청자박물관이 민간요와 관요 도공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 기간동안 '민간 도예 업체 신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민간 도예업체 17개 업체가 참여해, 23개 작품 69점을 선보일 예정으로, 한국전통문양을 응용한 식기세트, 청자를 이용한 소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머그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으며 각 업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청자 재현품을 생산하는 연구동에서 청자가 만들어지는 상형, 성형, 조각하는 과정을 관람할 수 있으며 각 실마다 관광객들이 도공이 되어보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기간동안은 주말에도 도공들의 작품 제작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청자축제기간동안 명품 청자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제작한 관요 제품은 청자공동전시판매장에서 전 품목 30%, 민간 도예 업체가 제작한 민간요 제품은 명품 청자부스에서 업체별로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축제 첫 주말인 25일에는 화목 작품 10여 점을 현장 즉석 경매로 판매한다. 현장 즉석 경매는 박물관 연구개발실장이 직접 작품설명 후 경매하는 방식으로 작품가의 50%부터 호가 방식으로 진행되고 관광객과 함께하는 화목 가마 요출 특별 이벤트 후 즉석에서 실시된다. 전통 방식 그대로 화목 가마에서 요출된 청자 작품에 대해 즉석 경매행사를 열어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3월 2일에는 가스가마로 제작한 명품 청자를 경매해, 화목 가마와 동일한 작품 10여 점과 함께 주무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지난 2019년까지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 꾸준히 청자 할인행사를 개최해 왔다. 군은 축제기간중 할인행사를 통해, 가볍고 기품 있는 청자 신상품과 텀블러, 책갈피 등 청자의 빛깔과 문양을 적용한 청자 굿즈를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관요는 물론, 민간요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는 마케팅 축제로서 입지를 단단하게 구축해 간다는 방침이다. 관내 도예 업체인 주식회사 탐진청자 대표 김경진 씨는 "경기 침체로 인해 강진 청자 판매가 위축된 상황에서 청자축제를 통한 강진 청자의 관심도를 높이고 청자 할인 판매 및 경매를 통해 관람객에게 강진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청자 문화의 계승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21 14:42: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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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공원 텃밭' 분양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빛가람공원텃밭 260구획을 20일부터 3월 6일까지 분양한다고 밝혔다. 빛가람공원텃밭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 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아기자기한 텃밭을 분양받아 원하는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의 결실을 맛볼 수 있어 도시농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텃밭 분양 구획은 '빛가람공원 1텃밭'(빛가람동 536번지) 170구획, '2텃밭'(빛가람동 831번지) 30구획, '3텃밭'(빛가람동 22-1번지) 60구획이다. 1구획 당 면적은 9.9㎡(약 3평) 내외로 5만원에 분양한다. 분양 신청은 나주시민·이전기관 직원 누구나 가능하며 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나주시 농업진흥과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조성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빛가람공원텃밭을 통해 가족, 주민들간 소통과 치유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수확의 기쁨도 누리고 건전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활발한 텃밭 활동을 위해 농기구 비치, 모종 나눔, 친환경농법 교육, 공동체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2-21 14:42: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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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지급

전남 구례군은 관내 17개 초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 및 전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이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2022년 12월 30일 「구례군 입학준비금 지원조례」가 제정되어 2023년 처음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 4.) 현재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이다. 지원 신청은 2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학교에서 배부해 준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해도 된다.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하더라도 타 시·군에서 지원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4월 별도 안내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군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1인당 20만 원씩 구례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대상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학생들이 빠짐없이 입학준비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입학 준비에 필요한 도서, 학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학준비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1 14:4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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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재)광주영어방송,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재)광주영어방송(사장 김휘)이 20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김휘 사장이 서명한 협약서에서 두 기관은 오는 5월 여수에서 열리는'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진 교육 콘텐츠의 세계화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광주영어방송은 박람회 공식 외국어 주관 방송사로서 ▲ 현장 생중계 이중언어 방송제작 ▲ 전남과 세계 글로컬 미래교육 정책 홍보 ▲ 박람회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인적·물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통해 모두가 바라는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고, 세계의 미래교육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그 과정에 광주 영어방송과 함께 하게 되어 큰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김휘 사장도 "세계에는 교육을 통해 경제부흥을 이룬 나라들이 많은데, 이번 박람회가 어려움에 처한 전남교육의 부흥을 이끌고, 미래 희망을 피워내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광주 영어방송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전남교육청과 교육부, 전남도, 경북교육청 공동주최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해외 석학들의 강연,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미래교육 전시, 문화예술교류, 미래교육축제 등 5개의 섹션 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4-02-21 14:41: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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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식품바우처로 영양보충 지원

곡성군은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을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전했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산 과일, 채소, 우유, 계란 등 지정된 10개 품목 구매를 가능하게 하는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부터 최대 월 12만6000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0일까지이다. 사용은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진행되며, 한 번 신청으로 매월 바우처 카드가 자동 충전된다. 사용하지 않은 2천원 미만 잔액은 다음 달로 이월 가능하다.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GS25편의점, 농협몰, 남도장터 등에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잔액 확인은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콜센터 운영을 통한 사용자 편의 지원도 제공된다. 또한 거동 불편자 등의 사용 편의를 위해 월별 꾸러미 상품을 개발과 배송 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영양 보충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 농산물을 우선으로 한 꾸러미 제공을 통해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6:59: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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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배 실감콘텐츠’ 국비 1억5천만원 확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도 문화산업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산업육성지원사업은 진흥원이 도내 우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전남 22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진흥원이 올해 모집한 '실감콘텐츠', '공연콘텐츠', 'ICT 융합 콘텐츠' 3개 분야 6개 과제 가운데 나주시는 '실감콘텐츠' 분야에 선정, 총 사업비 3억원 가운데 국비 1억5000만원(시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나주시가 신청한 실감콘텐츠는 어린이 농부 '이화'와 함께 나주배의 재배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10분 분량의 인터랙티브(상호작용) 영상 콘텐츠이며, 나주배박물관 2층 배문화관에 구축된다. 나주시는 2월중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다음, 올해 12월까지 콘텐츠 개발 및 체험관을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일반에 개방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난 1992년 개관한 나주배박물관은 2004년 전시관 리모델링 이후 크게 주목할 만한 변화가 없었다"면서 "이번 실감콘텐츠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다 획기적인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나주시는 특히 현재 박물관이 추진하고 있는 배따기 체험,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실감콘텐츠와 연계한 기획전시 개최 및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 체험 코스를 신설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배박물관에 실감콘텐츠 체험관이 구축되면 볼거리와 재미, 자녀교육까지 모두 갖춘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배박물관이 지역을 뛰어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6:59:4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