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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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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대나무 실감 콘텐츠 기획전시 개최

담양군이 한국대나무박물관 제1전시실에 대나무 소재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환경을 구축, 시범적으로 기획전시를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지역 특화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 대나무박물관의 상설 전시에 더해 경험을 통해 총체적 감흥을 누리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선보인다. 기획전시는 '미디어를 통한 경험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담양만의 지역 특성을 토대로 '대나무의 사계', '대나무의 모든 것' 등의 이야기를 구성해 실감 콘텐츠를 구현했다. 또한 제1전시실 기획전시 개관기념 이벤트를 2024년 2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앱 '여기어때'를 통해 담양에서 숙박할 시 1박당 2명 무료입장을 지원하고 두 번째 '얼른 오시오' 이벤트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1인당 담양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세 번째 '소문내기' 이벤트는 기획전시를 관람한 후 본인 SNS에 후기글을 게시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현장에서 소형 여행 가방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미디어 영상 기획전시를 통해 실감 나는 체험 환경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변화하는 한국대나무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라며 "이번 전시에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02-19 14:2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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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푸드업사이클링 산업 생태계 구축에 산·학·연·관 역량 결집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식품산업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푸드 업사이클링' (Food upcycling) 산업 생태계 거점 구축을 목표로 기업, 연구소, 대학 등 산·학·연·관 역량을 결집하고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4일 시청사 이화실에서 푸드테크 분야 15곳의 연구기관, 기업, 대학 등과 '탄소중립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푸드 업사이클링(음식 부산물 새 활용)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해 6월 발표한 '제4차 식품산업진흥기본계획'에 따른 푸드테크산업 10대 분야 중 하나다. 푸드(food), 업그레이드(upgrade),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식품 부산물이나 상품 가치가 없는 농산물 등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생산하는 산업을 뜻한다. 특히 자원 고갈, 매년 증가하는 식품폐기물 처리 등이 글로벌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자원 순환경제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오는 2027년까지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1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유니콘 기업 30개 육성, 20억불의 수출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협약은 나주를 거점으로 한 탄소중립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생태계 조성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협력의 첫 발을 내딛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약식엔 나주시와 전라남도, 한국푸드테크협의회(협회장 이기원), 롯데 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 서울대학교 푸드테크센터, 한국에너지공대(총장 직무대행 박진호), 전남대 푸드테크학과(학과장 김두운), 동신대(총장 이주희) 등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기관, 대학이 참여했다. 여기에 리하베스트(대표 민명준), 좋은영농조합법인(대표 이기선), 에이오팜(대표 곽호재), ㈜엠에프엠(대표 서영인), 웰바이오(주)(대표 남승희), 티즌(대표 임재희), 일우팜 영농법인(대표 강종석) 등 수도권, 지역 소재 관련 기업도 힘을 보탠다. 각 기관·기업들은 협약을 통해 자원 고갈, 기후 위기 등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푸드업사이클링 분야 기술 개발 등 산·학·연·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푸드 업사이클링을 통한 소재 및 제품 개발,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에 따른 정책 제안, 푸드테크 기업 컨설팅 지원 및 스타트업 육성, 제품 공공 수요 확대, 나주시 푸드 업사이클링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해가기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협약식에서 "농식품부 푸드테크 육성 계획은 나주가 가진 식품 산업 여건과 자원에 최적화된 산업"이라며 "푸드 업사이클링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돼 나주시가 푸드 업사이클링 클러스터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선정을 목표로 지난해 '센터 구축 기본계획 및 육성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 나주시는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활성화 여건으로 전라남도(나주)가 농수산물 최대 생산지로 업사이클링 재료가 풍부하다는 것, 소재 개발부터 제품 테스트, 시제품 생산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나주식품산업단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동신대 한의학과 등 기 구축된 산·학·연 인프라도 센터 구축에 있어 입지적 장점으로 꼽힌다.

2024-02-19 14:26: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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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한우단체, ‘강진한우’ 소비촉진 활동 결의

강진군 한우단체가 '강진한우'의 소비촉진에 온 힘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군 한우협회가 지난 15일 강진읍 강진착한한우명품관에서 2024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강진군 한우협회는 한우산업의 발전과 한우농가 권익증진을 위해 2013년 9월 출범해 군 한우협회와 읍·면 한우협회로 조직돼 있으며 총 46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김영래 강진완도축협장, 한우협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올해 취임한 김은주 신임 회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새로 구성하고 올해 세부사업 논의와 함께 지속적인 한우 가격 하락 및 소비침체에 대응한 강진한우 소비촉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3월3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제52회 강진청자축제에 찾아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진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무료시식 행사를 계획하고, 강진한우 소비촉진 홍보부스 운영을 위한 세부사항을 협의했다. 한우협회가 직접 소비자를 찾아 홍보·판촉 활동에 집중하는 것은 경기침체로 한우소비가 전년 대비 위축되고 이는 다시 산지 소값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강진군에 따르면 올 설 명절 관내 주요 한우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매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대비 약 29%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촌경제는 한우산업이 선도하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진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애쓰는 한우협회 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려워진 한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한우개량 통한 1등급 이상 고급육 생산을 확대해 한우농가의 소득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은주 강진군 한우협회장은 한우인들의 소통과 화합, 단결을 강조하며 "한우협회가 농가 소득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청자축제를 시작으로 지역축제와 연계한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 추진 등 강진 한우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올해 한우개량, 사양관리, 품질향상, 양질의 조사료 생산, 경영안정 등 5개 분야 42개 세부사업에 86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1등급 이상 출현율 향상으로 한우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한우 유전체 검사 및 등급향상제, 미생물단백질, 미네랄 블럭, 초유분말 면역첨가제 지원 등 자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송아지 생산을 목적으로 기르는 번식우인 암소를 식용인 비육우로 전환하면 1마리당 40만원의 장려금을 농가에 지원한다. 또한 강진완도축협과 협력해 암소 송아지 생산 억제와 비육 품질을 올리기 위한 난소결찰 시술비용도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우량송아지 관내 육성 및 소득자원화를 위해 유전형질이 우수한 우량암소 및 초우량암소로 지정된 개체에서 생산된 우량송아지를 강진가축시장에 거래할 경우 관내 매도인과 관내 매수인에게 각각 1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2-19 14:26: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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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평·안창 총 63홀 파크골프장 조성 박차

전라남도 나주시가 남녀노소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남평 지석천, 안창동 영산강 유휴부지에 총 63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오는 2025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파크골프(park golf)는 1984년 일본 훗가이도에서 최초 시작된 생활 스포츠다. 단어 의미 그대로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 형태의 놀이로 공을 쳐 최소 타수로 잔디 위 홀에 넣으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경기방식은 골프와 유사하지만 여러 개의 골프채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골프와 차별화된다. 채 한 개로 샷과 퍼터를 다할 수 있어 골프에 비해 장비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필드가 넓지 않아 관절에 무리 없이 걸어 다니며 유산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고 도심과 접근성이 좋아 노년층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남평 지석천(서산리 93번지, 남석리 702번지 일원)은 36홀, 안창동(안창동 446번지 일원)은 27홀 등 전체 면적 10만7000㎡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0억원(도비18억·시비42억)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8월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하천점용허가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오는 8월 착공을 목표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실수요자인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2곳 지역 주민협의체와 나주시파크골프협의회 등과 간담회를 추진해왔으며 지난 5일엔 시의회 현안 사업 보고 및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나주시는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기존 사이클·사격·육상·스쿼시·야구(클럽 대항) 등을 포함한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남평 지석천과 영산강 일원은 명품 파크골프장에 걸맞은 천혜의 생태 경관을 갖추고 있어 파크골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파크골프장이 건강과 친목을 챙길 수 있는 주민 간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14:25: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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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태권도 합동전지훈련중인 선수들 방문 격려

전남 무안군은 지난 15일 김산 군수를 비롯한 군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해제태권도장(관장 김충)에서 합동전지훈련중인 선수들을 방문 격려하였다고 밝혔다. 해제태권도장에는 19일 현재 무안 해제초·중학교 태권도부·부산 반여초·청주 개신초·전주 남초 등 5개 팀 70여 명이 합동전지훈련을 하고 있으며, 해제초·중학교가 김향기 선수(17세, 서울체고) 등 국가대표 6명을 배출한 태권도 명문으로 학부모들과 코치들에게 명성을 알려지면서 제주도, 세종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선수단은 국가대표 코치(김연지)를 비롯하여 최고의 코치진의 열정적인 지도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2024년 제3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선수와 학부모들은 훈련 후 인근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방갈로, 오토캠핑장 등 캠핑 체험, 찜질방 이용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 참여로 오감을 만족하고 관내 숙박업소 및 음식점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태권도 미래 주역들이 무안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부상 없이 훈련을 잘 마무리하길 바라고, 2월 말에 있는 김향기 선수의 시니어 국가대표 발탁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해제초·중학교는 김향기 선수(17세, 서울체고) 등 국가대표 6명을 배출한 태권도 명문으로 2022년 제21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 2023년과 2022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메달 획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2024-02-19 14:24: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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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5월 3~7일 개최

보성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 등에서 개최하는 보성다향대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2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됨과 동시에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도 선정됐다. 이번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보성차생산자조합)가 주최하며, 차의 도시 보성의 풍부한 문화와 고유한 전통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천년 차(茶)의 유혹, 보성의 프로포즈'라는 주제로 열린다. 보성군은 올해 청년 및 가족 단위 방문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보고, 느끼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9개 분야 71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보성다향대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찻잎 따기와 차 만들기, ▲보성티마스터컵{보성 차(茶) 음료 개발 대회}, ▲보성애(愛)물들다(茶) {보성 차(茶) 이색 체험}, ▲녹차 치유(테라피) 등이 있다. 올해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라는 지위에 걸맞게 핵심적인 주요 프로그램들을 보강, 확대해 관광객들에게 '녹차수도 보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풍성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인 재해대처 및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해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관광객들의 가슴속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보성다향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축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성의 아름다움과 차 문화를 선보이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보성차는 제2 부흥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보성군민의 날, 보성데일리콘서트,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어린이날 행사, 청년 행사,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마라톤, 요트) 등이 동시에 개최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할 전망이다.

2024-02-19 14:23: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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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대폭 확대

전라남도는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전남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은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산업이다. 지난 2021년 말 뿌리공정기술이 주조,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6종에서 정밀가공, 센서 등 14종으로 범위가 확대됐다. 전남도는 뿌리공정기술 확대로 전남 뿌리기업 지원 대상이 기존 817개사에서 1천270개사로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보다 30억 원 증액된 90억 원(도 50억·시군 40억)을 확보,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육성사업은 ▲차세대 뿌리산업 기술개발 ▲생산공정 디지털 전환 ▲시제품 제작 ▲마케팅 및 판로개척 ▲특허 획득 ▲전문기업 지정 등이다. 특히 전남의 미래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우주발사체, 항공, 미래도심항공교통(UAM) 등 산업과 관련된 뿌리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과제를 지원해 전남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연구소 등이 없어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뿌리기업에 대해서도 뿌리기술 전문기관, 대학 등과 연계해 맞춤형 기술개발과제, 전문가 컨설팅,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도내 뿌리산업 현황 분석, 미래 뿌리산업 육성전략 수립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남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을 상반기까지 수립해 지역 뿌리산업의 고도화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84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매출액 증가 425억 원, 신규고용 166명, 특허출원 4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미순 전남도 기반산업과장은 "뿌리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뿌리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14:23: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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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17개 시·도 교육청 중 도 단위 전국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 교육청, 중앙행정기관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 민원제도 운영 ▲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 고충 민원 처리 ▲ 민원 만족도 실적 등 5개 항목에 대해 서면 평가와 만족도 조사로 진행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평균보다 높은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고충 민원 처리 항목에서는 최고 수준인 '가' 등급을 받았다.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집단 고충에 대한 패턴을 파악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해 대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평소 우리 교육청이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민원실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도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도민의 입장에 서서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16:43: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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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글로컬대학 공모 지원 본격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시청 세미나1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기본계획(안) 설명회' 및 '글로컬대학30 공모 신청 관련 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대학 부총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즈(RISE) 기본계획 설명, 글로컬대학30 공모 참여대학 간담회, 대학별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광주시는 라이즈(RISE)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대학 실무협의체를 구성,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에 맞춘 광주형 라이즈(RISE) 기본계획을 수립해 1월 말 교육부에 제출했다. 광주시는 라이즈(RISE) 기본계획에 ▲미래인재도시 ▲신경제도시 ▲신활력도시 ▲교육혁신도시를 4대 전략으로 정하고, 4대(UP) 프로젝트로 ▲인재 스킬 업(SKILL UP) ▲기업 밸류 업(VALUE UP) ▲지역사회 그로우 업(GROW UP) ▲대학 라이즈 업(RISE UP)을 시행한다. 광주시가 제출한 라이즈(RISE) 기본계획은 앞으로 지역 대학, 산업체,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12월께 확정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프로젝트별 예산 비중을 균형 있게 안배해 줄 것을 제안하고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달라"고 건의했다.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글로컬대학30 공모 참여대학 간담회에서는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갖춘 지역 대학들이 글로컬대학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광주시 차원의 글로컬대학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교육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에 주안점을 두고 각 대학의 특성을 고려한 계획 수립, 수요자 요구 분석 반영, 글로벌 혁신전략 강화 등 공모 신청 준비 단계부터 대학지원 자문단 등을 운영해 상담(컨설팅) 등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예비지정 대학의 본지정 선정을 위해 대학 내 전담팀과 상시 협력하는 원팀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단체·정치권 등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비 1000억원에 따른 대응 투자금을 투입해 대학 혁신을 유도하고 지역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는 글로컬대학 공모에 지역 대학들이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광주시 차원에서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라이즈(RISE) 전환을 계기로 대학혁신에 힘을 모아 지역인재의 취·창업과 지역 정주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16:38: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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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4년 물 관리 전국‘최우수기관’표창 수상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및 물 산업 세계화 전략 기술연찬회 행사에서 물 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및 물 산업 세계화 전략 기술연찬회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산업기술원, 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해 상하수도 관리 선진화를 위해 2024년 상하수도 정부 정책 및 분야별 사례, 신기술 발표 등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이다. 그동안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관내 노후 정수장 개량사업(영광제2정수장, 법성정수장) 및 현대화 상수도,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 등 원활한 상수도 공급 방안을 적극 모색해왔다. 특히 2020년부터 총사업비 210억을 투입하여 영광제2정수장 개량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5구역(영광읍, 홍농읍, 법성면 일원)에 대해 관망정비(41.7km), 누수탐사(3,465km) 및 복구, 27개소의 블록시스템과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하여 유수율 88%까지 도달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강종만 군수는"작년 가뭄극복분야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시스템과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를 통해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군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15 15:05:2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