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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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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이병노 군수, “군정 각 분야 실질적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본격 업무 추진” 강조

담양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2023년 담양군 공직자 동호회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진행됐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1월 한 달 각종 현안 사업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올해는 민선 8기 역점 추진해 온 현안 사업의 완성도 제고와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발로 뛰는 소통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달빛철도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담양군이 주거복지 향상, 영호남의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친 대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두 사업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이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모사업에 대한 사전 연중 준비,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병노 군수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대비해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수립해 명절 기간 담양군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4-02-01 14:11: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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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증가하는 농촌 빈집 문제 해법을 마련한다

영암군 주택관리팀이 협업 회의를 거쳐 빈집 관련 사업을 전담하기로 했다. 30일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군청에서 빈집 정리 등 주거 문제 해결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라 영암에도 빈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부서간 칸막이를 걷고 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 여기서 영암군 공직자들은 빈집 관련 업무를 주택관리팀에서 전담하기로 합의하고, 각 부서의 협조 아래 국·도비와 공모사업의 적극 발굴로 문제 해법을 찾기로 했다. 앞으로 영암군 주택관리팀은 빈집 실태조사에서 종합계획 수립까지 담당한다. 아울러 '빈집은행'을 설립해 귀농·귀촌인의 영암 정착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나아가 영암군은 문화·관광·인구유입에 유용한 자원인 빈집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활용하기 위한 협업팀도 구성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이날 협업회의에서는 ▲ 빈집은행 구축 ▲ 빈집 마케팅 사업 ▲ 빈집 활용한 농촌형 워케이션 구축 ▲ 빈집 전담 근로자 배치 등의 의견이 나왔다. 영암군 관계자는 "협업 회의가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 실태조사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빈집을 지역발전의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1 14:0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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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 사무국 개소식 및 주민설명회 개최

고창군이 1일 부안면 복분자유원지 웰빙센터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관광 스타마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사무국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개별 경영체 대표, 5개 마을(용계·용산·진마·안현·신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고창군은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농촌관광 스타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100억원(도비 40억원, 군비 40억원, 민간 20억원)을 투입하여 2026년까지 4년간 부안면 복분자 유원지 내에 농촌관광 스타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은 전문 CEO와 건축, 토목, 디자인, 투자유치에 다재다능한 유관 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스타마을 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변 5개 마을(용계·용산·진마·안현·신흥)과 연계·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풍부한 자연생태 경관, 인문학 자원, 먹거리 등을 활용한 체험, 축제, 교육 등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문화된 최고 수준의 농촌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창의 특산품인 복분자를 활용한 와인을 테마로 다양한 와인체험시설, 지역특산물 판매장, 와인전시·프로그램 운영해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과 마을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수 심덕섭은 "농촌관광 스타마을 사무국 개소식을 시작으로 침체된 복분자 유원지에 많은 관광객이 유치되고 마을이 활성화되어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4-02-01 13:56: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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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아나스포라(Anaspora)’展 전시 개막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4년 2월 1일(목) 김대진, 김희상, 박선주 작가를 초대한 기획전시 '아나스포라(Anaspora)'展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돌아감', '귀향', '하나 됨'이라는 의미의 전시 제목은 '화순'을 거점 삼아 열심히 작업하는 작가들의 모습에서 따왔으며, 운주사 입구에 있는 화순군립 운주사 문화관에서 4월 21일(일)까지 전시한다. 현재 1층 제1전시실에서는 화순 8경과 환상적 우주공간을 체험하는 미디어아트 전시가 진행 중이다. 새로운 '아나스포라(Anaspora)展'은 2층에 있는 제2전시실과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김대진 작가는, 한국적 서정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현대적 채색화를 선보인다. 화순 귀농 20년인 작가의 자연주의적 삶과 의지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작품에 등장하는 반려묘나 반려견은 SNS를 통해서 많은 인기를 끌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까지 작가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희상 작가는 유약을 바르지 않은 토우 같은 인물상으로 유명하다. 젊은 시절 꿈꾸던 세상과 가치가 그의 작품 안에서 특별한 생명력으로 되살아나 진한 여운과 감동을 준다. 전시장 안으로 옮겨진 인간 군상의 다양한 희로애락은 작가의 땀과 열정으로 빚어낸 작은 세계이다. 박선주 작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그레이빙'이라는 동판화 작업을 했다. 판화와 아크릴화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한 몇 안 되는 작가로 인정받았다. 화면을 가득 채운 아름답고 섬세한 선들은 작가의 시간이 농염하게 축적된 결과물로 감동의 매개가 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도자기 구체관절인형 작품도 만날 수 있다. 한국화, 조소, 판화 등 평면과 입체의 매력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세 작가의 예술 세계가 만나 조화로운 선율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것이다. 지역 출신이 아니어도 화순의 이름으로 화순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면면에서 화순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화순군립 운주사문화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련 문의는 문화관으로 하면 된다.

2024-02-01 13:54: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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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철구조물 제조업체 72억 원 투자유치 성공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지난 29일 철구조물 제조업체인 '건우기업'과 7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건우기업은 곡성군과 전라남도의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됐고, 곡성군은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건우기업은 철강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최근 교량이나 건설용 보강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겸면농공단지 내 공장을 확장하고, 육교와 강교, 철구조물 등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공장은 2024년 3월에 착공해 2026년 6월 완공될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우기업 김정혁 대표는 "공장 규모 확대와 동시에 지속적인 투자로 기술력 높여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군수는 "이번 투자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겸면 농공단지'는 편리한 교통과 항만이 가까워 물류비용이 절감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와 우수한 인프라를 갖춰 기업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며, 현재는 철강을 제조하는 동종의 기업들이 집적화돼있다. 곡성군은 지역 내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지원제도를 개정하고, 지원을 확대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2024-02-01 13:49: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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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0일 고흥 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여자들의 활동 영상과 일자리 상황극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선서문 낭독 등 참여자 모두가 함께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의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치매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활기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군은 올해 16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총 4,36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이행하고자 군비 25억 3천만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공익활동형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 서비스형 ▲창업지원을 통한 수익 창출을 하는 시장형 등 참여자의 욕구에 따라 세분화해 25개 사업단을 3개 민간 수행기관에서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 공영민 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많은 기쁨, 재미, 보람을 느낀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됐다."라며, "'노후에 일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일자리 개발에 힘써 모든 어르신이 일할 수 있는 고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31 16:05: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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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4년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사업 신청안내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사업'을 2024년 2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준은 융자 신청일 현재 영광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 또는 사업장으로 대출 한도는 ▲주민 또는 사회초년생 2,000만 원, ▲기업인 5,000만 원으로 자세한 신청 기준은 영광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 신청자는 사전에 금융기관(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에 융자실행 여부 등을 확인한 후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에 비치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대상자는 해당 기준 등 배점표에 따라 사업 우선순위가 결정되어 선정된다. 단, 금번 사업비는 6억5천만 원으로 한정되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의 여신 규정상의 융자조건을 갖추지 못한 주민과 이미 본 자금 대출 한도액을 지원받고 상환 중인 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고금리 여파로 힘든 상황이지만, 저리 융자 지원으로 주민 및 기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본 사업을 점차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1-31 16:02: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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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여수진로진학상담센터, EBS 강사 초청 특강 실시

전라남도교육청 여수진로진학상담센터가 30일 여수시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여수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EBS 강사 초청 과목별 학습법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의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어·영어·수학 과목의 EBSi 우수 강사진에게 과목별 학습 방법을 전수 받는 특별한 기회로, 300명 참여 모집이 단 하루 만에 마감됐다. 특강에서 국어(한병훈)·영어(정승익)·수학(정유빈) 강사들은 새로운 수능을 준비하기 위해 겨울방학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내야 할지, 과목별 자기주도 학습 방법을 제시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 고등학생은 "앞으로의 입시에서 수능시험의 중요성이 커져 이에 대해 대비를 해야겠다는 각오를 갖게 됐고, 이번 강의가 매우 큰 도움이 됐다. 이번 방학부터 바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수능을 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과목별 학습법을 고민하고 자기주도학습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16:01: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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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장지원형 도내 최초 선정

전라남도는 여수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장지원형에 도내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2027년까지 최대 4년간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4억 원(국비 50%·지방비 50%)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지역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을 통한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국제명소형과 성장지원형으로 구분된다. 여수시가 선정된 성장지원형은 잠재력 있는 지역 기반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특화 야간관광 명소로 성장가능한 도시에 지원하는 유형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특색있는 야간경관을 가진 7개 시군의 신청을 받아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중 여수시가 전국 3개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여수시는 '밤의 소리가 특별한 야간관광 도시, 여수'를 비전으로 정해 기존 시각적 자극에 중점을 둔 야간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다채로운 밤의 모습을 '소리'로 청각화한 새로운 야간관광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도, 국동항, 남산공원 등 여수의 밤을 대표할 새로운 야간명소를 개발하고, 이순신 장군 등 역사적 인물의 활약을 보여주는 '여수의 밤, 천둥소리' 공연과 향일암 대나무 소리와 일출, 수협 경매시장 등 여수의 다양한 소리를 찾아가는 '밤소리 투어'도 운영한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 야간관광, 체류형관광 등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정책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도내 야간관광 자원을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16:00: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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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읍성 뒤편 사계절 꽃정원 조성...“명품 관광코스 기대감 UP”

고창군이 고창읍성 뒤편 8만㎡(축구장 11개규모)의 부지를 사계절 꽃정원 단지로 만든다. 특히 꽃정원을 통해 지역 대표관광지인 '고창읍성'과 도심속 생태공원 '자연마당', 수변 산책로 '노동저수지'를 연계한 명품 관광코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꽃정원은 단지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와 배수로 정비 용역 등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기반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부터 예정지 정지작업과 비료살포 등 순차적으로 꽃밭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최우선적으로, 5월 중순께에 꽃이 만개 될 수 있도록 사전 꽃씨 파종과 식재작업을 진행중이다. 또한, 치유정원, 고창정원, 봄꽃정원 등 테마별로 정원을 꾸민다. 허브향기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과 여러 쉼터배치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와서 사진찍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가족휴식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해' 볼거리 제공 차원에서 마련한 노동골 의 꽃정원(소규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 자녀 또는 부모님과 함께 만개한 코스모스와 마편초를 보며 사진을 찍고 귀여미 토끼 조형물 앞에서 셔터를 분주하게 움직이며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고창군은 향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생활인구 확대와 청년 창업농과 연계한 6차 산업의 체험공간, 치유프로그램,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고창만의 차별화된 꽃정원으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쉼터와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15:57: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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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설연휴 주민불편해소 위한 종합대책 추진

강진군이 설 연휴를 맞이해,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본청, 사업소, 읍·면에서 총 7개 반으로 종합대책반을 구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대책반은 ▲총괄반 ▲생활쓰레기반 ▲가축질병반 ▲물가반 ▲교통재난재해반 ▲보건진료반 ▲상하수도반 7개 분야로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함께 귀성객들과 군민들의 생활 민원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한다. 명절 연휴 기간동안 응급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보건진료기관 진료 계획, 음식점, 자동차 정비업소 운영 현황 등이 담긴 종합 안내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군은 연휴 시작 전인 6일(화)에 읍면사무소와 함께 설날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다중이용 시설물과 교통운송시설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물가 안정을 위한 설날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사건사고 없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대비책을 강화한다. 명절 연휴 동안 쓰레기는 정상 수거하며, 연휴 후 이틀간은 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을 별도로 운영해 청결하고 쾌적한 강진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명절 기간 가족 나들이를 위해 박물관 및 기념관도 정상 운영한다. 아트홀, 고려청자박물관, 강진청자판매장, 청자빚기체험장, 다산박물관(연휴기간 무료관람)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하며, 하멜기념관과 시문학파기념관은 2월 10일(토) 하루만 휴관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빈틈없는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으로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모처럼의 가족나들이까지 강진에서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4-01-31 15:56: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