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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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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싱가포르서 전남 관광상품 매력 전 세계에 알린다

전라남도와 전남도관광재단이 육성한 관광창업자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 10종이 싱가포르의 '아트박스 애비뉴 2024(Artbox Avenue 2024)'를 통해 전 세계에 케이(K)-전남 관광콘텐츠의 위상을 높인다. 전남도에 따르면 26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 엑스포홀(Expo Hall)에서 열리는 '아트박스 애비뉴 2024'는 매년 전 세계 유명 로컬 관광상품을 전시하는 플리마켓 행사다. 최대 4개 나라 300여 업체가 참여하고 평균 8만 명이 방문한다. 전남 관광창업자와 주민사업체가 생산한 관광상품인 미식먹거리와 관광기념품 등 9개 업체 10종이 이번 행사에서 해외 첫 선을 보인다. 해외 예술가, 기획자가 만든 우수 예술작품 및 수공예품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가 확정된 상품은 지난해 전남관광재단이 전 세계 로컬 상품 플리마켓을 전문적으로 기획하고 발굴하는 전문기획사 상품기획가(MD)를 초빙해 '지역 관광상품 선발 품평회'를 통해 선발됐다. 선발 상품은 고흥 특산물인 유자를 모티브로 한 유자 모양 캔들, 목포 근대역사문화관과 목포의 대표(시그니처) 관광자원을 미식 스토리화한 '목포가오란다', 구례 특산물 산수유를 활용한 미식 상품 '산수유 양갱' 등 전남의 특화 관광자원을 상품화한 제품이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케이-컬처 관심도가 높은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전남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 참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현지 쇼핑몰 입점 및 팝업스토어 기획 등 전남 관광상품의 해외 진출을 추진해 전남의 매력을 더 널리 홍보하겠다" 고 말했다.

2024-01-24 15:29: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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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함께하는 100세 시대’ 노인·장애인 돌봄망 확충

정읍시는 올해 노인·장애인복지 분야 예산을 지난해 1804억원 보다 9.3% 증액된 1972억원으로 늘리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장애인복지 정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3만1900명으로, 이는 시 인구의 30.8%에 달하는 수치다. 장애인 인구 또한 9800여명으로 시 인구의 9.5%에 이르고 있다. 이에 시는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 기반과 장애인 돌봄망 확대를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평생의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 영위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위생적인 환경을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노인목욕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더욱 편리한 방식으로 변경·확대 추진한다. 먼저 목욕비 지원금액을 1인당 연 5만원에서 연 6만원으로 증액해 시중 목욕요금 인상에 따른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기존 종이 목욕권을 바우처카드로 지원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정읍시 어르신 건강증진카드'를 제작해 1월 3일부터 어르신들에게 지급해, 목욕 가맹점 12개소에서 이용하도록 했다. 또한, 홀로 일상생활 유지가 힘든 노인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종사자를 240명에서 264명으로 확대했고, 돌봄 인원도 지난해 3200명에서 200명이 늘어난 3400명 어르신들에게 생활지원사가 주1~2회 방문하여 안부확인, 생활교육, 건강관리, 가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민간자원 등의 후원물품과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더불어 결식 우려 어르신을 위해 무료경로식당 4개소 등 11개소를 통해 무료급식 사업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727명의 저소득 결식우려 어르신에게 노인복지관의 경로식당 운영과 재가노인을 위한 도시락배달 및 밑반찬 배달지원으로 식사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급식 단가를 인상해 양질의 식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영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촘촘한 어르신 돌봄망과 저소득 어르신의 생활안정 시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기초연금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3.6% 인상한다. 지난해 월 최대 32만 3180원에서 올해는 최대 33만 4810원으로 인상됐으며, 선정 기준액 또한 단독가구의 경우 202만원에서 213만원으로, 부부가구는 323만 2000원에서 340만 8000원으로 올랐다. 지난해 기초연금 수령자는 전체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81.1%(전국 평균 67%)로, 매달 2만 5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총 897억원의 기초연금을 수령했다. 시는 수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연금대상자와 지급액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노후소득과 사회참여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와 신 노년세대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대상 규모를 지난해 (5461명)보다 1056명(19.3%) 늘리고, 노인일자리 활동비(공익형)도 2018년 이후 6년 만에 2만원 인상된 월 29만원을 지급한다. 경로당 활성화를 통한 어르신 복지향상 정읍시는 726개소(등록 708, 미등록 18)의 경로당에 운영비와 냉·난방비, 정부양곡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시설개선 및 기능보강사업을 위해 18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쾌적한 경로당 환경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7~8월 지원되는 냉방비는 지난해보다 월 5만원 인상되어 월 16만5천원, 1~3월과 11월~12월 난방비는 지난해보다 3만원 인상되어 월 4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사업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특히, 2024년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정수기 임차료 지원사업 확대 시행할 예정이고, 고령화 시대에 노인생활체육 활성화 일환으로 한궁 용구를 지원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 영위를 기대하고 있다. 어르신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확충 시는 노인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복지관 목욕탕을 재정비해 프로그램실과 체력단련실로 활용한다. 또 전북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을 투입해 시립요양원의 면회실과 휴게실을 증축해 입소자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직원들의 전문적, 체계적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체육을 통한 체력향상을 위해 지역별 게이트볼장 2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지동에 16억을 투입해 경기장 2면의 게이트볼장을 신축해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선진장례문화 선도, 서남권 추모공원 운영 정읍시는 지난해 10월 총사업비 130억을 투입해 제2봉안시설을 준공해 선진 장례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지역의 서남권 4개 시·군(정읍시, 김제시, 고창군, 부안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남권 추모공원은 감곡면에 약 4만㎡ 규모로 광역공설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 유택동산 등 종합장사시설로 조정됐다. 지난 2015년 11월 12일 개원 이래 1일 평균 15건, 현재까지 총 4만 5447건의 화장이 이뤄졌으며 봉안당과 자연장은 1일 평균 각 3건의 영령이 모셔지고 있다. 시는 기존 봉안당(7366기)과 자연장지(5757기)가 빠르게 완장됨에 따라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제2추모관(1만 2000여기), 제2자연장지와 봉안담(1만여기), 공원형 장지 등을 조성했다. 서남권추모공원은 1년 365일 연중 무휴로 업무가 이뤄지고 있어 휴일에도 화장이 가능함은 물론, 봉안당과 자연장지를 개방해 추모객들의 편의를 최우선 시하고 있다. 설 명절이나 추석 명절에는 특별연장운영 등으로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특히, 개장유골이 급증하는 청명이나 한식 등 특정 시기에도 특별 연장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두가 행복한 정읍시! 장애인 돌봄 안전망 구축 시의 2024년 장애인복지사업 예산은 34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5억원 증액 편성해 장애인복지 확충에 앞장선다. 신규 시책으로 전동보장구(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7대(공공기관 6개소, 공중이용시설 1개소)를 설치해 이용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7세 미만 장애아동 중 치료지원 서비스를 받지 않은 아동 80명에게 발달재활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또 중증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200명에게 교통비 5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장애정도가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2억 4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합돌봄서비스(1대1 및 그룹 지원)를 제공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등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에 상응하는 복지정책을 마련했다. 더불어 전동보장구 단체보험 가입, 장애인보조기기 지원품목을 38종에서 42종으로 확대했고, 소규모 근린생활시설(300㎡ 미만) 주 출입구에 이동편의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고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 기능보강에 5억4000만원을 투입했다. '월 최대 33만원 연금 지급'...장애인 생활안정 기여 시는 장애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1인당 최대 33만원의 장애인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선정기준액도 지난해보다 8만원 인상돼 단독가구는 130만원, 부부가구는 208만원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지난해 1570여명의 장애인들이 56억원의 연금을 수령했으며, 올해 장애인연금 수령 대상자는 전체 장애인 9849명 대비 18%인 1590명이다. 또한 심하지 않은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장애(아동)수당은 지난해 2500여명에게 16억원을 지급했고, 올해 대상자는 2000여명으로 확대됐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연금 및 장애수당 대상자가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돕는다' 장애인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는 4개 분야 총 133명 규모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지원한다. 분야별로는 ▲일반형 일자리(45명) ▲복지 일자리(66명) ▲특화형 일자리(6명)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16명) 등이다. 일자리 참여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배치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새롭게 추진된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사업(전북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은 경제활동의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 장애인에게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장애인식개선활동, 문화예술활동을 수행한다. 앞서 시와 수행기관은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선정을 마쳤으며, 선정된 장애인은 오는 12월까지 배치기관에서 근무한다. 이학수 시장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펼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장애인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1-24 15:26: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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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4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올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드림스타트는 0~만12세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고창군 취약계층 아동 119세대 194명이 해당된다. 건강·교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예산3억7600만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담당 아동을 선정부터 종결까지 아동과 가족에 초점을 맞춘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참여는 고창군 드림스타트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건강(치과치료·안경지원, 영유아·임산부 우유지원, 해충방역서비스 등), ▲인지·언어(학원·학습지지원, 아동 금융교육 등), ▲정서·행동(언어·심리치료, 종합심리검사, 생일케이크 지원 등), ▲부모·가족(부모자조모임, 부모교육 등) 등이다. 고창군청 최선임 인재양성과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이 아동들에게 희망을 향해 가는 디딤돌이 되고 날개를 달아줄 수 있도록 내실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24 15:26: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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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고창 윤준병 국회의원, 정읍시프레스룸 기자단과 간담회 가져

윤준병 의원이 23일 정읍시프레스룸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정읍·고창발전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 의원은 출마배경과 정읍·고창의 발전을 앞당길 공약도 발표했다. 윤 의원은 "정읍·고창지역의 숙원과제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그 결과 지역의 묵은 현안과제들을 해결했다"며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제22대 총선에 출마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 의원은 제21대 국회에 등원한 "지난 4년 동안 정읍·고창에 새로운 변화의 씨앗을 뿌렸고, 이제 제대로 싹을 틔우고 잘 키워서 알찬 열매를 맺도록 해야 한다"며 '정읍·고창의 봄'을 앞당길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정읍·고창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 △일터·쉼터·삶터로서의 농어촌 탈바꿈 △정읍경찰서·정읍우체국 이전 및 고창터미널 현대화를 통한 정읍·고창 도심재생사업 추진 △아동병원 유치·주5일 경로당 점심 제공 등 복지정책 확대를 정읍·고창 공통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한, 정읍은 △제약산업의 호남중심지로서의 정읍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파크골프장 등 동진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추진을 제시했다. 이어 고창은 △노을대교 및 서해안철도 등 고창 기반시설 건설 △고창 삼성전자 물류센터·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고창형 RE100 산업단지 등 산업기반 육성 등을 제시했다. 윤준병 의원은 "이번 총선은 미래로 진보냐 과거로 퇴보냐를 결정하는 건곤일척의 싸움"이라며 "이재명 대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총선 압승으로 정권 탈환의 디딤돌이 되고, 정읍·고창의 더 남은 미래를 앞당길 검증된 참일꾼 해결사 윤준병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2024-01-24 06:51: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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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항 드론쇼로 관광과 경제활성화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해에 이어 드론 기술의 새로움을 경험하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며 고흥의 풍부한 먹거리로 만나는 '2024 녹동항 드론쇼'를 더 색다름으로 준비중에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권 최초로 매주 토요일마다 고흥만의 특별한 야간 볼거리 관광 상설 상품으로 처음 선보인 녹동항 드론쇼는 불과 스물세 번 공연에 18만여 명의 관람객으로 150억 원의 직·간접적 지역 상권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드론쇼 공연으로 녹동항과 녹동 바다정원은 고흥 여행길 핫플레이스로 전국적으로 인지도와 고흥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로 고흥관광 판도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 녹동항 드론쇼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전남 최초로 지난해 5월부터 7개월간 긴 여정으로 녹동항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 삼아 매 주말 밤마다 다양한 주제와 연출로 펼쳐졌던 정기적인 무료 상설 공연이다. 군은 올해도 차별화된 드론쇼 공연을 통해 독보적인 야간 관광 특화 콘텐츠 확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색있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제공으로 고흥관광 및 지역상권 경제활성화를 위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1개월 앞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매주 토요일밤 녹동항 드론쇼가 열리고, 공연 전후로 버스킹 공연과 레이져쇼, 상용화 드론 비행시연은 물론 행사장 주변 포차 거리, 푸드트럭,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등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4월 첫 주말부터 시작되는 녹동항 드론쇼는 더욱 풍성하고 멋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8개월간의 대장정의 길에 고흥군의 소중한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드론쇼 공연 그 이상의 고흥의 추억과 감동이 남는 잊지 못할 고흥의 매력을 듬뿍 선물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역경쟁력의 강점을 갖고 있는 고흥만 일원 항공인프라 시설을 기반으로 드론·UAM(도심항공교통) 항공산업 인프라 구축 고도화 및 항공산업 변화 흐름에 능동적인 대처로 고흥 하늘을 드론 UAM 힘차게 비상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2024-01-23 14:26: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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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글로컬교육으로 ‘전남교육 대전환’ 실현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년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으로 시대적 과제인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제377회 임시회에서 김대중 교육감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를 대한민국 교육 대전환을 넘어 지방시대 대전환을 이끌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글로컬 교육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통해 지역이 곧 세계이고, 세계가 지역인 '글로컬 교육'의 실천적 모델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글로컬 교육' 실현을 위한 3대 역점과제로 ▲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 ▲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교육을 내세웠다. 그 실천 방안으로는 첫째, 공부하는 학교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 이다. AI·에듀테크 활용,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등 학교 현장의 자율성에 기반한 수업 대전환을 통해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고, 진로·진학·취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둘째,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통합적 사고력과 다양성을 키우는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독서·토론·글쓰기 교육 강화와 공생의 환경생태 교육 내실화, 다문화 교육 여건 개선 등의 실천 과제도 구체화했다. 특히, 지역산업과 공생하는 다문화 교육 모델로 (가칭)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을 2028년 3월 개교 목표로 적극 추진키로 했다. 셋째, 지역 중심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는 '글로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지원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넷째, 교육활동에 집중하는 교육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 아래 스마트하고 안전한 교육 여건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능형 JNE 챗봇 운영과 학교지원센터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인사제도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학교회계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의 이런 계획은 "당면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중앙 의존적 태도에서 탈피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김대중 교육감은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저출생 및 지역소멸 위기와 관련해 국가적 어젠다로 부상한 돌봄과 학생수당, 글로컬 교육에 전남교육이 가장 먼저 나선 것도 바로 그 때문"이라면서 "올해는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통해 그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역설했다.

2024-01-23 14:25: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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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동강대학교와 복지 분야 관·학 업무 협약 체결

보성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관·학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성군과 지역 대학의 연대를 통한 상호 협력 강화와 보건(건강), 복지 등 대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양 기관의 지원과 정보 상호 협력, ▲학생 홍보기획단 조직 및 운영 지원, ▲건강정책 추진과 주민 건강증진 사업 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 ▲기타 다양한 영역의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한다. 특히, 동강대학교는 학생 홍보기획단을 구성·운영해 보성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을 알리고, 의료취약지역 군민을 위해 시행 중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동강대학교 이민숙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 연계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보성군 보건복지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과의 연계 강화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및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1-23 14:23: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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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연초부터 뜻깊은 고향사랑 이어져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창평면 장전마을 출신의 향우 이종걸 교수가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뜻깊은 담양 사랑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이종걸 교수는 창평면 장전마을 출신으로, 조선말 외세의 침략에 항거한 선각자 이최선 선생과 감사원장과 국무총리 서리를 지낸 이한기 박사의 후손이며 현재 한국외대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종걸 교수는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제도를 접하고 선친의 후손으로서 정신을 계승하고 담양에 대한 마음을 대신 전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고향 땅 창평면 장전마을에서 안식을 취하고 계시는 선친 이한기 박사를 추념하며 성금을 보낸다"며 "담양을 지극히 사랑하셨던 선친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기부의 소감을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창평 장화리 장전마을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마을"이라며 "고향에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기금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대 부군수로 취임하고 지난해 12월 29일 임기를 마무리한 최영주 부군수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해왔다. 최 전 부군수는 "담양에서 일한 시간이 값지고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담양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2024-01-23 14:23: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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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전남 구례군은 1월 23일 구례군청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5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승인받음으로써 구례군이 초고령 문제를 인식하고 다각적으로 해결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고령친화도시는 세계보건기구가 고령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 외부 환경 및 시설 ▲ 교통수단 편의성 ▲ 주거환경 안정성 ▲ 여가 및 사회활동 ▲ 존중과 사회적 통합 ▲ 사회 참여와 일자리 ▲ 의사소통과 정보 ▲ 지역 돌봄과 의료서비스 요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23일 열린 현판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이길용 부군수, 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손병관 노인회장, 이종석 노인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군은 향후 3년간 '활력 넘치는 참여 도시', '머물고 싶은 힐링 도시', '웃음꽃 피는 안심 도시' 조성을 목표로 6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을 조성하고, 노년층뿐만 아니라 전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세계보건기구의 가이드라인과 국제네트워크 회원 도시의 우수사례를 참고해 어르신들은 물론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구례형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3 14:23: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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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전남 함평군이 지난 22일 함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살고 싶은 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의 다양한 주체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진행 방식, 작년과 달라진 점 및 회계 정산 교육 등 올해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어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정책실장이 사업 설명을 진행한 가운데 2개 마을의 돌봄공동체와 12개 마을의 공기빛깔 마을공동체가 참석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씨앗, 새싹, 열매 단계에 따라 각각 500만 원, 1,000만 원, 2,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이달 31일까지 함평군 농어촌공동체과 일자리공동체팀에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의 관련 서류를 제출함으로써 신청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 회복 등 사회적 기여도가 큰 만큼,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있는 사업들이 계속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3 14:23: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