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나주시, 365일 공백없는 재난안전상황실 구축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365일 24시간 공백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해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이번 달 22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은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CCTV관제센터 옆 사무실에 들어선다. 상황실엔 24시간 상시 전담 인력 3명이 교대로 쉼 없이 근무한다. 각종 사회·자연재난 선제적인 대응과 더불어 정확한 초동 조치에 따른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소방·경찰 등 재난대응기관 간 신속한 대응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재난 상황 관리는 일과시간에는 소관부서인 안전재난과에서 야간, 주말·공휴일엔 시청사 당직실에서 전담해왔기에 실시간 상황 파악 지연, 초동대처 미흡, 재난 대응 전문성 결여 등의 한계를 보여왔다. 하지만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 공장·물류창고에서 발생하는 대형화재, 이태원 참사 등과 같은 재난·사고 유형이 갈수록 다양해지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시간 감시 활동은 물론 즉각적인 초동대처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재난안전상황실은 기존 한계점을 보완하고 24시간 재난 발생 실시간 감시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관리 컨트롤타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업무는 ▲관내 재난·안전 정보 수집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 상황 전파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 재난정보 신속 공유 및 초기 대응 요청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문자 발송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한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재난관리주관기관 상황보고 등을 담당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은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며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한 재난대응 기관 간 공조 강화는 물론 신속·정확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제일도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1-19 14:51: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대형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주)와 상생 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9일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11번가(주)와 '고흥몰 농수산물 온라인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농가의 온라인 마케팅과 판매를 지원하는 '고흥몰'이 국내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인 11번가와 손잡고 온라인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은 조대정 고흥 부군수를 비롯해 조광일 영업기획상무 등 관계 임직원들이 참여해 고흥군 농수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대정 부군수는 "고흥군은 양질의 우수한 농수산물이 많이 생산되고 있지만 온라인 판로 개척이 쉽지 않다."라며, "11번가와 연계해 고흥몰 만의 특성 있는 마케팅을 통해 우리 농수산물의 온라인판매와 시장이 확대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1번가 조광일 영업기획상무는 "전국 생산의 85%를 차지하는 유자를 비롯한 김, 양파 등 우수한 농수산물이 생산되는 고흥은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지역"이라며, "고흥몰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반드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11번가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사회적기업·6차산업 인증 상품 판매에 청신호 켜졌다."라며, "이번 협약이 고흥 농수산물 스마트 유통 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4-01-19 14:51: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일하는 청년 위해 ‘지역정착 수당’ 최대 360만원 지원

고창군이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기 위하여 전북형 청년수당인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8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은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면서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고창군 모집인원은 56명이며, 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자는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한다.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분야에 6개월 이상 종사자 중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18세~39세)이어야 하며, 전북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 접속 후 신청 및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8일(목) 오후 6시까지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는다. 건강관리,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사용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도내 사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고창군청 청년창업팀 윤효근 팀장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으로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활기차게 지낼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14:48: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주요 현안사업 연계를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보성군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2024년 지역 현안 사업 및 주요 사업 발굴을 위한 선진지 견학(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청도군,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 선진 사례 조사를 통해 보성군 특산품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보성 열선루 중건 사업, 도시 재생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견학은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농축산과, 도시개발과, 농업기술센터 등 관련 부서 직원 및 읍면장 30여 명이 함께했다. 첫째 날은 청도 한재 미나리 특화 재배단지 현장과 폐터널을 활용한 청도 와인터널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품 활용 방안을 구상하고 청도읍성을 거닐며 보성 열선루 중건 사업에 접목할 만한 사례를 논의했다. 또한, 울산광역시 중구의 도시재생 사업장을 견학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성군의 체계적인 도시계획 발전을 위한 접목 방안과 도입 가능성 등을 연구했다. 둘째 날은 부산광역시의 삼덕통상(회장 문창섭)과 지역혁신 선도기업인 세진밸브공업(대표 방영혁)을 방문해 지역 내 공업단지 활성화 방안, 노후 산단 개발, 신산업 개발 등에 관한 구체적인 비전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성군은 이번 선진지 견학 결과를 토대로 접목 가능한 정책을 도입해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철우 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벤치마킹)을 통해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 개발에 대한 견해를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선진지 우수사례를 적극 견학(벤치마킹)해 보성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1-19 14:46: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 제공' 신규 시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인허가로 인한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 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하여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 제공" 신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개발행위, 건축인허가, 불법건축물 등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인식 부족, 건축사와 개발업체에서 작성 제출한 신청 서류의 미비 등으로 인허가에 따른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특히 생계형 민원이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소송 발생 빈도까지 높아짐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군민을 찾아가 인허가 업무에 대한 행정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인허가 자료에 대한 대상과 주요 내용을 취합한 후, 관련 법령 및 조례 등을 검토 분석하여 인허가 자료(개발행위허가 등)를 올해 1월 15일까지 최종 정리하여 완성하였다. 먼저, 군민의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매월 각 읍·면 이장 회의 개최 시에 군청(인허가과) 팀장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인허가 자료를 활용한 개발행위허가, 건축인허가 과정, 불법건축물 사전 예방 등에 대하여 이장과 주민들께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건축사와 개발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선제적으로 인허가 방향을 제시하고, 인허가 절차의 첫 단추인 건축사와 개발업체가 관련 법령 및 군 조례에 근거한 인허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 요청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허가 담당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하여 매월 직무역량 교육 및 직원들 간 티타임을 활용한 토론 형식의 관련 법령 수시교육을 진행하여 인허가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인허가 민원이 주로 생계형 민원이다 보니 군민의 관심 부족으로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참작하여, 앞으로는 인허가에 따른 군민의 불편이 없도록 군민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건축사와 개발업체 간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 관련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작년 7월 조직개편으로 인허가과를 신설하였으며, 건축·개발·환경 인허가의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1-19 14:46: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지능형 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운영

담양군이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행태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능형 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2월 말까지 신규대상자를 모집 중이며, 대상자는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건강 위험 요인(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이 있는 스마트폰 소지자이다. 다만, 장기요양등급 1~5등급, 보건소 원격 건강관리(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 측정 기기 지원 대상자 등은 서비스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대여받은 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연동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기기(손목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는 건강 상태에 따라 배부된다.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의 경우 '화면형 AI 스피커'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건강 점검을 통해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구분해 비대면 건강상담을 받고, 건강관리 목표 설정 및 달성 시 보상 지급 등 스스로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약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개선이 필요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8 15:48: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 위한 학교지원 방안 마련 박차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글로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 지원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17일(수)~18일(목)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글로컬 교육!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도교육청(교육국)_-교육지원청 간 주요 정책 토론회를 가졌다. 22개 시·군 교육지원과장, 학교지원센터장, 장학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전남교육 대전환과 글로컬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율적인 실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에 따른 교육지원청 역할 변화를 모색하고 주요 정책 추진 방식 개선을 통한 교육지원청 업무 경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이 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의 필요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역할"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전남교육청의 핵심 과제인 글로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토론회는 교육국과 교육지원청 간 업무를 공유하는 첫 자리여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자리를 계기로 글로컬 미래교육을 위해 주어진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찰하여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2024-01-18 15:47: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한쪽 주차제 도입으로 도심 교통혼잡 완화 및 안전 증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도심권 교통 혼잡구역인 화순읍 선거관리위원회 회전교차로에서 만연교까지 L=620m 구간에 대하여 도심 교통혼잡 해소와 도로 안전 증진을 위해 2024.1.15.부터 한쪽 주차제를 전면 실행하였다. 한쪽 주차제는 도로의 한쪽에만 주차가 허용되는 시스템으로, 도로 교통 소통에 도움을 주는 체계이다. 군에서는 2022년 9월 23일「화순읍 교통 혼잡구간 한쪽 주차제 사업」을 착공하였으나, 상가의 반대 민원에 부딪혀 공사가 정지되었다가 3회에 걸쳐 주민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주민 협의 과정을 거쳐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시행하였다. 이후 시범운영 결과와 인근 상가 및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12월 26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고, 최종적으로 시행 방안을 결정해 15일부터 단속에 들어갔다. 한쪽 주차제는 주차 허용 구간에 6시간 주차할 수 있고, 주차 단속 구간에 대하여 20분 유예 시간을 두기로 하였으며, 점심시간(11:40~13:20)에는 단속을 유예한다. 또한, 운영시간은 평일 08시부터 20시까지이며, 한쪽 주차제 변동 주기는 1주일 단위로 매주 일요일 00시 기준으로 주차 허용 구간이 변경된다. 한쪽 주차제 시행 구간 상인들은 "생각 외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라면서 한쪽 주차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인근의 한 상인은 "한쪽 주차제를 시행한다고 했을 때, 한쪽만 허용되는 주차 공간으로 교통이 더 복잡해지고 주변이 혼잡해질 줄 알았는데, 시범운영 기간에 달라진 도로의 모습을 보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어 군 방침에 협조하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군 교통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한쪽 주차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도로의 통행 능력 향상과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01-18 15:46:2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