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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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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궤도 진입

전라남도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지역공약으로 반영됐던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국회와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올해 정부예산에 '초고속도로 도입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용역비'로 3억 원이 반영돼 국가 차원의 검토 기반을 이끌어냈다. 지금까지는 전남도가 자체적으로 용역을 추진했으나, 이번에 정부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초고속도로는 아직 국내에 도입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고속교통망이다. 개통 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활용과 관광객 증가 등 전남 서남권의 비약적 발전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여기에 초고속도로 효과를 목포까지 연계하기 위해 영암과 목포를 잇는 대불산단대교(가칭)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2조 6천억 원, 대불산단대교 1천900억 원 등 총 2조 7천90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광주~영암 초고속도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대불산단대교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계획'에 반영해 정부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해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차기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14:43: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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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중심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

전국 최대 친환경농산물 생산·공급지인 '대한민국 유기농업 1번지'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1천604억 원(자부담 243억 원)을 들여 지속 가능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주요 정책 방향을 유기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확충과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 및 농가 경영안정,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 안정적 판로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분야별로 유기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50억 원 ▲친환경 벼 집적화 인센티브 16억 원 ▲친환경농업기반 구축 75억 원 ▲녹비작물 종자 등 유기농업자재 지원 172억 원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기능 제고를 위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22억 원 등 13개 사업에 737억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경영안정과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제 148억 원 ▲유기·무농약 지속지불금 75억 원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를 위한 인증비 지원 97억 원 ▲노동력 절감을 위한 왕우렁이 공급 40억 원을 지원한다. 또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조성 30억 원 ▲친환경 과수농가 비가림 하우스 시설 11억 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기반(인프라) 구축 10억 원 등 11개 사업에 772억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산물 소비자 신뢰 확보 및 판로 확보를 위한 사업도 진행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및 의무사항 준수 등 농업인 의식교육 강화와 함께 ▲국비 지원이 중단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13억 원 ▲수도권 향우 대상 친환경농산물 지원 5억 원 ▲친환경농산물 판촉활동 지원 7억 원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위한 계약재배 청년농가 육성 18억 원 등 11개 사업에 52억 원을 투입한다. 토양환경 보전 및 지력 증진을 위한 볏짚 환원사업 26억 원을 비롯해 ▲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12억 원 ▲전략품목 육성 지원 3억 2천만 원을 지원,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체 신규사업도 펼친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유기농업이 미래 생명산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가도록 판로확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1월 초 현재 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전국의 51%인 3만 5천 417ha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유기농 인증면적은 2만 2천856ha로 전국 인증면적의 61%를 차지, 명실공히 대한민국 친환경농산물 공급기지로서 범국민적 관심과 전국화를 주도하고 있다.

2024-01-09 14:35: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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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월곡근린공원 도시숲 조성사업 본격화...“새로운 나무식재와 편의시설 확충”

고창군의 대표적 도심공원인 '월곡그린공원'이 새로운 꽃과 나무를 심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월곡그린공원'이 2022년 도시숲 조성사업에 선정돼 도비 5억원과 군비 5억원인 총사업인 10억원을 투자해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수 전에 주민 설명회를 열어 전문가와 군민으로 구성된 도시숲 조성과 관리 심의위원회 심의와 경관 심의회 과정을 거쳤다. 더 발전하고 친근감 있는 공원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남쪽부분에 수목 생육활성화를 위해 토양치환과 원활한 배수개선을 위해 원형수로관 및 자갈 맹암거(땅 속에 자갈·잡석 등을 묻은 수로)를 설치했다. 중앙광장에는 달조형물과 쉼터테크를 설치하고 화목류와 계수나무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 잦은 송진 피해 민원과 태풍에 쓰러질 수 있는 일부 나무들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편백나무 쉼터와 향기수목 쉼터를 만든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많이 방출하는 나무로 살균효과가 있으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혈중농도를 절반 이상 줄여 면역력을 강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심신을 안정시키데 좋은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산책로와 맨발걷기 황토길을 조성하고, 평상과 의자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과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14:21: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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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사회' 교육발전특구 공동 대응

영암군 지역사회가 교육발전특구를 위해 뭉쳤다.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가 8일 군청에서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하나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공교육 활성화로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혁신, 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하는 지역이다. 영암군과 영암교육지원청, 지역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 등 18개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지역협의체는, 영암형 교육모델의 초석이 될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을 위한 것. 협약에 따라 지역협의체 소속 단체들은 '교육 발전 전략 수립 및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제공',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지원 확대', '지역 균형 발전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며 지역교육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가 지역대학에 진학고 취·창업하여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인재 생태계 조성 ▲공교육 경쟁력 제고 등을 공동의 목표로 삼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사회의 역량을 집중해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반드시 일궈내겠다. '혁신수도 영암'이 '교육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긴밀한 지역사회 협조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09:12: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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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년센터’ 건립 추진

장성군이 청년 활동의 거점시설인 '청년센터' 건립을 새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자기계발, 여가선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공간이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장성에만 청년센터가 없어, 그간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2022년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청년센터 건립 추진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그 결과,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총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 했다. 청년센터 건립에 있어 가장 우선적인 고려 사항은 '위치'였다. 군은 접근성이 좋은 장성읍 군민회관 인근에 부지(장성읍 영천리 1486-4, 787-9)를 확보해 청년들이 언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지면적 1690㎡, 건축면적 600㎡에 지상 2층 건물로 지을 계획이다. 청년소통공간, 예비창업공간, 다목적홀, 미디어 스튜디오 등을 갖춘다. 건립준비 상황은 순조롭다. 지난해 부지를 매입한 데 이어 공유재산 심의,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사전 절차를 일찌감치 완료했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을 거쳐 10월경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인구정책이나 지자체 활성화 사업의 핵심은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 강조하며 "청년센터 건립을 필두로 사람이 모여드는 '살고 싶은 장성'을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09:12: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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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승우미술관, 2023년 문체부 주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기관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3년 공립 박물관·미술관 평가인증제 심사 결과에서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은 전국 67개 기관(등록한 후 3년이 지난 공립미술관)을 대상으로 10월 서면 평가, 11월 현장평가 및 심사위원회 심의를 진행, 최종 40개 기관만 선정이 됐다. 이번 인증평가 대상 중 전남지역 미술관은 총 8곳으로. 이 중 인증평가를 통과한 전남지역 미술관은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을 포함하여 단 2곳에 불과하다.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평가인증 통과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기획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외부 협력사업 추진을 비롯한 지역 미술가 및 아카이브 자료 연구, 소장품 수집관리, 관람객 유치 및 홍보 등 미술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공립 박물관·미술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박물관과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3년에 한 번 실시하고 있으며 인증여부는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의 범주를 분야별로 평가하여 결정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한 미술관에는 인증서를 발급하고 인증 미술관은 해당 사실과 내용을 표시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3년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수준 높은 전시회를 통해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9 09:11: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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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성과보고회 개최

고창군이 8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고창방문의해 조직위원회'와 '추진위원회'를 비롯해 각종 관광업계 종사자 약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를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2차례에 걸친 선포식을 시작으로 제1회 고창 벚꽃축제, KBS 열린음악회 유치, 유네스코 7가지 보물 등재 고창 기념행사, 한여름밤의 페스타 등 연중 끊임없는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고창군만의 매력을 뽐내고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힘써왔다. 더불어 다채롭고 다양한 홍보활동도 이어졌다.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전군민이 함께하는 3더 운동을 통해 고창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심어줬다. 특히 성과보고회에선 '고창 방문의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유공자 20여명을 선발해 표창패를 전달했다. 고창군은 2024년에도 지난 1년동안 이뤄온 성과를 토대로, 한 단계 발전된 관광산업 구축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창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많은분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09:08:5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