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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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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5년 제3회 곡성전국요리경연대회’ 성료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9월 27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2025년 제3회 곡성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이 주관하는 청년 요리대회와 전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경연이 동시에 열린 첫 공동 무대로, 지역과 교육이 협력해 세대가 어우러진 상생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대회에는 전라남도교육지원청 김대중 교육감 및 곡성군의회 강덕구 의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교직원, 학부모, 스타셰프와 명장 등이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청년 참가자들은 곡성 특산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우수작이 가려졌다. 요리 분야는 10개 팀이 60분간 조리와 플레이팅 실력을 겨뤘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이강석·이진서, 최우수상은 박태하·고영승, 진솔·이용진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회 이후에는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제과·제빵 명장 마옥천, 제과 기능사 김영옥, 전남조리과학고 출신 김현수 세프님이 학생들과 함께하는'미래 인재가 묻고 K-푸드가 답하다'토크콘서트를 진행해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금(1g)을 경품으로 추첨해서 지급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올해 경연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전라남도교육청과 곡성군이 함께 개최하게 됐다"며"교육청의 풍부한 교육적 역량과 지자체의 행정·지역 자원이 어우러져 인재와 주민, 전문가가 교류하고 협력하는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대회를 계기로 곡성의 맛과 멋을 담은 케이-푸드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지역 농업과 음식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요리와 식문화를 통해 글로벌 감각과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남 K-푸드 교육센터 건립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02 18:11: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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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 위한 현장실사 완료

전라남도는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 Phase Ⅱ)'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위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현장실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이번 확대 등재 신청에는 전남 무안갯벌, 고흥갯벌, 여수갯벌이 새롭게 포함됐다. 기존 1단계에 등재된 보성-순천갯벌은 물새의 이동범위와 서식공간을 충분히 포괄하도록 완충구역을 확대했다. 지난 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 1단계'에는 전남 신안갯벌과 보성-순천갯벌이 포함됐다. 이번 2단계 등재가 성공할 경우 전남도는 총 5개 갯벌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국제자연보전연맹 자문위원 바스티안 베르츠키(Bastian Bertzky) 씨와 전문관 테레스 싱 베인스(Taras Singh Bains) 씨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실사기간 동안 무안·고흥·여수 갯벌(신규 신청지역)을 방문해 각 갯벌의 보호·관리 현황과 세계유산으로서의 완전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실사단은 갯벌 관리 담당자, 지역주민, 전문가들과의 면담을 통해 전남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노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실사 결과를 포함한 최종 평가를 바탕으로 2026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의 세계유산 확대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이번 현장실사를 통해 전남 갯벌의 우수성과 보전 가치를 충분히 알릴 수 있었다"며 "국가유산청, 해양수산부, 환경부 및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 2026년 최종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18:08: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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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오샘보샘 느좋투어’ 스탬프 투어 운영

정읍시가 정다운상권을 무대로 전통시장과 역사·문화를 잇는 체험형 스탬프투어 '오샘보샘 느좋투어'를 운영하며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샘고을시장, 중앙로, 우암로, 새암로 일대에서 시작됐으며, 관광객 1000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한 가운데 현재까지 800여 명이 정다운상권을 찾았다. 투어는 주요 거점을 도보로 이동하며 스토리텔링과 체험을 함께하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100년 전통의 샘고을시장을 둘러보고 맛집 탐방, 떡 만들기, 술문화 체험을 즐긴 뒤 시기동 성당, 그래피티 거리, 쌍화차 거리를 차례로 방문한다. 모든 코스에서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 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탐방하는 일정이 이어지며, 정읍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투어는 지역 정체성과 상권 소비를 연결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여행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 이학수 시장은 "정다운상권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끼고 지역 고유의 체험을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획을 통해 정다운상권의 매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 18:07: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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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특별한 맛과 체험으로 오감만족 추억 만들기 행사 실시

깊어가는 계절, 고흥에서 특별한 맛과 체험을 경험하세요.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청명한 가을을 맞아 지역의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은 물론, 수준 높은 문화 전시와 과학 체험 행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녹동항 바다정원 대규모 드론쇼 개최 매주 토요일 밤 9시 도양읍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과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밤 9시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정기적으로 드론쇼가 펼쳐진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4일, 6일, 7일에는 각각 700대(4일, 7일)와 1,500대(6일)의 대규모 드론쇼가 녹동항에서 진행돼 고흥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첨단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최적의 가을밤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 고흥 해산물, 장어와 전어의 풍미 가득 청정 남해안에서 잡히는 신선한 장어와 전어는 가을철 고흥을 찾는 미식가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장어는 구이, 장어탕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전어는 회나 구이로 제공돼 바다의 진한 맛을 선사한다. 장어와 전어는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밥상을 지켜온 대표 먹거리이자, 계절의 진미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지역 대표 음식이다. ■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고흥 고분 발굴 성과전'개최 오는 12월 7일까지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열리는 '고흥 지역 고분 발굴 성과전'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흥 지역 주요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과 함께 발굴 과정 등을 소개해 고대 고흥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흥 우주천문과학관, 가을맞이 천문 체험 이벤트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고흥 우주천문과학관의 가을맞이 행사에서는 천문과학 만들기 체험, 에어풍선 포토존, 달사진 촬영 체험, 토성 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며,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토성 관측 체험은 깊어가는 가을밤의 감성을 더해준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 신선한 지역 먹거리와 풍부한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고흥에서 방문객 모두가 행복한 여행으로 오감만족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18:07: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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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5 국회 영암 무화과·배·멜론 직거래행사'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0/1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서삼석 국회의원 주최로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 영암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2025 국회 영암 무화과·배·멜론 직거래행사'를 개최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암 대표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수도권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국회의원과 보좌관, 국회 직원, 서울시민 등이 관심을 보이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국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직거래행사에는 전국 생산량의 44%를 차지하는 제철 과일 무화과, 청정 붉은 황토에서 자란 배와 멜론이 합리적 가격에 판매됐다. 명절 연휴를 이틀 전 직거래장터를 찾은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품질 높은 영암 과일에 관심을 보이며 1시간 만에 무화과 1,000박스, 멜론 200박스, 배 100박스를 완판하는 구매로 화답했다. 특히, 행사 주최자인 서삼석 의원을 포함해 서미화 의원, 영암 출신 이건태, 최기상 의원 등이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영암 농특산물 판매를 응원했다. 국회 내의 직거래장터라는 상징성 높은 행사에 주목하는 언론도 많은 점을 들어, 영암군은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판로 확보 가능성도 제고한 자리가 됐다고 보고 있다. 장터를 찾은 서울시민들은 국회를 배경으로 판매되는 영암 농특산물을 믿고 구입했고, 유통이 까다로운 무화과를 서울에서 산지 직송으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반겼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국회 직거래장터가 영암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영암 농업인과 기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안정적 판매를 지원하는 전국 각지의 직거래장터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10-01 15:47: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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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2회 작은학교 영화 · 영상제 출품작 및 사회자 모집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오는 12월 11일(목) 목포 상영관에서 열리는 '제2회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에 상영할 출품작 공모전과 사회자 공개 오디션을 시작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수업과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와 마을, 친구,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상영하고 격려와 축하를 나누는 행사이다. 전남교육의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콘텐츠 플랫폼으로 기획된 2025년 영화·영상제에는'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 제작 작품과 출품작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총 40여 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출품작 공모는 전남 전체 초·중·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2024년 이후 학교 교육활동으로 제작된 영화라면 장르나 주제에 관계 없이 응모 가능하다. 영화·영상제에 대한 전남 교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개막식 진행을 맡을 사회자 공개 오디션도 함께 진행된다. 끼와 재능을 가진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제출된 3분 내외의 오디션 영상으로 진행 능력과 표현력, 창의성 등을 심사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모든 학생이 주인공인 전남 작은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의미를 스크린에 펼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 해외 어린이영화제와의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K-교육을 선도하는 전남글로컬교육의 문화적 랜드마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1 15:40: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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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위한 ‘담양 쉼, 숙박지도’ 제작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담양의 숙박시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담양 쉼, 숙박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 숙박지도는 지난 8월 제작돼 호응을 얻은 '카페지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테마형 관광 홍보물이다. 카페지도가 '감성 여행지 담양'의 이미지를 강화했다면, 숙박지도는 편리한 숙박 정보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숙박지도에는 담양군 내 숙박업소 52곳과 농어촌민박 247곳 등 총 299개소가 읍·면별로 수록됐다. 상호, 주소, 연락처 등 기본 정보는 물론 QR코드를 수록해 객실 사진, 위치, 부대시설, 영업시간 등 상세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관방제림 등 주요 관광지 인근 숙소뿐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읍·면 단위 숙박시설까지 쉽게 찾아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맞춤형 여행 계획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숙박지도를 관광안내소와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군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배포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감성 여행지 담양의 매력을 더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카페지도에 이어 숙박지도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테마지도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여행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0-01 15:40: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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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 나주영산강축제’ 개최...'행운 소비 즉석 복권 이벤트' 진행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 나주영산강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함께 지역 상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운 소비 즉석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영산강축제에서 축제 방문객들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하면 즉석 복권을 통해 나주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축제 기간 나주시 5개 권역(빛가람동, 남평읍, 영산포, 읍성권, 그 외 읍면동)에서 합산 5만 원 이상 소비한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장 내 소비 영수증은 제외된다. 소비 권역이 많을수록 당첨 규모가 증가하며 1개 권역에서 5만 원 이상 소비 시 30만 원짜리 즉석 복권, 2개 권역에서 소비 시 최고 50만 원짜리 즉석 복권, 그리고 3개 권역 이상에서 소비 시 최고 100만 원짜리 즉석 복권을 받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소비 영수증을 축제장 내 운영 부스에 제출하면 권역 수에 따른 즉석 복권을 받을 수 있으며 당첨 시 최고 100만 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을 현장에서 즉시 받는다. 복권은 총 1만 5천 장(일 3천 장) 발행하며 당첨 확률은 최대 45%에 달한다. 당첨금 외에도 전남농업박람회 티켓 등 특별 경품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권역별 소비를 분산시켜 지역 상권의 균형 발전을 유도하고 축제를 단순 관람형에서 체류형 소비 축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약 7억 5천만 원 이상의 직접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축제를 즐기면서 지역 상권도 살리고 행운의 주인공이 될 기회"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15:39: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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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암군 국토부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지 선정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제4기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영암군이 최종 선정됐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정부 주도로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도시 모델을 구축해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활 전반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수소경제 육성 사업이다. 이번 영암군 수소도시 선정은 지난 1기 광양시에 이어 두 번째 성과다. 호남권에서 2개 이상 선정된 지자체는 전남이 최초다. 이로써 전남은 수소 산업 육성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영암 수소도시는 3년간 국비 115억 원을 포함한 총 350억 원을 2028년까지 영암 삼포지구에서 농업부산물로 수소를 생산·공급하는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적인 수소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부산물 기반 수소 생산은 유럽·미국 등 50여 개국에서 이미 상용화된 기술로, 국내에서는 영암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를 추진한다. 왕겨·볏짚·무화과 줄기 등 전남의 풍부한 농업부산물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청정수소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왕겨·볏짚 등 농업부산물을 활용해 연간 730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1.7km 수소 배관을 구축하며 인근 아파트와 삼포지구 숙박시설에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설치한다. 또한 삼포지구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용차 7대를 수소차 전환과 수소버스 2대 도입을 추진해 교통 부문에서의 수소 활용을 확대한다. 조선업이 집적된 대불국가산단에 용접용 이산화탄소를 공급하는 지역 특화형 사업을 병행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 감축을 동시에 실현한다. 마지막으로 수소 생산·이송·활용 전 과정을 실시간 감시하는 맞춤형 통합 안전 시스템을 구축, 사고 대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최우선 수소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앞으로 전남도는 2026년 3월까지 수소도시 종합계획과 세부시설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9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수소선도 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정현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도는 새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정책에 발맞춰 동부권에 이어 서부권에도 수소도시를 조성함으로써 미래 청정수소 산업을 전남이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촘촘한 마스터플랜 수립과 철저한 사업 관리로 차질 없이 추진해 서부권 청정수소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15:55: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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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형 복지 모델’ 실현

장성군이 민선8기 핵심 군정으로 추진 중인 '장성형 복지 모델'이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폭넓고 보편적 복지 실현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호응이 높은 시책은 '대학생 등록금 지원'이다. 군은 전남 최초로 학기당 최대 200만 원, 총 8학기분의 대학 등록금 실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보호자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소를 둔 30세 이하 대학 재학생이다. 장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청소년 수당(꿈키움 바우처)'도 도입했다. 군은 9~13세 청소년에 7만 원, 14~18세는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포인트는 서점, 문구점, 안경점, 예체능 학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입학 축하금도 지원한다.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새출발을 격려하고 가계 부담을 줄여준다. '어르신 복지' 확대도 이목을 끈다. 장성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기존 '효도권' 지급액을 연간 18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증액했다. '효도권' 내 일정 금액을 식재료 구입에 쓸 수 있도록 '건강권'도 추가 도입했다.'효도권'은 이·미용, 목욕탕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장성 고유의 복지정책이다. '노인일자리사업' 활동 시간도 30시간에서 39시간으로 늘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한다. 80세 이상 어르신에게 '택시 요금 바우처 포인트'를 연간 14만 4000원씩 지원하는 '어르신 택시 바우처 사업'도 시행 중이다. 여가 공간인 경로당 지원도 눈에 띈다. 장성군은 폭염이 극심했던 지난여름에 총 62곳의 냉방기기를 교체했다. 등록 경로당 347곳은 물론 미등록 경로당 26곳에도 운영비, 부식비, 양곡 등을 보조 지원하고 있으며, 모든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을 설치하는 사업도 시행 중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심하고 촘촘한 '장성형 복지 모델'을 완성해 청소년이 꿈을 펼치는 희망찬 도시, 어르신이 활기찬 행복한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15:54:3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