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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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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년 고창군정 성과기획' <상> 꿈의 기업 '삼성전자' 고창이 품었다

2023년은 고창군에게 그 어느 해보다 특별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정은 올해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를 비롯해 굵직굵직한 공모사업 선정,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기업 유치 등을 성공시키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3년의 의미가 두드러지는 올 한해 고창군정의 주요 성과를 3차례에 걸쳐 분석해 본다. <편집자주> 상. 꿈의 기업 '삼성전자' 고창이 품었다(12월4일) 중. '2023 고창방문의해' 천만관광시대 개막(12월6일) 하. 미래형 첨단농업 선도하고 청년행복도시 앞장(12월8일) #삼성전자, 전북최초로 고창군에 스마트허브단지 구축 2023년9월25일. 고창군이 재계서열 1위, 꿈의 기업 삼성전자를 품었다. 고창군과 삼성전자, 전라북도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조성된지 10년이 넘도록 풀밭으로 변해버려 군민들 마음을 애태웠던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3000억원을 들여 최첨단 물류센터를 짓겠다는 것. 민선 출범이후 고창군의 기업유치 사례(관광제외) 중 투자규모가 가장 크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종합물류센터(CDC) 이전 등을 추진하며 권역별 최첨단 자동화 시설이 구축된 물류센터건립 계획을 추진중이다.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가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고, 당당히 고창군이 최종 후보지로 낙점됐다. 삼성전자 측이 밝힌 시설운영 중 직·간접적 고용창출 인원만 500여명 정도다. 특히 전문 엔지니어와 시설관리 인력의 직접적 고용이 기대되고 있고, 시설보안관리와 급식, 청소, 운수 등에서 지역 일자리에 활력이 기대된다. 또한, 고창군 입장에서는 별도의 투자보조금 지원없이 160억원 상당의 분양대금을 받게 되면서 세입 증대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연구원은 고창 스마트허브단지의 경우 투자규모와 건설과정을 따져 볼 때 생산유발효과 304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314억원, 고용유발 효과 2450명으로 분석했다. 고창군민들 역시 '삼성'이 들어온다는 것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각 모임·단체별로 거리 곳곳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세계초일류 기업 삼성전자의 투자협약을 환영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고창군은 내년초 건축설계 및 인허가 승인을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 기반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친환경 ESG기업 유치" 지텍·에스비푸드 등 투자유치 '쾌거' -주)지텍(반도체 제조용 원료 생산) 300억원 투자, 에스비푸드(올리고당 등 제조) 260억원 투자 ㈜지텍은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두고 있고, 통신소자형 반도체 관련 제조업체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1만평 규모로 올 하반기부터 생산설비 150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3년간 총 300억원 규모를 투자할 예정이다. 100여명의 고용인원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지역세수 증대 측면에서 전기자동차용 반도체에 비해 3배 고부가가치인 통신소자형 반도체 생산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에스비푸드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고, 올리고당과 물엿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고수면 고추종합유통센터를 활용해 내년 상반기부터 생산설비 120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2년간 총 260억원 규모를 투자할 예정이다. 70여명의 지역내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베타아밀라제 원료인 고구마를 연간 800톤, 쌀조청 및 쌀올리고당 원료인 쌀을 연간 1000톤을 지역에서 직접 구매해 제조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 성공.."첨단산업의 메카로 도약 할 것"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 일원에 7만1885㎡(약 2.1만평) 규모로 지어진다. 드론 이착륙장, 활주로, 실기시험장 및 통합지원센터(비행시험·드론자격·드론교육)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사업비만 375억원에 달한다. 시설투자와 운영비 모두를 국토부에서 내면서, 군의 재정적 부담이 없는 알짜사업이다. 용도지역변경, 군계획시설 결정, 토지매입 등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2024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센터가 지어져 활성화되는 시점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연간 교육 인원이 1000명, 자격시험 인원이 1만5000명에 달할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다. 센터 내 드론 스타트업 기업들의 입주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향후 산업의 확장성까지 염두에 둔다면 고창이 드론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4차 산업의 핵심사업인 드론과 첨단물류, 반도체 등이 고창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고창군이 중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며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고창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발굴, 육성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계속)

2023-12-08 15:43: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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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 박차

전라남도교육청이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지능형 과학실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지능형 과학실 구축 공모사업을 시행해 초·중·고 51개교를 선정하고, 총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대상 학교에는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미래형 과학실을 조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능형 과학실은 지능정보·첨단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학생 주도의 열린 탐구가 가능한 디지털 교구·기자재 등을 갖춰 ▲ 학생참여형 과학 수업 ▲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유연한 탐구 ▲ 현실과 가상의 융합 공간을 지향한다. 이번에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완료한 순천금당고등학교 교실 정면에는 빔프로젝터와 화이트보드형 전자 칠판이 설치됐다. 모둠별로 스마트 TV가 각 1대씩 총 4대가 갖춰져, 모둠 프로젝트 발표와 토의·토론 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수업 중 필요한 정보나 콘텐츠는 개인 태블릿·노트북 등을 사용한다. 이 같은 최첨단 수업 환경 조성과 함께, 지능형 과학실은 과학교과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실험·토론·학습·발표 등 학생 활동 중심의 유연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지능형 과학실은 과학탐구활동 온라인 플랫폼인 '지능형 과학실 ON'과 연계해, 단순 지식·정보를 전달하는 강의식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하는 열린 과학탐구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완료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능형 과학실 선도 모델을 알리기 위해 '2023. 지능형 과학실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지능형 과학실, 공간과 수업을 잇다'를 주제로 한 성과공유회는 지난 12월 5일 벌교초를 시작으로 6일 목포하당중, 8일 광양여고 등에서 열려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관심 있는 학교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능형 과학실 추진 현황과 세부 계획, 우수 구축 사례가 소개됐다. 또 '지능형 과학실 ON'을 활용하는 방법과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우수 수업사례를 나누면서, 지능형 과학실 '공간'과 '수업'을 어떻게 이어 나갈지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사업을 2024년 2월까지 마무리하고, 신규 공모사업을 통해 내년에는 총 25개교를 심사·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미난 활동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과학점핑학교'를 운영해 과학 교과에 대한 학생 흥미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은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 및 탐구 역량 함양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탐구 중심의 과학교육을 실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15:36: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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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원예·특작 농업 신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과 농가현장 포장에서 원예농가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예특작 경쟁력 향상과 스마트 영농기술 보급을 위한 '원예특작 기술보급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원예 분야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현장 평가, 종합 토의, 2024년도 원예특작 시범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에서 추진한 이상기상 극복 과수 안정생산 시범사업 등 22개 기술보급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평가가 함께 이뤄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인건비 및 유가 상승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다양한 시범사업 보급을 통해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향후 고흥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급변하고 있는 농업환경 대응을 위한 원예분야 기술 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스마트농업 도입 및 농작업 기계화 등 새기술 보급사업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08 15:35: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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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국 규모대회 유치

강진군이 초등(U12) 동계 페스티벌 축구대회 및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 유치에 이어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 유치했다고 밝혔다. 매년 11월경 개최되는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은 전국 64팀 1,500명의 선수들이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자리로 어린 선수들에게 축구의 매력을 체험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전국 규모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24년 2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강진축구전용구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초등(U12) 동계 페스티벌 축구대회'에는 전국 초등(U12) 48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해 팀의 명예를 걸고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내년 전국규모 축구대회 추진을 위해 24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인조잔디구장 1면(105m*68m)을 준공하는 등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군은 방문하는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 지원을 위해 천연잔디구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구장마다 응급차량 배치를 지원하며, 급수대와 온수기를 설치하고 차와 커피를 준비하는 등 경기 전 빈틈없는 손님맞이를 위해 철저를 기하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올 한해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10만 8,998명이 방문했고 100억 1천 4백만 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집계했다. 이어 2024년에는 21만 명 방문을 목표를 20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이루어낸다는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진이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꾸준히 홍보해 더 많은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강진으로 유치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8 15:34: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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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년 고창군정 성과기획' <하> 미래형 첨단농업 선도하고 청년행복도시 앞장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다양한 정책 시도 고창군은 올해 총 574명의 결혼이민자 가족과 캄보디아 근로자가 입국해 농촌 일손을 도왔다. 내년에도 법무부에 1600여명에 달하는 계절근로자 입국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특히 고창군은 다양한 외국인근로자 지원 정책으로 중도이탈문제 등을 극복하며 하나되고 있다. 먼저, 국내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쉼터를 마련했다.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외국인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계절근로자 관리센터도 설치됐다. 한국어 교육을 통해 외국인들이 직장 내 적응력 향상을 돕고 산업재해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농촌인력적정 인건비 제시 '전국최초' 올해 고창군에서는 치솟는 농촌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군의회, 직업소개소 등과 함께 적정인건비를 제시했다. 관련 조례는 전국최초 사례다. 올해 제시된 인건비는 남자는 하한 11만원~상한 13만원으로, 여자는 하한 9만원~상한 11만원으로 결정됐다. 적정인건비 정착을 위한 취지에 공감하면서 고창군에서 만큼은 안정적 인건비가 유지되고 있다. #고창산 7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본격 운영 내년 1월부터 '고창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이 본격 운영된다. 주요농산물 지원대상 품목은 고구마, 수박, 배, 배추, 고추, 양파, 무 등 총 7개 품목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6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3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주요농산물의 최저가격을 제도적으로 보전해 주기로 했다. 최근 기후 변화, 품목 지역집중, 수요의 비탄력성 등으로 인한 가격 변동성 증가와 농업경영비 증가에 따라 농업소득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농촌경제를 지탱할 최후의 보루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농촌협약·스타마을 공모선정' 농촌마을 행복찾고 활력도 UP '농촌협약'은 총사업비 589억원이 투입돼 면 소재지와 각 마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교통, 복지, 의료 서비스 등 군민들이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제공받게 된다. 또한 농촌 공간구조를 체계화해 무분별하게 들어선 공장과 축사로 신음하지 않고, 빈집정비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부안면 복분자유원지를 새롭게 탈바꿈시킬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에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복분자유원지는 서해바다와 선운산을 연결하는 한 중심에 있었지만 매력적인 활용법을 찾지 못해 풀밭으로 남겨져 아쉬움이 컸다.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는 농촌관광 스타마을 사업을 통해 고창의 자랑인 복분자를 활용해 와인빌리지를 조성하고, 주변마을과 함께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간다. #청년, 고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다 고창군은 1년여간 청년과 신중년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일자리 121개를 창출·지원했다. 로컬 JOB센터를 통해 취업정보 제공, 면접수당과 창업 멘토링 지원, 관내 기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또 청년들의 열정넘치는 도전을 위해 창업꿈나무 임차료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에게는 필요한 기반조성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초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을 심의하는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정책위원회를 조직·출범시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선운산 도립공원 내 청년상가가 성공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선 지역 청년들의 생산품을 낮은 수수료로 중계 전시·판매하면서 대외적인 활동영역을 넓히는 역할도 맡고 있다. #'고창군 버스터미널, 청년이 모이는 혁신공간으로' 탄탄한 국비 지원받아 순항 고창군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이 탄탄한 국비지원을 받아 순항하고 있다. 사업은 국비 250억원과 민간의 자본 1044억원 등 총 1661억원을 들여 2027년까지 추진한다. 고창군이 추진하는 단일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급이다. 특히 지난 8월 행정안전부의 체류형 생활인구 늘리기 공모사업(고향올래)에 선정되면서 청년복합공간 조성에 날개를 달게 됐다. 사업비는 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고창군 청년복합공간은 청년층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청년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일자리와 주거시설을 동시에 지원한다. 상업시설과 청년창업오피스 운영, 교육공간 공유주방, 체력단력실 등 편의시설을 포함한 청년생활인구를 위한 주거업무 복합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업이야말로 우리 역사와 함께 온 생명산업이자 미래 희망을 만들어 갈 잠재력이 큰 산업"이라며,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업에 집중하고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정책이 실현되어 소득증대를 이루면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 군수는 "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 활력 넘치는 청년 고창, 청년과 함께 행복한 고창을 만들겠다"며 "장기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활동 생태계를 조성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강화해 '청년 1번지 고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12-08 15:30: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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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보건소, 2023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우수기관 표창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2023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는 도내 시·군 보건소 22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평가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치매조기검진 실적 및 치매인식개선사업, 지역특화사업 등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군은 그동안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등 치매 조기발견에 주력하는 한편 치매예방교실과 치매인식개선 사업 등 폭 넓은 치매 관리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2월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관학 협약을 체결해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치매안심마을 민간 협력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 주거환경개선, 안전물품 배부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돌봄 사각지대의 치매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치매 환자를 비롯해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100세 건강 함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15:29: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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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결산보고회 개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식)는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추진위원과 강종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결산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제23회 축제 추진결과와 결산 보고 및 제24회 축제 기간과 주제 선정방법 협의 등 안건심의, 축제 발전을 위한 의견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상사화 꽃길 속으로, 천년의 사랑 속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35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으며 특히, 올해는 입장료 제도 신설로 입장료 3,000원을 징수하고 이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하여 축제장 및 군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그 결과 유료 입장객 23만 명으로 최소 7억1천여만 원의 입장료 환급 금액이 영광군 지역에서 소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고 방문객들의 추가 지출비용까지 포함하면 올해 축제 개최가 주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우천 대비와 이동식화장실 관리 미흡, 상사화 주제관 활성화, 상사화 제3군락지 조성 및 일부 프로그램의 축제 연계성 강화 문제는 개선사항으로 내년 축제 개최 시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김용식 추진위원장은"오늘 보고회는 축제 결산뿐만 아니라 앞으로 축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결산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내년에 축제 기획에 적극 반영해 전라남도 대표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4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오는 2024년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2023-12-08 15:25: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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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호남선 상징 목포역사 확 바뀐다

전라남도는 8일 건축된 지 반세기가 지난 노후 목포역사가 새롭게 선상 역사로 건설된다고 밝혔다. 목포역 노후역사 개량사업은 한국철도공사에서 진행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11월 투자심의와 이사회 심의를 완료했으며, 2024년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역사 환경, 고객 안전 확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시설물 재배치를 통한 고객 이동 동선 최적화 등을 중점 반영해 선상 역사로 신축된다. 호남선의 상징인 목포역은 1913년 개통된 이래로 1978년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이용객은 평일 평균 7천여 명, 주말 평균 1만 명 이상으로 서남권 최대의 교통 집결지다. 호남선과 남해선의 거점역으로 수도권과 영남권의 시·종착역이라는 높은 상징성도 갖고 있다. 이번 목포역 노후역사 개량사업은 전남도가 목포시와 함께 2022년부터 수차례 국회를 비롯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대합실 등 시설이 협소한 노후 역사 개량을 지속 건의해 반영된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또 2024년 철도 건설 사업 예산 5천511억 원도 확보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4천840억), 경전선(광주송정~순천 382억), 남해선(보성~임성리 289억) 철도 건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에게 하루빨리 최상의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동북아 해양시대 글로벌 관문이자 철도·도로·해양 진출 기점인 목포역이 노후해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며 "앞으로 호남고속철도 2단계와 남해선(보성~임성리) 철도가 개통되고 선상역사로 신축되는 목포역이 서남권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15:24: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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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사진 공모전 시상식

고창군이 8일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풍요롭고 찬란한 고창을 담다'를 주제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약 2개월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주제의 적합성, 독창성, 심미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심사 결과 총 61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날 금상은 '줄타기(권경용)'이 선정됐다. 은상으로는 '도솔계곡 설경(전기홍)', '고인돌공원의 수련(김형학)'이, 동상은 '향산리 고인돌(김강예)', '어울림(염경선)', '동림저수지의 봄(류재훈)'이 선정됐다. 가작은 '불심(김철호)', '안개 낀 운곡습지(김승진)', '조개캐기(강미자)', '화려한 군무(송종문)', '청보리밭 축제(서용수)'가 뽑혔고, 입선 50점을 포함하여 총 115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14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에 전시될 계획으로 방문하는 군민들 누구나 볼 수 있으며, 고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사진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고창군에 대해 알아가고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8 15:24: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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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남성현 산림청장 초청 '보성자치포럼' 개최

보성군은 8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을 초청해'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라는 주제로 제364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무원, 산림분야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후 위기, 고령화, 저성장 등 급변하는 시대에 선진국형 산림 부흥 방법과 모든 국민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의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남 청장은 ▲대한민국 숲의 현주소, ▲글로벌 산림 큰 추세, ▲국민을 위한 주요 산림정책, ▲생명의 숲과 환경 사회 구조(ESG)경영 등 글로벌 쟁점에 맞춰 우리나라 산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또한, 산림의 경제, 환경, 사회문화적 기능을 최대 발휘하도록 과학적인 경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업인과 산촌 활성화를 위해 산촌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 체계를 구축하고 숲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군수는 "이번 자치포럼으로 산림이 주는 풍요로움과 지혜에 대한 깊이 생각해보고 우리 숲의 모습과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보성군도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선진국형 산림경영 관리를 통해 보성형 미래 산림 르네상스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12-08 15:23: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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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50+ 문화 감성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8일 담양리조트에서 장년세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0+ 문화 감성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빛고을50+센터 주관으로 2023년 장년세대 정책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년세대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배운 현위의 노래(해금) 공연을 시작으로 장년정책 1년 성과 동영상 상영, 2024년 빛고을50+센터 방향, 유공자 표창, 정책 참여자 성과 발표, '더블루아이즈'의 색소폰 공연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는 퇴직 등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장년층의 활기차고 보람된 인생 2막을 보낼 수 있도록 빛고을 50+센터 개관,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 등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장년정책의 종합플랫폼인 '빛고을50+센터'는 올해 노후준비 컨설팅, 일·여가·교육 등 1만6000여 건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유관기관과 협력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년정책이 정착하는데 역할을 했다. 50+포털은 장년층이 찾는 모든 정보를 통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29개 업무협약기관별 정보를 연동시키면서 월 이용건수가 5000건 이상에 달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또 2022년부터 현재까지 장년층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진단해 지원하기 위해 총 2800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장년층에게 필요한 생애전환 교육 177회 3200명, 기관별 일자리 채용정보 7900회 제공 등을 추진했다. 이 밖에 교육과 연계한 50+사회공헌형 일자리 23개 사업에 440명 참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4개 사업에 63명 참여 등 그동안 2만5000여 명이 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장년 시민은 "젊은층과 노인층 사이에 낀 세대라는 소외감이 있는데 50+센터를 통해 교육을 받고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인생 2막을 보람과 희망차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광주시민으로서 자긍심과 고마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장년세대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빛고을50+센터는 올해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15개에 포함된 정책이다"며 "중장년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경험을 온전히 살리면서 낭비하지 않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15:10: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