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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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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2년 연속 선정

강진군은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도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확보된 국비 2억 9,800만 원을 비롯한 총 5억 9,6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경제적 취약 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식생활 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정부에서 실시해오고 있으며, 강진군은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약 2,428가구이며 지원 기간은 2024년 3월부터 8월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농식품바우처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대상자는 발급받았던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지원 품목은 국내산 과일, 채소, 흰 우유, 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가공채소류, 산양유이며,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GS25편의점, 농협몰, 남도장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5만 7천 원, 3인 가구 6만 9천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0인 이상 가구부터는 월 12만 6천 원으로 동일하게 지원된다. 강진원 군수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식생활 개선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07 14:1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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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인구 유입위해 전원주택 단지 기공식 개최

강진군 대구면 구수리 남호마을 인근에 16가구 규모의 전원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강진군과 부동산 개발 업체 ㈜전노봉은 지난 5일 대구면 남호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강진원 군수 및 ㈜전노봉 관계자를 비롯하여 지역 주민, 입주 예정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민 인구 유입을 위한 신규마을 조성의 기쁨과 기대감을 나누고 안전한 시공을 기원했다. 대구면 남호지구는 산231번지 일원 15,541㎡(4,709평) 부지에 주택단지 16세대, 마을회관 1세대의 신규마을이 조성되는 곳으로 ㈜전노봉에서 2025년까지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다. 또한 강진군에서도 마을안길 도로개설, 상·하수도 설치 등 마을 기반시설 구축과 다양한 행정지원을 더해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과 도시민 인구 유입에 힘을 보탠다. 해당 부지는 주변 경관이 좋고 바다가 보이는 낮은 구릉지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훌륭한 입지조건으로 주택단지 16세대 모두 100% 분양 완료되었다. 그 중 14세대는 인근 광주 등 도시민이 분양받아 입주할 예정으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나머지 2세대는 청년 가구가 분양받아 입주한다. 남호지구의 100% 분양에는 강진군의 '인구 늘리기 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 강진군에 전입해 주택을 신축코자 하는 귀농·귀촌인에게 최대 3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주택 신축 지원사업'은 쾌적한 자연환경에서의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주택 신축이 부담됐던 도시민에게 그야말로 '파격 지원'이 됐다. 여기에 자녀 1명당 월 60만 원, 생후 84개월까지 최대 5,040만 원을 지급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 또한 청년 가구가 강진군을 선택한 큰 이유로 작용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전원주택 2,000세대 조성을 위해 대구면 남호지구가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남호지구를 시작으로 신규마을 및 빈집 리모델링, 주택 신축 지원사업 등 다양한 주거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전입하는 이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묵은지 사업 지원, 푸소 운영 시 리모델링비 또는 운영동(신축) 구축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강진군 귀농·귀촌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규 전입자와 귀농·귀촌인이 강진군에서 시행하는 주거, 일자리 등 인구 유입 관련 정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강진군은 지난달 20일부터 4일까지 도시민 인구유입을 위한 '만원 리모델링 빈집 1호점' 입주 신청을 마무리하는 등 인구유입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12-07 09:10: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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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화 선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탄소중립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음식 또는 부산물 새 활용) 산업화 거점이 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도부터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선정을 목표로 '센터 구축 기본계획 및 육성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에 이어 올해 6월 29일 수립한 '제4차 식품산업진흥기본계획'에 따른 푸드테크 10대 분야 중 하나다. 농산물, 식품가공 부산물 등 식품산업 원료를 재활용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식품을 생산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 농업인 소득증대와 더불어 글로벌 핵심 이슈인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기후 위기 극복,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내년 상반기 '스마트제조'(AI·로봇), '배양육', '푸드업사이클링', '대채식품' 등 푸드테크 10대 분야 중 3개 분야를 지정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후보지를 공모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강영구 부시장과 용역사, 식품산업 전문가·업체 대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방향 설정을 위한 보고, 참석자 의견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사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이기원 서울대 교수를 포함한 10명의 공동연구자가 참여한다. 용역 기간은 2024년 5월까지 6개월이다. 푸드테크 및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관련 '국내·외 현황 및 정부 정책 분석', '발전방안 및 육성전략 수립', '연구지원센터 구축 기본계획 수립', '센터 장비 구축 및 활용방안', '산업 클러스터 구축', '산업 활성화 학술 활동 및 공모사업 예비 계획서 작성' 등을 주요 과업으로 다룬다. 착수 보고에 이어 전문가, 업체 대표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강기운 전)동의나라 대표는 "농산물 가공의 난제인 농산물 계절성을 고려해 연중 가공을 위한 원료 생산·저장 시설과 비상품 농산물, 식품 부산물을 가공·유통·지원체계를 갖춘 클러스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배 부산물인 배박을 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식품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위생, 안전성 확보 방안을 용역에 꼭 담아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인 ㈜가보팜스 김희성, 좋은영농조합법인 이기선 대표는 푸드 업사이클링 사업의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밝히며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이승제 나주시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장은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장비 구축 및 산업화 방안에 초점을 맞춰 타지역보다 특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도 정부 푸드테크 공모사업을 통해 본 사업이 나주에 확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주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강영구 부시장은 "나주시는 풍부한 농산물과 지리적 위치 그리고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선도 지자체로서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인프라가 집적된 곳"이라며 "민·관·학의 적극적인 공조와 협력을 통해 내년도 푸드업사이클링 연구지원센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용역 착수에 앞서 지난 9월 '탄소중립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민·관·학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시는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활성화 여건으로 전남이 농수산물 최대 생산지로 업사이클링 재료가 풍부하다는 것, 소재 개발부터 제품 테스트, 시제품 생산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입지적인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나주식품산업단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동신대 한의학과 등 산·학·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2023-12-07 09:09: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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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업법인 ‘문스팜(주)’ e-마케팅페어 농식품장관상 수상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관내 농업회사법인 문스팜(주)(대표 김광일)이 올 한 해 활발한 온라인 마케팅 성과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6일 밝혔다. 문스팜(주)는 나주 동강면에 위치한 김치생산업체다. 시에 따르면 문스팜(주)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2023'에서 우수 농식품 부문 농식품부 장관상(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9년 시작된 e-마케팅페어는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대표 박람회 행사다. 문스팜(주)는 G마켓·옥션에서 공수한 배추와 나주를 비롯한 전라남도 농산물을 재료로 만든 국내산 김치 홍보·판촉에 주력해오고 있다. 특히 올 한 해 온라인 판매량 7709건, 2억4500만원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 나주시는 농식품 가공분야 육성 시책의 일환으로 문스팜(주)에 온라인 광고 및 마케팅 지원을 비롯해 리플렛·배너 등 홍보물 제작, 우수 농식품 품평상담회 및 나주통합축제 농업 부스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문스팜(주)는 수상을 통해 G마켓·옥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2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홍보영상 제작, 팝업스토어 운영 등 추가 혜택이 주어졌다. 나주시 관계자는 "문스팜(주)은 민선 8기 공약인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표적인 업체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업체들의 판촉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09:08: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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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서, 모범운전자 합동 음주사망사고 예방 단속 활동 실시

함평경찰서(서장 윤창기)는 지난 4일, 최근 음주운전 교통사고 및 음주의심차량 112신고가 증가함과 아울러 연말연시 각종 회식 등을 통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참여 치안의 일환으로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함평읍 등 9개읍면 순환하며 스폿(이동)식 음주단속 활동을 실시하였다. 최근 5년간 전남지역 요일별 음주사망사고는 월·금·토(전체의56.8%, 88명중 50명)순으로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야간(18~02시, 전체의 54.5%, 88명중 48명)에 집중됐으며 전년 대비 음주운전 사망사고는 농·어촌인 군단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경찰에선, 내년 1월말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 기간을 정하고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주·야·심야 구분없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남청 암행순찰대 및 기동대, 경찰서 교통 및 지역경찰 등 가용경력 총동원으로 음주운전 신고장소와 사고다발지역 등 단속장소를 넓혀 이동식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윤창기 서장은, "모운회 등 협력단체들의 참여 치안 일환으로 음주단속 현장 합동 근무를 통하여 경찰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구축하고 연말연시 강력한 집중단속으로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는 사회적 근절 분위기 조성과 함께 음주 운전은 본인은 물론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음주운전 의지를 억제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7 09:08: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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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소생률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가 2022년 도내 심정지 환자 출동 1천445건을 분석해 현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응급의료 기반 구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전남소방에 따르면 2020년부터 3년간 전남 구급대가 이송한 심정지 환자는 4천5명으로, 평균 연령이 71.3세다. 65세 노인인구 비중이 25.5%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의 중요한 요소는 구급대 응급조치 이후 병원과의 연계 시스템이다. 하지만 중앙응급의료센터 2022년 응급의료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현재 전남 인구 10만 명당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는 1.5명이다. 전국 평균 4.5명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또 전남은 권역응급의료센터 1시간, 지역응급의료센터 30분 이내 도착 불가한 인구가 30% 이상인 응급의료센터 취약지가 22개 시군 중 17곳(77%)으로, 전국 평균인 39.2%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전남에 국립의과대학교 설립 등을 통한 응급의료 기반(인프라) 구축과 의료인력 확충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국립의과대 등 응급의료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심정지 환자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이다. 질병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기준 전남의 심정지 환자 최초 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1.6%다. 전국 평균(29.2%)보다 낮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은 환자의 생존 기회를 크게 높일 수 있고 환자에게 생명의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것과 같다. 이에 전남소방은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전남도민이 심폐소생술을 습득하고 활용하도록 올해부터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심폐소생술 교육의 날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현재 관공서 등 82개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더 많은 참여를 위해 학교, 읍면동사무소 등 관공서와 대규모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도민 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 응급상황 시 누구나 쉽게 활용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섬 지역 등 응급의료 취약지역에는 구급대를 확대 배치해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노인 대상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우선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홍영근 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목격자의 역할을 강조하는 홍보를 강화하고, 응급환자 신속 대응을 위한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09:07: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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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사우디 스마트도시 참여 등 중동 세일즈 성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제33차 당사국총회(COP33) 유치활동을 펼치고,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등 스마트도시 건설에 전남 기업 참여를 협약하는 등 중동 세일즈외교를 마치고 6일 귀국했다. 전남도는 4일(현지 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전남 에너지기업과 사우디 트와이크 그룹, PEDCO사 등을 초청, 'KOR-KSA 에너지위크'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와 박준용 주사우디대한민국 대사, 김두식 리야드 코트라 무역관장, 양국 기업인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두바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꾸준히 두드려온 전남재생에너지연합(태양광·열·통신·마이크로그리드·행정)이 사우디 기업이 설계 중인 미래 스마트 도시 사업 참여 협약을 했다. 특히 사우디 카심주에 5조5천억 원을 투입해 66만여㎡(20만평) 규모로 계획 중인 데이터기반 스마트 도시 DCC(Digital Collabonomics Complex) 프로젝트에 나주의 ㈜금철을 포함한 전남 기업이 참여하는 협약을 했다. 또한 PEDCO사와 강진 ㈜로우카본이 2030엑스포와 사우디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기후테크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전망하에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자원화(DACCS) 사업은 물론 블루수소를 포함한 무탄소 에너지 사업 등 기후테크 분야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협약(MOU)을 했다. 네옴시티 건설 참여 기업인 알 코라예프 그룹은 ㈜금철과 2024년까지 제품 공급 및 공장 건립 등에 300억 원을 투자하고, 향후 전남 에너지기업 연합에 태양광, 태양열, 스마트팜, 에너지저장장치(ESS), 통신 등 분야에 1조 3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도 했다. 또한 리야드에서 마제드 빈 알둘라 빈 하마드 알호가일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장관을 만나 전남도의 '솔라시도'와 사우디의 '네옴시티' 간 협력, 스마트팜 조성사업 상호 교류 등을 협의했다. 향후 사우디 정부부처 및 주요 지역과 우호교류협력관계 확대 방향을 정하는 계기가 됐다. 앞서 김영록 지사는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석하고, 도 주관 '연안지역의 탄소중립 전략' 국제포럼을 열어 전남도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소개하고 남해안 남중권에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활동을 펼쳤다. 총회 개막식에선 정부대표단으로 참석한 김효은 교체수석대표에게 정부 차원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지지 및 개최도시 선 지정 등을 건의했다. 또 세계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의 프랭크 코우니 세계회장을 만나 전남도의 탄소중립 정책 등 기후위기 대책을 소개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개최한 '연안지역의 탄소중립 전략' 주제 국제포럼에선 기후변화 대응에 전 세계 도시들과의 강화된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2일에도 두바이에서 한국의 대표과일 나주배와 파프리카, 김, 유자 등 전남 대표 식품 시식 및 판촉 행사에 나서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 중동 지역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2023-12-07 09:06: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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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오는 12일 청년공동체 활성화 성과 공유회 개최

보성군은 오는 12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 교육관에서 '청년공동체 활성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과 공유회는 1부 성과 공유, 2부 기념식, 3부 역량 강화 순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공동체·동아리 성과 공유 및 사업 공적 발표(PT), ▲축하공연, ▲우수 공동체 시상, ▲청년정책 유공 표창, ▲청년협의체 위촉식, ▲역량 강화 강의, ▲저녁 만찬 등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행안부 1팀, 전남형 5팀, 모닥모닥 동아리 5팀의 평가 자료와 발표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 개발 및 성장, ▲지역 공헌, ▲성과 달성 등의 평가 항목을 심사해 공동체 우수팀, 동아리 우수팀 각각 1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 우수팀은 오는 20일에 개최되는 '2023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성과 공유회'에서 보성군을 대표하는 발표 자격이 부여된다. 올해 제2기 청년협의체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로 구성한 제3기 청년협의체 위촉식과 제2기 우수회원 유공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서 올 한해 활동한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성과 공유회에 오셔서 청년들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12-07 09:03: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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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쌀 제주시에서 시식 품평회, 제주도 시장 공략 이어가

고흥군(군수 공명민)은 6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광장에서 '고흥쌀 시식 품평회'를 열고 고흥쌀 제주도 판로 확대를 위한 공략을 이어갔다. 이번 품평회는 '고흥-제주 교류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2일 고흥군과 제주시, 흥양농협과 제주시농협 간 체결된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농협 하나로마트에 이어 제주도에서 열린 두 번째 고흥쌀 시식 품평회다. 겨울철임에도 다양한 소비자층과 더 많은 제주시민을 공략하기 위해 수요 번개장터가 열리는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야외 광장에서 실시해 호응이 높았다. 특히, 고품질 간척지 쌀과 고흥산 친환경 건나물을 함께 넣어 갓 지어낸 나물밥은 그 고소한 풍미에 산뜻한 건강미까지 더해져 품평회장을 찾은 제주도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쌀 뿐만 아니라 고흥쌀과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친환경 나물 등 품질 좋은 여러 고흥산 농수특산물이 제주도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알리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흥군과 제주도의 상생 교류 협력이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양 지역민들께서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에 출하되는 고흥쌀은 제주시·서귀포시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4kg부터 5kg, 10kg, 20kg의 다양한 포장단위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11월 30일까지 올해 총판매량은 39,034포대 460톤에 이르고 있다.

2023-12-06 16:3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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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하면 화룡마을 농촌경관개선사업 6일 준공

장성군이 6일 북하면 화룡마을에서 농촌경관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앞선 3월 장성군은 전라남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화룡마을 농촌경관개선사업 사업비 5억 원(도비 포함)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군은 단순히 경관 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자연 환경과 인문 자원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공모 참여 단계부터 화룡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데 이어, 전문가 자문을 통한 사업 완성도 향상에 주력했다. 전통담장 복원과 입석 정비, 소공원 조성, 슬레이트·공가 정비 등으로 구성해 사업 본연의 취지를 살렸다. 군은 이를 토대로 7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이날 준공했다. 노후주택 외관과 길가, 공원 등이 깔끔하게 정비돼 마을 전체가 쾌적하게 거듭났다. 마을 입구에 서 있던 문중 비석을 소유자 설득을 통해 이전 설치한 부분도 인상적이다.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마을 민원을 해결하고, 탁 트인 출입로를 확보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농촌경관개선사업 준공으로 천년고찰 백양사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화룡마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농촌 마을 주거환경 개선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6:17: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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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을 품다 - 테마여행10’ 관광 안내 책자 발간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식상한 관광 안내서의 틀을 벗어나, 글과 함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곡성을 품다-테마여행10'을 발간했다. '곡성을 품다-테마여행10'은 곡성 지역의 살아있는 문화와 역사, 인물, 관광명소 등을 10개의 주제로 나눠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관광 책자는 곡성 출신 언론인과 시인이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각 장소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고 감성적인 문체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단순한 관광명소의 나열이 아니라 각 장소가 가진 느낌과 사색을 전달하는 안내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제1테마 여행은 '곡성의 역사와 삶이 흐르는 섬진강과 대황강'을 따라가는 여행코스가 소개돼 있다. 전북 순창에서 곡성으로 처음 흘러드는 길목인 합강에서부터 제월섬~청계동계곡~침실습지~섬진강 출렁다리~압록을 거쳐 구례로 흘러가는 섬진강의 여정이 멋진 풍광과 함께 그려진다. 또한 곡성의 새로운 차산책길로 각광받고 있는 석곡~죽곡~압록 구간의 대황강의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제2테마 여행은 '곡성 관광의 새로운 동력, 기차마을과 동화마을'을 통해 두 곳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제3테마 여행은 '사색이 함께하는 곡성의 명찰'로 도림사, 태안사 등 지역의 유명 사찰을 소개한다. 제4테마 여행은 '곡성의 정기를 만나는 명산 순례'로 동악산, 봉두산 등 곡성의 아름다운 산을 안내하고, 제5테마 여행은 '곡성 문화의 현주소, 문학관·미술관'으로 조태일시문학기념관과 아산조방원미술관을 소개한다. 제6테마 여행은 '생태의 보고, 침실습지·반구정습지'를, 제7테마 여행은 '정신문화의 산실, 곡성의 정자와 사당'을, 제8테마 여행은 '힐링이 함께하는 걷기 좋은 길'을 각각 소개한다. 제9테마 여해은 '맛에 홀리다, 곡성5미'로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을, 제10테마 여행은 '농촌의 정이 흐르는,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소개해 곡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이 책자를 통해 관광객들이 곡성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으로 느끼길 바란다. 곡성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상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2-06 16:05: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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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라남도 인사분야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3년 인사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사분야 우수사례·시책 및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채용률, 5급 이상 여성공무원 임용달성도 등 인사분야 운영실적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무안군은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그동안 투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인사분야 실무TF팀을 구성하여 직렬별 인사고충과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등 투명한 인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선된 인사제도는 ▲격무·기피부서 중요직무급제 도입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직위제 운영 ▲투명한 인사운영을 위한 사전예고제 실시 등이다. 또한, 군은 민선8기 공약사항인 '무안생태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인사교류를 실시하여 세계유산 잠정목록의 심의를 통과하는 등 효율적인 인력운영으로 업무 성과를 내는 데에도 적극 힘써 왔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사혁신을 시도하고 불합리한 인사 관행을 개선하여 공직사회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2-06 16:04:4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