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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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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영암마을여행 읍면 경연대회'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3일 군청에서 '영암마을여행 읍면 경연대회'를 열었다. 영암 11개 읍·면 직원들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마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을 특산품, 관광지 등 마을자원을 활용해 대표 관광코스와 상품을 개발·발표·시상하는 장. 경연대회에서 서호면이 금상, 삼호읍이 은상, 군서면이 동상, 영암읍이 장려상을 받았다. 서호면은 '서호면을 거닐다'를 주제로 1박2일의 역사전통 체험형 힐링 관광코스를 발표했다. 아천마을 골목길에서 지원목장, 지석묘, 선사주거지, 괴음 편백나무 숲, 산골정으로 이어지는 일정에 아로마테파피 체험, 유제품 제조, 불멍, 아챔 산책, 전통 제조 체험 등을 버무린 여행상품으로 최고상을 받았다. 삼호읍은 MZ세대를 겨냥한 'In samho gram'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F1자동차경주장에서 영암금호방조제, 이안미술관, 꽁트드페 코스에 카트 체험, 갈치낚시, 무화과 디저트 맛보기, 경비행기 체험 등을 결합했다. '구림마을 투어'로 군서면은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결했고, '기찬힐링여행'으로 영암읍은 가족과 문화·예술·체험 탐방을 엮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덕진면의 '덕진여사와 함께하는 덕진 한바퀴', 금정면의 '대봉향氣 따라', 신북면의 '1박2일 ! 신북을 담다', 시종면의 '마한역사와 위국충절의 고장 시종으로', 도포면의 '도포 아그리-투리스모', 학산면의 '어서와! 학산은 처음이지?', 미암면의 '즐거움과 쉼이 있는 힐링여행! 미암면!'도 발표되며 다양한 코스뿐만 아니라 관광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도 나왔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읍·면의 숨은 자원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읍·면 자료와 코스를 바탕으로 영암의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를 추가로 발굴해 주변 관광지와 결합한 대표 관광코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5:57: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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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16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개최

제16회 전국생활체육 대장사씨름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을 비롯해 강진원 강진군수, 송진호 전남체육회장, 이병돈 강진군체육회장, 손재근 전남씨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병돈 강진군체육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강진원 강진군수의 환영사와 송진호 전남체육회장, 손재근 전남씨름협회장의 축사 등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개회식 끝 순서로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이 강진원 강진군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전국생활체육 대장사씨름대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렸으며 전국 27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청·중·장년부 및 동호인, 학생부별로 경기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원석(안상시)와 강윤지(수원특례시)가 남녀부 대장사에 등극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제16회 전국생활체육 대장사씨름대회가 강진에서 개최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씨름이 이곳 강진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더욱 인기를 얻어 국민의 생활 체육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전남도 전지훈련 유치 평가 최우수상을 받은 강진군은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남도답사 1번지로서 힐링 관광지들이 가득하다"며 "강진의 매력을 마음껏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11-27 15:48: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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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문화가정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지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이중언어로 풀어쓰는 예비 고등학교 학부모 설명서'를 5개 언어로 제작했다. 이 설명서는 도내 고등학교 소개, 고입전형 안내, 고등학교 생활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알기 쉽게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크메르어로 만들었다. 전남의 다문화가정 부모 출신국가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의 언어로 제작된 이 설명서는 향후 22개 시·군 가족센터 및 교육지원청에 보급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교육자치과 교육공동체협력팀과 다문화국제교육팀은 평소 팀별 업무를 꾸준히 공유하고, 다문화 학생의 학교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제고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를 토대로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등학교 진학 선택 및 향후 진로 지도에 도움이 되도록 이번 설명서를 기획했다. 또한 이번에 제작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11월 18일 무안교육지원청, 11월 24일 광양가족센터에서 중학교 다문화가정 학부모 맞춤형 연수도 진행했다. 맞춤형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커갈수록 고입과 대입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어려워, 자녀들과 진로·진학에 대한 대화를 거의 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모국어로 번역된 자료를 보니 자녀의 진로를 위해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교육자치과 정병국 과장은 "다문화 학생이 자신의 꿈과 희망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고,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문화가정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더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2023-11-27 15:48: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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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65세 이상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 대상 확대

보성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시작된 65세 이상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올해 9월부터 백내장 수술비 지원 대상 기준을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의 어르신 중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에서 150%로 상향 조정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방법은 수술 전 병(의)원에서 백내장 진단서를 받고 구비 서류를 준비해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에서 지원 여부 확인과 상담 후 1인 1안 25만 원, 2안까지 50만 원 한도로 병(의)원으로 대상자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또한, 관내 안과 의원 2개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백내장 조기 발견, 조기 치료, 사후 관리 등을 지원하며 노인 실명 예방에 적극 힘쓰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의약관리팀(061-850-5679)에 문의하면 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어르신들이 노년기 시력을 회복해 세상을 좀 더 환하게 보실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라며 "촘촘한 노인복지 체계를 구축해 노후 걱정 없는 보성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총 738명, 1,282안(眼)의 백내장 수술비 2억 9천 4백여만 원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11-27 15:42: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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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쓰고남은 폐농약 무상 처리 … 읍·면·동 20곳 수거함 보급

전라남도 나주시가 폐의약품에 이어 쓰고 남은 폐농약에 대한 안전한 수거 체계를 구축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환경 오염 주범이자 생활계 유해폐기물인 '폐농약' 전용 수거함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20곳에 설치·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다 쓴 농약 용기류는 영농폐기물로 분류돼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해 재활용됐으나 사용 이후 남은 폐농약의 경우 장기간 농가에 방치돼 논·밭, 생활 주변에 버려지는 등 처리에 애를 겪었다. 이를 위해 설치된 폐농약 수거함은 액상(병류), 고상(봉지류) 투입구를 구분했으며 잔여 농약이 유출되거나 가루가 흩날리지 않도록 밀봉 배출이 가능토록 제작됐다. 폐농약 용기는 관리 부주의나 오남용 등의 우려가 있어 읍·면·동 담당자의 입회하에 배출해야 하며 매주 수요일 회수·처리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쓰다 남은 폐농약이 버려지면 생태계 교란과 환경 피해는 물론 급성중독 등 주민 건강에 악영향을 초래한다"며 "자원 선순환을 통한 깨끗하고 건강한 나주를 만드는 생활폐기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는 앞서 지난 7월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나주우체국·우체국공익재단·나주시약사회와 업무 협약을 통해 생활계 유해폐기물인 '폐의약품'을 집배원이 안전하게 회수하고 지자체가 처리하는 수거 체계를 도입한 바 있다. 집배원은 우체통과 약국·보건소·행정복지센터·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전용함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해 지정 장소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폐의약품을 처리했다.

2023-11-27 15:40: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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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고구마 페이스트 디저트 공모...YD페스티벌서 첫선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명진, 이하 신플사업단)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3회 무안 YD 페스티벌' 기간 동안 남악중앙공원 내 판매존에서 무안 군고구마 페이스트를 활용한 디저트 상품의 전시 및 판매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판매부스는 작년 11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추진했던 '무안 군고구마 디저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관내 7개 업체가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에 대한 전시와 판매로 운영됐다. 특히, 판매부스 내 3미터의 대형 고구마조형물에 예쁜 전등을 달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판매행사에 참여한 7개 업체는 멀씨496(무안읍, 크럼블 군고구마 휘낭시에), 아몬드테이블(남악, 군고구마 바스크 치즈케이크), 요거프레소(남악, 무안츄), 단물가게(남악, 맛나구마), 베이커스모먼트(남악, 군고구마 퀸아망), 에피티(남악, 3단 군고구마 갸또), 카페뷸라(운남, 황토밭 군고구마케이크)이다. 해당 제품들은 올해 2월부터 무안군과 신플사업단에서 진행해 온 상품화 컨설팅을 통해 실제 판매할 수 있는 군고구마 디저트로 완성됐고, 이번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였기에 그 의미가 컸다. 이와 함께 지난 17일에는 무안군과 신플사업단, 그리고 공모전에 선정된 7개 업체와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완공 예정인 무안군전략품목융복합산업센터에서 1일 1.5톤 규모로 생산되는 군고구마의 페이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처를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우리지역 고구마를 가공한 페이스트를 활용 다양한 제품 출시와 지속적인 판매를 위해 신플사업단과 각 업체들이 상호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관내 디저트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 출시를 위한 이러한 업무협약이 무안 고구마의 가공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협약이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2023-11-27 15:39: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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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온라인몰’ 확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의 활성화 및 이용 편의를 위해 판매 온라인 몰을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CU·GS25·이마트24·세븐일레븐·미니스톱 등 편의점에서만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었지만 제로페이몰·현대이지웰 등 온라인 쇼핑몰 2개소를 개설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토록 했다. 광주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조례를 제정해 지난 2021년부터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1인당 월 1만3000원씩 연간 최대 15만6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16~18세(올해 대상자는 2005년1월1일~2007년12월31일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다만,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저소득층 대상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올해 안에 신청 및 제공된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7일부터 12월26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정해 광주시교육청과 5개 자치구, 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과 함께 적극 홍보해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임애순 아동청소년과장은 "광주지역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광주시와 광주시의회가 어렵게 마련한 정책이니 대상 청소년들이 최대한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주변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아동청소년과로, 신청시스템은 제로페이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27 15:39: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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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 고도도 봉수’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고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영광군 백수읍 백암리에 위치한 조선시대 후기 군사 통신시설인 '제5로 직봉 - 영광 고도도 봉수유적'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제5로 직봉(전남 여수 ~ 서울 목멱산)' 노선 상에 위치하는 61개 봉수 유적 중 역사적·학술적 가치, 잔존상태, 유구 확인 등을 고려하여 16개소가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5로 직봉'으로 지정되었다. '제5로 직봉' 대부분의 봉수는 왜구가 침입하는 것을 감시하는 것에 탁월한 위치에 자리하였으며, 수군의 관리 하에 요새로서의 기능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지난해 사적으로 지정된 '제2로 직봉'이 조선의 육군이 관리하며, 급보를 전하는 기능에 중점을 둔 것과는 차별화된 점으로 볼 수 있다. 향후 노선별 봉수군의 편제, 봉수 운영방식, 봉수 구조의 형식 및 특징에 관한 비교 자료를 도출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이다. 이번 사적으로 지정된 '제5로 직봉 - 영광 고도도 봉수 유적'은 여수 방답진 돌산도 봉수에서 시작하여 직선으로 넘어오는 스물세 번째 봉수로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광여도』, 『대동여지도』 등 조선 전~후기 지리지와 지도에 기록이 잘 남아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관찬 지명지리지인 『호구총수(戶口總數)』 등에서 "봉수동(烽燧洞)"과 같은 역사 지명이 확인되는 등 역사 기록이 풍부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봉수유적 중 하나이다. 2021~2022년 시·발굴조사를 통해 연대나 연조와 같은 거화시설, 거화시설을 보호하는 방호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잔존 및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서해안에 대한 조망권도 뛰어나 영광 일대를 방어하는 군사통신유적으로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였다고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지정된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해 나가며, 종합정비계획 등 보존·활용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3-11-27 15:37: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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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주요 군정현안에 관한 5분 자유발언 및 군정질의

지난 27일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 제302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사업 및 군정 발전에 관한 5분 자유발언과 군정 질문이 진행되었다. 먼저 군정질문에 앞서 오세환 의원은 고창군 미당시문학관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당 서정주를 친일반민족행위자라 비판하며 미당시문학관의 명칭 변경을 주장하였다. 이어 군정질문은 차남준 의원, 임종훈 의원, 조민규 의원 순서로 질문이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차남준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홍보관을 선운초서문화관으로 이전하여 활용하는 방안과 현재 동학농민혁명 홍보관으로 사용 중인 구 신왕초등학교 시설 및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이에 대한 고창군수의 견해에 대해 질문하였다. ▲임종훈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특례 반영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관한 질문과 고창 염전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소금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조민규 의원은 고인돌 공원을 중심으로 한 지방공원 조성과 고창군의 재정건정성 확보에 대해서 질문하였다. 임정호 의장은"오늘 고창군민을 대신하여 의원님들이 제시한 고견과 군정 운영 방안이 고창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더 나은 정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질문에 대한 답변은 4일 7차 본회의에서 심덕섭 고창군수로부터 청취할 예정이며, 군정질문 및 답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고창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3-11-27 15:36: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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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민 행복시대 ‘성큼’… 사회보장 확대 집중

장성군이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 대표위원들과 김한종 장성군수,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보장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역사회보장은 지역민이 빈곤, 질병 등 사회적 위험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예방하는 행정적 제도다. 장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이러한 사회보장제도의 확대를 목표로,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 방향을 마련하는 법정계획이다.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해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협의체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한다. 이 가운데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기관·법인·단체·시설 관계자들이 대표위원을 맡는다. 올해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난해 수립 용역과 보고회,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추진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 4년이다. 목표는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의 실현이다. 다양한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고, 세부사업 구체화로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기반을 구축한다. 이번 2차 회의에선 지난 4월 열린 1차 회의 때 점검한 43개 세부사업에 대한 올해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내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과 실행 내용을 기반으로 변화된 지역사회 여건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협의체와 힘을 모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으며, 진정한 군민 행복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5:30: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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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갯벌학교 및 브랜드캠페인 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고창군이 지난 24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홍보하는 사업인 '고창갯벌학교 및 브랜드캠페인 용역' 결과보고회와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창갯벌학교 및 브랜드 캠페인 운영 용역 결과보고, 고창갯벌학교 프로그램 시연, 활동사진 및 영상자료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또 고창갯벌 생태교육프로그램의 개선점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 고창갯벌 유산관광 모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고창갯벌학교 프로그램은 올해 월별로 고창갯벌의 바지락, 해양쓰레기, 철새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운영해 왔다. 교육청, 학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67차례 1230여명의 교육을 진행 했다. 모양성제, 새만금 잼버리 등의 고창군 대표행사에 참가해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고창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고창갯벌의 가치를 홍보해왔다. 생태교육센터 함께지구 최선하 대표는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브랜드를 확립하고 갯벌의 소중함을 알려 찾고 싶은 고창, 세계인의 고창갯벌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 방문의 해의 성공과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의미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고창만들기에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2023-11-27 15:29: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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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5로 직봉’ 사적 지정 전남 최다

전라남도는 지역 봉수유적 10곳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5로 직봉(直烽)'으로 지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충남 3곳, 인천·경기·전북 각 1곳 등 총 16곳이 저정됐다. 직봉은 조선 후기 변방과 한양을 연결하는 5개의 간선로 상에 위치한 봉수다. 조선 후기 군사 통신시설인 '제5로 직봉' 노선상에 위치하는 전국 61개 봉수유적 중 역사적·학술적 가치, 잔존 상태, 유구 확인 여부를 고려해 지정됐다. 최다로 지정된 전남의 봉수유적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 셈이다. 조선시대 통신체계인 '봉수(烽燧)'는 약정된 신호 전달체계에 따라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외적의 침입 사실을 중앙의 병조와 지방의 읍치 등에 알리기 위해 설치됐다. 남북의 주요 끝점에서 시작해 서울 목멱산(현재의 남산)으로 집결하도록 돼 있다. '증보문헌비고(1908년)'에 따르면 조선 후기 중앙정부는 5개의 직봉, 23개의 간봉 노선을 운영했다. 전체 노선에는 총 622개 봉수가 존재했다. 그 중 부산 응봉과 서울 목멱산 제2봉수를 연결하는 '제2로 직봉', 여수 돌산도에서 서울 목멱산 제5봉수를 연결하는 '제5로 직봉'이 남한에 위치하고 있고, 나머지 3개 직봉 노선은 북한에 위치하고 있다. '증보문헌비고'는 대한제국에서 1790년 이후 변경된 국가제도에 관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문헌비고'를 수정·보완해 간행한 책이다. 간봉(間峯)은 직봉 노선의 단절을 우려해 이를 보조하기 위해 설치한 보조선로에 위치한 봉수다. 전남은 조선시대 지정학적으로 군사·통신 체계의 중심지였다. 전국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상교통의 중심이자 군사적 요충지로서 제5로 직봉 노선 62개소 중 24개가 위치해 있다. '조선왕조실록' 세종 5년 한양 남산에 봉수를 설치할 때 전라도 지역 바닷길의 중요성을 밝히기도 했다. 조선시대에 왜구는 해운선을 이용해 대마도와 가까운 남해안 내륙뿐 아니라 원거리인 강화도까지 침입했다. '제5로 직봉' 대부분의 봉수는 이런 왜구가 침투하는 바닷길을 감시하기에 탁월한 위치에 입지해 수군인 수사(水使)의 관리 하에 요새(要塞)로서의 기능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박우육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전남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봉수유적 국가사적 지정은 조선시대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확인하는 기회"라며 "앞으로 많은 사람이 역사적 의미를 느끼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27 15:27:5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