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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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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유네스코 7개 보물 도시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 개최

#'국내유일' 유네스코 보물 7개 보유 도시 전북 고창군을 처음 방문 하는 사람들은 고속도로 IC를 지나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를 알리는 멋진 조형물과 마주한다. 하단에는 5개의 세계유산 엠블럼이 새겨져 있다. 조형물은 고창군의 중심인 군청 앞에도 세워져 오가는 지역주민들과 방문객이 인증샷을 찍는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고창군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일곱개를 보유한 국내유일의 도시다. 2000년 죽림리 일대 고인돌 447기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03년엔 판소리, 2014년 농악이 각각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2013년에는 행정구역 전지역(671.52㎢)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지역이다. 이어 고창갯벌이 2021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고, 2023년엔 고창 병바위 등 지역명소 13곳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으면서 유네스코의 주요 자연환경프로그램 3개 모두를 석권했다. 여기에 동학농민혁명 무장포고문까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이를 잘 보존해 후대에 물려주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고창군은 세계유산 일곱개를 특화한 관광산업으로 사람과 돈이 모이는 활력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고대 인류문명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결정체" 고인돌유적 "우리 동네에는 고인돌이 사방천지에 있었어", "봄이면 고인돌옆에 쑥이 나고, 가을이면 쑥나던 자리에 버섯도 나왔지", "잡은 고기를 구워 고인돌에 상을 차려 먹기도 했어" 국내 최대 고인돌 밀집지역인 고창군 아산면 죽림리 일대 할머니들의 옛 기억들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은 현재의 인류사적 의미를 부여하기 전 한낱 돌무덤에 불과했다. 인류문명이 발달하기 이전 고대사회에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거석문화의 중심에 고창이 있었다는 사실은 비단 대단하다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다. 고창군은 오랜 연구를 통해 고인돌유적을 2000년 12월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 규모의 방대함과 함께 탁자식, 바둑판식, 개석식 등 다양한 형태가 혼재되어 있어 거석문화 연구의 살아있는 장이 되고 있다. 또한 고인돌 축조 과정을 알 수 있게 하는 채석장은 고인돌 변천사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모래·펄·혼밥갯벌 한 곳에..전세계적으로 희귀한 지질·생태자원 '고창갯벌" 고창군 심원면 앞 바다. 아름다운 해변은 바닷물이 빠지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드넓은 갯벌이 드러난다. 대바구니를 짊어진 촌로들은 회색빛 갯벌에 통발을 심어 칠게잡이에 나서고, 아낙들은 밭을 매듯 갯벌에 쪼그려 앉아 호미로 바지락 등 조개를 캔다. 갈매기 떼는 갯벌에 숨은 먹이를 찾아 부지런히 부리를 움직인다. '고창갯벌'은 지형·지질학적 속성으로 급경사 암반해안을 따라 갯벌과 섬이 분포한 섬 갯벌로 ▲해리면 모래갯벌 ▲심원면의 혼합갯벌 ▲부안면의 펄 갯벌 등 다양한 갯벌 퇴적양상을 보이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희귀하다. 특히 폭풍모래 퇴적체인 쉐니어(Chenier, 해안을 따라 모래 혹은 조개껍질 등이 쌓여 만들어진 언덕)가 형성된 지형·지질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철새 기착지 등 생물다양성 보전서식지로의 가치도 인정받았다. 또 고창군은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고창갯벌을 찾는 철새 '뿔제비갈매기'를 군의 상징 새로 지정하고, 최근 열린 '제62회 전북도민체육대회'의 마스코트로 활용하며 화제를 모았다.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세계유산축전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고창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이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고창 고인돌 유적과 갯벌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 갯벌과 고인돌'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과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의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고인돌 세움학교'와 '고창갯벌 탐조여행'을 꼽을 수 있다. '고인돌 세움학교'는 학교 수업 형태의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인돌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수업 완료시에는 졸업장까지 받을 수 있다. '고창갯벌 탐조여행'은 전기차 탐방과 함께하는 해설 탐조 프로그램으로 멸종위기 조류를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려진다. 이외에도 '숨쉬는 돌, 사계의 결 : 특별기획전', 준비된 의상을 입고 직접 고인돌 축조과정을 체험해보는 '고인돌 세움마당', 트랙터를 타고 갯벌속으로 들어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갯벌속으로 GO! GO!', 국제학술대회, 유적 투어, 환경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특별한 가치를 만끽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 등의 인기로 한국의 문화와 자연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며 "인류문명과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의 가치를 담은 고창만의 세계유산축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5 15:56: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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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5 담빛파크콘서트 성료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 이하 재단)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담빛음악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5 담빛파크콘서트」가 관람객 약 1,500명의 열띤 호응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담양의 영산강변과 관방제림을 배경으로, 가을밤 자연 속에서 음악과 문화를 즐기는 복합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낮에는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저녁에는 별빛 아래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첫날(19일)에는 「생에 한 번은, 로컬」 작가 방경은과 함께하는 저자와의 대화가 열려 담양의 공간과 사람, 이야기를 주제로 한 대화가 펼쳐졌다. 이어 담빛버스킹데이 수상팀 모마드와 마이배리앤드가 무대에 올라 청춘의 열정을 선보였고, 밤에는 탱고 재즈 그룹 라벤타나와 '클래지콰이' 출신 보컬리스트 호란의 합동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을 절정으로 이끌었다. 둘째 날(20일)에는 한국 블루스 음악의 대표주자 강허달림이 호소력 짙은 보컬로 무대를 물들였으며,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서정적인 선율로 담빛음악당을 가득 채우며 가을밤의 낭만적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틀간 총 1,5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담빛음악당을 대표하는 야외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담양의 문화적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재단 관계자는 "담빛파크콘서트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가을밤의 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담양을 문화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9-25 15:54: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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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을 관광 집중 기간 즐길·볼·쓸거리 풍성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추석연휴부터 늦가을까지 다양한 축제 열고, 영암여행 1+1 사업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영암군이 추석 연휴와 가을 관광객 유치를 위해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가을 관광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8월부터 영암군은 관광객이 일정 금액 이상을 영암에서 소비하면 최대 24만원을 지역화폐 월출페이로 돌려주는 '영암여행 1+1' 사업을 진행해 최근 5,000명이 넘는 참여를 이끌었다. '머무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도약을 목표로 추석과 가을을 맞아 즐길거리·볼거리·쓸거리를 결합한 축제를 포함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그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0/18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는 '남도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이, 이튿날인 19일에는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영암모터피아 F1 전국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같은달 25일과 11/29일에는 영암읍 달맞이공원에서 청년문화축제 '영암 로또데이', 11/29~30일에는 영암실내체육관 등에서 '제50회 영암군민의날'이 개최된다. 10/30~11/16일 월출산기찬랜드의 '월출산 국화축제', 영암목재문화체험장과 군서면 구림마을의 '제2회 목재누리 페스티벌'과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가 동시에 진행된다. 11/8일 왕인박사유적지 'KBS 전국노래자랑 영암군 편' 녹화, 14~15일 마한문화공원 '마한역사문화제'가 이어진다. 영암군은 관광객 참여 확대를 위해 영암여행 1+1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블로그 등에 여행 후기를 올리고 필수 해시태그 '#영암여행' '#영암여행1+1' '#영암축제'를 달면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조회수·좋아요·댓글·공유수 등을 바탕으로 우수 후기도 선정해 최대 20만원의 월출페이를 지급한다. 동시에 영암 소비왕 관광객에게는 '최다 소비상' 수상, 3대 이상 가족사진을 인증하는 '가족여행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전국 관광객들이 올가을 영암에서는 열리는 풍성한 문화축제 속에서 맛과 멋, 흥을 느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바란다. 영암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관광 모델을 정착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암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5:54: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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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진도군 의료·빨래봉사 등 사회공헌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이하 공단)는 25일(목), 전남 진도군 고군면 노인회관에서 전남대학교병원, 광주광역시 약사회, 한국수자원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력하여 의료 및 빨래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공단의 진료차량 2대와 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순환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광주광역시 약사회에서는 처방 및 조제를 지원하였다. 공단은 기본적인 건강 측정과 개인별 상태에 맞는 생활습관 개선, 식이요법 등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빨래차량 2대를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이불 60채를 세탁해드려, 쾌적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빨래봉사를 진행하였다. 이영희 본부장은 "의료 접근도가 낮고, 고령자가 많은 취약지역에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이불 세탁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공단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자로서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15:54: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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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개최...오감 사로잡을 미식 이벤트 풍성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오는 10월 열리는 박람회에서 국내외 관람객들이 남도의 맛을 한층 깊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남도의 전통 식재료와 세계 각국의 주류, 그리고 월드클래스 셰프들의 요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남도를 찾는 미식가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3~4일 미식문화관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소규모 프리미엄 프로그램인 와인세미나가 열린다. 남도의 장류와 발효식초, 소금과 이탈리아·미국·프랑스·호주 등 세계 와인을 매칭하는 독창적인 콘텐츠로, 회당 30명만 참여할 수 있는 한정 프로그램이다. 단순 시음에 그치지 않고 발효과학을 결합한 학습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10월 11~12일 미식이벤트존에서는 전통주페어링이 진행된다. 회당 100명 규모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 유자주, 강진 코리안 화이트, 목포 밀물탁주, 담양 추성주, 나주 나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를 엄선해 남도의 7가지 다양한 요리와 짝지어 선보인다. 남도의 향토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으며, 소믈리에의 해설, 공연 요소가 더해져 전통주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10월 17~18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는 와인페어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당 100명이 참여 가능하며, 남도 향토 식재료로 만든 6가지 코스 요리에 와인을 곁들여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한 끼 만찬 속에서 다채로운 와인과 요리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셰프의 특별 요리 이벤트 메뉴까지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17일~19일 목포 해관1897에서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전통 요리 장인 VIRI 셰프가 참여하는 월드미식파티가 열린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남도의 콩과 해산물을 활용한 스페인 현지 전통 요리가 소개된다. 셰프 VIRI는 40년 이상 아스투리아스 전통 요리를 지켜오며 지속가능한 미식으로 미쉐린 그린스타를 취득한 바 있다. 남도의 신선한 재료로 자신만의 요리를 재해석하며, 참가자들과의 토크와 강연을 통해 요리 철학을 나눈다. 또한 10월 24~25일에는 후쿠오카 최초로 미쉐린 1스타를 받은 니시무라 셰프가 남도를 찾는다. 남도의 식재료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게살비픈과 목포생선 콘소메 등 색다른 메뉴를 준비할 예정이다. 단순한 시식이 아닌 해외 셰프와의 국제 미식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프로그램은 한정된 좌석으로 운영되는 만큼 사전 예매를 통해서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권은 티켓링크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람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댓글 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면 박람회 프로그램 입장권과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도 획득할 수 있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남도 맛과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한정된 좌석으로 운영되는 만큼 사전 예약을 통해 남도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미식 여정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공식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25 15:53: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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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KTX 타고 고흥여행 관광상품 출시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철도역 없는 땅에 관광길을 놓는다. 군은 철도를 타고 찾아온 여행객에게 지역 화폐와 열차 할인 혜택을 얹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을 오는 29일부터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철도를 이용해 고흥을 찾은 관광객이 숙박·식사·교통수단을 일정 요건에 맞춰 이용하면 최대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여기에 지역 명소 한 곳 이상을 방문해 QR 인증을 하면 KTX를 포함한 전 노선 50%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어 수도권 관광객도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QR 인증 대상 관광지는 ▲분청문화박물관 ▲쑥섬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거금대교 ▲우주천문과학관 ▲우주발사전망대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 일곱 곳이다. 관광객은 순천역이나 여수엑스포역에서 렌터카나 고흥관광택시를 이용해 고흥으로 향하면 된다. 특히, 군은 11월 6일 개막하는 '고흥유자축제'에도 또 다른 유자C천국 철도상품을 연계한다. 단체 관광객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며, 축제 이후에도 단풍철 등 계절 수요에 맞춘 철도 연계 상품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고흥군은 지난 8월 한국철도공사와 '철도·지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레일 전남본부 및 관광열차 전문여행사와 함께 상품을 기획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철도여행 상품은 관광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가게와 시장에도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다"며 "한 번 다녀간 분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고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5:41: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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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보성군은 지난 23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지역 특화 자원-지역개발 분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행정 시책을 발굴·확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정 시책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에서는 ▲지역 활력 제고 ▲지방 물가 안정 ▲지역 청년 지원 ▲저출생 극복 ▲지역 특화 자원 개발 5개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보성군은 중심 시가지 지중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력선 지중화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지자체 분담금에 대해 부가가치세 환급 절차를 선제적으로 추진, 약 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내 전신주가 사라져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되고, 도시 경관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그 효과가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217억 원을 투입해 보성읍과 벌교읍 중심지를 대상으로 단계적 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되면 보성군은 전남 중부권을 대표하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2025-09-24 14:51: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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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1월 제5회 고흥유자축제 준비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고흥유자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사람향기!(Humanity) 유자천국!!(Ujatopian)' 슬로건 아래, 고흥 유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특히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유자밭 야간경관 개방 ▲유자 전망대와 루미너리(빛의 환희) ▲멀티미디어 드론쇼 ▲대형 유자 조형물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축제로 거듭난다. 또한 유자밭 힐빙가든에서는 뮤지컬, 변사극, 음악회 등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마련해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향토음식관 운영 ▲'유자 농가의 날' 길놀이와 샘굿 퍼포먼스 ▲유자 따기·유자 경매·생유자 먹기대회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유자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며 "이번 제5회 고흥유자축제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유발효과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전관리·교통대책·홍보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국에서 사랑받는 명품 축제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5-09-24 14:51: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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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4년 만에 돌아온 ‘국제농업박람회’ 개막 준비 진행

농업의 미래가 나주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나주시 산포면 소재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4년 만에 다시 나주에서 열리는 국제농업박람회로 AI 기반 첨단 농업기술과 K-농업의 미래를 선보이는 세계적인 농업 축제로 치러진다.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AI 첨단 농업기술 전시, 미래 농업 시연, 글로벌 수출 및 투자 상담회, 농식품 홍보 및 판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시는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옥외광고물, 전광판, 시정 소식지 등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공식 SNS, 서포터즈 활동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며 박람회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시군 홍보관과 별도로 지역 내 13개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가공식품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나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나주시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홍보관을 설치해 농업인의 가공 인프라와 미래 식품산업 발전 가능성을 소개한다. 박람회장 내 식음시설인 '나주밥상 미식관'도 큰 기대를 모은다. 나주밥상 지정 업소 중 10곳이 참여해 곰탕, 홍어, 장어 등 나주 대표 음식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나주밥상 지정업소 방문 시 10% 할인, 황포돛배 50% 할인, 목사내아 숙박 30% 할인,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과 돌미끄럼틀 무료 이용, 중흥골드스파&리조트 숙박 할인, 우주드림 입장권 20% 할인 등 관광, 체험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관람객 편의를 위해 박람회 개막 전까지 남평오거리 등 꽃탑 설치, 혁신도시 입구~빛가람대교 걸이화분, 국지도 55호선 가로 경관 정비, 농업기술원 인근 도로 풀베기, 가로등 점검 등 도시환경 정비도 지속 추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자 같은 기간 열리는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과 함께 나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13:51: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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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 미래도시 구축 100일 플랜 돌입

전라남도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RE100 특별법 제정 등 주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서남권 일원에 '전남 에너지 미래도시'를 조성한다. 이날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 에너지 미래도시 구축 킥오프회의'를 주재하고, 새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 대규모 신도시 조성 계획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에 대규모 도시·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세제·규제·전기요금·정주여건 등을 대폭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지방 신도시 구상을 밝혔다. 전남도가 구상하는 '전남 에너지 미래도시'는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인구 10만 명 규모의 에너지 자립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다. 산업시설, 재생에너지 집적화 지구, 정주 배후도시를 한데 모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에너지 특화도시로 키울 계획이다. 산업시설 지구는 RE100 이행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으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을 기반으로 대기업 유치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특히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국내에 재생에너지 기반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기로 한 만큼 전남도는 이를 유치하기 위한 수조원 규모 투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대기업 입주에 대비해 한국에너지공대, 목포대, 순천대가 참여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집적화지구에는 서남해안의 풍부한 태양광·풍력 자원을 기반으로 분산된 발전설비를 집적화하고, 안정적인 송전을 위한 전력망과 변전소를 구축한다. 추진가능한 태양광 단지부터 신속하게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며, 정부에 공공개발 시 전력계통 우선 배정을 건의해 에너지 자립마을 건설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배후정주지구에는 근로자와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택, 국제학교, 병원, 호텔, 문화·체육시설 등을 갖춘 정주공간을 마련한다. 인구 10만 명과 첨단산업 수요를 고려해 전기·용수·교통 등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실국별 역할분담 체계를 마련하고, 전남연구원·녹색에너지연구원·전남개발공사·전남테크노파크 등 전문가 그룹과 함께 매주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하반기 정부의 RE100 특별법 제정에 맞춰 RE100 산단 지정을 추진하고, 2026년 초 지방 신도시 지정에 앞서 도시조성 기본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용수와 광활한 개발부지를 보유한 솔라시도는 '에너지 미래도시'의 최적지"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선제적으로 잘 준비해 반드시 전남에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4 13:45: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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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백범 김구 선생 정신 사적비 제막식 개최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백범 김구' 함평사적비를 제막하며 군민의 애국심을 고취했다. 함평군이 24일 "백범 김구 함평사적비 제막식"을 지난 23일 함평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백범 김구 선생은 1946년 함평초등학교를 방문해 시국 연설을 통해 외세에 기대지 않는 자주독립과 통일국가 수립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함평사적비는 백범 김구 선생의 자주독립과 민족 통일을 향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함평백범김구기념사업회(회장 오민수)가 함평초등학교와 함평읍 중앙길 백범정(낙수정)에 총 2개를 건립했다. 제막식에는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와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전남서부보훈지청 김남용 지청장,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박정애 교육장, 나유리 함평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해 제막 의미를 더했다. 제막식에선 김윤우 함평초등학교 학생회장이 김구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편지글을 낭독했고, 학생들의 기념 리코더 연주로 김구 선생의 정신을 함양하며 사적비 건립을 기념했다. 또 1946년 당시 초등학생 신분으로 연설회에 참여했던 최종현 어르신도 참석해 역사의 생생한 증언을 더했다. 이와 함께 사적비 앞에서 만세삼창을 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했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백범 김구 선생의 애국정신이 함평에 길이 남는 역사적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애국심 함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4 13:4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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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피크닉 컨셉 ‘고흥아트바캉스’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센터장 서성훈)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구석구석 문화배달 - 고흥아트바캉스'행사를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부터 고흥군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고흥아트바캉스'는 '가을 소풍'을 주제로,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의 공연 '고흥에서 즐기는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나만의 젠두들 작품 만들기('Zen(선, 명상)'과 'Doodle(낙서)'의 합성어로, 자유롭고 반복적인 패턴이나 선을 그리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그림 그리기 방법)▲협동화 그리기 ▲가족운동회 ▲보물찾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앞선 3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마지막 행사도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은 분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지역문화진흥원)가 주최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문화 활력 촉진을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군민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9-22 15:09: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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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 보성벌교 갯뻘축제 성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벌교갯벌이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보성군은 지난 20일 벌교읍 장양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5 보성벌교 갯뻘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뻘에서 놀자!'를 주제로, 갯벌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회식에서는 보성벌교갯벌의 대표 새로 '알락꼬리마도요'를 지정하는 깃대종 선포식이 열렸으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종이 새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갯벌 생태계 보전 의지를 다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제10회 레저뻘배대회였다. 참가자들은 전통 어업 도구인 뻘배를 타고 갯벌을 질주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고기 맨손 잡기, 갯벌 풋살, 숯불구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올해 처음 열린 '벌교갯뻘길 생태걷기대회'는 7.4km와 3.6km 두 코스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벌교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갯벌 생태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다. 벌교갯벌 홍보 전시관에는 뻘배와 보성군 깃대종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고, VR체험관과 바닷새 사진전도 열려 자연과 교감하는 교육적 체험을 제공했다. 김길두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갯벌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뛰놀며 배우는 하루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예로부터 뻘일은 가장 힘든 일 가운데 하나로 꼽혔지만, 삶의 터전인 벌교 갯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갯벌이라고 자부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이 갯벌을 지키고 보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은 내년에도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준비해 갯벌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이끌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9-22 15:08: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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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5 장성 방문의 해 디카시(詩)·숏폼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장성군이 군민, 관광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 콘텐츠 만들기인 '2025 장성 방문의 해 디카시·숏폼 공모전' 수상작을 누리집에 공개했다. 디카시(詩)는 '디지털 카메라'+'시'의 합성어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작품을 말한다. '숏폼'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다. 장성군은 지역 명소, 축제, 먹거리, 체험 등을 소개하고 방문을 유도하는 감각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앞선 7월부터 공모전 공고 및 접수 기간을 가졌다. 이후 '디카시' 101작품, '숏폼' 19작품이 접수돼 심사위원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대상·금상·은상 수상작 없이 동상과 장려상, 입선작만 선정됐다. 먼저 '디카시' 부문에서는 ▲설경이 깃든 홍길동의 전설 ▲성장장성 가는 길 ▲금곡마을 이야기 ▲편백숲의 아침 ▲백양사 액자 속 백학봉 ▲노을이 지나간 자리 6점이 동상에 올랐다. 장려상은 18점, 입선은 7점이 선정됐다. '숏폼' 부문에선 ▲장성군 시즌1 : 풍경에 빠진 사람들 예고편 ▲모녀필름 ▲금곡마을 이야기가 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2025 장성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에서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장성 관광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09-22 15:08:3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