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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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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 무안 4차산업 체험행사’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제3회 무안YD페스티벌 기간인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2023 무안 4차산업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차 개최되는 2023 무안 4차산업 체험행사는 작년 2회차에도 군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기술·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선보인바 이번 행사 프로그램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로봇, 교통, 메이커 등 6개 분야로 체험 위주의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각 분야별 대표 콘텐츠로는 인공지능(AI) 분야 움직임 인식 무인 단말기, 가상현실(VR) 분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확장현실(XR) 분야 홀로렌즈, 로봇 분야 배틀로봇, 교통 분야 드론 체험·만들기 교구 체험 등이 있다. 주로 전 연령을 아우르는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었으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기술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로봇 포토존과 포토 무인 단말기에서는 함께 방문한 가족, 친구들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체험도장을 채우는 이벤트를 참여하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이 제공된다. 조수정 미래성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우리 생활에 밀접한 4차산업혁명 기술들에 대해 멀고 어렵게 느끼기보다는 직접 체험하면서 즐겁고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11-13 15:38: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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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 매력한우' 맛조개 청년 손에 지역 대표 먹거리 거듭나

영암 매력한우와 맛조개가 청년의 손을 거쳐 지역 대표 먹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진행 중인 청년창업스쿨이 배움 열기로 뜨겁다. 지난달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청년창업스쿨은, 영암 대표 특산물인 매력한우와 맛조개로 먹거리를 개발하는 요리 특강. 영암읍 달마지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달 1일 특강에는 <백년식당>의 저자 박찬일 셰프가 강사로 나와 인문학 강의와 요리 특강을 했다. 박 셰프는 1부 '한우와 바다의 인문학' 강의에서 영암군 향토 식자재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 청년에게 자긍심을 심어줬다. 2부에서는 영암 대표 특산물인 매력한우, 무화과, 맛조개를 활용한 스테이크, 맛조개 술찜 요리를 선보였다. 아울러 외식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용 요리비법을 전수하기도. 외식업 청년창업을 준비 중인 김석준 씨는, "지역특산물로 영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법을 알게 돼 창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반겼다. 청년창업스쿨은 김영균 호남대 외식조리학교 교수를 초청해 11/18. 12/2, 12/16일 이어진다. 매력한우와 맛조개로 율란 한우 떡갈비, 마라 우육볶음, 채끝 아라비아타 파스타 등을 만들고 함께 맛본다. 영암군 청년창업스쿨은 영암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창업스쿨 참여 등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 일자리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에서 한다.

2023-11-13 15:38: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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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 무안 저소득가구 봉사활동 펼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2일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회장 홍승철)에서 무안군 저소득층 2가구를 방문해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는 현대삼호중공업에 근무하는 직원 46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단 이래 20여 년간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생필품 지원, 지역농가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무안읍,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가 합동 참여했고, 현대삼호중공업 김환규 전무이사 등 직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휴일을 반납하고 달려와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들의 깨끗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홍승철 회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정말 어렵게 사는 분들이 많은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겨울 이불을 기부해주신 지가 엊그제 같은데 휴일임에도 이렇게 나와 봉사활동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5:37: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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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장성군·고창군, 상생발전 MOU 체결

전라남도 영광군과 장성군 그리고 전라북도 고창군은 지난 13일 연접 자치단체 상호상생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상하농원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전라남도 영광군 강종만 군수, 장성군 김한종 군수, 전라북도 고창군 심덕섭 군수와 3개 군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연접 자치단체 상생발전 논의는 공동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음에도 도를 경계로 나뉘어진 3개 군 자치단체가 가진 장점과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 간 편익시설 공유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농촌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오늘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은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우수사례가 될 것이며, 상생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면서 "각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체육시설, 관광지 등 군민 편익 시설에 대한 감면·혜택사항 공유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연계협력을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연접 자치단체 업무협약을 통해 영광·장성·고창 3개 군 군민은 영광군 '칠산타워'와 '테마식물원' 등 5개 시설, 장성군 '장성호수변길'과 '홍길동체육관' 등 5개 시설, 고창군 '고창읍성'과 '고인돌박물관' 등 7개 시설에 대한 군민 혜택 사항을 공유하게 된다.

2023-11-13 15:25: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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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찾아가는 전남 건강버스’ 달린다

전라남도는 16개 군 의료 취약지 건강의료서비스를 위해 13일 전남도청에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출발식'을 가졌다. 출발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의회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 김대연 순천의료원장, 정기호 강진의료원장, 버스 운영 의료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남건강버스는 2022년 지방인구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선정돼 운행된다. 9억 원을 투자해 대형버스 2대에 골밀도측정기, 심전도, 치과 유니트 체어, 고압멸균기, 한방 의료기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의료 취약지 주민을 찾아간다. 전남도 공공의료기관인 순천의료원에서 동부권 8개 군(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장흥·장성), 강진의료원에서 서부권 8개 군(강진·해남·영암·함평·영광·완도·진도·신안)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시행한다. 의료서비스에는 의과, 치과, 한의과 진료와 의료상담이 가능하고 혈압, 혈당, 체질량, 초음파, 심전도, 구강 검사와 불소도포, 치석 제거 등이 가능하다. 운영인력은 버스별로 공중보건의사 3명, 간호사, 치위생사, 행정요원, 운전원 등 1팀 7명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폭염, 독감 예방 등 계절별 보건교육을 하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발견 시 보건소 시스템에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건강버스 완성으로 도민 건강을 위한 육·해·공 이동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의료 취약지로 달려가는 전남건강버스, 섬 주민 건강을 위해 항해하는 병원선,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로 도민 건강 지킴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5:22: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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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화순군수, 2023 SDGs 국제정책포럼에서 지방소멸 대안 제시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2023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국제정책포럼'에 참석하여 전국적 화제를 일으킨 '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정책을 비롯한 화순의 지방소멸 대응 시책을 소개했다.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박우량)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에서 주관한 이번 국제정책포럼은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박우량 신안군수와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을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 1일 차인 9일에는 ▲지방 정부 공동선언 ▲국내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우수사례 발표 ▲패널토론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2일 차인 10일에는 ▲해외 우수사례 발표 ▲SDGs 지방 정부 국제 교류 소통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구복규 군수는 전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사업과 다문화 팀 신설, 24시간 양육 돌봄 체계 구축, 마을 주치의제 등의 사례를 차례로 소개했다. 이번 정책 포럼 발표에서 구 군수는 "지방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청년들이 결혼하고 가정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방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오늘 행사에서 소개된 우수한 시책들을 국가에서 채택해 앞장서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2023-11-10 08:54: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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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명품 ‘안평쌀’ 시식회 가져

장성군이 8일 군청 백암홀에서 안평쌀 시식회를 가졌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군의회 의원, 실과장 등이 참석해 안평쌀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안평' 품종은 2020년 최고 품질 쌀로 선정됐을 정도로 뛰어난 밥맛을 자랑한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18.5헥타르(ha) 규모 단지를 남면에 조성해 '안평' 재배에 뛰어들었다. 전라남도 최초 도입으로 파종부터 수확, 판매,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집중적인 관리가 이뤄졌다. 전문가 교육과 현장 상담으로 참여 농가 기술력을 끌어올린 점도 이목을 끈다. 군은 ▲파종량 준수(모판 당 150g) ▲드문 모심기(평당 50주) ▲질소질 비료 정량 준수(10아르 당 7kg) ▲병해충 적기 방제 ▲물 관리 등 명품 쌀 생산을 위해 재배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쌀 성분도 뛰어난 것으로 판명됐다. 농촌진흥청 고품질 쌀 선정 기준은 단백질 6.5% 이하, 아밀로스 20% 이하인데,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쌀 분석기 측정 결과 안평쌀은 단백질 5.7%, 아밀로스 18%로 선정기준에 충분히 부합했다. 안평쌀을 생산한 백순호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장성 지역에 재배하기 적합한 품종이어서 기대가 크다"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밥맛이 달고 찰기가 돌아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장성 대표 쌀 품종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0 08:53: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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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김영인 의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주민 위한 주민소득사업 발굴 당부

함평군의회 김영인 의원이 지난 9일 제286회 함평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에 따른 이주민 대책 ▲신광면 연천마을 생태하천 개발계획 ▲해당화 권역 다목적센터 운영·관리 ▲안악 해변 및 주포 물양장 활성화 방안 등 5건의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했다. 먼저 김 의원은 2027년까지 이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이전에 따른 이주민 대책과 관련하여, 이주민들의 이주단지 분양가 산정에 대한 의견을 전하며, 분양가 인하를 위한 군비 투입 등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주민으로 구성된 보상협의회의 요구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을 물으며, 단순한 이주대책을 넘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줄 주민소득사업 발굴을 당부하면서, 그에 대한 방안으로 이주단지 인근에 소규모 골프장 시설 조성 등을 통한 지속적인 주민 소득 창출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주민의 이주대책, 생활안정 대책이 확보되지 않은 현 상황을 지적하며, 적정한 수준의 이주대책이 수립되지 않는 경우, 군에서 추진 중인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에 관련된 일련의 사업들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이어, 신광면 연천마을 생태하천 개발계획과 관련된 질의에서, 연천마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저류지 등을 조성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해당화 권역 다목적센터 운영, 안악해변 개발 및 주포 물양장 활성화와 관련된 질의에서는 해당 사업들이 서해안 관광개발과 군민 소득 창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물양장 활성화 방안으로 함평만 낙지 등 수산물 직판장, 주말 먹거리 장터 개설 등의 방안도 제안하는 등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였다. 김 의원은 군정질문 마무리 발언에서 "군정질문은 주요 현안에 대해 군민과 행정이 함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자리"라고 말하며, "오늘 함께 나눈 의견들이 함평군의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2023-11-10 08:52: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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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박문서 의원, 함평 미래 위한 체계적인 도시계획 필요성 강조

함평군의회 박문서 의원이 지난 9일 제286회 함평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 군 도시계획 관련 함평군 발전 방향 ▲ 장애인 시설 관리실태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 골재채취장 인허가 및 사후관리 관련 등 3건의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했다. 지난 7일부터 3일째 이어지는 이번 제3차 본회의에서 박 의원은 함평군의 미래 비전에 맞는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도시계획 분야에 대해 집중 질의하였다. 특히 대도시에 인접한 월야, 해보, 나산면의 동부권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며, 광주와 함평을 잇는 관문으로써 나산면에 도시발전 토대 마련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이어진 질의에서는 협소한 시각장애인 사무실 문제의 해결책과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설 등 장애인 복지 문제에 관한 질의를 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우리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 질문으로 함평군 골재채취장에 관한 질문을 이어갔다. 박 의원은 현재 함평군 월야면의 골재채취업 허가 업체 수가 인근 타 시·군에 비해 너무 많아, 이로 인한 여러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면서, 골재 채취량 총량제 등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다. 박문서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이 시간, 함평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어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군정질문에 성심을 다해 답변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2023-11-10 08:52: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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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효과 톡톡…전년대비 인력 10배 증가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역점 추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32명에 불과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올들어 10배 넘게 증가한 366명이 배정·고용되면서 농촌 고령화 속 인력난에 농자재, 인건비 상승 등 삼중고를 겪고 있던 농가에 그야말로 단비가 됐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내년엔 더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나주지역 농가에 투입될 전망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4년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신청 결과 127농가에서 545명의 계절근로자를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올 한 해 농가에 투입됐던 366명의 계절근로자 수에 비해 1.6배 증가한 수치로 공공형 계절근로자 예상치인 50~100여명을 합하면 내년 상반기에만 600여명의 계절근로자가 농가 일손을 보탤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 농가에 316명의 계절 근로자가 입국해 과수, 시설하우스 등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여기에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50명이 더해져 총 3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투입돼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한 인력 투입 효과는 5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농번기 14만원선을 유지해온 평균 일당이 적극적인 인력지원 정책과 조례 제정 등에 힘입어 11~12만원 선으로 하락하면서 농가 인건비 절감 효과는 최소 3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시가 9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45농가 중 84%가 만족 의사를, 이 중 93%가 지속적인 고용을 희망했다. 특히 도내에서 가장 많은 159명의 근로자 체류 연장이 농가를 통해 신청됐으며 성실근로자 153명이 재입국 추천을 받았다. 나주시는 내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농가에 대한 1차 서류,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법무부에 도입의향서를 11월 중에 제출할 예정이다. 법무부 심사,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내년 2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더불어 지난 4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조례 제정 등 시의회의 노력이 더해지며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제도 활성화에 맞춰 근로자 무단 이탈 방지를 위한 인권 보호, 근무조건 준수 등 농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지원에 최선을 다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해가겠다"고 전했다.

2023-11-10 08:50: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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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준공식 개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8일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지난 2020년 환경부와 '도시생태복원25+'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도시 생태축 복원을 목표로 삼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동악산 생태축 서식지는 동악산과 섬진강을 연결하는 중심지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 삵, 하늘다람쥐 등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었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친 도심 난개발과 경작지 확장으로 인해 생태축의 단절이 심화된 상태였다. 이에 곡성군은 훼손된 생태축 복원을 통해 녹지축과 수생태축 연결성을 강화하고 생물 서식처를 조성해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의 완료로, 이곳은 다양한 동물들에게 안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또한 생태습지, 생태숲길, 생태 관찰로 및 생태서식처 등을 조성하면서 생태 관광 명소로서 지역사회에 자연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주민들의 건강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황토 맨발 걷는 길을 조성해 이곳을 찾는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앞으로 동악산 생태축 서식지가 침실습지와 함께 곡성군의 생태관광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 잡길 바란다. 또한 섬진강 기차마을과 충의공원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생태관광 자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0 08:4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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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작가에게 듣는 우리 아이의 독서와 공부”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학부모회연합회와 함께 2023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특색사업인 '꼬꼬북(꼬리에 꼬리를 무는 BOOK) 챌린지'와 연계한 작가 초청 학부모 강좌를 11월 8일(수)과 9일(목) 권역 별로 개최했다. 이번 초청 강좌는 '우리 아이의 독서와 공부'를 주제로 열렸으며, 서부권은 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강원국 작가(전 대통령비서실 연설 담당 비서관)를 초청해 이뤄졌다. 이어, 동부권은 9일 순천대학교에서 10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근회 작가(오름교육연구소 소장)를 초청해 독서교육과 관련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이번 강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독서가 우리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돕고, 소통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아이의 독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학교 독서교육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효진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꼬꼬북 챌린지를 홍보하고 더 많은 학부모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강좌를 전남교육청과 함께 개최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전남에서 학교,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독서교육이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은 책을 통해 세상을 넓히고, 자신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다."며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청은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독서교육과 관련한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우리 학부모님들도 독서교육에 더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1-09 16:11: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