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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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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방소멸 대응기금‘112억원’확보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1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를 해소할 목적으로 인구감소지역 89개를 중심으로 10년간 매년 1조원 규모의 재원을 지자체가 수립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액은 지자체에서 제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를 평가해 4단계(S~C등급)로 등급을 나눠 차등 지급된다. S등급(144억원)은 전국에서 4곳, A등급(112억원)은 14곳, B등급(80억원) 26곳, C등급(64억원) 45곳이 선정되었으며, 곡성군은 A등급을 받아 11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소멸대응기금 평가는 서면검토, 현장평가, 대면평가 3단계로 외부 평가위원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하였으며, 곡성군에서는 평가항목을 꼼꼼히 살펴 투자계획을 수립하였다. 곡성군은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매력 곡성을 비전으로, 곡성형 교육생태계 완성 및 지역자원 연계 청년 자립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여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스마트 청년농부 캠퍼스 조성 프로젝트 ▲가족형 워크빌리지 조성 ▲곡성 유학마을 조성사업 ▲곡성, 돌아오지촌 조성사업 ▲곡성형 청년 활력마을 만들기사업 총 6개 사업을 제출하였다. 곡성군은 작년에도 상위등급인 B등급을 받아 2개년(2022-2023) 사업비로 총 168억 원을 확보하여 ▲'도담도담마을'로 이어지는 곡성 유학 완성 ▲곡성 돌아오지村 조성사업등 8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최고 등급을 받아 112억 원의 기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고 말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기존사업은 고도화하여 내실있게 챙기고,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인구활력을 증진시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는 한편, 군정 목표인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53: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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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문덕초등학교 폐교 위기에서 농촌 유학 1번지로

폐교 위기에 놓였던 보성군 문덕초등학교가 주거서비스 지원, 특화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농촌 유학 1번지로 거듭나고 있다. 보성군은 농촌 유학생 유치를 위해 문덕면과 내동마을회 등 지역민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직원들이 사용하던 관사와 빈집, 마을 쉼터 등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공간 4개소를 수리한 후 주거 공간으로 제공했다. 또한, 보성군을 찾아온 유학 가족들의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돕고 학령인구 및 경제활동이 가능한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해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연계해 배드민턴 교실, 댄스 교실, 바리스타 교육 등 다양한 여가 활동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산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면민들도 나섰다. 면민회장이 학교 운영위원장이 돼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주민들과 교직원 및 학부모들은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학교생활 등을 알리는 등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작년 말까지만 해도 전교생 15명이던 문덕초등학교는 올해 전교생이 23명으로 늘며 많은 도시민 가족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학생 수 증가와 함께 문덕면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문덕면 인구는 2019년까지 900명대였으나 2020년 말 886명으로 감소했다가 2021년 말 893명(전년 대비 7명 증), 2022년 말 918명(전년 대비 25명 증), 2023년 현재 928(전년 말 대비 10명 증) 명으로 이주 및 사망 등에 따른 자연 감소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인구가 증가했다. 보성군은 농촌 유학 유치 강화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확보해 18평~20평형의 모듈러 주택 신축 계획을 마련하고 현재 문덕면과 겸백면에 총 8동의 주택을 신축 중이다. 한편, 지난 2일에는 문덕초등학교에서 문덕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덕면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덕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학생 총 29명과 2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한 행사에는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를 비롯해 그동안 학생들이 갈고닦은 태권도, 영어 뮤지컬, 라틴댄스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박선희 문덕초등학교장은 "폐교 위기 상황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학생수가 증가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라면서 "공부는 물론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심성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농촌 유학이 증가하면, 학생 수 증가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의 이주가 진행돼 더 많은 인구 유치가 가능하다."라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고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산어촌 유학은 전라남도 내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전국 도시지역 학생 및 가족이 6개월 이상 전학을 와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전라남도교육청 주관사업으로 폐교 위기 작은 학교 살리기는 물론 청소년과 청년 인구 등 인구 유입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2023-11-06 14:53: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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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전남관광재단, 전남관광 매력 전 세계에 알린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전남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해외 6개국에서 활동하는 전남관광 글로벌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를 초청해 4박5일간의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는 누리소통망에 전남을 홍보하는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까지 5일간 이뤄진 이번 펨투어에는 홍보 활동이 우수한 미국, 독일, 루마니아, 베트남, 일본, 중국 등 6개국 12명의 서포터즈가 선발돼 전남을 방문했다. 이들은 목포 요트체험, 신안 퍼플섬, 여수챌린지파크, 순천만국가정원 등 전남의 주요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과 질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의 맛에 감탄하며 자국민들에게 전남을 더욱 열정적으로 알려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5월 35개국 170명(해외거주 120명·국내 거주 50명)을 글로벌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로 선발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2천여 건의 콘텐츠를 누리소통망 채널을 통해 홍보했다. 또한 유럽지역 서포터즈 20명은 지난 8월 독일 프랑크프루트 강변축제와 중국 상하이 관광설명회에 참석해 전남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미국 서포터즈 타미샤(Tamesha)는 "주로 한인들을 통해 전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순천만국가정원, 신안 퍼플섬 등 외국인이 좋아할 만한 관광자원이 많고, 무엇보다도 케이(K)-푸드의 본고장에서 맛본 남도음식은 최고였다"며 "전남 관광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52: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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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흥유자축제’대한민국 대표 축제 가능성 확인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대표 축제인 '제3회 고흥유자축제'가 역대 최대의 방문객 기록을 세우면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 고흥유자축제는 10만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각종 체험 부스, 유자 판매 등 120여 개의 부스와 먹거리에도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뤄 경제적 파급효과도 100억 원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돈이 되는 축제가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축제 첫날 주무대에서는 고흥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중국 칭다오 하이린생물과학기술 유한공사와 농수산물 500만 불 수출협약을 맺었으며, 유럽 세계적인 맥주 기업과 고흥 유자를 원재료로 유자맥주 생산을 위한 업무 협약 또한 이루어져, 고흥 농수산물의 새로운 수출 시장을 확보했다. 더욱이 이번 축제 개막식에서는 군수 기념사를 비롯해 내빈들의 공식 축사를 과감히 없애 새 패러다임의 특별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주무대 앞 관람석을 축제의 주인공인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내어주어 획기적인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축제장 구성과 고객 중심의 편의시설, 유자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유자 농가 400여 명이 참여한 유자C 퍼레이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또한, 유자밭을 화려하게 수놓은 포토존과 야간경관을 12만 평에 조성한 '유유자적 유자 탐방로'에서는 유자 캠핑과 유자 마임공연 등이 어우러지면서 축제 개막전부터 방문객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1,000대의 개막 드론쇼 및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고흥군이 정성껏 준비한 '집밥' 같은 향토음식관은 테이크아웃 방식으로 개선해, 바가지 없는 저렴한 가격과 더할 나위 없는 맛, 생선숯불구이, 유자 한우 등 최고의 먹거리에 축제기간 내 연일 재료가 소진되는 등 관광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마지막 날 오후 늦게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많은 관광객이 행사 종료 시까지 함께해 감동을 자아냈으며, 이 비는 유자의 상품성과 성숙도를 높여 농가들의 직접 수익을 20% 이상 증대시키고, 마늘, 양파 농가의 가뭄도 해갈하는 단비가 됐다. 축제장 일대를 가득 메운 차량의 질서정연한 안내와 주차장 확대 운영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안전 문제 등을 강화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축제가 끝나더라도 유자밭 경관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야간 탐방로는 11월 말까지 그대로 유지해 놓을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유자축제장에 지난해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줘 기쁘고 감사하다며,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돈이 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라며, "내년에도 개선점을 꼼꼼하게 점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3-11-06 14:52: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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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이탈리아 페스툼 국제고고학관광전 참가..매력적인 홍보전시로 표창

고창군이 지난 2일부터 4일간 '이탈리아 페스툼 국제고고학관광전'에 참가해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과 유네스코 인정 7개 보물을 세계에 알렸다. 특히 매력적인 홍보전시 부스로 전세계인을 사로잡으며 100여개 부스 중 유일하게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참가는 2023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한국의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을 주제로 한 전시공간에서는 ▲대형 LED 미디어월에서 펼쳐지는 고인돌이 들려주는 이야기 영상 관람 ▲해설사가 들려주는 세계유산과 고창 ▲고인돌 스크래치 페이퍼 체험 등 고창이 품은 유네스코 7개 보물도 홍보, 전시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폐막식에서 고창군은 25개국 100여개 홍보부스 중 가장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부스로 인정받으면서 이탈리아 살레시노 광역시의원과 조직위원장 공동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탈리아 페스툼 국제고고학관광전 참가를 통해 세계유산 도시 고창의 품격을 높이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유적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의 거석문화 속 고창고인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조명하여 고창고인돌유적이 세계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5회째인 페스툼 관광전은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유일의 고고학분야 국제 전시회다. 유네스코와 세계관광협회, 이탈리아 문화유산부가 후원하며, 전세계 25개국에서 150여 명의 전시자와 100여 회의 컨퍼런스와 미팅, 120여 명의 기자, 1만 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2023-11-06 14:52: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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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년 군정 발전을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논의

강진군은 지난 달 6일을 시작으로 12일까지 강진원 강진군수 주재로 군정 업무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역점시책 및 신규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구정책과는 인구 5만 명 달성과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 개편된 조직으로 체계적인 소상공인 지원, 청년농부와 가업 2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신규 일자리 5천개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인구정책과는 지난 10일 있었던 업무보고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생활인구(사이버인구) 유입 증대 ▲강진귀농ㆍ귀촌 원스톱서비스 운영 ▲2024년 청년 주거복합공간 공모 ▲가업 2세와 청년지원정책 강화 ▲더본코리아와 함께하는 강진발전프로젝트 ▲2024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강진불금불파 행사 ▲2025년 강진읍 도심형 소형상권 활성화사업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운영 ▲마량농공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총 11건의 역점사업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추진 상황 및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구정책과에서는 최근 강진군 지역살리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남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충남 예산 더본외신산업개발원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상생발전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강진분원을 유치하고 단계별로 강진읍시장, 오감통 먹거리타운, 주변상가 활성화 전략을 완벽하게 추진해, 강진을 전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만들고 이를 통해 음식을 연계한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택신축 지원사업, 빈집 리모델링 사업 추진으로 주거와 일자리를 해결하고, 강진군 귀농귀촌 원스톱서비스 홈페이지를 구축해 귀농귀촌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귀농귀촌을 위해서는 주거와 안정적인 일자리 공급이 필수"라며 "신규마을 지원사업, 빈집 리모델링, 주택신축 지원, 묵은지 사업, 비닐하우스 지원, 푸소(Fu-so), 농산어촌 유학 등의 다양한 정보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해 더 많은 외지인들이 강진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또 "강진군이 인구위기 소멸의 위험에 처한 많은 지자체 가운데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내년 한 해 열심히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06 14:51: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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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 성료

'나를 위한 행복 여행 in 함평국화'라는 주제로 개최된 전라남도 대표 가을 축제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평군은 "지난달 20일 개막한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폐막식을 끝으로 지난 5일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국향대전은 17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6억 3천만원의 입장권 판매 수익을 올렸으며 군민이 직접 참여한 함평 청정 농·특산물 판매장과 음식점, 편의점이 축제장에 활력을 불러일으켜 8억 8천여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아울러, 축제장 외 자연생태공원, 양서파충류생태공원 및 읍 소재지 상가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 축제 기간 중 지역경제가 더욱 활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화 조형물 74점이 함평의 우수한 재배 기술로 아름답게 조성됐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청소년 프린지 페스티벌, 시낭송, 함평의 이야기를 극으로 표현한 '오상고절이어라' 창작공연 등 색다른 공연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또 축제장에서는 국화차 시음, 풀잎 연주체험, 징거미 새우 잡기, 국향대전 모바일 스템프 투어, VR체험장 등 특색 있는 체험거리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중앙광장에서는 마법의 성이 이국적인 자태를 뽐냈으며 국화 분재 작품전시관에는 14가지 수형, 함평 명품 국화 분재 180점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군은 핑크뮬리와 황금빛 억새가 우거진 습지공원에서 전통놀이 체험과 국향막걸리·손수건 만들기, 인디언텐트·해먹 쉼터를 운영해 자연 친화적인 휴식처를 제공했다. 특히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최신식 조명장비가 탑재된 700대의 드론이 축제장의 밤하늘을 오고 가며 함평 선물상자, 오색찬란한 국화, 꽃무릇, 뱀장어, 돌머리해수욕장의 낙조를 표현하여 관람객들에게 낭만 가득한 함평의 가을밤을 선사했다. 또한, 축제의 끝은 알리는 이번 폐막식에서는 함평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사랑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아라체험 대표 이선영씨가 인재양성기금 1백만원, 세계음식점인 블루파이브오션 대표 이순씨가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 함평을 사랑하고 제2의 고향으로 여기시는 정성훈씨가 고향사랑 기부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아울러 매년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함평군 여성자원봉사회 등 9개 단체에 이상익 군수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과 축제를 위해 헌신해주신 군민, 자원봉사자, 공직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 봄에는 더욱 특색있고 발전된 모습으로 나비대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50: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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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 포럼’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11월 16~17일까지 '2023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이후 또 다른 팬데믹을 대비하는 데에 핵심이 될 백신, 즉 '면역'의 필요성이 중요시되고 있어, 기존 백신 분야에 면역 치료 분야를 포함하여 주제를 선정하였다. '미래 백신과 면역 치료를 위한 신기술'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백신 면역 치료제 분야의 발전 방향을 이끄는 세계적인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미래 백신과 면역 치료제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자리가 될 것이다. 1일 차는 '세션 1 더 좋은 백신과 면역 치료 개발을 위한 미래 기술', '세션 2 면역 치료를 이용한 암 정복', '세션 3 더 좋은 백신과 면역 치료를 위해 가야 할 길'의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세션 1에는 서울대 화학부 석차옥 교수, 미국 에피백스(EpiVax)의 CEO인 앤 드 그룻 박사,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 신약백신개발 연구센터장 다카하시 요시마사 박사가 강연할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모더나(Moderna)의 개발·치료 및 종양학 헤드를 맡고 있는 카일 홀렌 박사,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민정준 교수, 중국 제약회사인 IASO 바이오테라퓨틱스의 상무이사 왕 웬(맥스웰)이 발표한다. 세션 3에서는 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창 소장, 국제 에이즈 백신 이니셔티브(IAVI)의 수석 과학자인 이정현 박사, 라이트 재단 이훈상 전략기획 이사가 각각의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2일 차는 '세션 1 항암치료를 위한 면역요법 신기술', '세션 2 세계를 선도하는 면역학과 기초과학의 발전 방향', '세션 3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추진 전략'의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되며, 관련 인사들이 미래 바이오의 기술과 바이오 인력의 발전 방향을 토론 후, 포럼 참석자들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화순백신산업특구 투어를 진행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 포럼은 의료 및 백신 이해관계자 외에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포럼 행사"며, "앞으로도 화순은, 발전하는 백신 포럼을 앞세워 국제적인 '백신 바이오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은 대한민국 유일한 백신 특구로 선정된 전남 화순에서 개최되는 포럼으로, 국내외 세계적인 백신 전문가와 기업인, 학생들 포함 약 900명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2023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6 14:48: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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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지역자활센터·월드비전, 자활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화순군(군수 구복규)에서 위탁 지원하는 화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설진국)에서는 지난 1일 자활근로 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환경 제공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광주·전남 사업본부(이하 월드비전)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아동 후원사업, 지역개발사업, 긴급구호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는 세계 최대의 민간 국제기구이다. 화순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자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월드비전 꿈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이를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자립환경을 제공하여, 자립의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더 나아가 화순지역자활센터 운영 안정화와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월드비전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을 화순자활지역자활센터 집수리·청소·도시락 배달 등의 사업단이 수행할 수 있도록 연계 협력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화순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을 위해선 먼저 자녀와 가정의 행복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이를 위해 월드비전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화순 관내 취약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정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하고 진행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월드비전 광주·전남 사업본부 정병원 본부장은 "자활근로 참여자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가정의 자립을 위해 화순지역자활센터와 손을 맞잡고 힘을 더하겠다"라고 전했다. 화순군 사회복지과장은 "자활근로 참여자 가정의 아동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월드비전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두 기관의 협력이 우리 지역사회 아동들의 미래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순풍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화순군 저소득주민의 자활·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화순군 사회복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순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04 07:49: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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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3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 문화 분야 ‘전국 1위’ 선정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지난 2일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제13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문화 분야 전국 1위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생산성 지수 측정(정량) 16개 지자체와 우수사례 선정(정성) 12개 지자체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우수사례는 ▲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로, 총 143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361건의 심사를 통해 분야별 최종 3건(우수 1, 장려 2)을 선정했다. 담양군은 '예술이 쉬어가는 도시 담양, 2022 담양 아트위크!' 사례를 통해 문화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담양 아트위크는 문화재단, 공예인협회, 담양군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담주 예술구, 해동문화예술촌, 담빛예술창고 등 도시재생사업 공간을 활용해 전시, 판매, 체험과 축제를 연계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함께 담양다움이 드러나는 '예술 거리의 관광 브랜드화'를 실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담양이 가지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로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행복한 내륙형 관광도시 일번지 담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4 07:49: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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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용평리조트,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실시협약 체결

고창군이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와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해 12월 용평리조트와 양자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7월에는 전라북도까지 포함 3자 MOU를 통해 용평리조트의 민간투자(3500억원)와 지자체의 행정적 지원이라는 협조관계를 공고히 다져왔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역할과 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대규모 민간투자를 현실화했다. 고창군과 용평리조트는 서해안 고창갯벌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휴양형 복합리조트와 및 레저시설을 짓고 명품 해양생태관광지 조성의 꿈을 구체화한다. 2025년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완공으로 고창군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최소 300실 이상의 중대형급 숙박시설이 조성되면서, 고창군의 숙원사업인 "체류형 생태관광지 조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아울러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6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주변 관광 인프라 및 상권이 형성되어, 고창군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과 용평리조트 간의 이번 실시협약은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의 현실화를 알리는 첫 신호탄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소통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4 07:48:4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