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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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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 진행하는 '2023년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 할인 캠페인'을 오는 11월 26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 할인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할인된 금액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센터 '숲힐링체험'은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9차에 걸쳐 160명이 참여했으며 ▲친환경제품 만들기, ▲숲 체험, ▲녹차 족욕으로 구성돼 19회차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여기어때' 앱 설치, 회원가입 → 검색 클릭 → 레저·티켓 클릭 → '숲힐링체험' 검색 후 구매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체험에 참여한 이용객은 "아이들과 함께 와서 아토피 예방 비누도 만들고 숲속의 다양한 이야기도 듣고 족욕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3년 연속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인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치유·힐링의 명소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센터는 2015년 개장해 매년 전국의 교육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교육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친환경 힐링 숙박 등을 비롯해 맥반석·황토찜질방, 녹차탕, 산소방, 치유명상실, 야외 족욕 시설 등이 있다.

2023-11-03 12:53: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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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서 전남 홍보관 참여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사카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EXPO) 재팬 2023'에 참여, 최신 전남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전남의 매력을 알렸다고 밝혔다. '투어리즘 엑스포(EXPO) 재팬 2023'은 일본정부관광국과 일본관광진흥협회에서 주최한 행사로 지난 10월 29일까지 4일간 개최됐다. 약 1천여 개가 넘는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약 13만 명의 내장객이 찾은 명실상부한 일본 최대 여행박람회로 진행됐다. 전남을 비롯한 많은 지자체에서도 참여해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렸다. 전남도는 미식, 웰니스, 한류 등 일본 맞춤형 최신 관광 정보를 활용해 현지 여행사 관계자와 일반인에게 전남의 매력을 알렸다. 전남의 강점인 갯벌, 산림·해양 치유 등 웰니스 관광 자원과 남도 음식, 사찰, 고택 등 역사 문화 자원에 대한 비즈니스 상담과 홍보를 통해 일본 관계자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관광 홍보를 위한 누리소통망(SNS)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 많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JTB, KNT, ㈜KTTC 등 대형 일본 인바운드 여행사가 참여해 미식 투어, 진도 신비의 바닷길 투어, 역사문화투어, 교육관광 투어 등 총 4종의 전남관광 상품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스타플라이어 항공사에서 무안국제공항과 일본의 기타큐슈, 하네다를 연결하는 전세기를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주 2회 운항할 예정으로, 이에 발맞춰 현지 여행사와 함께 일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전남 여행상품을 개발키로 했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올해 상반기 일본인의 해외 여행국가 중 한국이 23.8%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전남의 매력을 널리 알려 정기노선이 개시되는 하반기부터 대규모 일본인 관광객이 전남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12:52: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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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모양성마을 '네모모양 한옥게스트하우스‘ 내년 1월 정식운영 예정

고창군이 지역 최초 한옥식 게스트하우스를 만들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모양성마을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읍성 동문연결로 일원에 한옥 게스트하우스(네모모양 한옥게스트 하우스)를 지난 7월에 준공했다. 이후 9월부터 주민 운영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했고, 모양성제 기간(10월20~22일, 2박3일)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거쳤다. 축제 기간 중에는 숙소운영 전문가 18명의 시범운영단이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다. 여행객들의 축제 참여로 통해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문 산책로를 통한 읍성 접근성이 좋아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컸다. 마을주민들은 조식부터 체크인, 체크아웃까지 실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을 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해 고객 응대와 서비스제공 등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숙박 후 시범운영에 따른 만족도 설문 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개선 방향을 정리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게스트하우스는 내년 1월 중 정식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이 운영 매뉴얼부터 고객 응대까지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과정들을 통하여 주민 자생력을 키워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모양성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12:51: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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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화뮤지엄, 2023 ‘민화의 비상展’ 개최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 오슬기)이 오는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한국미술관에서 '민화의 비상(飛上)전'을 개최한다. 조선민화박물관의 주최 및 주관, 한국민화뮤지엄 협찬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전례 없는 신선한 시도를 통해 민화의 현대예술적인 면모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로, 지금껏 '옛날 그림'으로만 여겨져 왔던 민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참신한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민화의 비상전은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관장의 기획 아래, 2019년 시작한 시리즈 전시로, 민화의 '현대성'과 '방법론'을 실험하는 최초의 시도로 여겨진다. 최초 전시인 '제1장, 민화 그리고 초현실주의(Chapter1. Minhwa and Surrealism)'는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8일간 6,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2021년, '제2장, 민화 그리고 표현주의(Chapter2. Mihwa and Expressionism),'에 이어 2022년, '제3장, 민화, 조선의 팝 아트(Chapter3. Minhwa, Korean Pop art)' 역시 큰 호응과 함께 민화 전시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전시 주제는 '민화, 조선의 팝 아트 II(Chapter4. Minhwa, Korean Pop art II)'로, 지난해에 이어 우리 민화가 지닌 팝아트적인 면모를 심도 있게 고찰한다. 조선 후기 새롭게 부상한 여항인(閭巷人)이나 부유한 상인계급을 기반으로 탄생한 민화는, 과거 상류층의 전유물이었던 회화를 저변화시킨 예술 장르라는 점에서 1950~60년대 미국과 영국에서 소수 엘리트가 독차지하던 유미주의 예술에 대한 반작용으로 등장한 팝 아트와 여러모로 닮아있다. 또한 팝 아트가 예술과 삶의 경계를 와해시키는 매개체로서 TV, 만화, 잡지 등 대중문화를 적극 활용한 것처럼 민화 역시 모란, 물고기 등 당시의 대중들이 익숙하게 여기던 상징 체계를 활용했다는 점 역시 유사하다. 이와 함께 민화의 시각적인 표현 방식에서도 팝 아트와 유사한 부분이 관찰된다. 평면적이고 정형화된 도상과 단순한 윤곽선은 현대의 캐릭터 디자인이나 신문 삽화를 방불케 하며, 화조도와 설화도의 화려한 색감은 컬러 TV의 영향으로 색 자체를 강조하였던 당시 팝 아트의 사조를 연상케 한다. 민화의 비상전은 과거 1, 2회 전시에서 초현실주의 그리고 표현주의와 비슷한 표현들이 민화에 이미 존재했음을 확인한 데서 더 나아가 지난해 3회와 올해의 4회에서 '팝 아트'라는 개념으로 정의되지는 않았지만, 이와 유사한 표현들이 이미 민화에 사용되고 있었음을 소개한다. 선조들의 전통 민화 작품들과 오늘날의 현대 민화 작품들을 의도적으로 한 자리에 전시함으로써, '옛 그림은 옛 그림다워야 한다'는 오랜 편견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서양의 영향 이전부터 우리가 독자적으로 발전시켜 왔던 여러 표현법들을 적극적으로 들여다보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화의 비상 제 4장: 민화, 조선의 팝 아트 II'에서는 한국민화뮤지엄 및 조선민화박물관 소장품 중 팝 아트적인 표현이 관찰되는 유물과 함께 엄격한 심사 끝에 선정된 36인의 현대민화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초 민화 전문 공모전인 '전국민화공모전'의 올해 수상작 특별전 역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예술로서 살아 숨 쉬며 발전하는 민화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개막식은 11월 8일(수) 오후 3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당일 개막식 참여자를 대상으로 도록을 무상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 1,200명의 관람자를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민화 굿즈 무료 제공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시장 내에서 한국민화뮤지엄 공식 아트숍인 '율아트'의 민화 그리기 용품, 민화 액자, 본그림, 굿즈, 체험용품, 도서 등 다양한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기획전시실과 갤러리코어에서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여기에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 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전시 관련 세부사항 문의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2023-11-03 12:51: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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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엑스포 빛낸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1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비전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주제로 참여했다. 이 엑스포는 '이제는 지방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을 중심으로 한 균형발전 우수사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교육혁신 및 인재 양성 정책 등이 소개되는 장으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엑스포 기간 교육청 단위로는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2024년 개최 예정인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적극 홍보했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 주제로 2024년 5월 29일~6월 2일까지 닷새 간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와 맥락을 같이한다는 판단에서다. 전남교육청은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중심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장에 교육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 계층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흘간 열린 엑스포장은 정부 부처 장·차관 및 전국 17곳 시도지사·교육감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해 대화합하는 장인만큼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현 정부에서도 분권형 균형발전 정책과 함께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며,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 우수사례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와 전남교육청이 공동 개최하는 '2024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미래사회에 교육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란 담론의 해법을 공생의 글로컬교육에서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꾸며지는 학술·전시·체험의 복합 무대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방소멸시대 우리 전남 뿐 아니라 타 지역도 지역성장의 동력을 찾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시도 및 타 교육청도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함께 뜻을 모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큰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7월 1일부터 박람회추진단을 구성,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11-03 12:49: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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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3회 고흥유자축제’대비 행사장 합동 점검 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풍양면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고흥유자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축제는 고흥 대표 특산물 유자를 테마로 ▲유자축제장 곳곳을 탐방하는 '유유자적 유자길 걷기'▲유자 생과를 이용한 길놀이인 '유자C 퍼레이드'▲각종 유자관련 볼거리가 마련된 '유자테마파크' ▲저녁시간 유자축제장을 라이트쇼로 아름답게 수놓을 '유자밭 야간경관' 등과 함께 인기가수 공연·드론쇼·불꽃쇼 등 유자축제만의 특색있고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군민은 물론 다수의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군에서는 지난달 23일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행사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으며, 행사장 내 임시무대·전기 등 주요 시설의 설치가 완료되는 행사 1일 전에 분야별 사전점검을 통해 합동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합동점검반은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심의회에서 거론된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구조물·전기·소방설비 등에 대한 시설물 점검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에 구조·구급 통로 확보 여부, 위험물질 안전관리 대책 등 행사장 안전에 대한 사항을 폭넓고 세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사고 위험이 있는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모두 보완하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3회를 맞는 고흥유자축제는 4개의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유자체험·포토존 등 흥미로운 구성을 자랑하는 축제로서,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이 상큼한 유자향기 가득한 고흥군을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03 12:48: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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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금호타이어와 무상점검 및 타이어 교체 행사 추진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금호타이어와 함께 곡성군민을 위한 '타이어 무상 점검 서비스 및 타이어 교체 행사'를 실시한다. 7일에는 곡성읍에 위치한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주차장에서 행사가 열린다. 8일과 9일에는 입면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광주지점과 CS팀 직원들도 참여한다. 이들은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밸런스 점검, 위치 교환, 마모 상태 및 공기압 점검, 워셔액 교체 등의 전반적인 차량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 관리 요령도 안내할 계획이다. 그리고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제품별로 특별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군민의 가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입면 농공단지 내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은 곡성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13부터 지속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23-11-03 08:02: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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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소장유물...소록도·순천 순회전시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오는 11월 7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전남 동부권 협력박물관(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분청사기, 고흥에서 꽃 피우다' 주제로 순회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전남 동부권의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과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이하 소록도박물관), 순천시의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이 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다. 분청사기는 고려 후기에서 조선 전기에 걸쳐 제작된 자기의 한 종류로 고흥 운대리 일원은 분청사기의 시작에서 쇠퇴에 이르기까지 오랜기간 운영된 곳이다. 특히, 우리나라 고유의 미감을 보여주는 분청사기가 집중 생산된 '분청사기의 본향(本鄕)'으로써, 전라남도 기념물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고흥 두원면 운대리에 위치한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분청사기의 전통의 맥을 잇고 분청사기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도자문화를 하나의 대중문화 트렌드로 자리잡고자 다양한 전시, 교육·체험프로그램, 학술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 선보일 유물은 2018년부터 매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추진한 공모전에서 수상 된 우수 작품들로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15건의 작품들이다. 이들 작품은 운대리 분청사기에서 사용되는 전통적 장식기법, 제작기술 등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시도들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시는 분청사기 미감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계절에 추진하게 돼 뜻깊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고흥의 분청사기에 대한 관심과 함께 귀중한 문화자산인 고흥 분청사기가 국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그 아름다움과 가치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23-11-02 15:24: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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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년 국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1월 1일 지진으로 인한 한빛원전 3호기 방사능 누출사고 발생을 가정하여 군·경·소방·교육기관 등 20개 기관 2,800여 명이 참여하는 '2023년 국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이하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주최로 실시하는 국가단위 종합훈련으로, 방사능방재 통합 대응체계 점검과 방사능 재난대비 주민보호 대응역량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주요 훈련은 백색비상 상황 발생 시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ERIX)을 활용한 상황조치 도상훈련을 포함했다. 또한, 비상상황 확대를 가상하여 주민보호조치 분야별로 ▲방사선비상경보상황전파 ▲옥내대피 및 교통통제 ▲주민소개 ▲갑상샘방호약품 배포 및 복용 ▲이재민구호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주민소개 시 방사능비상 대비 주민수송수단으로 지정된 차량 20여 대를 동원하여 수송수단의 적절성 검토와 협약기관의 비상대응 능력을 강화하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대규모 주민이 참여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 안전조치와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였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보완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가능한 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2 15:22: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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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가을 백양사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장성군이 11월의 첫 주말, 애기단풍길로 유명한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토요일인 4일에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백양사 애기단풍 산사음악회'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펼쳐진다. 대웅전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똥벌레'로 잘 알려진 포크송 가수 신형원과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를 부른 양수경, 정용주, 진주아, 기성희 등이 공연을 갖는다. 5일에는 사찰 건축문화유산을 주제로 '건축문화재 소통한마당 ― 법당 지은 사람들'이 열린다.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 등 천년고찰 백양사 건축문화재에 대한 전문가 설명과 다양한 체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오전 10시 사찰 건축물 해설을 시작으로 ▲짚신 팔기(뜻을 모으는 사람들) ▲손대패(기둥 깎는 사람들) ▲대웅전 장식(법당 꾸미는 사람들) ▲손가방 채색 등 직접 '법당 지은 사람들'이 되어 보는 체험이 이어진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 등 관련 문의는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로 연락하면 된다. 창극 공연을 통해 백양사 대웅전을 입체적으로 해석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피리, 태평소, 가야금, 드럼, 베이스 등이 어우러지는 '퓨전 국악'이 흐르는 가운데 무용단과 배우들의 열연이 감동을 전한다. 오후 2시부터는 포크송 가수 박강수, 수안스님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과 소프라노, 테너의 아름다운 노래를 즐길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가을 백양사 방문객에게 장성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호남 불교의 요람인 백양사에서 펼쳐지는 산사음악회와 건축문화재 소통한마당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15:2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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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시대 엑스포서 첨단산업 비전 선보여

전라남도는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등 전남도의 미래 비전과 정책을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제는 지방시대'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시·도,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정책 행사다. 2일 진행되는 '2023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는 지방시대위원장, 관계부처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7개 시·도의 전통 문화와 멋스럼으로 꾸며진 아트월을 비교해보며 관람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역 대표 전통주와 나주의 천연염색공예를 활용해 남도의 맛과 멋을 구현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에선 정부와 지자체가 한 뜻으로 진정한 지방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전남도가 우주항공, 에너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부터 문화·관광까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지방시대를 이끌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엑스포에 '첨단산업부터 문화·관광까지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이라는 주제로 우주항공, 에너지, 바이오, 이차전지, 데이터 산업 등 전남의 첨단 미래전략 산업과 주요 관광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남도장터 등을 홍보한다. 전시관 입구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실물 모형과 신재생에너지 체험 전시, 미디어 아트, 주요 관광지를 보여주는 매직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관 내부에선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남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현장 가입도 받는다.

2023-11-02 15:18: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