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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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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7회 성인문해 한마당 성료

담양군은 지난 25일 담양군노인복지관에서 인문학 문해교실 학습자 및 평생교육 참여자 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인문해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습자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고 그 노력의 결과물인 시화 작품을 전시하여 그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무정면 행복학습센터 라인댄스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공립 즐거운어린이집 원생들의 축하공연과 시화전 수상자에 대한 표창, 시화전 으뜸상 수상자인 담양읍 광동마을 박정순 학습자의 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화작품전, 평생학습 체험관과 '도전! 문해 골든벨', 어르신 힐링 웃음 강의, 명랑운동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에 건강을 선물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단순한 문해교육에 더해 생활 문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행복을 위한 효도행정, '향촌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로서 한글을 읽고 쓰기가 어려워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군민을 위해 강사가 마을에 직접 찾아가 한글을 교육하고 있으며, 현재 11명의 강사와 함께 22개소의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3-10-27 19:40: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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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교육 교원 위한 ‘마음돌봄’ 연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특수교육 교원들을 위한 마음돌봄 연수를 두 차례에 걸쳐 마련한다. 먼저 10월 27~28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는 '2023 가족과 함께하는 특수교육 교원 마음돌봄 연수'가 운영됐다. '숲에서 숨쉬다'를 주제로 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교원 및 가족 45명을 대상으로 ▲ 마실 숲 ▲ 숲밧드의 모험 ▲ 쌓아봐요 카프라숲 ▲ 숲을 담는 시간 등 다양한 숲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이곳에서 채운 기운을 다시 교육현장에서 긍정적 에너지로 풀어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교육청은 11월 3~4일 강진백련사에서 '마침내 만나다'를 주제로 한 마음돌봄 연수를 한 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스트레스 강도가 높은 특수학교 교직원의 심신 회복 및 치유를 위해 ▲ 사찰 돌아보기 ▲ 공양과 예불 ▲ 스님과의 차담 ▲ 연꽃 소원등 만들기 ▲ 다산초당 포행 ▲ 사찰음식 만들기 등이 이뤄진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교원의 몸과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0-27 19:39: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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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아동에게 아동정책을 묻다

강진군이 지난 24일, 다산청렴연수원 청렴관에서 초ㆍ중학생, 아동 관계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강진을 조성하기 위한 군민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진군은 이날 민선 8기 60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동친화도시 강진'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정책의 주인공인 아동들에게 강진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아울러 상반기 개최했던 아동친화도시 UCC공모전 시상식도 가졌다. 공모전에서는 강진청람중 백세미 학생팀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목포부주초 김하은 학생이 우수상, 강진중앙초 여승훈 학생팀과 강진병영초 이서율 학생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동들은 '우리가 그리는 강진'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했고, 동일한 정책을 제안한 친구를 통해 자신의 생각에 공감을 얻었다. 또한 정책 제안의 배경을 발표하며 청중들을 설득시키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아동들이 제안한 정책으로는 '터미널 앞에 신호등이 생기고 버스에 안전벨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버스운영 시간이 연장됐으면 좋겠다', '면 단위 학교 앞에 학용품점이 생겼으면 좋겠다', '청소년 스포츠센터가 생겼으면 좋겠다' 등을 제안했다. 이밖에 '강진의 환경이 깨끗해졌으면 좋겠다', '폐건물을 활용해 마트·병원·공공기관 등이 생겼으면 좋겠다', '어른들이 인도에 주차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없었으면 좋겠다', '킥보드 관리를 엄격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등이 있었다. 서순철 강진 부군수는 "아동들이 단순한 놀이영역 뿐만 아니라 교통·환경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정책을 제안한 것을 보고 아동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아동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강진군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실천해나감으로써 아동친화도시 강진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3월 강진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8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각종 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20일에는 강진군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간 협약을 체결하는 등 2024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10-27 17:01: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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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 제12회 보성군 어업인 한마음대회 성료

보성군은 지난 26일 회천면 율포관광단지 주차장에서 '제12회 보성군 어업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2회 보성군 어업인 한마음 대회는 '깨끗하고 풍요로운 바다', '꿈이 있는 어촌'을 주제로 보성군어촌계협의회(회장 강성택)가 주최하고 보성군과 고흥군수협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어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을 도모하고 보성군 어업 발전을 위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관내 900여 명의 어업인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는 ▲수산 발전 공로 우수 어업인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29개 어촌계 어업인 모두가 참여하는 노래자랑, ▲경품 추첨 행사 등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 벌교꼬막과 낙지, 주꾸미, 꽃게, 바지락 등 다양한 특산품 전시와 시식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한국농산업연구소에서 운영한 여자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및 자체 개발한 꼬막 특화 사업 상품 전시 홍보부스가 어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군 어촌계협의회 강성택 회장은 "이번 제12회 보성군 어업인한마음대회는 보성 어업인들의 자부심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와 어업 산업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보성의 청정 바다는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어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그동안 보성수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보성군 어업인들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젊은 세대에 밝은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5천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분야 신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27 17:00: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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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의 대표 맛 골라주세요”

"미식의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최고의 맛을 골라주세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 대표 음식을 고르는 '내가 찜한 찐~ 맛광주리' 이벤트를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10일간 광주시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육전·생고기·떡갈비·오리탕·한정식 등 광주의 손맛과 푸짐한 인심이 담긴 음식을 소개하고, '미향(味鄕)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방법은 광주시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육전·생고기·떡갈비·오리탕·한정식 등 광주가 자랑하는 5가지 음식영상을 시청한 뒤 '광주 최고의 맛'을 찜하면 된다. 또 최고의 맛으로 꼽은 이유를 댓글로 달아야 한다.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와 온누리상품권·치킨·커피 등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맛광주리'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 담긴 광주'라는 뜻으로, 물건을 담는 전통용기인 '광주리'에 빗대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자체 제작한 퓨전국악 스타일의 노래 '맛광주리'를 제작해 유튜브에 홍보했다. 이 영상은 게시 일주일 만에 124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광주시는 이번 '내가 찜한 찐~ 맛광주리' 이벤트를 시작으로 '맛광주리 시즌2'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동하 대변인은 "소개된 음식 후보 5가지는 광주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꼽히는 데다 인심 좋고 정 많은 광주 시민의 자랑"이라며 "이벤트를 통해 광주의 맛과 멋을 다시 한번 전국 곳곳에 알리고, 올 가을에 가고 싶은 여행지로 광주가 떠오를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7 16:59: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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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천문과학관, 목성-토성 관측프로그램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1월 한 달 동안 태양계 거대행성인 목성과 토성 관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구 지름에 10배 이상 되는 목성과 토성이 저녁 하늘에 떠서 동시에 관측할 수 있고, 11월 말에는 달-목성-토성을 동시에 관측 가능한 기회가 생긴다. 망원경으로 목성을 보면 자체에 줄무늬와 함께 주위를 도는 위성들을 볼 수 있으며, 토성은 감싸고 있는 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쪽 하늘에는 지는 은하수가, 동쪽에서는 관측하기 좋은 성단이 떠서 행성 이외에도 다양한 대상을 볼 수 있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급의 800mm 반사 망원경과 돔 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고천문기기와 태양계체중계 및 용오름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돼 있으며, 1943년 고흥 두원에 낙하한 운석 모형이 전시돼 있다. 3층 전망대에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목성은 2024년 초까지 계속 관측할 수 있지만, 토성은 서쪽으로 빨리 지면서 12월부터 일부 시간 관측이 안 되고 이후 한동안 관측할 수 없다.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11월 밤에 야외 관측을 해야하므로 방한 대책을 단단히 준비하고 관측해야 하며, 날씨가 흐리면 관측할 수 없으므로 날씨를 꼭 확인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천문과학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관광정책실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10-27 16:59: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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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 숲길 걷기 대회' 11월 4일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에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에서 '무안 숲길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무안군 역점 사업인 워커블시티 무안프로젝트는 지난 5월 13일에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걷고 싶고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서 무안군 대표 산림휴양시설인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과 보행 약자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물맞이 치유의 숲 무장애 나눔길을 이용하여 숲에서 즐길 수 있는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무안 물맞이 치유 숲은 치유센터(치유테라피실, 온열치유실, 건강측정실)와 보행 약자들의 산책을 돕는 데크길, 일반 숲길 등 다양한 코스와 함께 명상 쉼터, 치유정원, 전망대 등을 조성하여 7가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삶에 지친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물맞이 치유의 숲 무장애 나눔길은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대곡저수지 주위를 거닐 수 있도록 보행데크, 흙콘리트포장, 맨발길 등을 조성하였으며 계절별로 아름다운 수변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군민들의 반응이 좋았던 '환경을 지키기며 걷는 쓰담걷기(플로깅) 행사'까지 함께하여 학생들과 가족이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다양한 보행길을 조성할 계획이며 치유의 숲 주변에 2024년까지 숲속야영장을 추가로 조성하여 물맞이 골에서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산림복합 휴양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0-27 16:26: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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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다중이용시설 폭발물 테러 대응 안전한국훈련 2개소 동시 실시

전남 함평군은 27일 "2023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함평군 재난종합상황실과 함평문화체육센터 2곳에서 지난 26일 동시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테러범에 의한 폭발물 폭발 및 대형화재를 가정했으며 실제 재난에 대응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군수) 및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본부장 부군수)의 상호연계 운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2곳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함평경찰서, 소방서, 육군제8332부대 2대대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와 실무반의 대책 보고를 실시했다. 또한, 통합지원본부는 함평문화체육센터 현장에서 8개 기관단체,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괴한의 흉기난동에 이은 폭발물 폭발과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교통통제선 설치, 테러범 진압, 화재진화 및 부상자 구조 등 유관기관 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유관기관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재난과 테러 등 위험상황으로부터 함평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지자체장이 주관하고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연 1회 개최해야 한다.

2023-10-27 16:26: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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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2023나주축제’ 공익활동 가치 전파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통합축제 현장에서 공익활동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축제장인 영산강둔치체육공원 행정부스존에서 '공익홍보부스'를 29일까지 열흘 간 운영한다. 특히 교육·환경·문화분과에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체험 활동과 공연 등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7일차인 26일까지 센터는 빛가람동 마을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공익활동가(교육분과) 활동 홍보, 방문객 설문 및 스탬프 이벤트, 아동·청소년 대상 환경 OX퀴즈, 친환경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환경분과에선 축제 플로깅 행사인 '걷GO 줍GO 영산강 지키GO'를 매일 진행해 방문객이 수거해온 쓰레기를 자원봉사 시간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으로 교환해주며 친환경·친자연 축제 진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센터는 오는 27일부터 페막일인 29일까지 부스에서 문화분과 및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 전시전과 아동 방문객을 위한 슈링클스 종이 만들기, 양말목 공예 체험,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석순 공익활동활성화 팀장은 "단순 공익홍보·전시가 아닌 영산강 플로깅과 같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익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며 "남은 기간 운영하는 체험,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7 09:54: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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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특화작목 육성 본격화’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군 생육환경에 적합한 재배작물을 선정하여 규모화 및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자 ▲샤인머스캣 ▲콩 ▲토마토 ▲복숭아 ▲블루베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화순군은 화순 샤인머스캣이 수출 전문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재배 면적 10ha를 목표로 시설하우스 신축 및 부대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체 7.2ha를 재배하고 있으며, 2023년 2.4ha 규모의 신규 하우스 시설 지원으로 수출 플랫폼 조성을 위한 생산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설하우스 비용 70%, 부대 시설(▲신규식재 ▲다겹보온커튼 ▲관정 ▲지주시설 ▲자동 개폐 시설 ▲환풍기 등) 비용을 50% 보조 지원하였다. 콩은 쌀 과잉 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동력 감소에 따른 농업 기계화가 가능한 작목이다. 군은 천운농협을 중심으로 화순농협과 능주농협에 콩 계약 출하를 하면 kg당 1000원을 보상 지원토록 추진하고 있으며, 생분해성 친환경 바닥덮기(멀칭) 농자재(바닥덮기 비닐, 종이, 액상 바닥덮기) 비용을 60% 보조 지원하고, 콩 공동방제를 위해 1회 방제비 전액을 지원하였다. 군은 토마토를 공동 선별하여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농자재의 급격한 가격 인상에 대응하여 필수재인 종자ㆍ양액을 30% 수준으로 비용 보조 지원하였다. 복숭아, 블루베리와 관련하여, 군은 과수산업 발전계획 참여 농가 및 시설 블루베리 농가에 지원하여 노후화 및 품질이 떨어진 과목을 갱신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품종갱신에 비용 70%를 보조하고, 지주시설 등 부대 시설은 비용을 50% 지원하였다. 화순군 관계자는 "농산물 수입 개방과 기후변화 등에 따른 농업의 흐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특화작목이 안정적 정착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27 09:52: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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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5일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5년부터 해마다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 대응체계의 종합적인 점검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 비상 상황 대처, 그리고 사후 수습 및 복구 단계의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곡성군이 주관이 되어 곡성소방서, 곡성경찰서, 제7391-3대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 곡성군 의용소방대 등 11개 기관·단체 및 13개 협업부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하여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의 유류탱크 밸브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정전기로 인한 화재와 그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화재가 주변 야산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대형 재난 대응 훈련도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 눈에 띄는 점은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이 동시에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곡성군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되었고,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는 현장통합지원본부와 현장응급의료소가 가동되었다. 이를 통해 13개 협업기능과 유관기관 간의 관련 매뉴얼을 적용하여 대규모 재난 상황에 대한 통합 대응 능력과 협력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아울러 겸면, 삼기면 의용소방대와 곡성군 자율방재단, 곡성군 산불진화대와 인근 지역민 등 200여 명이 국민참여단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재난관리기관의 재난 대응력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군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안전한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0-27 09:51:5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