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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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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3나주축제’ 천연염색패션쇼 런웨이 뜨겁게 달궜다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통합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천연염색패션쇼는 나주에서 명맥을 보존해온 한국천연염색 대중화 가능성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통합축제 4일차인 지난 23일 오후 6시 30분 영산강둔체체육공원 주무대 런웨이에서 '천연염색패션쇼'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나주는 국내 유일의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있는 곳이다. 나주지역에선 영산강 유역을 배경으로 천연염색과 직물 생산이 활발하게 이뤄졌고 민물과 바닷물이 합류해 쪽 재배의 유리한 환경이 자연적으로 형성되면서 역사적으로 천연염색 발달의 최적지였다. 나주시는 2016년 천연염색재단을 설립해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을 운영하며 천연염색 전통 계승, 염색산업의 진흥과 대중화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통합축제에선 패션쇼 전문 연출가와 협업을 통한 천연염색패션쇼를 기획했다. 이날 패션쇼는 그동안 매니아층, 높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향유 해왔던 천연염색 의상의 선입견을 깨고 MZ세대, 2030패션피플이 소화할 수 있는 캐쥬얼한 일상복 패션을 제안했다. 지난 2008년 나주 금성관에서 천연염색패션쇼가 열린 적이 있지만 당시엔 전통의상 위주로 진행됐었기에 대중적인 관심도가 적었다. 하지만 이번 패션쇼는 전통 색감을 살리면서 현대적이면서 실용성을 갖춘 천연염색의상을 통해 천연염색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루트를 개척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의상은 물론 화려한 무대조명, 쇼 음악이 패션쇼와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아트 패션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패션쇼 1부는 MZ세대를 겨냥한 캐쥬얼 의상을, 2부는 나주지역 천연염색작가들의 아트웨어 작품 등 총 80여벌의 천연염색 의상을 전문모델들의 경쾌한 워킹을 통해 무대 런웨이에서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 모델이 천연염색을 가미한 맞춤 의상을 착용하고 깜찍한 워킹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윤병태 나주시장도 모델들 사이로 피날레 무대에 깜짝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윤병태 시장은 "천연염색의상은 아토피성, 건성 피부에 좋고 향균 작용이 뛰어난 웰빙 의상"이라며 "실용성과 더불어 이번 패션쇼를 통해 선보인 의상 작품들이 매니아, 높은 연령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향유할 수 있는 천연염색 대중화의 기폭제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4 15:46: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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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50회 고창모양성제' 성료..21만 여명 방문

'제50회 고창모양성제(19~23일)'가 축제 전체에 역사성·즐거움·어울림을 이끌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전국에서 21만 여명(잠정치)이 다녀가며 역대 최고의 흥행 기록을 썼다. 깊어가는 가을 밤, 모양성에서 경험하는 환상적인 쇼는 단연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다.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역사가 미디어파사드로 성벽에 연출되면서 아름다운 모양성의 특성과 축성과정을 보여줬다. 모양성 맹종죽림 안에서 펼쳐지는 제너레이티브아트는 읍성의 계절 변화에 따른 음악연출을 통해 대나무 숲에서의 황홀한 야경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이 모양성-자연마당공원-노동저수지까지 확대되며 관광객들의 전체적인 체류시간이 길어졌다. 아름다운 가을 밤 고즈넉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는 달빛 기행도 큰 호응을 얻었다. 처음으로 시도했던 성내 체험프로그램 '모양성에 가봤니? 백투더 1453'으로 관광객이 직접 과거 의상이나 소품을 빌려 입고 참여하며 12곳의 스탬프 체험을 통해 모양성의 곳곳을 체험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축제를 즐기는 연령대도 한층 젊어졌다. 청소년댄스페스티벌을 비롯해 MZ페스타(힙합가수, 락밴드 공연) 등을 통해 10~20대가 마음껏 즐기는 모습에서 미래형 축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고창모양성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는 주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성곽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성 밟기 이후에는 서로 손에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 노래를 부르며 돌면서 하나 된 모습을 연출해 장관을 이뤘다. 모양성 안에는 형형색색 야간 포토존이 설치돼 모두가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사진 찍기 놀이에 여념이 없었다. 성내에 곳곳에 야간 포토존을 설치되어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여기에 일회용품,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없는 3無축제가 완성되며 친환경 축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하고 가성비 높은 먹거리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 큰 호응을 얻었다. 푸트드럭과 고창의 특산품 간식부스는 늦은 시간까지 줄들이 끊이질 않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경관조명으로 역사성·즐거움·어울림을 담아냈다"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의 백미를 장식한 제50회 모양성제의 행복한 추억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15:46: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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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년 고흥군 청년의 날’ 녹동바다정원에서 열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군이 주최하고 고흥군청년정책협의체와 아고라솔루션이 주관하는 2023년 고흥군 청년의 날 행사를 오는 10. 28(토) 오후 4시에 도양읍 녹동바다정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고흥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오후 4시부터 부스 운영, 오후 5시 30분부터 지역청년 뮤지션 공연·청년가요제·미래청년 응원무대, 오후 7시 30분부터 유공자 표창·퍼포먼스 등 기념식을 진행하고, 오후 8시 드론쇼, 오후 8시 10분~9시까지 축하공연 및 디제잉 파티를 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CEO들이 운영하는 까페·베이커리·꽃·버섯·음식·공방 등 청년상회를 이용할 수 있으며, 미용사·네일아티스트·와인 클래스·반려동물 관리·LED 플라워 제작·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다. 행사주최 측인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흥 청년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행사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청년과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청년과 군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0-24 15:45: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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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숨어있는 향토문화유산 발굴 지정

보성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보성군에 숨어 있는 향토문화유산을 발굴·지정하고자 개인, 단체에게 지정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접수 한다고 밝혔다. 지정 대상은 「문화재보호법」또는 「전라남도 문화재 보호 조례」에 따라 국가, 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유형물, 무형물, 기념물, 민속자료 등의 문화유산이다. 보성군은 2017년 지정된 12점 이후 현재까지 추가 등재가 없었지만 6년 만에 다시 향토문화유산의 멸실을 방지하고자 나섰다. 향토문화유산 등재를 희망하는 소유자나 단체는 보성군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후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고 추후 전문가 조사에 응하면 된다. 문화유산은 1차 전문가의 현장 방문, 소유자 면담, 자료 조사 후 2차 보성군 향토문화유산 보호위원회의 검토 후 최종 심의를 거쳐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 보성군은 향토문화유산 지정서를 발급하고 매년 소유자와 함께 정기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를 신청한 김 모 씨는 "많은 유산이 보성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향후 시간이 흐른 뒤 우리의 문화유산이 국가의 문화유산으로 나아가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가 인정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군 향토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에 중 매년 한 건씩 선정해 도 지정문화재로 등재될 수 있도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그 가치를 향상 시키겠다."라고 전했다.

2023-10-24 15:44: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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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마음건강 청춘학교’ 운영

곡성군(군수 이상철)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6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9회에 걸쳐 '마음건강 청춘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음건강 청춘학교'는 우울, 불안, 수면장애, 자살사고 등 노인 정신건강 위험군을 대상으로 증상관리 및 회복을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마음건강 청춘학교'에서는 각 회마다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울 자조모임을 운영하며 참가들이 서로 지지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1회기에는 양말목 공예, 2회기에는 인권교육, 3회기에는 방향제 만들기가 진행됐다. 4회기에는 전문가를 초청해 '가족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대화'의 강연이 이뤄졌다. 5회기에는 건강 운동, 6회기에는 여름 물놀이가 진행됐고, 7회기에는 순천만국가정원 한방체험센터와 호남호국기념관 방문을 통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8회기에는 석고화분 제작 활동을, 마지막 9회기에서는 웃음치료를 통해 참가자들이 활력을 찾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마음건강 청춘학교' 프로그램과 우울 자조모임에 참여한 어르신 A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고립된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윤현주 센터장(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신체적 변화가 많은 노년기 어르신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상담, 우울 선별검사, 주간 재활프로그램, 코로나 극복 심리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문의사항은 전화를 하거나 온라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0-24 15:44: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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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술메카 ‘예술의 거리’ 활성화

광주시가 '예술의 거리' 미술현장 활성화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동구 예술의 거리 은암미술관에서 신진·중견작가 협업전에 이어 주제기획전을 11월2일까지 잇따라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2023 아시아문화예술 거점활성화 예술의 거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 예술의 거리 협업프로젝트 '아트워킹(Art-Work-ing) : 공존'은 신진작가와 중진작가 6인이 3개월 동안 예술 안에서 바라보는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공존을 서로 탐구하며 진행됐다. 김병택&윤성필, 문서현&이지수, 최재영&정윤화 3개 팀의 기후위기, 자연 생태계와 인간 및 세대 간의 공존 등 주제 의식을 담은 협업 설치작품과 참여작가들의 기존 작업관을 보여주는 개별 작품을 2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주제 기획전 '리플렉팅(Reflecting), 이곳으로부터'는 27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린다. 광주와 예술의 거리를 기반으로 창작활동을 지속하는 17인의 작가가 그리는 예술에 대한 사유와 예술적 미학을 따라 찾아보는 예향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준다. 강남구, 김병택, 김애진, 김재현, 문서현, 박선정, 박제인, 변경섭, 이상호, 이순행, 이정래, 정영옥, 정인수, 정철, 정해영, 최수미, 최재영 등 총 17명의 작가가 참여해 남도의 자연, 광주의 정서를 담은 다양한 시선의 신작들을 선보인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내 젊은 작가와 중진 작가, 기획자를 서로 연결하고 모으는 장을 조성할 것"이라며 "특히 상대적으로 중진작가의 비율이 높은 예술의 거리에 지역 젊은 작가들이 유입돼 예술의 거리 미술현장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4 15:44: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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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아름다운 무안갯벌 '세계유산' 등재 첫 단추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갯벌이 지난 1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누리집에 기재됨에 따라 등재를 위한 중요 관문의 하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무안갯벌 세계유산 등재는 한국의 갯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생태자원을 활용해 무안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된다. 무안갯벌은(해제면·현경면 일원)은 2001년 해양보호구역 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50종 저서생물과 칠면초, 갯잔디 등 56종의 염생식물, 혹부리오리, 마도요 등 52종의 철새들이 찾는 곳으로 자연 그대로 보전된 갯벌 생태관광지이다. 2024년 국내 절차 이행 후 신청서 제출하게 되면 자문기구(세계자연보전연맹)의 현지 실사 및 평가 후에 평가보고서를 바탕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026년 심의 및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무안갯벌은 세계인이 찾는 해양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아름다운 무안갯벌'을 목표로 자연유산 관광상품 개발, 미래형 청정 갯벌 생태체험 고도화 등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인간과 지구를 우선시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계획이 추진 중이다. 김산 무안군수는"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위해서는 거쳐야 할 관련 절차들이 남아 있어 등재 요건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 나가고 주민들과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2018년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제6호 무안갯벌낙지 맨손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과 함께 우리지역의 가장 중요한 생태문화자원인 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15:40: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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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울광장서 남도 우리술 큰잔치 개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에서 주관한 2023 남도 우리술 큰잔치가 25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전남의 농산물로 만든 우수한 우리술을 수도권 지역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2023 전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와 연계해 이뤄졌다. 행사 기간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 방문하면 상큼한 나주 한라봉의 향과 잘 잡힌 밸런스로 호평받은 '라봉', 높은 도수에도 맛이 깔끔한 증류식 소주 '죽향41', 대한민국 고급 막걸리 시장의 문을 연 '해창막걸리' 등 전남을 대표하는 우수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 전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가 함께 열리는 만큼 맛있는 남도 우리술과 어울리는 다양한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도 같이 즐길 수 있다. 지난 23일 열린 개장식에서는 7월 2023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죽향도가와 최우수상을 받은 해창주조장, 남도탁주, 병영양조장, 백운주가를 시상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을 지켜온 강진 '병영소주'부터 젊은 세대 취향에 맞춘 '라봉'까지 다양한 전남 술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전남 농산물로 만든 잠재력 있는 전통주가 널리 알려지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15:3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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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 5대 관람 포인트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11월 5일까지 '나를 위한 행복여행 in 함평국화'라는 주제로 함평 엑스포공원 및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일 성대한 막을 올린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축제 첫 주말인 21일~22일 이틀간 3만여 명이 다녀가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국향대전은 이전보다 훨씬 아름다운 국화 작품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그 중 축제 방문 시 놓치지 않고 관람해야 할 5대 관람 포인트가 있다. 1. 엑스포공원 중앙광장 및 국화 분재 작품 전시관 엑스포공원 중앙광장에는 독창적이며 아름다운 국화 조형물이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 우선, 마법의 성은 '당신을 위한 행복 여행'의 테마와 어울리게 성벽에 피어있는 다채로운 국화꽃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에 평안과 행복을 선사한다. 마법의 성 상단에 설치된 공작새 조형물은 동화 속 판타지에서 나올 듯한 이국적인 성의 모습을 연출해 '행복 여행'의 서막을 알린다. 선물상자 애드벌룬은 올해 국향대전의 메인 조형물로, '여러분 모두가 선물입니다', '나를 위한 선물'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성벽에 둘러싸인 신비한 공간으로 들어가면 국화가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중앙광장 옆 국화 분재 작품 전시관에는 목부작·석부작 등 아름답고 멋스러운 국화 분재 작품이 있다. 14가지 수형에 국화 분재 180여 점이 전시·연출돼 있어 전국의 국화 재배가들과 국화 동호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간이다. 전시관은 전문가반, 고급반, 중급반으로 나뉘어, 전문가반은 30점, 고급반은 66점, 중급반은 63점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2. 함평천 생태습지 낙우송길·코스모스존 함평천 생태습지를 방문하면 낙우송길, 코스모스, 갈대숲이 멋진 전경을 선사한다. 커다란 나무가 줄지어 심어진 낙우송길은 늦가을 단풍이 들면 더욱 멋있는 산책로가 만들어져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기에 좋다. 생태습지에 대규모로 조성돼 있는 코스모스는 함평천지길을 배경 삼아 풍성하게 피어있으며, 갈대존은 높은 갈대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숨겨진 포토존이다. 3. 행사장 곳곳이 포토존 명소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맞아 새롭게 설치된 조형물은 알록달록한 색감과 대형 조형물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엑스포공원을 대표하는 대형 레터링 조형물은 나비주차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어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이한다. 나비와 함평을 주제로 설치된 노란색 프레임의 대형조형물은 엑스포공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나비와 국화꽃으로 꾸며져 많은 관광객이 축제 방문 인증샷을 남기는 대표 포토존이다. 또한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앞에 조성된 비가림막 휴식 공간은 알록달록 조화를 늘어뜨린 수십 개의 우산과 팜파스그라스 오브제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수상 조형물, 오색 국화 화분과 함께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4. 다양하고 신기한 식물과 꽃들이 가득한 전시관들 다육식물관, 친환경농업관, 수생식물관, 자연생태관 등 다양하고 풍성한 전국 최고 함평엑스포공원 전시관들은 국향대전을 맞아 더욱 화려하게 새단장을 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2,475㎡규모의 다육식물관에는 다육이, 선인장, 알로에, 용설란, 아프리카 식물 등 총 3,500여종 25,000본의 열대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특히 국내 전시관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글라우카와 바오밥나무, 희귀식물인 콜롬나리스는 다육식물관의 가장 큰 자랑이다. 친환경농업관에서는 망고, 구아바, 바나나, 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 45종과 호박 25종, 그리고 다양한 야채와 채소의 재배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곳에 있는 식물들은 '친환경'의 타이틀에 걸맞게 무농약 토양 관리 노하우와 스마트 농업기법을 통해 재배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 동선 상부는 차요테, 게욱, 작두콩 등 30여 종의 넝쿨 작물들을 활용하여 마치 숲과 정글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수생식물관은 흰색, 분홍색, 보라색으로 매일 색이 번갈아 바뀌는 빅토리아 수련이 처음 선을 보이고, 높은 곳에서 자라는 식물(시서스노도사)의 줄기가 길게 늘어트려져 영화 아바타 속의 세계처럼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다양한 연꽃과 수생식물 사이에서 헤엄치는 비단잉어와 금붕어도 아이들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색다를 재미를 선사한다. 자연생태관은 엑스포공원을 축소시킨 공간으로 다양한 국화꽃과 초화류를 감상할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나비 날리기 체험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폭포 옆에 설치된 리스 조형물은 영원성을 상징하는 곡선의 대나무에 국화 꽃꽂이 볼을 매달아 축제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선물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5. 함평의 보물 황금박쥐생태관 황금박쥐생태관은 나비대축제,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 기간 중에만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관이다. 순금 162kg, 은 281kg로 만들어진 황금박쥐상은 함평 야산 동굴에서 162마리의 황금박쥐 발견을 계기로 제작됐으며 당시 28억을 들여 제작했으나 이후 금값이 상승하며 현재 추정가격 140억원에 달하고 있다. 황금박쥐상은 함평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서 대서특필되는 등 함평 홍모 마스코트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10-24 15:36: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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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섬 관광자원개발 및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우수사례 벤치마킹

영광군의회 조일영 산업건설위원장과 임영민 의원, 장기소 의원은 칠산타워 주변 목섬 관광자원개발 및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운영방식 비교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에 걸쳐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경주시와 포항시를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칠산타워 인근 목섬 개발에 참고하기 위해 방문한 명선도는 울주 진하해수욕장에서 약 100m 떨어진 섬으로 물때에 따라 도보로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 우수사례다. 둘째 날은 경주와 포항을 방문하여 각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배송서비스 방식을 직접 비교·분석했다. 경주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역 장비운송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위탁 배송을 실시하고 있는 반면, 포항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직영 배송 방식으로 신규 직원을 채용해 배송뿐만 아니라 다른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배송 방식에 따른 예산, 특징,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영광 임대 농업기계 배송 서비스가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적의 방안을 강구했다. 그 외 유기동물 구조 및 입양 실적이 우수한 경주 동물사랑보호센터에 방문하여 반려동물문화 확산 및 유기동물 증가 상황 속에서 지자체가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고, 포항시의 대표 랜드마크로 개장 2년 만에 누적 관광객 200만 명 달성한 둔 포항 스페이스워크를 방문하여 영광군 랜드마크 관리 및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사항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일영 위원장은 "영광군에 소재한 아름다운 관광자원들을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들께서 많이 웃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라며, "농기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소규모 농가의 농업 편의를 위해 현장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영광군 농민들의 만족감을 한층 더 제고할 수 있는 우수시책으로 반드시 시행되어야 하되, 영광군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시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3-10-24 15:35: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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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 신안군 방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 소속 전문가들이 신안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1889년 설립된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The Royal Society for the Protection of Birds, RSPB)는 회원 수가 120만 명에 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철새와 서식지 보호 환경단체로 200개 이상의 자연보호구역을 소유하고 복원·관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넓적부리도요 등 멸종에 직면한 종들의 복원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참여하고, 동대서양 철새이동경로(East Atlantic Flyway)에 포함된 영국 동부 연안습지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전문가 단체이다. 이번 신안군을 방문하는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소속 방문단은 생태부 책임자인 줄리안 에반스(Julianne Evans), 영국 동부연안 습지 프로그램 매니저인 제프 큐(Jeff Kew), 노퍽 & 링컨셔 지역 책임자인 스티브 로랜드(Steve Rowland) 등 전문가 3명으로 지난해 10월 신안군에 유치 확정된 국립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대상지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을 둘러보고 심층적으로 자문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일 개최되는 '2023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에 참석해 습지 복원에 관한 성공 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안갯벌은 지난 2021년 1,100㎢ 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2022년 10월에 해양수산부 공모를 거쳐 '한국의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전담 기구인 국비 320억 원 규모의 '국립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을 유치하였다. 보전원은 신안 압해읍 5,406㎥의 부지에 총면적 8,020㎥의 3층, 지하 1층으로 연구시설과 체험시설, 철새들을 볼 수 있는 장소, 대강당, 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환경단체인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소속 전문가들의 신안군 방문을 환영하고 지속해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해외 전문가 방문이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의 보전관리와 국립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의 성공적인 건립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3-10-24 15:35: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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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문화도시 치유문화축제' 11월3일부터 선운산에서 개최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문화도시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2023 고창문화도시 치유문화축제'가 오는 11월 3일~5일 고창군 선운산 도립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축제는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치유문화도시로 지정(2022년 12월)되면서 고창만의 특별한 생태환경과 치유 역사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중심의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치유축제의 슬로건은 '고창의 스토리를 담다, 치유의 스마일을 담다'라는 '스담스담 고창'이다. 치유 정신을 생활화하는 미래 고창의 치유정신을 담고 치유문화를 브랜드화 하는 축제로 지역주민과 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첫날(11월3일)=개막식, 복분자 와인과 함께하는 치유음악 공연(가수 알리, 여행스케치, 박학기 등), 치유체조와 싱잉볼(사전신청 모집, 200명 참여) ▲둘쨋날(11월4일)=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지역문화공연, 복분자 와인과 함께하는 치유음악 공연(가수 몽니밴드), 치유요가 배우기(사전신청 모집, 200명 참여) ▲셋쨋날(11월5일)=전통과 퓨전의 소리 지역문화공연, 복분자 와인과 함께하는 치유음악 공연, 밤벨공연 배우기 (사전신청 모집, 200명 참여) 등이 준비되고 있다. 문화관광재단 심덕섭 이사장은 "문화도시 고창은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와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치유문화를 브랜드화 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4 15:35: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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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 역사문화관, 세계 전통 놀이문화 축제 성료

전남 구례군은 10월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지리산 역사문화관에서 세계 전통 놀이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세계 각국의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구례·순천·광양·곡성·남원 등 20개 유아 기관의 어린이와 학부모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우리나라 전통 놀이인 단심줄놀이, 강강술래, 쌍륙놀이, 중국의 접시돌리기, 일본의 캔다마, 미국의 콘홀, 영국의 대형 젠가, 핀란드의 몰키, 스웨덴의 쿠브, 러시아의 가블리트, 몽골의 샤가이, 베트남의 쭈온쭈온, 필리핀의 티니클링, 인도네시아의 라리까유, 프랑스의 페탕크, 독일의 미카도, 이집트의 세네트, 스코틀랜드의 컬링 등 다채로운 놀이 체험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세계 전통 가면 놀이와 악기 놀이 등 색다른 전시·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깊어져 가는 가을날 지리산 역사문화관은 삼삼오오 짝지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체험객들로 활기가 넘쳤다. 김순호 군수는 "내년에도 세계 전통 놀이문화 체험, 절기별 세시풍속 체험, 전국 교원직무연수,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리산 역사문화관을 체험 학습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0-24 15:34: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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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조사 추진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향촌 복지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 사회 자원 파악 및 돌봄 욕구에 따른 필요한 서비스 등을 파악하기 위해 관내 어르신 5,84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방문 보건, 노인 맞춤형 돌봄 대상자, 장기 요양 등급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조사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통합 돌봄의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기 위함이며, 돌봄 관련 급여 신청이나 서비스 연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를 위해 담양군은 9월 초 노인 맞춤형 돌봄 기관, 읍·면·보건소 직원, 재가 요양센터 담당자 등 236명에게 돌봄 필요도 욕구 조사표 조사 요령 교육을 진행했으며, 가정 방문 시 주거환경과 보행 편의시설을 꼼꼼히 조사할 것을 당부했다. 조사 후 읍면, 보건소, 향촌복지과는 주기적인 회의를 열어 전수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돌봄이 필요한 세대에는 공공돌봄서비스 연계와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하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뜻을 받드는 효도행정을 통해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인 향촌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15:33:3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