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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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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흥행 성공’

지난 13일 개막해 22일까지 열흘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8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운 12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흥행에 대성공했다. 23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춤추는 갈대밭 따라 피어나는 꽃, 사람'을 주제로 가진 이번 갈대축제가 농번기 등과 겹쳐 일정 부분 우려가 있었으나 서울 등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 전년보다 관광객이 86%나 늘었다. 특히, 올해 처음 보강된 야간 콘텐츠인 '미디어 파사드'는 대형 갈대밭을 수백 마리의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아름다운 초록빛으로 수놓는가 하면, 눈부신 고니의 날갯짓이 영상으로 펼쳐지며 야간에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야간경관을 본 A씨는 "넘실거리는 은은한 조명들이 너무 아름다웠다"며 "낮보다 밤이 더 멋진 강진만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바람 따라 춤추는 갈대공원을 보며 걷는 '갈대 로드'에는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온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단체 참여가 이어지며, 1,131종의 동·식물이 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서식지로서의 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갈대로드'는 강진만의 생태를 주 내용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재미를 가미해 흥행과 의미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갈대숲 생태탐험대'는 어린이 생태 프로그램으로서 큰 호응을 얻어 갈대축제 킬러콘텐츠로서 더욱 발전시킬 필요성을 실감케 했다. 더불어 축제장 내 어린이, 청소년, 어른 등 각 계층별로 체험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호평이 이어졌다. 축제장 내 각종 판매실적도 눈에 띄었다. 음식점이 소수였음에도 1억 4,000여만 원 농특산물 2,400여만 원, 청자 5,000여만 원 어치가 팔려 전체 2억 2,000여만 원을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여름 어려움을 겪었던 강진산 참전복은 640상자, 2,500여만 원어치가 팔려나가 어민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군민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어업인의 날을 비롯해 재향군인의 날, 향우회원들의 방문, 읍면대항 씨름대회 등이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축제와 동시에 읍내에서 펼쳐진 강진읍시장 상인의 날, 각종 공연 등이 맞물려 읍내 상권이 활기를 띠었다. 축제 일정이 마무리된 밤 8시 이후에도 호프집 등에 인파들이 몰렸다. 더불어 축제 초반에는 전국체전과 맞물려 관내 숙박업소 300여 개가 만실을 이뤘고 택시 등 대중교통 역시 매출이 급증했다. 한 택시기사는 "관광객들이 대형버스를 타고 오기도 하고 연인이나 가족 관광객들은 지난 하맥축제때와 같이 택시를 많이 찾아 바빴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번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의 흥행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체험관 완공, 야간 경관 콘텐츠 보강 등을 통해 평소에도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강진만 생태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군은 앞으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강진만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생태축제로 특성화시켜, 교육청은 물론, 유아 · 유치원, 초 · 중 · 고등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도록 하며, 대부분 친환경 산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강진산단과 연계해, 군, 기업, 학교가 함께 하는 생태 특수 축제로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갈대축제에 대한 군의 비전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농촌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푸소(fuso)'와 강진만, 가우도, 마량항, 녹차밭, 보은산 등 천혜의 생태관광지를 보유한 군의 하드웨어에 새로운 정책을 입히면, 얼마든지 지역 경제에 큰불을 지피는 새로운 모델로 충분한 승산이 있다는 평가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앞으로 강진만 생태공원을 지방정원에서 국가정원 지정까지 지속 추진해 순천만보다 더 뛰어난 관광지로 만들어 명실공히 관광자원으로 소득을 높이는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 군수는 이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대거 찾을 수 있도록 축제의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생태관광지로서 강진이 갖고있는 자원들을 연결시키면, 강진만을 품은 강진읍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강진 전역을 방문해 지역경제가 활기를 띨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3-10-24 15:31: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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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소년 가을 글램핑 초대 운영

화순군(군수 구복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화순군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가을 글램핑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캠핑 도구 조립하고 버킷리스트 찾기 활동 ▲글램핑 체험 및 다양한 부대 시설 이용 ▲주변 생태 탐험 및 보물찾기 게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고OO 학생(OO 중 2학년)은 "캠핑은 챙길 것도 많고 장비도 필요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글램핑을 통해 캠핑도 경험해 보고 캠핑 음식도 먹으며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참가자 김OO 학생(OO 고 2학년)은 "친구들과 함께 캠핑 도구 조립하고 버킷리스트 찾기 활동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쓰레기도 줍고 주변 정리도 하면서 이 자연을 우리가 계속 지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다음 체험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을 기획하고 있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의 역량을 키워 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4 09:26: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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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3년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 성료

'2023년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22일 나들이객 맞이까지 마무리하며 모든 공식 일정을 매듭지었다. 올해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온 가족이 축제장에 머물며 즐기는 '캠프닉(캠핑 + 피크닉)' 콘셉트로 변화를 시도해 큰 화제를 모았다. 강변 곳곳에 텐트와 그늘막, 돗자리, 의자 등을 배치해 꽃밭과 나무그늘 아래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꽃나들이 캠프닉' 공간은 주무대가 있는 옛 공설운동장 부지까지 이어졌다. 텐트에 삼삼오오 모여앉아 음식을 먹으며 공연 관람하는 모습이 축제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잘 보여줬다. 축제장 및 프로그램 구성도 찬사를 받았다. 황룡강 가을꽃축제 최초로 동편에 무대를 설치하고 서쪽에 장성명가음식관을 뒀는데, 음식점 이용객과 관객의 동선이 나뉘어 혼선을 줄였으며, 축제장 어디에서건 축제를 즐길 수 있어 효과적이었다. 또 주말에는 유명 가수 공연을, 평일엔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문불여장성 백일장 등 지역민 행사로 꾸며 고른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아름다운 정원과 야경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특히, 힐링교 건너 힐링허브정원에 조성된 테마정원과 해바라기정원, 상류 방면 연꽃정원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용작교 경관조명과 플라워터널, 문화대교, 주무대 음악분수의 명품 야경에도 늦은 시간까지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이후 22일까지 운영된 나들이객 맞이도 활기찬 분위기였다. 음식점과 간단먹거리 등이 영업을 이어갔으며 주말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수상 체험이 문을 열었다. 군에 따르면 나들이객 맞이기간 12만여 명, 축제기간 45만여 명이 황룡강을 찾았다. 축제 직전 추석연휴 17만 6000명까지 합산하면, 지금까지 황룡강 가을 방문객은 약 75만 명 규모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참여해 주신 군민과 불철주야 축제 현장을 지킨 공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남 대표축제 4회 선정에 빛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올해 큰 사랑 속에 마무리된 만큼, 개선·보완할 점을 명확하게 파악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09:25: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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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농업페스타' 축제 관광객 입맛 사로잡다

전라남도 나주시 통합축제인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와 연계해 열리고 있는 나주농업 페스타가 연일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축제 흥행 가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나주농업페스타존에선 나주배, 쌀, 잡곡, 한우 등을 비롯한 다양한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하고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상품을 시식·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판매 부스를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당일 농·축산물 구매고객에게는 무료 택배지원과 농특산물 구입액의 10%를 농산물 구입 쿠폰으로 지급해주고 있다. 나주 대표 특산물인 신고배를 배 터지게 맛볼 수 있는 배 시식 코너와 나주시축산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축산물 시식 부스는 연일 줄 지어선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오리(훈제·불고기)를 시작으로 23~25일은 양봉(꿀), 26일 양계(통닭), 27일 낙농(우유·요거트), 28일 산란계(구운란), 29일 한돈(돈가스·불고기) 등을 무료로 시식하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귀농·귀촌, 청년농업인 홍보관, 나주도시농업연구회 리사이클링 모종심기,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 등 농경문화 체험존에서는 부스별 매일 1000명에서 많게는 2천여명이 넘는 인원이 각종 체험에 참여하는 등 나주 농업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관내 외식업체 11곳이 입점한 '영산강 카페테리아' 먹거리 부스에서는 식사 시간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초대박을 치고 있다. 영산포 숙성 홍어에 돼지 수육, 묵은김치를 곁들인 홍어삼합을 비롯한 연탄 불고기, 낙지 요리, 해물파전, 추어탕, 국수 등 축제 음식과 김밥, 스테이크, 돈가스 등 어린이를 위한 분식식류 음식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전체 업소에서는 철저한 위생 관리, 바가지요금 근절과 더불어 일회용 접시, 종이컵, 수저가 아닌 식당 식기를 손님들에게 제공하며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새로운 축제 식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카페테리아 내 식음료 부스에서 배부하는 축제기간 홍보 전단지를 지참해 영산포 홍어의 거리 판매점·음식점에 제시하면 판매점에서는 10%, 음식점은 5%를 할인해준다. 축제 현장에서 판매 중인 나주 농·축산물 가공품과 카페테리아 음식 부스는 20일 개막 이후 사흘간 순매출 1억3000여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골농장(나주배 식혜), 청솔목장(치즈, 요거트), 다도참주가(라봉) 등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나주쌀로 만든 '2023나주축제 한정판 기념맥주'는 개막 후 이틀 만에 1000개를 완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환경 오염의 주범이지만 그동안 편리함을 이유로 일회용품을 사용해왔지만 이번 축제 먹거리 부스에선 식당 식기를 사용하고 있어 관광객의 호응이 높다"며 "축제 기간 안전한 먹거리와 최고품질의 나주 농·축·특산물을 생산하는 지역 농·축산인, 업체의 소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09:25: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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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3년 제1회 곡성군 평생학습박람회 성료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이상철)이 지난 21일에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제1회 곡성군 평생학습 박람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과학대학교, 전라남도교육청 곡성교육문화회관 및 47개의 지역 평생학습단체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약 500명의 학습인들이 참석했다. 박람회 프로그램들은 '배움이 즐거운 평생학습도시 곡성'을 주제로 문해 시화, 가을 숲에서의 가든파티 그리고 여러 무료 체험 활동 등이 마련됐다. 또한 오후에는 비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성인문해교육을 중심으로 한 문해골든벨도 이어졌다. 어르신 350명 가운데 82명이 본선 경연에 참가했으며, 곡성읍의 심원자 어르신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그리고 파티플래너 양성과정 수료자들이 직접 꾸민 가을 숲 속 파티 스타일링도 전시됐다. '파티플래너 양성과정'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도 함께 진행돼 총 19명의 학습자가 파티플래너 2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축하의 인사를 받았다. 이날 참가한 학습자 A씨는"배움이 이렇게 즐거운지 또 한번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내년에는 더 많이 준비해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10-23 15:19: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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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무안공항과 합동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6일 무안국제공항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대형재난 발생 시 재난관리 책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무안공항과 합동으로 주관하는 것으로, 항공기 사고로 인한 산불 발생까지 가정해 실시한다. 무안경찰서, 무안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및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KT무안지점, 무안병원, 자율방재단 등 민간기업 및 단체 등 260여 명과 차량 및 장비 45대가 투입되어 대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 현장응급의료소,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는 등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실제 상황과 같은 지휘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간 현장 소통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최근 각종 재난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신속한 대처와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고 대응역량을 제고하여 안전한 무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3 15:17: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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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직업계고,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 풍성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0월 14~20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등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 경기대회'에서 금 2개, 은 6개, 동 3개 등 전남 직업계고 학생 총 29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전남 직업계고 학생 8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전남은 용접과 웹디자인 및 개발 부문 금메달 수상을 비롯해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 우수상 9개, 장려상 9개 등 총 29명이 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충청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1,691명의 선수가 50개 직종별로 기량을 겨뤘다. 직종별로는 ▲ 금메달에 용접(여수공업고 정다겸)·웹디자인 및 개발(여수정보과학고 손현빈) ▲ 은메달에 냉동기술(나주공업고 박다성, 오문혁)·전기기기(담양공업고 김동윤)·전기제어(여수공업고 강재혁, 추명규)·산업용 드론제어(여수공업고 김다니엘, 김현아) ▲ 동메달에 그래픽디자인(여수정보과학고 주은비)·웹디자인 및 개발(여수정보과학고 최태우)·헤어디자인(전남미용고 김민주) 등이다. 이와 함께 일반인 자격으로 참가한 14명의 선수들은 은메달 1, 우수상 4개, 장려상 2개 등 7명이 입상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올해도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한 기능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전남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는 신산업·신기술 기능역량을 더욱 함양할 수 있도록 학과 개편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23 15:16: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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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생아 탄생 기념 나무 우산공원에 식재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1일 우산근린공원에서 강종만 군수와 군의원, 신생아 가족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신생아 탄생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신청자 96명 중 행사에 직접 참여한 가족 50명은 우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였고, 당일 참여가 어려운 가족 46명에 대하여는 군에서 직접 단풍나무를 식재하였다. 우리군은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합계출산율 1.81명으로 4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의 위상을 드높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신생아 탄생 기념숲 나무심기 행사 또한 출산 장려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신생아 탄생의 기쁨을 온 군민과 함께 나누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물무산과 우산공원 일원에 식재된 신생아 탄생 기념나무는 2019년 183본, 2020년 254본, 2021년 192본, 2022년 208본, 올해 96본을 새롭게 식재하여 신생아 기념 숲에 총 933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이며, 아기를 낳아 잘 기르는 것도 미래를 위한 일이다. 내가 심은 이 나무가 영광의 미래라는 애정을 담아 정성을 다해 심어주길 바란다."라며 군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3-10-23 15:10: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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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년공동체 단미회‘한글날 잔치’성황리 마무리

보성군은 지난 14일(토) 보성군청 잔디광장에서 '한글날 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23 전남형 청년공동체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단체 단미회가 주최·주관했다. 한글날과 전통을 기억하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한글날 잔치'에는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 단체들이 함께 행사 준비에 발을 벗고 나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성문화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으며, 다문화단체인 세계평화여성연합회 보성군지부에서는 필리핀, 태국, 일본, 한국 등 세계음식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전통문화 축제에 걸맞게 ▲장터(못난이농산물, 수공예품, 대나무숯, 발효식초, 선식, 그래놀라), ▲전시(엄마의꿈, 천연염색), ▲체험(수공예, 입욕제 만들기, 무료색칠공부, 전통놀이체험), ▲먹거리(세계음식, 캔커피, 수제간식, 솜사탕, 달고나, 건어물) 등 여러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무료 한복 체험은 물론, ▲장원급제(과거시험) 행사를 마련하여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단미회 박미영 대표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이외에도 다양한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였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기리고 우리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미회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여자라는 뜻으로 보성맘 바자회, 청년만년 플프마켓(증고장터), 소리축제 간식부스 운영, 지역과 함께하는 사탕나눔 퍼레이드(행진), 푸른하늘의 날 등을 개최한 바 있다.

2023-10-23 15:09: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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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 3대 명품숲'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 선정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자연문화자원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죽녹원과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 3대 명품숲'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대표성과 영향력을 갖춘 문화적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발굴·육성해 대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브랜딩 정책의 하나다. 지난 7월 전국 지자체로부터 1천여 곳을 추천받고, 국민평가단를 구성해 국민이 사랑하는 지역문화매력 추천과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이번에 지역문화유산 명소로 선정된 '담양 3대 명품숲'은 대나무 테마정원인 죽녹원과 1648년 홍수방지 목적으로 조성된 관방제림, 2002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된 메타세쿼이아길로 이루어졌다. 2003년에 개장한 죽녹원은 31만㎡ 규모의 대나무 숲과 정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구성돼 연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관방제림은 느티나무, 푸조나무 등 1.4km 구간의 풍치림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00년 국도 확장 공사로 베어질 위기에서 군민의 힘으로 지켜낸 메타세쿼이아길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 3대 명품숲은 초록의 물결부터 붉은 단풍, 앙상한 가지 등 자연의 이치가 담긴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담양의 소중한 자연 자원"이라며 "최근 맨발 걷기 좋은 길로 다시 태어난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길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3 15:09: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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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국 바다낚시대회·해양박람회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강진군이 강진 마량항 일원에서 오는 27일 혼다마린컵 마량항 감성돔 낚시대회를, 28일에는 '제1회 강진군수배 마량항 갑오징어 낚시대회'를 각각 개최한다. 이와 동시에 27~28일 이틀간 마량항 일원에서 강진산단 입주기업인 SDN(주)과 혼다도 서로 협력해 해양박람회와 혼다 서비스 캠페인을 기획, 바다낚시 대회와 연계한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동안 다양한 해양 장비 전시를 비롯해 혼다 엔진 수리 무상 서비스,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등 무상 점검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의 민선 8기 60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바다낚시 어선 유치를 활성화 시키고 중심지인 마량항을 낚시 관광객들에게 홍보해, 수산, 양식 등 1차 산업 위주의 어촌 경제를 3차 산업인 해양레저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바다낚시대회는 지난 10월 4일 접수를 시작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갑오징어 대회는 1,000명 이상, 감성돔 대회는 200명 이상이 접수해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대회 순위는 대상 어종인 감성돔 두 마리 합계 계측으로 길이가 큰 순서로 결정되며, 갑오징어는 무게 계측으로 가장 많은 무게를 잡은 순서로 결정된다. 우승자에게는 시상금 1,000만 원,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 4위 200만 원, 5위 150만 원, 6~10위 80만 원, 11~20위 50만 원, 21~30위 3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더불어 최대잡어상, 행운권 추첨 등 다른 바다낚시 대회에서 볼 수 없는 특별상 및 하위순위까지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행사 기간동안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들도 함께 추진된다. 해양박람회 및 낚시대회 기간인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동안 바다낚시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마량 일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구매금액의 10%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행운권 추첨을 통한 수산물 경품 지급, 시상금 일부 강진사랑상품권 지급, 행사장 농수산물 판매부스 운영 등 지역에 경제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다양한 정책들이 행사기간 중 함께 실시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인 26~28일 마량 일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하고 카드영수증 등 증빙 영수증을 해양박람회 행사장 내 진행본부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고, 최대 환급금액은 5만 원으로 한정하며, 사업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군에서는 강진사랑상품권 환급, 시상금 일부 강진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받게 되면 지역 내 식당,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상가에서 재소비하게 돼, 행사기간 동안 지역 상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상가의 한 대표는 "전국 바다낚시대회와 해양박람회 개최, 이와 동시에 군에서 시행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오랜만에 마량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지역경제에 크나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국 바다낚시대회 및 해양박람회가 단순한 행사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마련으로 마량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3 15:07: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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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회용컵 반입 금지 캠페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1월 '1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금지 행사(캠페인)'를 펼치고 있다. 광주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19~20일 점심시간에 1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컵을 반입하는 직원과 시민에게 다회용컵 교환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60여개의 1회용 컵이 수거됐다. 광주시와 공공기관은 그동안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청사 내 1회용컵 반입 제한과 회의·행사때 생수 플라스틱병, 종이컵 사용을 금지했다. 하지만 인식 부족과 편의성, 캠페인 부족 등으로 여전히 정착되지 않고 있다. 광주시는 1회용컵을 줄이기 위해 청사 인근 13개 카페와 다회용컵 대여체계를 구축, 지난 9월 말까지 2만7000여개 다회용컵을 사용했다. 4개 자치구로 확산하면 총 10만5000여개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을 줄이는데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내년에는 광산구와 함께 다회용컵 보증금제 시범운영 등 다회용기 활성화 사업을 개선해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 4일 시작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자치구와 공공기관까지 확대해 1회용품 줄이기에 노력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광주 광산구, 서구, 교통공사, 환경공단, 도시공사 등이 참여했다. 이정신 자원순환과장은 "탈 플라스틱 광주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외출할 땐 개인컵(텀블러)이나 장바구니를 챙기는 습관이 절실하다"며 "1회용품 줄이기에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라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이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우산 비닐이 추가되며 21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또 1회용 봉투·쇼핑백, 응원용품의 무상제공 금지에서 사용 금지로 준수사항이 강화됐다. 확대⸱강화된 제도는 1년간 계도기간이 끝나는 올해 11월24일부터 시행되며, 1회용품 사용 적발 때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3-10-23 15:05: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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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노르웨이와 재생에너지 교류 협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안네 카리 한센 오빈드(Anne Kari Hansen Ovind) 주한 노르웨이 대사를 만나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분야 협력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해양,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사관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특히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이날 해상풍력 연관기업·에너지협회 관계자 등 비즈니스 사절단(18명)과 동행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은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를 포함해 여수, 영광, 진도 등에서 30GW 규모의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신안 흑산도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3.6GW 부유식 해상풍력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 및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 등 각종 제도 개선, 해남 화원산단 개발을 통한 전용항만·배후단지 확보,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노르웨이 비즈니스 사절단의 이번 방문이 최고의 해상풍력 사업 여건을 갖춘 전남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노르웨이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의 중심지인 전남과 해상풍력, 조선·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전남도와 노르웨이 정부·기업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답했다.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김영록 지사와의 면담 이후 비즈니스 사절단과 함께 목포신항 및 해남 화원산단을 방문해 해상풍력 전용항만 및 배후단지 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전남도와의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구상한다. 전남은 글로벌 터빈기업인 베스타스 등 세계 해상풍력을 선도하는 유럽 기업이 이미 눈독을 들이고 있는 시장이다. 이번 노르웨이 비즈니스 사절단 방문은 세계 각국에서 전남을 해상풍력 핵심 허브로 주목하고 있다는 방증인 셈이다. 전남도는 올 1월 8.2GW 선도사업(99MW)의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 한화건설(400MW), 남동발전(300MW) 사업이 순차적으로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1단계 사업 해상풍력 집적화단지(4GW)도 연말까지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2023-10-23 15:05: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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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2025년 생활권 주변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비 359억 원을 확보, 대규모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생활권 및 도시 주변 지역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대상 지역은 ▲목포 대앙산단 등 2ha ▲여수 웅천지구 1ha ▲순천 백강로 등 7ha ▲광양 익신-초남산단 등 2ha ▲보성 조성농공단지 1.9ha ▲화순 남산공원 등 7ha ▲장흥 바이오식품산단 2.8ha ▲영암 서호IC 1ha ▲무안 남악신도시 2ha ▲완도 원동교차로 2.2ha ▲신안 자은지구 7ha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전남도는 내실 있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된 대상지는 수종 선정, 식재 방법 등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하고 있다. 특히 매년 초 산림청 공모사업에 대한 심사 절차 및 대상지 선정 등에 대해 전 시군 교육을 해 매년 가장 많은 대상지가 선정되고 있다. 실제로 산림청 주관 전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2022년 '광양 폐철도 미세먼지 차단숲' 최우수상, 2021년 '순천 도시숲, 신안 가로수' 2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남도의 도시숲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미세먼지(PM10) 농도를 25.6%,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40.9% 낮추고, 1ha의 숲은 경유차 27대가 연간 내뿜는 168kg의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 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에 숲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생활권 대규모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여수 국가산단, 순천 율촌산단, 광양 명당산단, 목포 대양산단 등 총 66개소에 1천293억여 원을 들여 129.1ha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

2023-10-23 15:04:0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