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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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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남생이생태공원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9일 군청에서 '남생이생태공원 조성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생이생태공원 조성은 월출산 깃대종인 남생이를 주제로 자연과 사람의 교감·상생·배움의 공간을 마련해 생태계 보호 의식을 제고하고, 지역관광산업도 활성화한다는 취지. 2024~2027년 동안 교육·전시를 담당할 생태학습관과 야외교육장 등을 갖춘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총사업비 50억 규모의 사업이다. 남생이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 영암군은,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입지타당성 검토 ▲남생이 서식지 분석 및 적용 ▲영암군 환경생태 현황조사 및 분석 ▲기본계획 및 운영관리 계획 등 최종보고를 놓고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조동길 동아대 조경학과 교수, 김성진 창녕군 우포따오기보존센터 책임연구원, 한정훈 월출산국립공원 월출자원보전과장, 전고필 (재)영암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전문가가 참석해 남생이의 다양한 활용방안 모색, 체계적 깃대종 보호·관리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월출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환경 및 생태탐방원과 연계한 자연 생태계 보호 현장 교육 체험장을 마련할 기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3-10-23 15:03: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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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생물자원으로 화장품 개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역 상생을 위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함께 도초도 수국과 흑산도 동백을 활용하여 섬 야생생물 소재 선진화 연구단과 협력하여 화장품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색깔 있는 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색적인 색감을 부여한 섬들은 신안군을 대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신안군은 신안의 섬을 대표하는 색깔 있는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를 수행하였다. 신안군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도초도와 흑산에서 채취한 수국과 동백을 활용하여 생리활성을 분석하였다. 특히 피부 질환의 주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Streptococcus aureus) 등의 생장을 동백잎 추출물이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대체동물모델(Caenorhabditis elegans)을 활용한 연구에서 동백잎 추출물이 대조구에 비하여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안의 대표하는 퍼플섬은 보라색의 액세서리(Accessory)를 갖춘 사람만 무료입장을 허용합니다. 이때, 액세서리(Accessory) 외에도 관광객이 부담 없이 구매하여 얼굴에 붙여 무료입장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착안하여 포인트팩을 제작했다. 수국(도초도), 동백(흑산도)을 활용한 부담 없이 남녀노소 얼굴에 붙을 수 있는 포인트팩을 개발하였으며, 본 제품은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에서 배포하여 관광객들에게 선보였다. 앞으로 신안의 섬을 대표하는 수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화장품 소재를 발굴하여 화장품 세트 상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앞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업하여 도서·연안 유용생물자원 연구를 통해 호남권 지역브랜드 활성화에 이바지할 만한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할 것"이라며 "도서·연안 유용생물자원인 자생수종을 중심으로 지역 상생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신안군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10-23 15:03: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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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기숙형 귀농어귀촌 복합교육 인프라 구축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0일 '기숙형 귀농어귀촌 복합교육 인프라 구축' 일반 설계 공모 심사 결과 건축사사무소 플레이스(place)와 ㈜건축사사무소 위가의 공동 응모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등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고, 우수작과 가작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보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기숙형 귀농어귀촌 복합교육 센터는 교육기간동안 체계적인 영농어 이론 교육과 개인 텃밭 가꾸기 등 현장 실습 병행이 가능한 교육 시설이다. 또한, 단독주택형과 다가구형 2개의 거주시설이 존재해 가족 단위 대상 귀농어 교육까지 제공할 수 있다. 군은 이달 중 설계 공모 당선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2024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기숙형 현장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어·귀촌인들이 성공적인 귀농어·귀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인프라 구축이 될 대상지에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운영 중이며, 2019년 개교 이래 17회의 귀농교육과 2회의 귀어교육을 진행했고 539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시키는 등 귀농어귀촌인 유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2023-10-23 15:02: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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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서울시 20·30 관광홍보단 트립메이트 초청 팸투어 실시

전남 함평군이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2030 관광홍보단 트립메이트'를 초청해 함평 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서울시 2030 관광홍보단 트립메이트'는 지역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확산하는 2023년 서울시 지역상생 관광콘텐츠 개발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모집된 20~30대 관광홍보단이다. 21~22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는 SNS 및 영상 제작에 능숙한 20·30 트립메이트 1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일차에 ▲용천사 ▲함평자연생태공원 ▲양서·파충류생태공원 ▲매동포레스트 바람떡만들기 체험 ▲함평엑스포공원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으며 2일차에는 ▲주포한옥마을 ▲돌머리해수욕장 ▲대한민국 국향대전 ▲함평천지전통시장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번 팸투어로 취재·제작한 콘텐츠를 개인 SNS 및 트립메이트 공식 SNS에 소개해 함평 관광을 홍보하며 군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함평군 관광 홍보 콘텐츠 확산되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서울시 2030 관광홍보단이 SNS를 활용해 함평을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들이 함평에 큰 관심을 갖고 찾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3 15:02: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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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5회 고창농악한마당축제’ 열려

고창군은 올해 5회째를 맞는 고창농악한마당축제가 고창농악단연합회(회장 서정순) 주관으로 지난 22일 모양성 앞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농악한마당축제는 '제50회 모양성제' 축제 기간에 열려 수많은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더욱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300x[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려 지역 tt4ve dx문화예술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흥덕농협팀(흥덕, 신림, 성내), 상하장사농악단, 선운산농협팀(아산, 무장, 공음), 대성농협팀(대산, 성송), 해리해풍농악단, 고창부안농협팀(고창, 고수, 부안) 순으로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세계인류무형유산에 지정된 농악의 흥과 멋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여 농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영예의 대상은 대성농협팀(대산, 성송)이 차지했다. 얼씨구상은 상하장사농악단, 아차상은 흥덕농협팀 등이 수상했고, 개인연기상으로는 정상기(흥덕농협팀), 최보선(해리해풍농악단), 김병희(선운산농협팀)씨가 각각 수상했다. 경연대회 외에도 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인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의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경연팀을 비롯한 축제에 참여한 많은 이들의 흥을 더욱 돋았다. 서정순 고창농악단연합회장은 "올 한해동안 열정을 다해 노력해주신 읍면 농악단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축제가 승패를 떠나 우리 농악인 모두가 즐겁고 흥겨운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고창농악한마당축제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체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고창농악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고창군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14:5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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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촌융복합상품화 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보성군은 지난 13일 보성싱싱농원(대표 정경모)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23년 농촌융복합상품화 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보성싱싱농원(대표 정경모)'은 농산물 재배와 이를 활용한 식품 제조가공업, 농촌 체험 서비스 등 6차 산업을 실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방문객에게 방울토마토, 키위, 딸기 등 작물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등 농촌의 수많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농촌 융복합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융복합상품 생산·판매 경영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아 도 단위 추천 및 심사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심사에 통과한 전국 6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발표심사가 이뤄졌다. 발표심사는 지역자원 활용도, 참신성, 사업성과, 지역사회 파급력, 확대·발전 가능성 등 4개 평가항목으로 실시됐으며, 메타버스 이용자 투표(20%), 발표심사 결과(80%)를 반영 후 최종 선정했다. 보성싱싱농원 정경모 대표는 "이번 수상이 그동안 결코 쉽지 않은 10년의 길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새로운 생각과 젊은 감각으로 즐거운 농촌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소비자에게 농업, 그리고 농촌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보성싱싱농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이 주최하는 '농촌융복합상품화 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 융복합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농업·농촌의 융복합산업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3-10-22 10:55: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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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미리보는 2023나주축제 개막식 ‘54척 조운선 영산강 퍼레이드’

전라남도 나주시 통합축제인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개막식이 21일 오후 5시부터 영산강둔치체육공원 주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의 최대 볼거리로 꼽히는 개막 퍼포먼스는 영산강을 장엄하게 가르면서 등장할 '54척의 조운선 선상 퍼레이드'(GIF이미지)와 가을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쇼로 꾸며진다. 선상 퍼레이드는 한강 이남에서 가장 큰 내륙 포구였던 영산포에 54척의 조운선이 정박해있다는 기록에서 착안했다. 과거 영산포에는 고려시대 때 개경, 조선시대엔 한양으로 전라도 각 지역에서 거둔 세곡을 실어 나르던 조운선이 정박해있었다. '나주 광흥창'에 소속된 조운선은 53~54척으로 1년에 3번, 3만석 이상의 세곡과 특산물을 실어 날랐다. 영산포는 물류의 중심지였고 영산강은 살아있는 강이자 바다로서 나주의 번영을 이끌었다. 퍼포먼스에서는 54척의 조운선이 개경, 한양의 특산물을 가득 싣고 만선의 기쁨을 누리며 영산강을 가로질러 도착하는 모습을 재현한다. 조운선이 들어오는 영산강 밤하늘에서는 역대급으로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선상 퍼레이드, 불꽃쇼 이후에는 뮤지컬 '왕건과 장화왕후'(제목)이 연이어 진행된다. 왕건과 장화왕후는 나주에서 전해지는 왕건과 버들낭자 오도영(극중 이름)에 얽힌 고려건국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뮤지컬이다. 뮤지컬에선 나주 지방세력가인 오다련의 딸이자 슬기롭고 진취적인 낭자 오도영이 사랑을 쟁취하고 왕건과의 인연을 통해 고려를 건국하는 과정을 영산강변에서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 남정숙 감독은 "축제의 킬러 컨텐츠 중 킬러컨텐츠는 영산강이 있어 가능한 54척의 선상퍼레이드와 불꽃쇼, 그리고 고려 건국 역사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왕건과 장화왕후의 사랑을 그린 뮤지컬이다"이라고 말했다.

2023-10-22 10:55: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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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거금도 적대봉,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유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거금도 적대봉이 환경부 '2024년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에 최종 선정돼 2026년까지 국비 등 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국가 생태탐방로는 그 지역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효과적으로 체험하고 탐방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와 복원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길들을 발굴해 조성 관리하는 탐방로를 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21개 시군구에서 신청한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전검토 및 현장조사단 평가를 거쳐 고흥군 거금도 적대봉이 최종 선정됐다. 거금도 적대봉은 사전검토 및 현장평가에서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 필요성과 대상지가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및 우수한 생태자원 등 적합성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현장 안내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흥군은 육상·습생·해양생태계가 공존하는 거금도 적대봉의 13.2km 구간에 전망대, 데크로드, 쉼터, 편의시설 등 명품 탐방로를 조성하고 기존 길들의 체계적인 정비·유지관리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특색있는 테마를 간직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거금도 적대봉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국가 생태탐방로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0-22 10:54: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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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중학생 선도적 해외문화 탐방 ‘눈길’

강진군이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도적 해외문화 탐방 기회를 갖는다. 20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강진 청소년, 세계 문화와 역사를 담다'를 테마로 일본 규슈 지방에서 해외 역사문화탐방을 추진한다. 이번 해외 역사문화탐방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청람중, 대구중, 강진여중, 도암중, 병영중, 작천중, 강진중, 성전중학교에 다닌다. 일정에 앞서 지난 19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사전설명회를 통해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해외 탐방을 여러 가지 의미로 상세하게 전달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 군수는 "군은 지난 2018년부터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훨씬 앞서 지역 내 중학생들의 해외 문화탐방 기회를 만들어 왔다"면서 "코로나로 미뤄졌던 계획을 이번 3학년을 대상으로 갖게 돼 기쁨이 남다르다"고 서두를 꺼냈다. 이어 "이번 탐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일정을 적극 추진한 정양수 강진청소년지도위원장을 비롯해 관계자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가까운 이웃 나라인 일본 탐방을 통해 우리와 일본의 역사를 재조명해 보고 국제적 시각과 사고를 키우는 기회로 삼아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여행이 안전하고 기억에 남길 바란다"면서 "강진군은 강진혁신학교 교육지구 지원 및 명문학교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끝을 맺었다. 정양수 강진청소년지도위원장은 "많은 친구들 가운데 선택돼 해외 탐방의 기회를 가진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모쪼록 친구들과 함께 좋은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2 10:54: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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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랑나눔 김장대전 사전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2023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일반 시민은 사전접수로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고, 기업이나 단체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김장대전은 김치문화 계승 발전 및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제정된 김치의 날인 오는 11월22일부터 12월10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다. 지난 16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현장 버무림·현장 수령(완제품)·택배구매가 가능하다. 현장 버무림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현장 버무림은 11월22일부터 12월10일까지 매일 3회차 진행할 예정이다. 완제품 택배는 11월13일부터 12월10일까지 서비스한다. ※ 현장 버무림 3회차 시간 : 오전10시~12시, 오후1시~3시, 오후3시~5시) ※ 현장 버무림 64000원/10kg , 현장 수령(완제품) 66000원/10kg, 택배 구매 69000원/10kg 사전 신청 접수는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 전화로 가능하다. 김장대전에 사용되는 주요 재료인 배추, 소금, 고춧가루, 액젓은 모두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공동구매하고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명인들이 함께 개발한 공동 조리법(레시피)으로 김장을 한다. ※ 배추(광산구 계약재배), 소금(신안), 고춧가루(함평), 액젓(신안) 특히 올해 김장대전은 김치의 품질유지기한 연장 및 품질 균일화를 위해 세계김치연구소가 개발한 종균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드 WiKim32'를 넣어 최고급 김장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김장하는 개인 신청자에게 가족사진 이벤트, 버스킹 공연, 경품(김치냉장고, 김치 등) 추첨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김장대전 개막행사는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광주김치 홍보와 김장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광주시, 동구청, 전라남도 등이 공동주관하며, 11월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2023 대한민국 김치대전'을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소중한 전통임을 알리고 연말연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를 나눠주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 기업체와 단체,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22 10:53: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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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스마트 도시계획 군민참여단’ 생활 실험실 운영 종료

화순군은 지역혁신을 이끌어가는 화순군 맞춤형 스마트 도시계획수립을 위하여 군민이 계획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군민참여단을 운영했다. 최근 중앙부처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 등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의사를 결정하는 상향식 의사결정과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화순군 스마트 도시계획 군민참여단'은 관에서 주도적으로 계획을 수립한 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하향식 의사결정과정을 탈피하여 상향식 의사결정과정으로 운영되었다. '화순군 스마트 도시계획 군민참여단'은 모집 공고에 신청한 군민과 지역동아리 팀원 등 28명이 참여해 운영되었다. 참여단은 토론을 통해 도시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문제별 적합한 스마트 도시서비스를 직접 제안하는 생활 실험실(생활 속의 도시문제를 군민이 직접 토론하고 해결해 나가는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4회차에 걸쳐 진행된 군민 참여 생활 실험실 과정을 통해 ▲화순읍에 집중된 주차 공간 부족 ▲불법 주정차 문제 ▲대중교통 불편 문제 ▲문화관광자원 부족 문제 등 20여 개의 화순군 도시문제가 도출되었다. 이에 ▲주차 정보 안내 서비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 등 화순군 도시문제를 해소할 다양하고 참신한 스마트 도시서비스 10여 개가 제안되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도시계획 군민참여단'은 모든 과정을 주민이 결정하고 제안함으로써 단원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생활 실험실 운영 첫날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지역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거듭되었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꽤 제시되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힘으로 우리 군만의 특색있는 계획이 수립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2023-10-22 10:51: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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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위한 조직위 띄운다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할 조직위원회 출범이 가시화됐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20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재단법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선 재단 설립에 필요한 설립취지문, 정관, 출연재산 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임원 선임을 마쳐 재단법인 공식 출범 여건을 마련했다. 재단법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 공식 출범 예정이다. 2024년부터 박람회장 조성 및 운영, 전시 연출, 수익사업, 참여국 및 관람객 유치 등 국제행사 준비, 운영 등을 전담하게 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발기인총회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에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세계적 행사로 개최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세계로 웅비하는 여수와 전남도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기획재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30개국 2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지난 2021년 국제행사 승인 이후 종합기본계획 수립,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조례 제정, 조직위원회 설립 등을 추진 중이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섬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지속가능한 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는 무한한 섬의 가치를 상징하는 무한대 기호 모양으로 8개 전시관을 구성, 섬의 탄생부터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실감형 디지털 전시관을 즐기도록 준비하고 있다. 부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선 국제섬포럼, 세계섬도시대회 등 각종 학술대회를 열어 섬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 화정면 개도와 남면 금오도엔 해양레포츠, 가족캠프, 섬어촌문화센터, 비렁길 탐방 등을 통해 섬 전통문화·레저·웰니스 체험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3-10-22 10:23: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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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3 담양 다미(味)-담주(酒) 페스티벌' 개최

담양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담주 다미담예술구 일원에서 '맛있는 담양, 한잔의 풍류'라는 구호로 2023 담양 다미(味)-담주(酒)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담주 다미담예술구를 거점으로 군민과 관광객, 상인이 함께하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국 최초의 지역도가 축제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5대 도가(담주브로이, 아침이슬포도원, 죽향도가, 추성고을, 하심당)가 참여해 시음 행사와 더불어 맛있는 담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농·특산품을 활용한 9,900원의 합리적인 음식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지역의 우수한 공예품 및 농특산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과 각종 전시,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10월 27일 16시까지 담양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친환경 유리잔과 담양의 대나무 소주잔이 제공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담양의 멋과 맛이 담긴 전통주 세트 당첨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현장에서도 신청은 가능하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행사가 침체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군민과 상인은 물론 담양을 찾는 모든 분에게 행복한 가을날의 기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16:12:1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