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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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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 개최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지난 10월 13일(금) 관내 청년시설인 비빌언덕25 교육장에서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게 될 경우, 청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과업 수행비와 관내 청년 공동체 간 교류·소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행사비가 지원되며 군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공동체 5개 팀 30명을 선정하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우리 공동체 활동계획과 포부 알리기를 시작으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보조금의 적정 집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 후 공동체별 긴밀한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청년 공동체 팀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개발 및 소외계층 무료체험 프로그램,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놀이문화 연구개발 및 창의적인 놀이문화 재능기부, ▲탄소중립 캠페인(플로깅) 및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 제작·전시, ▲지역 청년 및 주민과 함께하는 핸드팬 악기 연주회 개최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대도시로 유출되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활동 주체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16:18: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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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전북경제통상진흥원,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고창군(군수 심덕섭)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이 16일 고창군청에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심덕섭 고창군수,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윤여봉 원장, 고창군·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청년경제인들의 애로사항 해결 및 성장을 위한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가기로 합의했다. 협약 분야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원 ▲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해외 판로개척과 기술력 확보 ▲ 그밖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식되는 제반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지역경제 파트너로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어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강구 하는 등 지역경제의 안전망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과 증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청년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우리 지역경제가 활력이 넘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3-10-16 15:17: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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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서 세계 33개국, 기후위기 대응 협력 다짐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2023 국제농업박람회에 참가한 세계 각 나라의 내빈을 초청해 환영의 장을 열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33개국 200여 명이 참여한 해외내빈 환영의 장에는 기후위기시대 탄소저감 축산환경, 치유농업 등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과 우리 농산품, 농기자재에 관심이 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특히 미국 켄터키주 라이언칼즈 농무부장관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농업박람회로서 주제를 살린 전시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2025년에는 미국을 대표해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폴란드, 아일랜드, 유럽연합(EU)대표부, 뉴질랜드 주한 대사관측에서는 전남도와 지속적인 농업 교류를 희망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케이(K)-농업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 이집트 농업기관은 스마트 농업, 정보통신(IT) 분야의 기술교류협력을 희망했다. 이밖에도 몽골대학, 아일랜드 식량연구소, 벨기에 녹색치유센터, 프랑스 농업기관 등 농산업 관계자와 에티오피아, 오스트리아 등에서 온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 시간도 가졌다. 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기후위기시대, 친환경농업 1번지로서 전남 농업을 세계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을 주제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오는 22일까지 11일간 열린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3-10-16 14:17: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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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첫째 300만원 등 출산장려금 지원 대폭 확대

전북 고창군이 출산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고창군 출산장려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출산장려금이 ▲첫째 3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750만원 ▲넷째 1000만원 ▲다섯째 이상부터 2000만원으로 확대 지원된다. 10월13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현재 고창군 신생아 1명당 출산장려금 지원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700만원, 다섯째 이상부터 1000만원이다.고창군은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출산을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고창군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를 추진해 왔다. 출산장려금지원 대상자는 출생일을 기준으로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고창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출산가정으로 하며,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지원대상이 된다.출산장려금 신청은 출생신고 시 해당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한 날로부터 한 달 이내 계좌로 지급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출산장려금 지원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출산 지원정책을 통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저출산 위기 극복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6 14:17: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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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나주축제’ 영산강에서 배 부르는 맛(味)의 향연

전라남도 나주시 통합축제인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축제 현장에서 전국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나주의 맛 향연이 펼쳐진다. 통합축제와 연계해 나주 대표 농·특산물을 총망라한 전시·판매전, 관광객이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가득한 나주 농업 대축제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9일 영산강둔치체육공원 일원서 농업 관련 주요 축제·행사를 통합한 '배 터지는 나주농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나주농업페스타는 수확철을 맞은 지역 농업인들의 한 해 풍년 농사를 자축하고 화합하는 의미로 농업 관련 행사 프로그램을 통합해 기획됐다. 나주배, 쌀, 잡곡, 한우 등을 비롯한 다양한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하고 특히 관광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상품을 시식·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판매 부스를 다채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당일 농·축산물 우수 구매고객에 대한 무료 택배지원과 농특산물 구입액의 10%를 농산물 구입 쿠폰으로 지급한다. 나주배 신품종 신화·창조와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신고배를 배 터지게 맛 볼수 있는 시식 코너도 눈길을 끈다. 전자상거래 부스에선 오전 11~12시, 오후 4~5시에 매일 2회씩 '상생푸드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판촉 홍보전'을 열어 나주배와 한우, 홍어와 참기름 등 21개 업체 농특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소개한다. 여기에 나주농업전시관을 비롯해 귀농·귀촌, 청년농업인·학습단체 홍보관, 국화분재학교와 호남원예고등이 참여한 국화·야생화 전시 판매 부스, 나주배원협의 나주배 품평회 등 나주 농업의 미래와 가치를 제시하는 다양한 부스·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농업인의 날 기념식은 23일,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는 25일 각각 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도시농업 텃밭 정원, 상추·배추 등 리사이클링 모좀심기, 농촌체험휴양마을(7곳) 체험 프로그램, 떡메치기, 전통 놀이, 벼·콩 탈곡 체험 등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28일 축제장에선 전국 요리 대가들의 맛있는 경쟁이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나주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2023년 영산강 전국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요리대회는 나주만의 이야기, 색깔과 맛이 담긴 음식을 새롭게 발굴해 맛과 멋이 조화로운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도모코자 이번 통합축제와 연계해 처음 시도하는 대회다. '나주의 맛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경연에서는 1차 서류심사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팀이 손맛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참가 팀들은 나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배'를 활용해 1만5000원 내외 가격으로 식사가 가능한 단품 메뉴를 즉석으로 조리한다. 특히 경연 당일 제공되는 미스터리 재료로 반찬, 후식 3~5가지를 곁들인 한상차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심사는 위생·조리과정, 주제 적합성·완성도, 맛·영양성, 창의성·보급가치 등을 평가해 이뤄진다. 영예의 대상(1팀)은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2팀) 100만원, 우수상(2팀) 70만원, 장려상(4팀) 50만원, 참가상(11팀) 3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나주시는 입선 요리 작품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관내 외식업소, 창업희망자 등에 레시피를 제공하고 상품화해 먹거리 관광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농업페스타를 계기로 나주 농업의 새로운 미래와 가치를 제시하고 전국 최고품질의 나주 농산물을 판촉·홍보해 농업인은 소득 창출의 기회로,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농업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어 "영산강에서 펼쳐지는 전국요리경연대회가 남도음식1번지 나주의 맛과 멋을 알리고 이야기가 있는 음식 발굴로 먹거리 관광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10-16 14:15: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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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독서인문교육 인문학 탐방길 걷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0월 가을을 맞아 전남교원 대상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문학길 탐방 연수를 두 차례 실시했다. 전남 교원들의 인문학적 사고력 함양 및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기획력 확장을 위해 실시한 이번 연수는 전남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써 참여 교원들로부터 큰 감동과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지난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곡성기차마을 증기기관차 안에서 열린 '2023.심청길 비밀레시피'연극 공연 관람에 이어 10월 14일 벌교 일대에서 '소설태백산맥문학기행'으로 진행됐다. 각 프로그램 별로 4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현장참여형으로 진행돼 함께 만드는 연수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심청길비밀레시피'에 참여한 한 교사는 "움직이는 증기기관차 안에서 진행된 연극이 참으로 흥미로웠으며, 전문적 연극배우들이 아닌 지역의 어르신들과 학생이 참여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심청전'을 해석해 낸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소설태백산맥문학기행'에 참여한 나○○ 교장은 "60평생 이렇게 감동적인 문학기행은 처음이었으며 해설과 연극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기행으로 다시 한 번 소설의 감동을 느끼게 되었고 책을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교육과 박 준 과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전남 교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역량강화 필요성을 절감하며 이후에도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창의적이고 새로운 지역 인문학 탐방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10-16 14:15: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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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2023년 건강백세운동교실 발표대회' 성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는 건강백세운동교실 저변 확대로 어르신 건강증진 '붐' 조성을 위해 2023년 건강백세운동교실 발표대회를 13일(금)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광주 3개팀, 전남 8개팀, 전북지역 4개팀 총 15개팀 600여 명이 참가하여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라인댄스 등 실버체조를 선보이며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속에 열띤 응원전과 함께 치뤄졌다. 발표대회 최우수상인 건강상에는 실버체조를 선보인 영광함평지사 '나비골 양반네 여인들' 팀이 차지하였으며 백세상 2팀, 청춘, 만세, 행복상 각 4팀 등 참가팀 전원에게 트로피와 함께 포상금을 지급함으로써 즐겁고 흥겨운 마음으로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으며, 또한, 광주광역시 북구갑 조오섭 국회의원,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나각균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 수석 부회장 등 많은 외빈들이 참석하여 이번 대회를 빛내 주시는 등 공단 건강백세운동교실이 지역 내 건강증진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는데에 큰 관심을 보여 주었다. 최옥용 본부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건강백세운동교실발표대회」를 근 3년만에 다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발표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건강증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10-16 11:34: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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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제적 철새 중간 기착지에 새공예박물관 새롭게 단장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제적인 철새 중간 기착지인 흑산도에 조성된 새공예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하여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있는 신안 흑산도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 길목으로 봄, 가을철 다양한 철새들이 관찰된다. 봄철에는 월동지인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번식지인 중국, 몽골, 러시아, 일본 등지로 북상하는데, 흑산도는 철새들이 이동 중 지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휴게소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국내에 기록된 560여 종 중 400여 종이 흑산도 권역에서 관찰될 정도로 가히 철새들의 고향이라 할 수 있다. 신안군은 국가 간 이동하는 철새와 서식지를 보전하고 새(조류)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8월 새공예박물관을 개관하였다. 새공예박물관에 전시된 공예품은 10여 년 전부터 신안군청 직원들이 국내·외에서 직접 구매한 작품들이다. 공무상 출장은 물론 가족여행, 신혼여행 등 개인적인 일정 중에 구매하여 직원들의 손때가 묻고 사연 있는 작품들도 많다. 2021년 개관 당시 20개국 700여 점이었던 공예품이 현재는 27개국 1,100여 점으로 늘었다. 군에서는 작품성이 좋고, 이야기가 있는 공예품 500여 점을 선별하여 새롭게 전시하였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나무, 금속, 광물, 도자기, 유리 등 재질별로 분류하여 전시하고, 특히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들을 추가로 전시하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박물관 외부에 조성된 새조각공원에는 아프리카 잠브웨이 쇼나조각 100여 점이 자연괴석, 야생화와 함께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일한 새공예박물관은 지난 10년간 많은 직원의 관심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아주 의미 있는 박물관으로, 공예품 하나하나 직원들의 사연이 담긴 소중한 작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작품들을 수집하여 직원들의 역사가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박물관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3-10-16 11:33: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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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자립 및 활력 지원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강진군(강진군수 강진원)이 지난 14일, 청년의 자립 및 활력 지원 정책에 우수한 성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유공자 포상에서 행안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6억 원),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 사업(18억 원), 전남 청년공동체사업(4천만 원) 등을 추진해, 도시 청년 인구 유입 촉진, 인구소멸 지역 극복, 청년 인구 정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관련 그간의 공을 높이 인정받아, 행안부 주관 2023년 청년 마을 페스티벌 행사에서 전국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청년 자립 및 활력 지원 유공 포상은 청년의 자립과 활력 지원 정책으로 청년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강진군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강진을 만들기 위해, 행정안전부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청년 마을 공유 주거 조성 사업'에 국비 10억 원, 군비 8억 원을 투입해, 병영면 성남리 일원에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가업 승계 청년과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군비 3억 원을 확보해, 1인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4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강진군은 청년 유입의 열쇠가 주거에 있다고 보고, 청년 주거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총 1,000세대의 신규마을을 조성하고 1,000세대의 빈집 리모델링과 함께 전원주택 2,000세대를 조성하고 있으며, 새롭게 조성된 주거 공간을 통해 청년을 포함한 강진군에 정착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자리잡는데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남형 청년 만원주택 공모사업 유치와 청년 월세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그동안 청년 지원 정책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한 결과로,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강진에 정착한 청년들의 성공 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하고, 청년의 주거, 일자리, 창업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청년이 정착하는 강진, 청년이 돌아오는 강진을 만들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 넘치는 신강진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11:31: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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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년 전라남도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공모사업’ 선정

16일 전남 함평군은 "2024년 전라남도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사업 평가에서 대동면 천지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 과수·채소의 인증면적 확대 및 단지 집단화를 위해 생산·유통시설·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ha 이상 친환경 농경지를 경작하고 친환경 과수 채소를 생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천지영농조합법인(대표 정대성)은 단호박, 양배추, 양파, 쑥 등을 재배하는 31농가와 계약 재배해 아이쿱 생협과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지원 시설이 완공되면 약정 농가와 생산면적을 7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가공하기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HACCP인증 친환경 작업장과 저온저장시설을 구축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계약재배 면적 확대와 브랜드 상품 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사업 공모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에서는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전라남도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지금까지 3개소가 선정됐으며 지난해까지 선정사업으로는 쑥, 단호박 선별작업장 및 저온저장 시설 지원, 친환경 채소 육묘장 시설하우스 등이 있다.

2023-10-16 11:30: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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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출산 극복 위해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설치

전라남도가 저출산 극복과 출산 후 쾌적한 양육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9호점을 추가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출생아는 7천896명(전국 3.2%)이다. 이 중 출산 후 민간병원을 포함한 도내 산후조리원 이용자는 4천444명(56.3%)으로 조사됐다.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는 929명(20.8%)으로 2020년(904명)과 비교해 2.8%가 증가했다.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해남종합병원(1호점), 강진의료원(2호점), 완도대성병원(3호점), 나주 빛가람종합병원(4호점),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5호점)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은 저렴한 이용료와 수준 높은 서비스, 깨끗한 시설로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5년 1호점 개원 이래 올해 7월 말 기준 4천515명의 산모가 이용했으며,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률 증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1개소를 추가로 확대 설치한다. 산후조리서비스 질 향상과 보육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이에 전남도는 산후 조리시설이 없는 중·북부 군 지역을 대상으로 9호점 공모를 시행했으며, 교수, 의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영광기독병원을 선정했다. 9호점은 출산 산모의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신축 건물로 추진하며, 의료기관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긴급상황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됐다. 기존에 설치·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5개소와 앞으로 설치되는 4개소를 개원하면 접근성 개선으로 전남 모든 지역에서 1시간 이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준 높은 서비스와 깨끗한 시설을 저렴한 이용료를 지불하고도 쾌적한 산후조리 서비스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개원 예정 : 광양 미래여성의원(6호점), 목포 한사랑병원(7호점), 여수 예울병원(8호점) *2026년 개원 예정 : 영광 기독병원(9호점) 오종우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저출산 극복과 200만 인구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개선을 위해 촘촘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6 11:2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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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학교폭력 예방 이제는 모두가 함께해야

최근 학교폭력 피해자가 극단적인 선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다.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ㆍ유인, 명예훼손ㆍ모욕, 공갈, 강요ㆍ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ㆍ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ㆍ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경찰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 제도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ㆍ대응, 청소년 범죄 예방, 소년범 선도, 위기청소년 보호 등 청소년 문제 전반에 대응하고 있다. 그동안 학교전담경찰관은 시기별(신학기·방학·졸업 기간 등), 대상별(초중고교생)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경찰-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교폭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경찰청 기준 학교전담경찰관 1인당 12개 학교를 담당하고 있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이는 경찰청 자료에도 나타나고 있는데 117 학교폭력신고센터 접수 건수를 보면 2020년 2만8241건, 2021년 3만 7845건, 2022년 4만3013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위 자료를 볼 때 이제는 경찰과 학교만으로는 학교폭력 예방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경찰, 학교와 더불어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되어 여러모로 대처하고, 가정에서는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대화를 하고, 이상 징후를 발견 즉시 학교나 117 또는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신고해 적극적인 1:1 상담을 통해 크고 작은 학교폭력을 사전적으로 방지해야 한다. 더 이상 학교폭력으로 인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더불어 피해자의 피해회복 및 치유를 위한 노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우리 모두 일회성 관심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김대근 / 고창경찰서 여성청소년계

2023-10-16 08:46: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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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국체전 ‘특별한 드론 성화봉송’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2일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이 고흥 박지성공설운동장부터 고흥군청사 광장 구간에 많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는 지난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 북항 노을공원에서 채화된 성화와 지난 9월,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해남에서 특별채화된 성화를 합화한 성화로 전남 21개 시·군을 거쳐 13일 목포종합경기장에 전달된다. 이날 성화는 순천을 거쳐 고흥군에 전달됐으며, 성화봉송 구간에는 많은 주민들이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열렬한 환호와 격려를 보여줌으로써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드론중심도시 고흥을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드론을 활용한 성화봉송이 이어졌으며, 드론에 실은 성화가 고흥군청사 광장 앞에 안착하자 참석자들의 열렬한 박수가 쏟아졌다. 군청 광장에서 펼쳐진 성화맞이 행사는 많은 내빈과 군민이 참석해 함께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고, 공영민 고흥군수와 이재학 고흥군의회의장의 성화 퍼포먼스 후 보성으로 성화를 보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공영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특별한 드론 성화봉송을 통해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고흥군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팔영체육관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전국체전 복싱대회가 개최되며, 역대 최대인 700여 명의 복싱 선수와 임원단이 참가해 복싱을 인기종목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0-14 21:20: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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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아이쿱생협연합회’ 업무협약(MOU) 체결

신안군은 10월 13일, 아이쿱생협연합회(연합회장 김정희)와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으로 신안군과 아이쿱생협연합회가 상호 협력하여 치유와 힐링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항암 농산물 생산 농법으로 탄소 치유 농업의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2000년 설립된 아이쿱생협연합회는 33만 명의 조합원과 253개소의 판매시설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협동조합으로 구례자연드림파크와 괴산자연드림파크에 투자해 산부인과와 한의원 등 의료시설을 운영하여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고용인원 70%를 지역민으로 채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라이프 케어 운동과 식품법 개정 운동을 통한 항암 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이쿱생협이 신안군 일대에 치유 병원과 힐링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항암쌀 외 항암농산물 계약재배를 확대함으로써 탄소치유 농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MOU를 통해 신안군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치유와 힐링클러스터 조성과 항암 농산물 생산을 통한 탄소치유 농업의 정착을 위하여,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4 21:19: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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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04회 전국체전 개회…항저우 아시안게임 감동 잇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을 이어갈 제104회 전국체전이 13일 저녁 목포종합경기장에서 도민과 선수단, 초청내빈 등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편의 뮤지컬같은 개회식이 펼쳐져 감동 무대를 선사했다. 2008년 이후 전남에서 15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나라 해외동포 선수단 등 약 3만여 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웅비하라 전남의 땅 울림'을 주제로 열린 개회식은 용인대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무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사전행사에 이어 개식 선언, 선수단 입장,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으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차기 체전 개최지인 경남도를 시작으로 시·도 선수단,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이북5도 선수단, 전남도 선수단, 심판단 순으로 입장했다. 공식행사는 최첨단 미디어와 접목한 마당놀이와 뮤지컬 형식으로 연출된 총 3막의 주제공연으로 펼쳐졌다. 전남의 자연, 산업, 미래 청사진을 상징하는 대소도구를 사용, 넓이 500㎡ 대형 수조 무대와 높이 15m 워터스크린 퍼포먼스 연출 등으로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신선함과 감탄을 자아냈다. 또 주제공연마다 각 장면의 이야기를 풀어주는 도창을 도입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적극 유도하며 한 편의 화려한 뮤지컬처럼 전개해 재미와 해학이 담긴 마당놀이의 장점을 살린 대서사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막 '태동하라, 태고의 전남'에선 태초 생명의 울림, 자연의 순환, 자연을 맞이하는 인간의 간절함을, 2막 '선포하라, 신(新)전남시대!'에선 문명의 시작과, 꽃피우는 문명, 자연과 진화된 문명의 충돌을, 3막 '나아가라, 전남의 울림이여'에선 깨달음과 반성, 자연과 인간의 화해, 미래를 표현했다. 체전 주제가 '더 웨이브'를 발표한 아이돌그룹 다크비의 공연도 펼쳐졌다. 전국체전 개회식의 백미는 성화 점화. 해남 땅끝, 고흥 나로우주센터, 강화도 마니산, 목포 북항 노을공원, 4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이날까지 4일간 147개 구간을 도민 685명의 손으로 봉송돼 943km를 달렸다. 개회식장에 들어선 성화는 경기장 트랙에서 4명의 주자를 거쳐 최종 주자에게 전달됐다. 베일에 가려졌던 최종 주자는 지난해 전국체전 육상 4관왕 배건율이었다. 5명의 주자가 함께 펼친 레이저불꽃쇼 성화 점화 퍼포먼스는 우주 개발의 자존심인 나로호가 발사되고 우주로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드론쇼, 폭죽으로 연출돼 관중의 탄성이 이어졌다. 성화 점화를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되고, 장민호, 송가인, 박지현, 다이나믹듀오, 에버글로우 등 다채로운 케이팝(K-POP) 공연이 펼쳐졌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0만 전남도민의 저력과 위상을 결집해 화합과 감동의 체전, 문화관광체전, 미래희망체전으로 만들겠다"며 "'생명의 땅 전남! 함께날자 대한민국' 대회 슬로건처럼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온 국민이 대통합과 번영의 미래로 다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9일까지 7일간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으로 분산 개최된다.

2023-10-14 21:18: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