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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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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무안군의회(의장 김경현)는 지난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무안군 도시계획 발전 방안'과 '청년 농업정책 개발 및 미래농업의 발전 방안'을 주요 연구주제로 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무안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는 한국기술개발의 최영진 전무와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의 이향미 책임연구원이 과업의 개요와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한 후, 연구 단체 소속 의원 및 참석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무안군 4-H연합회 회원도 이번 보고회에 참석하여 각종 청년 농업에 대한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무안군 도시계획 발전 연구회」 임현수 대표의원은 "이번 착수보고회가 무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 미래농업 정책 연구회」 이호성 대표의원은 "극심한 농촌 고령화 및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청년 농업인이 살기 좋은 무안군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를 추진 해 12월까지 연구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향후 정책 제안 및 의안 발의 등의 자료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2023-10-12 22:19: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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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시장 “안세영 선수 투혼에 가슴 벅찬 감동”

"고향 나주의 명예를 드높이고 대한민국에 가슴 벅찬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한 안세영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 2관왕을 차지한 안세영 국가대표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윤 시장은 축전에서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엔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면서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2관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나주 영산포 출신 안세영 선수는 지난 8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23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46년만에 우승한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 특히 경기 막바지 오른무릎 힘줄이 찢어졌을 만큼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민 영웅으로 등극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는 나주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아버지 안정현의 권유로 배드민턴에 입문해 천재적 기량을 선 보이며 15세 나이에 최연소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아시안게임 사이클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나아름, 김하은, 강서준 선수에게도 "뼈를 깎는 노력과 인내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값진 성과를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나주시는 2025년 준공예정인 700억원 규모의 복합혁신센터 건립과 제2스포츠파크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배드민턴 등 각종 생활체육 종목의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는 한편, 각종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10-12 16:24: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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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람과 섬 풍경 담은 사진전...‘신안 만인보전’ 16일 개막식

신안군은 '신안, 섬의 삶, 삶의 섬'이라는 이름의 사진전 개막식이 오는 16일 오후 6시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신안군이 공동 주최하고, 신안군 문화도시지원센터와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TF)가 공동 주관했다. '분단의 향기' '얄읏한 공' 등으로 잘 알려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노순택이 신안의 섬과 섬을 오가며 49명의 주민과 26곳의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이번 전시에는 그중 30여 점이 선보이며, 사진전과 함께 출간한 사진집에는 작품 100여 점이 수록돼 있다. 이번 사진전은 '신안 만인보전'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시인 고은이 쓴 연작시집 '만인보(萬人譜)'가 한국사에 명멸한 만인의 삶에 대한 기록이라면, 사진작가 노순택의 '신안 만인보전'은 1004섬 신안의 주인공인 섬사람들과 그들의 터전인 섬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낸 기록이다. 흑백사진 속에는 섬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형, 누나, 동생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수확한 시금치 다발을 마치 인디언 추장의 모자처럼 쓰고 가던 팔금도의 어머니, 도시에 나가 사는 두 딸을 맞이하려고 마을 주민 단체 봄나들이도 접은 마산도의 어머니, 아내를 먼저 보내고 우이도를 홀로 지키는 70대 어르신 등이 작품의 모델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신안의 섬을 지키며 함께 늙어가는 오래된 나무들, 풍요로운 갯벌과 농경지, 그리고 바다의 모습도 사진으로 기록됐다. 어떤 사진에선 사람이 주인공이고 또 어떤 사진에선 풍경이 주인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선 사람과 풍경 모두가 작품 주인공이다. 노순택 작가는 작업 노트에서 "한 섬에 한 사람, 섬 풍경과 노동의 풍경을 더불어 담는 게 원칙이었다. 하지만 깨졌다. 이미 촬영을 마친 섬에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었다. 어떤 분은 마치 내게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요, 당장 와서 나를 찍지 않고'라고 말을 건네는 듯했다"라며 작업 과정을 돌아봤다. 이번 사진전은 '2023 문화의 달' 행사의 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달 1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신안군은 사진전의 주인공인 주민들의 일정을 고려해 개막식 시기를 문화의 달 행사(20~22일)가 개최되는 10월 셋째 주 월요일로 정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육지를 벗어나 섬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문화의 달 부대행사로 다큐 사진작가 노순택 초대 사진전을 준비했다"라며 "사진 모델로 나서주신 주민들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전시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진전이 열리는 둔장마을미술관은 본래 마을회관이었다. 1970년대 초반 새마을운동이 시작할 때 둔장마을 사람들이 직접 모래를 나르고 벽돌을 쌓아 만든 건축물로, 50년간 마을의 중심 공간이었으나, 섬에 사람이 줄고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방치돼 있었다. 신안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미술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낡은 둔장마을회관을 고쳐 2020년 12월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신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문화의 달 행사는 '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 - 1004섬 예술로 날다'를 주제로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신안 자은도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신안군은 '예술로, 미래로, 바다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섬마을의 생태와 다양성, 문화를 녹여낸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2023-10-12 16:22: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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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 수상

전라남도가 '1분 컷', '쩐라남도' 등 구독자 눈높이에 맞춘 재밌고 알찬 콘텐츠로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운영해 '2023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 활용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부문별로 시상한다. 올해는 90여 기업과 기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누리소통망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30%), 심사위원 평가(40%), 전문가평가(20%), 일반인 투표(10%)를 종합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지난 7월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분야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을 받아 국내 양대 누리소통망 어워드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도민 우선주의를 도정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남 유튜브'를 중심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등 7종의 누리소통망 채널을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국내외 다양한 계층의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의 콘텐츠로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였고, 1년간 '전남 유튜브'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독자 6만여 명을 보유한 '전라남도 유튜브'는 도정 홍보라는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흥미로운 구성 방식을 도입해 지역 크리에이터 등을 활용한 '1분 컷', 도정 주요행사와 이슈를 제공하는 '도민 공감 쇼츠(Shorts)', 도내 귀농산어촌과 창업에 성공한 청년의 돈 되는 전라남도 '쩐라남도' 등이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블로그, 페이스북 등은 권역별(동부권/중남권/서남권/근교) 기획을 통해 여행지를 세분화하고 전남의 숨은 명소, 먹거리, 축제 등을 소개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힐링이 되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도 유튜브와 누리소통망 채널을 운영하는 대변인실은 매년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민을 비롯한 구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라남도 누리소통망 채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과 혁신을 통한 다각적인 소통 방식으로 도정과 전남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3-10-12 16:16: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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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 수상

전라남도가 '1분 컷', '쩐라남도' 등 구독자 눈높이에 맞춘 재밌고 알찬 콘텐츠로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운영해 '2023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 활용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부문별로 시상한다. 올해는 90여 기업과 기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누리소통망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30%), 심사위원 평가(40%), 전문가평가(20%), 일반인 투표(10%)를 종합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지난 7월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분야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을 받아 국내 양대 누리소통망 어워드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도민 우선주의를 도정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남 유튜브'를 중심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등 7종의 누리소통망 채널을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국내외 다양한 계층의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의 콘텐츠로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였고, 1년간 '전남 유튜브'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독자 6만여 명을 보유한 '전라남도 유튜브'는 도정 홍보라는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흥미로운 구성 방식을 도입해 지역 크리에이터 등을 활용한 '1분 컷', 도정 주요행사와 이슈를 제공하는 '도민 공감 쇼츠(Shorts)', 도내 귀농산어촌과 창업에 성공한 청년의 돈 되는 전라남도 '쩐라남도' 등이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블로그, 페이스북 등은 권역별(동부권/중남권/서남권/근교) 기획을 통해 여행지를 세분화하고 전남의 숨은 명소, 먹거리, 축제 등을 소개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힐링이 되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도 유튜브와 누리소통망 채널을 운영하는 대변인실은 매년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민을 비롯한 구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라남도 누리소통망 채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과 혁신을 통한 다각적인 소통 방식으로 도정과 전남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유튜브 등 SNS를 통해 13일 개막하는 제104회 전국체전을 비롯한 주요 행사와 도정 정책을 흥미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 중이다.

2023-10-12 16:1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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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송이 국화 향 가득한 ‘월출산 국화축제’가 온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0/28~11/12일 월출산기찬랜드와 영암읍 일대에서 '2023 월출산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영암군은 1억 송이 가을 국화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민선 8기 선보이는 새로운 영암군 캐릭터 '남생이' '달토끼' '월출산'이 구름다리 조형물과 함께 기찬랜드 입구부터 관광객을 맞이한다. 트로트가요센터, 가야금산조기념관, 야외공연장, 물놀이장, 김창조 생가터 등 공간에는 'Fall in Love 영암', '미리 merry Christmas!' 등의 테마로 국화 24만여 점을 배치해 오색 국화향으로 가득 채워진다. 특히, 영암군은 이번 축제 주제인 '빛'에 맞춰 기찬랜드 물놀이장에 '달빛 폭포'를 일루미네이션 조명 장식으로 연출하고, 축제장 곳곳에 특색있는 야간 포토존과 조형물 등을 설치한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주간에는 국화의 빛과 향에 취하고, 야간에는 이색 조명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은 29일 영암군민의날 전야제 행사와 연결해 영암 최초로 '드론 라이팅쇼'를 진행한다. 월출산과 달빛을 배경으로 영암의 밤을 역동적으로 수놓을 드론쇼는 많은 사람의 기대 속에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야외공연장에서는 가을 분위기를 고조할 다양한 공연과 국화 오감 체험 등 20여 종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 중에서 백제 의상과 추억의 교복을 입고 축제장을 활보하는 체험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1억송이 가을 국화와 주·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가득한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불편함 없이 제공하겠다. 남도 대표 가을 축제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2 16:10: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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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숨결 전남에서 7일간 일정으로 제104회 전국체전 개최

제104회 전국체전이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남에서 개최된다. 전남에서는 1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이다. 7일간 주 개최지인 전남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에서 각 종목별로 진행된다. 영광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검도 대회 등 2개 종목이 열릴 예정이다.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종목 중 수상스키 웨이크보드대회는 영광군 불갑면 수상레저타운에서 전종별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검도 대회는 영광군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남·여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해외동포부로 나뉘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기가 치러진다. 전국 17개 시·도 1,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여 멋진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광군은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실내 보조체육관 등의 시설 정비와 관내 숙박업소 및 식당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점검을 통해 선수단 맞이할 준비를 완료하였다. 월 1회 이상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로 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영광군은 제104회 전국체전 대비 연습을 위해 군을 방문하는 검도 선수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특히 10월 14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전 검도 대회를 위해 전국 20여 개 팀 1,430여 명의 선수가 체전 개최 전날인 12일까지 집중훈련이 이어질 예정이다. 영광군은 방문하는 선수들이 혼선을 빚지 않게 일정 조율에 힘쓰고 있다. 관내 요식업에 따르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한 여파로 잔재해 있던 경기침체가 봄을 맞이하듯 따듯하다는 후문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15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안전 점검에 힘쓰고, 군에 방문한 선수들의 편의를 돌보는데 노고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라며 전국체전에 임하는 군의 각오를 밝혔다.

2023-10-12 16:08: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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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가을꽃 가득한 남산공원으로 오세요!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푸른 하늘 아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남산공원에 심은 코스모스, 해바라기, 핑크뮬리 등이 약 1만㎡ 일대에 활짝 피고 있다며 10월 중순 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인근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하여 남산공원의 기존 출입구(고인돌 전통시장, 군민회관 방면) 반대편인 남쪽 출입구(화순고등학교 방면)를 조성하고, 새 출입구 일대 수목을 정비하는 등 새로운 문을 활짝 열었다. 개화를 시작한 코스모스 꽃밭에는 반려견과 함께,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방문하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가을꽃 만개 시기에 맞춰 포토 존, 국화 조형물 설치 등의 마지막 박차를 가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에 가을꽃과 함께 산책하고, 포토 존에서 사진도 찍고, 맨발 산책로도 걸으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소가 남산공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화순군에서는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대에서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2023 세계산림치유대회'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2023-10-12 16:06: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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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일본 사가현교육위원회 국제 교육교류 재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일본 사가현교육위원회와의 교직원 상호 교육교류를 재개했다. 교원방문단은 10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장흥초, 오룡초, 나주고를 방문해 수업 현장을 참관하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류활동을 벌인다. 첫날인 11일에는 장흥초등학교와 오룡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두 학교에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영어수업과 메타버스 기반스마트 수업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돌아보고, 교직원들과 대화하며 전남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남교육청에서 진행된 환영 행사에서는 양국의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정책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12일)은 나주고등학교을 방문, 구글을 활용한 학생중심의 영어수업을 참관하고 수업협의회를 진행한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을 방문해 국제문화체험센터 등의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배움 중심의 외국어 및 다문화교육 방법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과 일본 사가현교육위원회의 교원 상호교육 교류 활동은 양국의 우호 증진을 넘어 교육 현안을 이해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일 교사 간 교육활동에 관한 네트워크가 활발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교육청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조화로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외에도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교육을 선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교원 상호 교육교류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0-12 16:04: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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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전통차농업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보성군은 10월부터 11월 말까지 8주간 보성차문화연구회 주관으로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전통차농업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성읍 봇재홀, 농업기술센터 중강당에서 진행되며, 차농업 종사자와 군민 등 약 30명을 대상으로 실시 한다. 교육생들은 ▲보성 차문화 계승과 발전과제, ▲국가중요농업유산의 보전관리 현황과 방안, ▲2023 차 트렌드 변화 감지와 스토리텔링, ▲세계 차 시장의 트렌드 분석 등 차문화와 차산업 전반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국립목포대 조기정 교수, 보성차문화연구회 부회장 이주현 교수, 한국차문화산업연구소장 김세리 교수, 한국 티소믈리에 연구원장 정승호 박사 등 차(茶)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차문화와 차산업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성전통차농업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성차문화연구회로 문의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차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보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본 교육은 차문화와 차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새롭게 변화하는 차산업 트렌드에 대처하는 눈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맞춘 미래지향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2 16:03: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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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 10월 20일 개최... 체험·공연 등 즐길거리 풍성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나를 위한 행복여행 in 함평 국화'라는 주제로 코로나19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쉼과 행복을 주고자 선물 같은 국화 작품들을 기획했다. 먼저, 엑스포공원 중앙광장에 마법의 성, 9층탑, 북극곰, 하트 등 기존 조형물 38점에 선물상자, 꽃다발, 고양이, 성벽, 원기둥, 공작새, 거울 포토존 등 신규 국화조형물 36점을 더해 더욱 풍성하게 연출했다. 또한, 함평군에서 개발한 국화 품종(육종)으로 만든 명품 국화 분재작품 전시관과 전국 국화작품 경진대회 출품작 등 170여점도 전시될 예정이며 국화 막걸리 만들기, 천연손수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그 밖에 시낭송, DJ 뮤직박스, 호남가 따라부르기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기획했으며 군민·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국향 플래쉬몹, 함평의 이야기를 창작극으로 재현한 마당극 '오상고절 이어라', 청소년 프린지 페스티벌, 함평드론라이트쇼, 체코세베라첵 합창단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실시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국향대전은 함평에서 직접 생산한 친환경 우수 농특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며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많이 오셔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2 16:02:3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