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전남도, '전남캠핑관광박람회' 산업·관광 융합형 축제브랜드로 정착

전라남도는 9일까지 3일간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개최한 '2023년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가 110개 업체, 700팀, 3만 7천여 관광객이 참여해 산업·관광 융합형 축제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700만 캠핑족 시대를 맞아 가을 캠핑의 성지에서 치러진 이번 캠핑관광 박람회는 캠핑을 실제로 즐기면서, 최신 트렌드의 캠핑용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체험·볼거리를 즐기는 축제로 치러졌다. 특히 지난해보다 박람회장과 야영지 규모(20만㎡)를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해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하는 '제1회 전남 펫 페스티벌'과 로이킴, 안예은 등 유명가수의 공연이 펼쳐진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 등이 함께 열려 메머드급 콘텐츠를 선사했다. 또한 110개 업체가 참가해 200여 부스에 글램핑, 캠핑카, 카라반, 텐트를 비롯해 캠핑용 의자·테이블 등 다양한 캠핑 장비와 용품을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전시·판매하는 이벤트로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장을 찾은 캠핑가족에게 열기구 체험, 낚시대회, 타프 빨리치기 대회, 장작 나르기 대회, 멍때리기 대회, 쿠킹&바비큐 클래스, 해변 힐링요가, 낭만 버스킹,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경연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지속가능한 캠핑산업 발전'이라는 주제로 캠핑기업과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전문가 포럼도 열렸다. 안전한 캠핑문화 전파를 위한 캠핑 아카데미와 쓰레기 줍기, 걷기 행사를 결합한 플로깅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캠퍼들에게 건전한 캠핑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려동물 인구 1천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전문 강연과 토크쇼·장기자랑, 도그 올림픽, 주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펫스포츠 놀이, 미용 강연, 기업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 '2023 펫 페스티벌'을 동시에 개최해 반려동물을 동반한 캠핑족과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개막식을 찾은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도는 아름다운 산과 강, 평화로운 들녘, 드넓은 바다, 생명력이 넘치는 갯벌·섬 등 캠핑을 즐기기에 최상의 조건을 지녔다"며 "최근 관광산업의 큰 분야로 지속적 성장세에 있는 캠핑산업을 '전남 관광의 성장엔진'으로 삼아, 캠핑 산업·관광 생태계 구축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9 21:14:1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경북교육청과 함께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대응 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10월 5~6일 경북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3년 하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를 가졌다. 이번 교류는 지난 4월 전남 여수에서 가진'영·호남 교육지도자 워크숍' 이후 올해 두 번째 성사된 만남으로, 미래 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대중·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경북 두 교육청 국장, 각 실·과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 양 교육청 패널 토의 ▲ 우수 교육 사례발표 ▲ 본청 연계 부서 간 업무 협의 ▲ 발명체험교육관·경주안전체험관 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두 교육청은 공통으로 직면한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전남교육청은 전남국제직업학교 설립과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등의 추진 사안을 공유했고,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해외 유학생 입학 추진사업, 경북미래교육지구 및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운영사례를 설명했다. 이어진 교육정책 우수 사례발표 시간에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 경북·전남 간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운영 등을 논의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영호남 교육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상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워크숍을 통해 두 교육청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출생률 저하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며"두 교육청이 함께 힘을 모아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4년부터 전남과 경북이 돌아가며 차례로 개최하며 교육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3-10-06 15:15:2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첫 고흥 드론·UAM 엑스포 최종 준비상황 점검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6일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제1회 고흥 드론·UAM엑스포 실행계획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군수가 주재하고 실단과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엑스포 최종 준비상황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행사 도중 벌어질 수 있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같은 기간 개최되는 제3회 고흥유자축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비롯해 안전관리대책, 홍보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행사장이 드론 전시 구역과 UAM 전시 구역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따른 관람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법도 심도있게 논의 되었다. 군은 보고회를 통해 나온 안건들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더욱 체계적이고 빈틈없이 행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엑스포는 우리군이 전통적인 농수산업 중심에서 벗어나 우주를 넘어 미래 첨단항공산업을 지역의 중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남은기간 행사를 주관하는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와 고흥군의 역량을 집중해 인구 10만의 고흥하늘을 드론·UAM으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고흥항공센터와 고흥드론센터 일원에서 펼쳐지며, K-UAM 그랜드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컨소시엄과 국내외 드론기업들 다수가 참가해 최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은 드론팝, 드론볼링, 드론농구 등 체험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2023-10-06 14:53:2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빛그린산단에 전남대 캠퍼스·기업연구관 개관

광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새로운 산학연 협력공간인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기업연구관'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산구 빛그린산단에 위치한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건립하고, 5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산학융합지구 광주빛그린산업단지 내 1만6500㎡의 부지, 연면적 9487㎡ 지상 5층 규모의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4522㎡)와 기업연구관(4965㎡) 2개동을 조성했다. 산학융합캠퍼스는 강의실과 연구실, 실험실습실은 물론 최첨단 연구장비 등을 갖춰 기업과 연계한 현장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하게 된다. 전남대학교는 북구 용봉동 광주캠퍼스에 있는 AI융합대학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학부)와 미래모빌리티융합학과(대학원)를 빛그린산단 산학융합캠퍼스로 이전, 이번 2학기부터 재학생 80여명이 산학융합형 연구개발(R&D)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내년부터는 정원이 250여명으로 늘어나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기업연구관은 기업연구소, 공용장비 지원실, 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룸, 재직자 강의실을 갖췄다. 이 곳에는 50여개 기업이 입주, 대학과 공동으로 기술개발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지원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기초과학을 배우는 학생과 신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 혁신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한 몸이 되어 광주 미래의 또 다른 성장엔진을 만들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6 14:52:1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추석 선물로 한우 인기 높았다

강진군은 추석 명절 소비자 인기 상품으로 강진 한우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 동안 강진 한우고기 판매 4개 업소인 강진완도축협, 명성축산영농법인, 착한한우명품관, 강진농협파머스마켓에서 총 3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추석 명절 31억 원의 매출 대비, 5%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고치이다. 이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판매 등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실적이 72%(24억 원)로, 강진 한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이다. 올해 추석에 강진 한우를 직매입해 도축 판매한 물량은 198마리로 이는 지난해 추석 137마리보다 44% 증가했다. 군은 강진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연간 1,500두(전체 도축량의 20%) 판매를 목표로 대도시 직거래 확대 및 판로를 개척 중이다. 이를 위해 전국 공기업, 기관단체 등 300여 곳에 한우 상품 제안서를 발송하고, 지난 8월 전북 김제, 정읍 등 한우 판매 우수사례 지역을 견학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강진 한우 직거래 판매 확대를 위해 올해 4월부터 강진완도축협의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해 과천 경마공원 바로마켓과 안성팜랜드에서 매월 2~5회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우고기 판매 행사도 추진 중이다.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에서 강진군한우협회 주관으로 강진착한한우 무료 시식 행사도 연다. 흑염소협회와 한돈협회에서도 무료 시식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윤순성 강진군한우협회장은 "갈대축제에 참여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진 착한한우 브랜드를 알리고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무료시식행사를 추진한다"며 "앞으로 한우 직거래 판매 확대를 통해 한우농가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6 14:52: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김용민 팀장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전남 함평군 김용민 농어촌공동체과 해양수산팀장이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공무원 부분에서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6일 군에 따르면 김용민 팀장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공무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행정, 교육자치, 지방재정 등 자치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에게 수상하는 상이며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 김용민 팀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명만 선정하는 공무원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전국 지자체 공무원 중에서 유일한 수상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용민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마을만들기를 통한 주민자치 실천 ▲돌머리지구 개발 ▲어촌뉴딜 300 ▲연안정비 ▲농촌협약 ▲농촌공간정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 1,20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해 함평의 균형발전과 지역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용민 팀장은 "자치발전 대상은 군민께서 관심과 성원으로 함께 해 주고 보답해주신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6 14:50:2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취업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보증금 없이 매달 아파트 관리비만 부담하면 되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를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나주시에 전입하는 청년(18~45세)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민선 8기 청년 패키지 정책 중 하나다. 시는 원도심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액을 지원한다. 입주한 청년들은 전·월세 비용 부담 없이 매월 아파트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는 송월동, 삼영동 부영아파트 15호씩 총 30호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는 내년까지 임대주택을 100호까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가구당 최대 4900만원의 보증금이 지원된다. 기본 2년 계약에 최대 4년(1회 연장)까지 거주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나주시가 아닌 타지역(시·군·구)에 주소를 두고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다. 여기에 나주시에 위치한 사업체 근로자, 근로 예정자 또는 사업자이면서 근로소득 증빙이 가능하고 건강보험료 납입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의 무주택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나주시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근로(예정)하는 청년',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등은 우선 입주 자격이 부여된다. 입주 신청은 5일부터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되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 지원사업'(제목)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기획예산실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달 입주자 선정 심의를 거쳐 11월 초 입주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는 11월 중순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타 지역 청년,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나주에서 일자리를 얻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보증금 전액을 지원한다"며 "청년 근로자의 주거안정은 물론 산단,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임대주택 보증금 전액 지원과 더불어 올해부터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취업 청년 주거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지원하고 있다. 신혼부부, 다자녀가정의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금도 월 1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려 청년세대 주거 지원 정책을 확대·강화했다. 여기에 귀농인에게 7500만원 한도(연1.5%) 융자 지원 방식의 농촌 주택구입 자금과 1000만원(자부담 30%) 한도 농가주택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농촌마을에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임시 주거시설로 제공하는 '농촌활력 빈집재생' 사업을 통해 올해 총 7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3-10-05 08:56: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황룡강, 장성호' 추석 연휴 15만명 방문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개최 전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추석 연휴 동안 14만 2000여 명이 황룡강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성호 수변길 방문객도 1만 1000여 명을 넘어서, 두 곳을 합산하면 15만 명이 넘는다.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황룡강변 3.2km 구간에 피어난 가을꽃과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는 장성 최대규모 행사다. '장성으로부터'라는 주제로 마련된 올해 축제에선 황룡강 가을꽃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방문객들에게 전한다. 군은 장성호 일원부터 황룡강까지 9만 1800㎡ 부지에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천일홍 등 알록달록한 가을꽃을 고루 심었다. 힐링허브정원과 축제 주무대인 옛 공설운동장 인근에는 테마정원이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힐링허브정원 해바라기는 축제 준비를 위해 팔 걷고 나선 장성군민들이 함께 심은 꽃이어서 뜻깊다. 야영과 소풍의 합성어인 캠프닉을 즐길 수 있는 '꽃나들이 캠프닉',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꽃 향기 소리 놀이터',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펫 놀이터' 등 누구나 강변에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공연도 이목을 끈다. 7일 저녁 열리는 '개막 축하쇼 가요 베스트'에는 설운도, 조항조, 신유, 양지은 등이 무대에 오른다. 8일에는 이석훈, 박혜원, 선우 등 가창력 있는 가수들이 콘서트를 연다. 평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달빛파티'가 축제의 흥을 돋운다. 한층 아름다워진 야경도 큰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가을꽃축제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플라워터널, 문화대교, 용작교 인근 경관조명에 이어 올해는 황룡 형상 용작교에 직접 조명을 설치해 화려함과 신비로움을 극대화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추석 연휴 15만 방문 기록은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대한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반영한다"면서 "방문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알차고 풍성한 축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16:16: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김순호 구례군수, 한국중부발전에 양수발전소 유치 의향서 전달

전남 구례군이 10월 4일 한국중부발전(주) 본사를 방문해 '구례 양수발전소 유치의향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 정만수 문척면 양수발전소 유치위원장과 유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순호 군수가 한국중부발전(주) 김호빈 사장에게 유치의향서를 전달했다. 구례군은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지난 5월 31일 한국중부발전(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입지 조사를 통해 문척면 일원을 후보지로 선정하고 24차례의 주민설명회와 현장 견학을 실시하는 등 주민 수용성 확보에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문척면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구례군민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며 8월 29일에는 문척면 주민 110여 명이 '문척면 양수발전소 유치 위원회'를 출범시켰고 9월 25일에는 구례양수발전소 유치를 응원하는 3,000여 명의 '구례양수발전소 유치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가졌다. 구례 양수발전소는 500MW 규모의 약 1조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막대한 지역 자금 유입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군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한국중부발전과 협력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3-10-04 16:15:1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데이터의 힘으로 시민안전 지킨다

광주시가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로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충장로와 금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와 제2회 광주버스킹월드컵에 호남권 최초로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를 시범 적용한다.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는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특정지역에서 이동하는 인구를 데이터로 집계해 특정시점마다 사용자에게 제공, 시각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는 데이터기반 행정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데이터 활용을 확대한 결과물이다. 광주시는 동구와 협의를 통해 충장로와 금남로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간을 설정하고, 충장축제 참여 인원의 실시간 통신인구 데이터를 활용한다. 인파관리 모니터링은 민간데이터 구매 사업자로부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웹서비스 계정을 제공받아 축제 안전관리 담당자가 접속, 통신데이터로부터 추출한 시각화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구혼잡도와 인구변동 추이를 알 수 있으며, 유동인구의 특정한 상황을 상시 식별해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췄다. 광주시는 그동안 축제현장에 안전관리 배치인력만으로 특이상황을 확인, 전달했던 부분을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를 통해 유동인구 규모를 한눈에 파악하고, 위험요소를 미리 감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동구와 협업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충장축제 전·후 카드결제 데이터와 유동인구 데이터 등으로 충장축제가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를 시민안전 영역으로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광주시 정책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시민체감형 데이터 활용역량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10-04 14:27: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과학영농 현장 지원기술 강화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농민들에게 영농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농작물 생리장해 및 병해충 현상을 현장에서 분석할 수 있는 과학영농 기술지원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 지난 26일 생육 불량 들깨 농가의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에서 휴대용 현미경 등을 이용해 맨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해충인 녹응애를 진단하였다. 녹응애는 크기 140~180㎛의 해충으로 고온 건조한 경우에서 많이 발생하며, 잎, 줄기, 과실 등 작물 전체에 기생한다. 전문가도 맨눈이나 돋보기로는 확인이 어렵고, 농가에서는 피해를 본 상황에서 철분과 관련된 생리장해로 오인해 방제 미시행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 또한, 관내 토마토 농가에서 전자현미경, 바이러스 진단키트 등을 이용해 현장에서 해충과 바이러스병 등을 파악하였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식물체 잎을 따서 으깬 즙액을 떨어뜨리면 2분 안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려준다.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면 병원체가 바이러스 매개 해충을 적극 방제하여 다른 건강한 식물로 전염되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 기술지원을 통해 작물의 생리장해나 병해충, 바이러스 등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04 14:26: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국내 유일 '이-모빌리티 엑스포' 6일 영광에서 개막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10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4일간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미래로 도약하는 슬기로운 이동수단, e-모빌리티!'를 주제로 개최된다. 30개국 200개 e-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을 전시 및 할인 판매하고, 수출 증대를 위해 해외바이어들을 초청하여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병행 실시한다. 6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엑스포의 개막을 알리는 축하 공연이 열린다. 축하공연에는 장윤정, 박재정, 황민우, 황민호 등 유명가수들이 엑스포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기간인 10월 7일 토요일에는 전국 TOP10 가요쇼가 펼쳐진다. 설운도, 홍진영, 박군, 서지오, 박혜신, 별사랑, 강민, 조정민 등 인기 트롯 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8일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대마산단 하늘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한 윤정수·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공개방송에는 마이티마우스, 한해, MC그리, 박혜원, 예린, 드리핀, 울랄라세션 등 인기가수의 공연이 펼쳐져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모을 것으로 보인다. 또 방문객 누구나 직접 만져보고 체험 가능한 각종 e-모빌리티 시승·체험장도 마련되어 있다. 관람객들이 체험 후 e-모빌리티 제품의 흥미를 유발하고 구매 욕구를 자극하여 현장판매 실적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매일 실시하는 경품추첨 행사와 할인판매 행사(블랙데이)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쏠쏠한 재미와 알찬 혜택을 제공한다.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미래인재 과학축전, 메이커 페스티벌, 우주항공 과학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알차게 준비했다. 그 외에도 e-모빌리티 퍼레이드, 인공지능 로봇공연과 드론체험, 자율주행 경진대회 그리고 전문가들을 초빙한 e-모빌리티 산업, 도심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 강연 학술행사 등 관람객들에게 흥미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특별한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국내 유일의 e-모빌리티 전문 산업박람회인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멋진 가을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엑스포에 방문하시어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14:25:3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