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영암 출토 마한 유물 영암도기박물관 귀속

영암에서 출토된 고대 마한 유산 6점이 영암의 품으로 돌아와 내년이면 영암 지역민이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8일 문화유산청으로부터 내동리 쌍무덤 출토품을 이관받았다. 이번 이관은 지난해 10월 영암도기박물관이 국가귀속유물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첫 사례로, 그간 영암군이 진행해 온 지역 발굴 문화유산의 지역 박물관 환원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고대 마한 유적인 영암 내동리 쌍무덤은, 무덤 축조 집단의 뛰어난 기술, 정치적 위상, 외교 전략, 문화 감수성 등을 엿볼 수 있어, 당시 지역 질서 중심 세력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핵심자료로 평가 받아왔다. 내동리 쌍무덤에서는 1~3차 발굴조사에서 총 400여 건의 유물이 출토됐다. 이번에 이관된 출토품은 1차 시굴조사에서 출토된 옹관 편 등 6건 6점 모두로, 마한계 최고 수장층의 장묘 복합체를 대표하는 중요 유물이다. 영암군은 남은 2·3차 발굴조사 출토품도 귀속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영암도기박물관에 이관받을 예정이다. 영암도기박물관은 1~3차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의 체계적 보존·등록·조사·연구를 거쳐 내년에 전시하고, 교육에 활용하는 등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고대 영암의 역사를 보고 느끼게 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영암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 대부분은 국립광주박물관 등 외부 기관에 귀속돼 지역민이 감상하기 어려웠다. 지역 문화재를 지역민이 가까이서 볼 수 없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영암군은 국가귀속유물 보관관리 위임기관 지정을 추진해 이뤄냈고, 이번 이관으로 지역민에게 지역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더 넓게 보장하게 됐다. 동시에 영암도기박물관은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시를 책임지는 거점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게 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이관을 시작으로 문화유산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내동리 쌍무덤 유물 전체를 지역에서 보존·전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13:34: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제3회 추경예산 8,369억 원 확정

보성군이 군 개청 이래 처음으로 예산 8천억 원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재정 도약의 시대를 열었다. 증액된 예산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 활력의 재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은 9월 8일 열린 제314회 보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8,369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654억 원(8.5%) 증액된 규모로, 보성군 재정 역사상 최대치다. 일반회계는 7,185억 원(596억 원 증액), 특별회계는 1,184억 원(58억 원 증액)으로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규모는 ▲농림해양수산 179억 원, ▲공공행정 99억 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86억 원, ▲문화·관광 67억 원, ▲환경·복지·보건 63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60억 원, ▲공공질서·안전 및 교육 19억 원 등으로 특정 분야 편중 없이 고르게 편성됐다. 특히, 군민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예산에 방점을 뒀다. 우선, 지난 7월 성립 전 예산을 통해 신속히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99% 지급률을 기록하며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78억 원을 반영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보성사랑상품권은 이번 추경에서 8억 원을 증액함에 따라 올해 발행 규모는 지류형 200억 원, 카드형 250억 원을 포함해 총 450억 원에 이른다. 이번 편성은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과 맞물려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중장기 성장 기반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규모 사업도 반영됐다. ▲벌교문화복합센터 조성 96억 원, ▲보성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52억 원, ▲벼 경영안정대책비 30억 원, ▲대전지구 마을하수도 정비 38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 21억 원, ▲벌교종합스포츠시설 조성 20억 원, ▲지역특화 관광기반 조성 18억 원, 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과 관광산업 기반 강화,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추경은 군 개청 이래 최초로 8천억 원을 돌파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 체감 가능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는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09 13:34: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고인돌오토캠핑장 '한가위 캠핑왕' 개최

화순군이 1박2일 일정으로 가족 체험형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고인돌오토캠핑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인 『화순고인돌 한가위 캠핑왕』을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회차별 20개 팀씩 총 40팀이 참가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가위 요리 경연대회, 쿠킹클래스, 전통 놀이 대항전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인돌오토캠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15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화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화순고인돌유적지와 연계하여 고인돌유적지를 대표적인 가족 체험 관광지로 육성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기운 고인돌사업소장은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의 가치를 살린 다양한 체험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과 연계한 가족 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5월 '화순고인돌 명랑캠프'를 시작으로 6월에는 '세계유산 배움캠프'를 개최하였으며, 11월에는 고인돌오토캠핑장에서 별빛문화공연을 3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9-09 05:47:0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의회 일반행정위원회, 2025년 2회 추경 예산안 예비심사 실시

함평군의회(의장 이남오)가 제304회 임시회 회기 중인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반행정위원회를 통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소관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 앞서 이남오 의장은 사전 간담회를 통해,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집행부가 편성한 추경 예산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며 위원회에 면밀한 심사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심사과정에서 ▲겨울 빛축제 준비상황 점검 ▲마을 체육시설 설치 및 운용 효율화 ▲우수공무원 격려 등 예산 편성의 타당성 ▲전통시장 활성화 ▲체육시설(풋살장·파크골프 연습장 등) 수요 맞춤형 확충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참가 준비상황 점검 등 행정 전반의 개선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정철희 의원은 지난해 공직자 소통 및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의 긍정적 성과와 필요성을 언급하며, 관련 과제를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지속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윤앵랑 의원은 마을 체육시설의 실제 활용도를 면밀히 확인해 필요 시 이전·정비 등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을 주문했고, 청년 스트리트 캠퍼스가 안정적인 청년 창업으로 연계되도록 세심한 관리·지원을 당부했다. 박문서 의원은 공모사업의 사전·사후 검증을 강화해 예산 누수를 막아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인허가 소송 패소와 관련해 책임 소재 명확화 및 신상필벌 원칙 적용을 촉구했다. 이어 정현웅 의원은 소규모 예산으로도 읍·면별 특색 있는 조형물 설치가 가능하다고 말하며, 금년 겨울 빛축제는 사회단체·상점주 협력으로 완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함평천지 맛거리 조성사업'의 상징 조형물은 효과성을 충분히 검토해 내실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김영인 의원은 7천원 입장권 지급은 우수 공무원 격려를 위해 실질적 인센티브가 되기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보다 효율적인 보상 방안 마련과 전통시장 활성화, 타 지자체 우수 정책 벤치마킹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은영 위원장은 "이번 예산안 예비심사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현안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들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의회는 8일부터 경제건설위원회 소관 추경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2025-09-09 05:46:0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의회,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 지정 촉구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9월 5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무안군 북부 해안지역이 한빛원자력발전소의 직접 영향권에 위치함에도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서 제외되어 있어 이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을 대표 낭독한 김원중 의원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은 단순한 경계선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생존의 안전망"이라며, "무안군 북부 해안지역은 한빛원전 사고 시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비상계획구역에서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5개년간 해제면의 기상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북풍이 전체 풍향의 53.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방사성 물질이 무안군으로 직접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해양 확산에 대한 우려도 제기하며 "겨울철 북서계절풍에 의해 형성되는 서한연안류는 한빛원전의 해양 배출물 확산 경로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무안반도는 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취약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무안군 북부 해안지역과 같이 지리·환경적 특수성을 가진 지역이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방사능방재법」 개정 등 제반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의안에는 ▲무안군 북부 해안지역의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 지정 ▲방사능방재법 등 원자력 관련 법령 개정 ▲원자력발전소 영향권 내 주민의 정보 접근성 보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안을 대통령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국회와 정부 관계 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2025-09-08 14:32: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서약식 및 청렴교육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갑질 근절과 하이파이브 실천수칙 준수 서약식'을 갖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서약식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국장급 간부와 본청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문태홍 정책국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했다. 문 국장은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직원들은 관리자와 담당자가 지켜야 할 하이파이브 실천 수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책임있는 직무수행을 하며, 부정청탁 및 사적이익 추구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서약서에는 ▲ 공정한 직무수행 ▲ 사적인 일 지시 금지 ▲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금지 ▲ 모임 강요 금지 ▲ 비인격적 대우 금지 ▲ 상호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 부정청탁 금지 ▲ 직위 이용 부당이득 금지 ▲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지켜야할 핵심 원칙이 담겼다. 서약식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인 박을미 변호사가 '갑질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박 변호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필수적인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김재기 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14:29: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문화재단,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성료

나주시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지역 고유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담아 전국에 '나주의 품격'을 알렸다. 나주문화재단은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와 광주관광공사 주관으로 국내외 146개 기관이 참여해 박물관과 미술관의 미래를 제시한 자리였다. 나주문화재단은 지자체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특별기획전, 공동 홍보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나주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엄재권민화연구소와 함께 마련한 특별전 '민화 문자도의 발원, 나주의 품격'은 총 26점의 작품으로 문자도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나주 지역 7개 문화기관이 힘을 모은 홍보관은 채색, 퍼즐, 염색, 필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지예술문화연구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학술세미나에서는 전문가들이 민화 문자도의 가치와 지역 문화자원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며 나주의 문화적 위상을 학문적으로도 재조명했다. 특히 송윤석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지역성과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 사례"라며 높이 평가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에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나주의 품격'을 브랜드로 삼아 지역 문화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도시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14:28: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직영 쇼핑몰‘고흥몰’지역 햅쌀 온라인 판매 인기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운영하는 농수축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 선보인 2025년산 고흥 햅쌀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큰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4일 진행된 카카오톡 톡딜에서는 회원 700만 명을 대상으로 광고가 노출됐으며, 나흘간 판매 예정이던 10kg 12,500포대가 불과 2시간 만에 전량 판매되며 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고흥몰 자체 판매에서도 현재까지 10kg 7,600포대가 판매돼 2억 4,3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고흥 햅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지난 8월 코엑스에서 열린 한가위 명절선물전에서도 하루 80포 한정 판매 행사로 나흘간 총 320포대(10kg 기준) 완판을 기록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고흥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다음 주 NS홈쇼핑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고흥 햅쌀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고흥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짧은 시간 안에 완판을 기록한 것은 고흥 햅쌀의 뛰어난 품질과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더 많은 소비자가 고흥 햅쌀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2019년 9월 개설 이후 다양한 할인 행사와 마케팅을 펼치며 현재까지 누적 매출 95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231개 지역 업체가 입점해 1,800여 개 품목을 판매 중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회원 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흥군은 올해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를 목표로 공격적인 판매 전략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지역 농수축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8 14:27:1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2025 고흥 녹동항 드론쇼' 패밀리 프러포즈 공모전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 녹동항 드론쇼와 연계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하고자 「2025 고흥 녹동항 드론쇼 패밀리 프러포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 배우자·자녀에 대한 사랑과 격려 등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며, 형식에 제한 없이 누구나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또는 고흥군청 우주항공추진단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오는 9월 26일까지이며, 10월 초 2개 사연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연은 10월 중 녹동항 밤하늘을 배경으로 화려한 빛을 내는 드론을 통해 감동과 사랑의 메시지를 아름답게 연출할 예정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드론쇼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군민과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중심도시 고흥군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녹동항 일원(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고흥군청 앞 고흥군민광장)에서 700대 이상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이고 있다.

2025-09-05 14:57:0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실천 중심 ‘중학생 민주시민성 키움과정’ 운영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중학생 민주시민성 키움 과정(4기)'을 운영했다. '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자율과 협력 속에서 더불어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 청소년과 민주시민 ▲ 팩트체크로 민주시민 역량 기르기 ▲ 미래 유권자 교육 ▲ 뉴스·유튜브 미디어 리터러시 등이다. 특히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한 유권자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투표와 사회참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강의실을 넘어 체육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면서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교실을 넘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의식을 배웠다. 고금중학교 1학년 한 학생은 "이번 민주시민성 키움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민주시민의 삶 즉,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건전한 비판의식을 갖추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참여와 소통, 책임이 살아있는 K-민주주의의 가치를 알리고, 시대를 아우르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제5기 '중학생 민주시민성 키움 과정'은 11월 5일부터 진행된다. 김창근 원장은 "이 배움의 경험이 정의롭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배움 문화를 확산시켜, 민주적 학교문화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5 14:56:0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화순팜 전국 최초 B2B2C 융합형 공공 쇼핑몰로 전면 개편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군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화순팜'을 전국 최초로 B2B2C(기업-소비자-플랫폼) 융합형 모델로 전면 개편하고, 오는 9월 8일부터 새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 단방향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자 맞춤형 추천 ▲기업 전용 대량 구매 채널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협업 등 양방향 유통혁신 플랫폼을 구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공공 쇼핑몰 중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화순사랑상품권 간편 결제 기능이 도입되면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해져 지역 내 선순환 소비 구조가 마련됐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화순팜 e-선물카드는 프랜차이즈 카페 모바일 상품권과 같은 형태로 발행되어 명절·생일 등 기념일에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화순팜 e-선물카드를 선물 받은 사람은 화순팜에서 농·특산물을 즉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군민의 생활 편의 향상과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지급 과정에도 활용되어 행정 절차 간소화와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화순군청 직원 복지몰(베네피아)과 화순팜 연계 과정에서 매년 발생하던 약 1,500만 원 규모의 PG 결제 수수료가 사라져 해당 예산을 매년 절감할 수 있고, 화순팜 포인트 관리와 정산 절차도 투명하게 간소화되어 행정 편의성과 신뢰성이 동시에 강화됐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전국 9개 지점을 운영하는 대형 쇼핑몰 세이브존이 화순팜 입점 상품 7개 품목을 선정해 추석 선물 세트를 대량 발주,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새롭게 도입된 B2B 시스템을 활용한 기업 간 대량 거래의 출발점으로 공공 플랫폼 기반의 안정적인 납품 체계가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팜은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군민에게는 실질적 혜택을, 행정에는 효율성을,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증대를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화순군은 군민·농가·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유통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편으로 화순팜은 지자체 최초의 B2B2C 융합형 공공 쇼핑몰로 도약하며, 군민의 생활 혜택·행정 효율·농가 소득 증대라는 세 가지 성과를 안겨주는 혁신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5-09-05 14:55:5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곤충 자원 활용한 융복합 치유프로그램 운영

전남 함평군이 나비의 고장으로써 곤충을 이용한 치유농업의 효과를 검증해본다. 함평군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력해 융복합 곤충 산업의 미래를 모색한다. 함평군은 곤충 융복합 치유프로그램 현장 적용 및 치유 효과 검증 연구를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국립농업과학원, 함평군치유농업연구회, 함평나비곤충마을이 협력해 진행한다. 운영 장소는 함평군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교육장과 나비 사육실 등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반려동물 사육 경험이 있는 어르신 12명으로, 참여자들은 곤충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돌봄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치유농업사와 곤충사육농가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감을 높인다. 또한 참여 전·후 설문검사와 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 변화를 분석, 곤충 치유농업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나비의 고장 함평에 걸맞게 곤충을 매개로 한 치유농업을 발전시키고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며 "함평군이 미래 곤충 산업과 치유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5 14:31:0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