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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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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임종훈 의원 5분 발언 통해 『반려동물 공원 조성』 등 필요성 주장

고창군의회 임종훈 의원은 22일 제301회 고창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생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하는 반려동물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책의 추진을 주장하였다. 임종훈 의원은 반려동물의 인식 변화와 복지 향상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 공원 조성 ▲유기·유실 동물 방지를 위한 지원사업 확대 ▲반려동물 장묘업 추진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반려견을 동반하여 외출할 때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 및 배설물 처리 문제 등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불화가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용 공원이 조성된다면 위와 같은 갈등은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전국적으로 연간 유기되는 동물 수는 113,000(유실동물 포함)여 마리에 달하며, 고창군 또한 매년 300마리 정도의 유기·유실 동물들이 발생하고 있다. 2023년 6월 기준 고창군의 반려동물 등록현황은 1천 5백여 마리에 그쳐 적지 않은 수의 반려동물들이 방치되고 있으며, 유기·유실된 동물들은 민원과 로드킬 위험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한편 반려인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의 장례문화 또한 새롭게 변화되고 있다. 임시 오수 펫 추모공원은 전국 최초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로 각종 추모시설이 완비되어 반려동물의 영원한 인식처이자 반려인들을 위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에서도 이러한 시설이 설치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임종훈 의원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펫팸족'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고, 반려동물 인구도 1500만 명을 넘어서는 상황이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반려인들의 펫티켓 확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3-09-22 15:19: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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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그린스마트산단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2일 한강에셋자산운용(주)와 '무안군 그린스마트산단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에 부응하고 관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체들의 부가적 수익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의 펀드 혹은 차관단(신디케이션)을 통해 약 540억 원을 투입하여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지붕에 약 30MW 수준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게 되며, 본 프로젝트를 계기로 향후 더욱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산 방식을 확립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강에셋자산운용(주)과 무안군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건물 옥상 및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 석면 슬레이트 지붕 교체, 임대료 지급,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붕형 태양광발전사업은 입주기업들에게는 유휴부지인 지붕임대를 통한 부가수익 창출 및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할 수 있고 그에 더불어, 지역사회 및 국가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탄소 중립 달성에 적극 동참할 수 있으며, 나아가 이러한 노력은 올해와 같은 기후변화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2 14:25: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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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산물 가공업체 국내 대형 유통사와 손잡는다

나주 지역 우수 농산물 가공품 생산업체들이 국내 대형 유통사에 대거 입점하게 되면서 판로 확보 및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나주시 우수 농식품 품평·상담회'에서 총 157건의 상담 중 37건이 대형 유통사에 입점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입점 '적극 검토'도 4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배즙, 찰보리빵, 숙성홍어회, 곱창김, 누룽지칩, 식혜류 등 나주지역 우수 농산물 가공품을 생산하는 30개 업체가 60여 개의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GS홈쇼핑, GS리테일, 농협경제지주, 우체국쇼핑, 11번가, 티몬, Y-MART 등 13개 국내 대형 유통사의 상품기획자(MD) 20명이 참석했으며, 유통사별 입점 지원 및 상품 문제점, 개선점 도출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업체당 5회 이상 1:1 맞춤형 유통 전문 상담과 상품에 대한 컨설팅이 함께 진행되면서 지역 업체들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가공업체 관계자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제품들을 정성껏 만들었지만 정작 판매처를 찾기 힘들었다"며 "국내 대표 유통사들과 협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특히 기쁘다"고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품평상담회의 최종 목표는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의 농식품 가공업체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을 민선 8기 중점 공약으로 추진중이며 농식품 가공업체의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판로 확보 등에 사업비 24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3-09-22 14:21: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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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샌드아트 공연 통해 ‘생명사랑·마음건강’ 일깨워

전남 함평군은 "관내 유아 및 아동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감성을 전달하는 '생명사랑·마음건강'이라는 주제로 지난 21일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함평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오전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나산초등학교와 해보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연은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강아지 똥' 동화 내용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관람객도 동참하는 시간이 마련돼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감동적인 음악과 함께 순간적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모래그림 공연이 상상력을 키우고 마음의 힐링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군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 아동 ·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에 온 힘을 쏟고 있다.

2023-09-22 14:16: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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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콘텐츠기업서 배운다…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매칭페어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월 예정된 '2023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GMAF)에 앞서 미디어기업과 광주시민이 함께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하는 '2023 GMAF 매칭페어'를 진행한다. '2023 GMAF 매칭페어'는 ▲실감미디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메타버스 등 3개 분야 실감미디어 기업의 네트워킹 참가자 중 분야별 1명을 선정해 기업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 매칭페어에는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해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 미디어 조형물을 설치한 ㈜글리제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근현대사 체험형 키오스크(무인단말기)를 개발한 주식회사 호영엑스알, '제페토맵'으로 광주일신방직을 재현한 다오라 월드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10월 12~13일 참여자 네트워킹와 11월 24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디지털기술과 문화예술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 기업과 개인의 만남과 매칭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미디어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 GMAF 매칭페어' 참여 희망자는 10월 5일까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23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G.MAP에서 진행되며, 미디어아트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2023 GMAF 시민공모전도 추진하고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2023년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기획전시 '빛도 꿈을 꾸는가?'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이어지므로, 가족과 함께 미디어아트 예술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2 14:15: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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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역사회 예방적 노인 돌봄 체계 구축 박차

보성군은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한 노인 돌봄 체계인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와 AI 돌봄 로봇 확대 보급 및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역 사회 예방적 노인 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9월 기준 대상자 2,890명에게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 장비 1,292대를 설치·보급하고 있다. 또한, 시책 사업으로 어르신 정서 안심 케어 로봇인 AI 돌봄 로봇 40대 보급,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리 동네 홀로 계신 어르신 우리가 돌본다' 사업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있다.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는 대상자의 집에 화재, 가스 감지기, 활동 감지 센서 등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돌봄을 실시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요원과 응급 관리 요원이 신속히 출동하는 서비스이다.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의 경우 올해 실제 49건의 응급신고가 접수됐으며, 응급상황에서 골든 타임을 확보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개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의 경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지능력 향상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보성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하는 양말목 공예, 마음 힐링 원예 놀이터 프로그램의 경우 어르신 스스로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도 여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노인인구 비율이 41%가 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 중심 돌봄 관리에서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기술과 결합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 단위 돌봄 안전망을 확대하고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보성군을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3-09-22 13:41: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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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한우' 전남 으뜸한우 중 종합챔피언 등극

강진 한우가 전남도내 으뜸한우 가운데에서도 으뜸을 차지해 강진의 한우산업 역량을 맘껏 과시했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고흥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제39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우량한우 77마리를 종합 심사한 결과 강진 한우가 경산우 부분에서 '종합챔피언상'을 수상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출품된 한우는 각 시군에서 혈통우 이상 등록개체로 질병검사 및 친자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개체들만 출품할 수 있으며 외모심사 등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순위가 결정됐다. 이날 강진군에서 출품한 개체 중 경산우(번식암소 2부)에서 성전면 박경훈 농가가 '종합챔피언상', 미경산우 부문에서 노양 농가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종합챔피언상'은 경산우(번식암소 1부, 2부, 3부) 중에서 종합 선발하고, 이날 열린 대회에서 최고의 상이며, 박경훈 농가는 작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도 번식암소 1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박경훈 농가는 "1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강진군의 한우개량 시책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주변에서 한우개량에 관심이 높아져 도움을 요청하는 농가들이 늘어나 자부심을 느낀다. 오늘 받은 상과 시상금은 쏟아왔던 노력의 대가인 것 같아 뿌듯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강진군은 한우산업을 지역 농업분야의 핵심 소득산업 및 전국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한우개량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6년 전부터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해 우량암소 및 우량송아지를 집중 선발하고 한우개량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군 자체 신규사업으로 한우 유전체 검사 8,1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79농가, 1,637두에 대해 강진 한우 유전체 정보 생성 및 분석을 통한 농가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일원화된 원스톱 개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한우개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한우 사육 농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선 5기부터 꾸준히 시행한 한우개량 시책이 눈에 띄는 성과로 돌아와 뿌듯하고 앞으로도 1등급 출현율 향상 및 다양한 유통 홍보 마케팅 시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강진 한우를 육성하고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11:05: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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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년 상반기 지자체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2023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점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실적 점검 결과' 고창군은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앞서 행안부는 적극행정 문화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심사해 광역 지자체 1개, 기초 지자체 6개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이번 성과점검에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실적과 우수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부여실적, 우수사례 홍보와 사전컨설팅 실적 등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도 지표 등을 평가했다. 고창군은 2019년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적극행정 문화정착을 위한 기반조성을 하였고 사전컨설팅 제도 강화, 적극행정 면책 활성화 등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와 지원을 확대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최우수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성과등급 최고등급을 부여하는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했다. 또 고창군 누리집과 SNS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한 우수사례 전파로 군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활성화했다. '2023년 전라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치유문화도시 고창'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둔 바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우대하고 적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보호와 지원제도 활성화를 통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활력넘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9-22 11:04: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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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린이 놀이터 친환경 목재로 새단장

전라남도는 생활 속 목재 이용 확산을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노후 놀이기구를 목재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목재 놀이터는 플라스틱과 철재 중심의 어린이 놀이시설을 친환경 소재인 목재로 전환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어린이 놀이공간의 목재 전환은 목재의 친환경성과 안전성, 온실가스 흡수 기능의 홍보를 통해 목재 이용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목포시(용당어린이공원)와 무안군(어린이공원31호)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10억 원을 들여 ▲여수시 양지공원 ▲화순군 광덕제어린이공원 ▲해남군 해리1어린이공원 ▲함평군 대화어린이공원 ▲영광군 신하어린이공원이 조성 중이다. 대상지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낙후도, 이용성 및 활용도,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서류 심사와 목재 관련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전남도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창의성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반영해 어린이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놀이공간 주변에 꽃과 나무를 심고 자연을 느끼고 탐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체험교육과 연계를 통한 숲 교육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한국가구학회지(2012년)에 따르면 목재놀이터는 친환경적이며 가공이 용이하고 안전성, 기능성, 아름다운 디자인과 뛰어난 색채감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목재 큐빅 1g(16mm)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3.7g을 흡수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목재 제품 이용을 확대한다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 목포용당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12살, 9살 자녀를 둔 탁지영 씨는 "플라스틱 재료로 된 낡은 놀이터가 친환경 소재인 목재 놀이터로 바뀌니 아이들이 놀이터에 간다고 해도 안심이 된다"며 "다른 동네에도 이런 목재 놀이터가 계속 생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신희 전남도 산림자원과장은 "생활권 주변에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이 필요하다"며 "학교, 주택, 공공시설 주변에 목재놀이터를 확대 조성해 이용률을 높이고 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10:58: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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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 합동훈련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9월 20일 태풍·집중호우 등에 대비하여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 간 원할한 소통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를 주관으로 전남도청, 무안군, 전남소방본부, 무안소방서, 무안경찰서, 육군 제8332부대,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내 14개 재난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 상황은 태풍의 영향으로 무안군 일대에 강풍과 호우가 집중되면서 저지대 침수, 저수지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①신고접수, ②초기대응, ③총력대응, ④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훈련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영상교신을 하는 모습 및 드론영상 등 진행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해 실감 나는 훈련 상황을 연출했다. 최기후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이상기후 변화로 재난 상황 속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고 관계기관 간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합동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시했으며, 재난 발생 즉시 현장 대응기관 간 신속한 상환전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06:56: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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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이장단 연합회, 곡성 양수발전사업 유치 활동 전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0일 이장단 연합회에서 곡성 양수발전사업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곡성군의 각 읍면 이장단장과 총무 30여 명이 모여 상생과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의 결의를 다졌다. 이장단 연합회는 곡성군의 발전과 지역 경제를 위해 양수발전소의 유치를 지지하며, 주민들에게 양수발전소의 중요성과 그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곡성군 이장단 협의회와 관내 주요 사회단체는 죽곡면 고치리 일대에 설비 용량이 500MW, 사업비가 1조 원 대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을 비롯해 운영·홍보·추진분과로 구성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양수발전소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 곡성군은 지역발전기금 및 세수 확보와 같은 직접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용 증가와 지역경제 부흥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이 돌아와 곡성군이 더욱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해주 곡성군 이장단 협의회장은"곡성군에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주민 홍보에 힘쓰겠다. 곡성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두 힘을 합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섬진강과 침실습지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생태 관광자원을 자랑하며, 최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따른 디지털 관광거점 조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곡성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양수발전소와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한국동서발전과 업무협약 후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 전달식을 진행한 바 있다.

2023-09-22 06:55: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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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 10월 7일 개막

장성군이 아름답고 낭만적인 가을꽃 이야기를 전한다. 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연다.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100억 송이 가을꽃, 야경 등이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 주제는 '장성으로부터'다. 장성군에서 시작되는 가을꽃 이야기가 황룡강을 찾는 모든 이에게 기쁨을 전한다는 의미다. ▲장성, 피어나다(경관, 전시) ▲장성, 공감하다(문화, 공연) ▲장성, 표현하다(체험행사) ▲장성, 함께하다(연계행사) 네 개의 콘셉트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부분은 '체험'이다. 올해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갖는 가장 큰 차별점은 꽃길을 걷거나 공연 본 뒤 바로 축제장을 떠나는 게 아니라, 황룡강에 '머물면서 즐길 수 있다'는 데 있다. 장성군은 이번 가을꽃축제를 위해 '꽃나들이 캠프닉' 공간을 마련했다. 꽃밭에 돗자리를 깔고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축제기간 내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닉은 야영(캠핑)과 소풍(피크닉)의 합성어로, 소풍 가듯 가볍게 야영 분위기를 즐기는 콘텐츠다. 문화대교 인근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꽃 향기 소리 놀이터'가 설치된다. 꽃 피아노, 나무 실로폰 등을 연주하며 자연과 벗 삼아 뛰어노는 자연 친화적인 놀이터다. 반려동물과 함께 왔다면 '우리 가족 펫 놀이터'가 좋다. 꽃 향기 소리 놀이터 가까이에 마련된다. 가을꽃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가을꽃 테마체험'에선 화관 만들기, 압화 체험, 가을꽃 향수 만들기 등 흥미로운 순서가 준비된다.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도장(스탬프 를 받는 '스탬프 투어'도 관심을 끈다. 증강현실 체험, 꽃 피아노 등 정해진 곳을 다녀온 뒤 도장을 모으면 해바라기 머리띠를 받을 수 있다. 그밖에 지난 축제에서 호평받은 향토식당, 꽃길열차, 수상체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축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도 기대된다. 먼저, 개막일인 7일 저녁 6시 축제 주무대인 옛 공설운동장에선 '개막 축하쇼 가요베스트'가 열린다. 설운도, 조항조, 신유, 양지은 등의 출연진이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일요일인 8일에는 콘서트 '어제보다 괜찮은'이 펼쳐진다. 이석훈, 박혜원, 선우가 가을밤에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14일에는 엠비엔(MBN) '불타는 트롯맨' 출연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일곱 명의 젊은 트로트 가수들이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평일 저녁에는 디제잉, 현대무용, 포크음악 등 다양한 예술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달빛파티'가 준비될 예정이다. 또 특설무대에선 지역 예술인들이 '꽃길음악회'를 연다. 강변 따라 눈부시게 피어난 가을꽃과 야간 경관, 포토존 등 오직 황룡강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감동적인 볼거리도 풍성하다. 장성군은 황룡강 일원과 장성호 하류 9만 1800㎡ 부지에 백일홍, 천일홍,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100억 송이가 훌쩍 넘는 가을꽃을 심었다. 또 플라워터널 인근 용작교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한층 환상적인 야경을 완성했다. 장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테마정원, 포인트정원도 예쁘게 가꿨다. 군은 축제 이후에도 10월 22일까지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가질 계획이다.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즐겼다면 장성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장성호 수변길은 올해 전남 최우수 숲길로 선정됐을 정도로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장성댐을 중심으로 출렁다리가 있는 왼편 출렁길은 가족 단위 방문, 우측 숲속길은 산행(트레킹)에 알맞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천년고찰 백양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축령산 편백숲 하늘숲길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김한종 군수는 "사계절 아름다운 장성이지만, 가을 장성은 전국 어느 명소와 비견해도 손색없는 절경을 자랑한다"며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열리는 장성에서 따스하고 행복한 시간, 소중한 추억 간직할 수 있도록 정성스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장성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2023-09-22 06:55:1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