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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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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 14일 ‘국제투자유치포럼’ 개최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Google), 히타치에너지(Hitachi Energy), 한국전력, 현대코퍼레이션 등 글로벌 빅테크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투자유치포럼'이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산업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전망하고 관련 기업들의 비즈니스협력 기회의 장인 '2023 국제투자유치포럼'을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산업, 내일의 기회를 만든다(FUELING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전 10시 개막 기조연설과 함께 첨단의료‧바이오, 미래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3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세션별로 토론, 포럼에 참여하는 해외기업과 국내기업 간의 비즈니스 협력 상담회(B2B), 참여자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된다. 개회식에는 세계적 리서치기관인 블룸버그NEF의 알리 이자디(Ali Izadi-Najafabadi) 아태지역 리서치 총괄과 한국지멘스의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기조연설을 한다. 알리 이자디 총괄은 기조연설에서 유럽의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2022년 에너지 전환 기술투자가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다며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전환에 대한 투자 동향과 향후 필요한 노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3개 테마 세션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Google), 히타치에너지(Hitachi Energy), 솔라엣지(SolarEdge) 등 해외 글로벌기업 12개사와 한국전력, 현대코퍼레이션 등 국내 4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또 다각적인 홍보와 기업유치 노력으로 해외기업 8개 사와 국내기업 19개 사, 수도권 투자자(VC) 2곳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최고경영자(CEO)의 시각에서 글로벌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망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포럼 연사로 참여하는 글로벌 빅테크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기업 및 투자자(VC)들과의 비즈니스 협력 상담회(B2B)도 개최한다. 광주경자청은 이번 상담회 결과 비즈니스 협력 의향이 확인되거나 접점이 마련된 기업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를 거쳐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포럼 전날인 13일 산업부 카라반 행사, 포럼 다음날인 15일에는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가 광주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카라반 행사는 산업부 주최 지역순회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행사로, 포럼에 참여하는 해외 5개 기업과 광주지역 외투기업 2개 기업이 참여해 외국인 투자상담과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는 경자청장과 산업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경제자유구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투자유치포럼으로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기업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만들어 투자유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16:01: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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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청신호’

전라남도는 마한역사문화권 복원과 세계화의 중심이 될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2024년 기본설계비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해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문화재청이 공모를 통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후보지로 영암 나불도를 선정한데 이어 2024년 기본설계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00억 원을 들여 아카이브와 교육·전시 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앞으로 마한 복원과 정비사업을 추진할 핵심 지휘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전남을 비롯한 충청, 광주, 전북 여러 지역에 분포한 마한문화권 유적·유물을 앞으로는 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비하게 된다. 전남도는 핵심 기능, 건립절차 등에 대한 모든 사항을 문화재청과 협의해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체계적이고 폭 넓은 마한역사 연구 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마한유적 발굴·복원·활용, 마한문화유산의 국가사적 지정 확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까지 협력해 마한역사문화권을 세계에 알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2년부터 마한역사 가치 복원을 위해 마한유적 발굴·조사 및 국가사적 승격, 마한역사 정립 연구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마한문화권 정비 중장기 계획(2024~2028년) 수립, 2023 마한역사문화 국제학술대회(11월) 개최를 통해 마한 역사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9-12 15:01: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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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전남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 2개분야 수상 쾌거

전남 함평군이 지난 7일 개최된 '2023년 전남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 2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정보화 전략 우수사례와 미디어크리에이터,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에 11개 시군이 출전했으며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진을 펼쳤다. 함평군은 3개분야 5팀이 출전한 가운데 정보화 전략 분야에서 해름 김현공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서는 소랑나비팀(박명진, 김은채, 김철홍)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소랑나비팀은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직거래 판매 등 전자상거래를 다양화하고 지역 홍보에도 이바지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소랑나비팀은 전라남도 대표로 전국중앙(농촌진흥청)대회에 참여해 전국 우수 농가들과 실력을 경쟁하게 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보화 농업인 육성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정보화 교육 과정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SNS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 각자가 함평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정보화 우수 발굴 확산을 위해 블로그 운영 및 SNS 통합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공모전 참가 및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역 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9-12 15:01: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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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함평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애(愛) 닮 한마당”성황리 개최

함평군(군수 이상익)과 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2023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닮아가는_애(愛) 닮 한마당)을 주제로 9월 9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500여명의 다문화가족과 유관기관 단체장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4년 만에 열리게 되어 함평군 다문화가족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센터프로그램으로 갈고 닦은 발레 댄스와 다문화 전통의상 퍼레이드 공연으로 포문을 열고, 가족센터 프로그램 성과를 영상으로 보고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그리고 다문화가족 한국사회 적응에 공헌한 사회봉사상에 함평경찰서 류0길, 대동면 신0화, 우수 직원상 강0희 방문지도사에 함평군수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자녀들이 엄마나라말을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함평군번형회(회장 오민수), 함평농협조합장협의회(회장 정산진), 함평군산림조합(조합장 이광우), 코스모스회(회장 김순자, 함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옥란), 함평군자활센터(센터장 오철수) 외에도 많은 단체에서 후원하여 다문화가족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었다. 어울림 한마당은 체육활동으로 부모와 자녀, 조부모 모두가 참여하여 청백 팀대결로 뜨거운 응원전과 함께 4년 만의 한자리에 만나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김00(43세)는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는 함평군에서 다문화가족이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날로 계속 개최되기를 바라며, 평소 만날 수 없었던 동료 다문화가족을 만나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군가족센터 관계자는 12회째 열린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를 발전시켜 다문화가족과 함평군민이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인정하는 가족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전했다,

2023-09-12 14:59: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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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출산가정에 축하박스 전달

고창군보건소가 지난 11일 둘째 아이를 출산한 고창읍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하고 생명 탄생을 축하하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했다. 강상훈, 은하영씨 부부는 최근 남자아이를 얻어 1남1녀의 남매를 둔 가정이 됐다. 건강한 둘째 남아를 출산해 다둥이 엄마가 된 은씨는 "출산과 육아는 힘들지만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임신출생 축하용품(50만원)과 산후조리비(200만원), 남편을 위한 육아가이드북, 수유패드, 보충영양제 등 축하박스를 전달했다. 고창군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산 장려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정부지원이 아닌 군 자체 예산을 확보했다. 2023년부터 산후조리비(50만원→200만원)를 확대 지원(전북 최대)하고 있으며, 관내 분만산부인과(고창병원) 이용 분만시 분만진료비 전액 지원과 임신출산축하용품(50만원), 산후 건강관리비(2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아이 많이 낳아 키우는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 밖에도 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출산율 저하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시기에 듣기 힘든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산 및 산후조리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9-12 14:58: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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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유산 고인돌 유적 '신규 고인돌' 발견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사적명 :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의 시굴조사(2차) 중간조사 결과 신규 고인돌 5기, 고인돌 하부로 추정되는 석곽 2기 등 다수의 유구가 확인됐다. 고창군(고인돌박물관)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확대를 위해 문화재청과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서 작년부터 고인돌이 집중 분포된 범위에 대해 시굴조사를 진행 중이다. 올해 조사면적 12만6000㎡중 5코스 일원의 6만5000㎡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유적지 현장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기존 고인돌 171기와 별개로 신규 고인돌 5기, 석곽 2기, 석실 1기, 석렬 10기, 구상유구 10기, 수혈 13기, 소성유구 2기, 토광묘 1기, 배수로 1기 등 다수의 유구가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 발견된 고인돌 3기가 동일선상에 위치하고 있어서 새로운 고인돌열(列)이 발견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발견된 석곽이 기존 고인돌과 분포상 연결되면서 조사범위 내 고인돌이 일정한 배치를 가지고, 축조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유일의 선사시대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조사 및 연구를 진행해 세계 고인돌 연구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 14:58: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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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지질공원 인증서 받아.. “세계지질공원의 일원이 되다”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크워크'의 일원으로 인정 받았다. 중국의 장가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48개국 195개 지질공원과의 다양한 교류협력이 기대되고 있다. 11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크워크 총회'에 참석해 '신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인증서를 받았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5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신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국내 5번째 지질공원이다.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에는 고창군 13개, 부안군 19개소 등 총 32개소의 지질 명소가 포함됐다. 고창군에선 선운산의 천마봉, 마애불, 진흥굴, 병바위, 소요산 용암돔, 송계리 시생대 편마암, 명매기샘, 고인돌군, 명사십리해변, 구시포 가막도, 쉐니어, 대죽도, 고창갯벌이 지정됐다. 이번 총회장에서는 전세계 지질공원 관계자들이 모여 지질공원 운영과 다양한 활동에 대한 교류, 전세계적 문제에 대한 지질공원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또 한국의 국가지질공원들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들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열띤 홍보활동을 펼쳤다. 니콜라스 조로스(Nickolas Zouros)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의장은 "전세계적 기후변화와 같은 상황에서 지질공원들이 더욱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나아가 이번 신규 지정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들은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모두 함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수천만년 전부터 현재까지 지층과 해안, 기후 등의 신비로운 변화가 바다, 산, 강, 들판 곳곳에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곳이다"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지질유산의 보전과 활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12 14:57: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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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동화 콘서트부터 책놀이까지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열린다”

안데르센 동화 콘서트부터 아나운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북토크, 큰별쌤 최태성의 인문학 강연까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주최하고 산하 22개 도서관이 주관 하는 '제8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이 9월 22일(금)~23일(토) 지역 도서관, 평생교육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에서 동시에 열린다. 지난해까지 목포·나주·여수 등 권역별 도서관 주관으로 열렸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22개 시·군 도서관 주도로 일제히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행사 방향성을 담아 이번 주제는 '온ː 도서관 ON 책'으로 정해졌다. 전남교육청 산하 모든 도서관들이 동시에 책에 '접속'해 책을 읽고 즐기는 독서문화한마당을 펼친다는 의미다. 이번 행사에는 22개 도서관이 특색있게 선정한 30여 명의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회, 어린이 뮤지컬·인형극·야외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 다문화·생태 환경 주제의 체험 및 전시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목포도서관은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작가를 초청해 'SF 창작과 읽기의 즐거움'을 주제로 강연하고, 장흥도서관은 이금희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준비했다. 나주도서관은 한국사 일타강사인 최태성 별별한국사연구소장의 인문학 강연을 열고,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안데르센 동화콘서트, 그림책 동요·마술쇼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강연 및 책놀이 ▲ 어린이 뮤지컬 ▲ 샌드아트 '모래로 읽는 동화' ▲ 그림책 원화 전시 ▲ 독서권장 마술쇼 등이 진행된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이번 독서문화한마당은 전남 곳곳에서 일제히 열리는 방식으로 학생·학부모·지역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다."며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행사장에 발걸음 해 책을 매개로 한 소통·교류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별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전남독서문화한마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연 및 공연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09-12 14:56: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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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건강에 좋은 나주배 효능 알린다”… 14일 학술심포지엄 개최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추석 대목을 앞두고 건강 기능성 과일로서 나주배의 효능을 집중 조명해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빛가람동에 위치한 동신대학교 혁신융복합캠퍼스 2층 대회의실에서 '배(梨) 건강 기능성 성분과 효능'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나주시가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광주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도시소비자단체와 우리한국배연구회, 배연구회나주시연합회, 나주배원예농협 등 관계 기관 관계자, 배 농가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선 배에 함유된 건강 기능성 성분 및 효능을 연구해온 대학 교수와 산·학·연 전문가의 주제 발표, 토론 등을 통해 배 소비 촉진과 관련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주제발표(발표자)는 '명품 나주배 만들기를 위한 배 산업 육성 방향'(최춘옥 나주시 배원예유통과장), '배 산업 활성화 방안'(윤종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예경제연구실장), '배 품종과 소비, 배 자원 활용 가능성'(송장훈 배연구소 연구관), '우리 배가 가진 건강기능성 물질'(문제학 전남대 교수), '음식에서의 배 활용'(노희경 동신대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 이후에는 이상현 전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나주배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본초강목(本草綱目), 동의보감(東醫寶鑑) 등 한의서에 기록된 배 효능에 따르면 기관지 장애개선, 숙취 제거, 비만 해소, 발암물질 배출, 동맥경화·자궁경부암 예방, 미백 등의 효과가 있다. 전남대 문제학 교수팀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배가 가진 건강 기능성 물질인 알부틴, 클로로제닉산, 말락시닉산 등 구체적인 효능과 과실 함유량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배 섭식에 따른 발암 유발 물질의 체외 배출 촉진, 폐종양세포 감소 연구 및 시험 결과와 체내 알콜 분해 효과 등에 대해서도 조명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배가 가진 건강기능성 성분과 그 효능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 확보는 물론 소비 촉진을 통한 나주배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주시장 인증 품질보증제, 성장촉진제 무(無)처리 재배면적 확대, 고품질 신품종 배 생산단지 및 수출전문단지 육성 등을 통한 전국 최고 품질의 나주배를 생산해 내수 시장, 수출 물량을 확대하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 과일 브랜드로 육성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9-12 14:5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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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치매 사각지대 해소’ 3개년 치매전수조사 순항

전라남도 나주시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주민의 선제적인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전수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나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나주형 치매조기검진' 3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4월부터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전수조사는 지난 코로나19 장기화로 공백기였던 치매 검진 사업을 재정비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어르신 환자를 발굴,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치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나주시 인구 통계에 따르면 관내 60세 이상 인구는 올해 8월말 기준 3만7883명으로 전체 인구의 32.3%를 차지한다.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가운데 통계청 추계론 2030년에는 4만4212명, 2040년에는 전체 인구의 46%인 5만4926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매 환자도 증가세로 나타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1919명이었던 치매 환자 수는 2022년 3667명으로 3년간 1.9배가 증가했다. 이에 나주시는 3개년 계획에 따라 60세 이상 시민 3만7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추진 중이다. 올해 목표는 1만2000명으로 9월 현재까지 7874명에 대한 검진이 이뤄졌다. 검진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및 보건지소·진료소에 직접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아볼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마을 경로당, 가구 방문을 통해 찾아가는 검진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526명의 치매 환자를, 치매 가능성이 있는 인지저하·경도인지장애 대상자 508명을 각각 발굴했다. 검진 대상자의 경우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관리되며 치매 검사비, 치매치료관리비, 치매환자 조호물품,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원활한 전수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현수막 게첨, 전광판 게시, 마을 안내방송, 우편‧문자 발송 등을 통해 치매검진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치매는 조기 진단을 통한 예방과 적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년 생활을 위한 전수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더불어 치매를 극복하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2 14:55: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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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항저우 아시안게임 광주선수단 응원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좋은 결실 맺으시길 응원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광주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편지를 보냈다. 강 시장은 12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9월23일)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나선 강양현 감독, 노승석 코치를 비롯한 안산, 전웅태 등 광주시 소속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광주지역 실업 및 프로팀 소속으로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은 근대5종, 수영, 유도, 양궁, 자전거, 펜싱, 체조 등 14개 종목에 23명(지도자 2명 포함)이다. 강 시장은 광주시 선수단에 "광주의 자랑이자, 국가대표로서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후회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화합과 연대의 축제를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는 그날까지 광주가 응원하겠다"고 격려카드를 보냈다. 강 시장은 이어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광주시민이 함께 응원하겠다"며 "경제위기 등으로 일상에 지친 광주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16일간 중국 항저우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역대 최다인 45개국 1만2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대한민국은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선수단은 근대5종, 양궁, 승마 등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청 소속 근대5종 전웅태는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와 함께 2관왕을 정조준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첫 출전인 양궁의 안산과 최미선도 금빛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깜짝 은메달을 선보였던 남동헌도 메달 사냥에 다시 나선다. 올해 태극마크를 단 여자유도 –48㎏급 이혜경과 육상 100m 김국영, 200m 고승환도 메달에 도전한다. 광주선수단은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근대5종 남자 개인 3위 전웅태(광주시청), 펜싱 여자 에페 단체 2위 강영미(서구청), 양궁 3관왕 안산(광주여대), 2019 아시아 선수권 양궁 단체 1위 최미선(광주은행),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승마 2위 남동헌(광주시체육회), 여자사이클 2관왕 이주미(국민체육진흥공단), 2022년 아시아선수권 사이클 4㎞ 단체추발 1위 강현경(국민체육진흥공단)을 비롯해 수영 이재경·박하름(광주시체육회), 유도 이혜경(광주도시철도공사), 육상 김국영·고승환(광주시청), 여자핸드볼 강경민·송혜수·박조은(광주도시공사), 체조 윤보은(한국체대), 카누 정주환(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지역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또 대회 4연패를 노리는 야구 대표팀에는 KIA 타이거즈 이의리, 최지민, 최원준이 출전하며, 남자 축구 대표팀에는 광주FC 정호연이 합류했다.

2023-09-12 14:55: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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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읍장 환경미화 일일 체험 ‘눈길’

보성군은 지난 11일 선남규 벌교읍장이 환경미화원들과 3인 1조로 벌교읍 시가지 3km 구간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환경미화를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이해하고 청소행정 일선에 있는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남규 벌교읍장은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오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재활용선별장에서 시가지 곳곳에 배출된 종량제봉투를 청소 차량에 직접 실어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미화 관계자는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제대로 분리되지 않고 그대로 버려지는 것이 아쉽다."라며 "벌교읍민 모두가 한층 높은 준법정신으로 쓰레기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 사용 생활화에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남규 벌교읍장은 "30여 년 공직 생활 중 쓰레기 수거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지만, 현장에서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라며 "매일 새벽부터 자신들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환경미화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이 조성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9-12 14:54:5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