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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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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e-모빌리티 수출 위한 첫 행보 나서

e-모빌리티 해외 수출 판로 개척과 국제 교류 확대 및 투자 유치 등을 목표로 민선 8기 취임 후 처음으로 8월 28일 해외 방문길에 나선 강종만 영광군수는 현지 시각 9월 1일 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였다. ■ 태국 투자청 방문, e-모빌리티 해외 수출 및 양국 기업 협력방안 모색 이번 해외 방문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e-모빌리티 해외 수출을 위한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으로 강종만 군수는 그 첫 시작지로 태국을 선택하였다. 이는 태국이 동남아시아 수위의 경제대국이면서 전세계 자동차 생산 10위, 상용차 생산 4위 등의 생산력과 e-모빌리티 제품 수출 시 이를 소화할 만한 거대한 시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방문 첫날인 8월 29일(화) 태국 투자청(BOI, The Board of Investment in Thailand)에 방문한 강종만 군수는 태국 투자청의 극진한 환대 속에 나릿 텃스티라삭디(Mr. Narit Therdsteerasukdi) 태국 투자청장과 약 4시간의 면담을 가졌다. 태국 투자청은 행정수반인 총리 직할 기관으로 산업 진흥과 투자 유치, 산업구조 재편 등에서 막강한 권한을 지닌 국가기관이며, 작년부터 태국을 아세안 역내 전기차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태국 전기차 산업에 진출하는 기업에 적극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양국의 환영사로 시작된 면담은 태국의 투자 관련 국제협력 정책 및 영광군의 e-모빌리티 산업 육성전략 소개, 양국 모빌리티 기업의 주력생산 제품과 미래 전략 발표, 향후 협력 가능사항 논의로 이어졌다. 태국의 전기차 생산 기업인 EA, Panus는 주력 생산제품 및 여러 해외 합작사들과의 협력 방안을 소개하였고 전기이륜차, 농업용 전동차 생산기업인 대마산단 기업 에이치비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홍익솔루스 역시 주력 생산 제품 및 향후 수출 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강종만 군수는 영광 e-모빌리티 산업 육성 전략과 미래차 전자기파 인증센터, 시생산 시설 및 연구 트랙 등 영광이 모빌리티 산업에서 가진 강점과 노력들을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또한 영광군 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한 진출 시 투자청의 적극적인 협력 요청과 함께 금년 10월 개최 예정인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나릿 투자청장의 방문을 요청하였다. 나릿 투자청장은 영광이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기자동차 연구 및 인증시설에 대해 높게 평가하면서 태국에 영광 기업 진출 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아울러 엑스포 방문에 대한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였다. ■ 태국 iEVTech(전기차 박람회) 개막식 및 컨퍼런스 참석 영광군은 방문 둘째날인 8월 30일(수) 방콕에서 개최된 태국 iEVTech(전기차 박람회) 개막식에 VIP로 참석하였다. 태국 iEVTech(전기차 박람회)는 태국전기차협회(EVAT)와 태국 에너지부가 주최하는 국제 박람회로 약 1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며 아세안 지속가능 에너지 주간(ASEAN Sustainable Energy Week)에 개최되는 큰 행사이다. 관내 기업인 에이치비와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및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역시 행사에 참가하여 e-모빌리티 전시관을 운영하였다. 개막식 축사에서 강종만 군수는 한국과 태국간의 지난 70년간의 우호를 언급하고, 태국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B(Bio)·C(Circular)·G(Green) 경제모델과 영광군의 e-모빌리티, 에너지 산업 육성의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상호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30일 오후에는 영광군과 태국전기차협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에는 향후 영광군 기업과 태국전기차협회 소속 기업들이 수출을 위한 합작 등을 추진 시 비즈니스 미팅·전시회·공동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수 있는 협력사항을 위한 내용들이 포함되었다. ■ PTT · CP 그룹 고위관계자 면담 귀국 전 마지막 일정으로 강종만 군수는 태국 최대 국영기업인 PTT와 1위 기업인 CP 그룹 기업관계자들과 면담하였다. PTT의 전신은 태국 석유청으로서 2001년 주식회사로 변동된 태국 최대의 기업으로 34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서 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약 16%를 차지하고 있다. 원유 및 석유제품 판매와 천연가스 사업을 운영하지만 인공지능, 에너지, 모빌리티 등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태국 정부의 전기차 육성 정책의 선두에 서 있는 기업이면서 동남아 전기차 시장 밸류체인의 최전선에 서 있는 기업이다. CP 그룹 역시 마찬가지로 태국 최대 사기업인 CP 그룹은 태국의 사료, 물류·유통, 부동산, 금융, 통신업, 외식업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사료사업은 전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대기업이다. 최근 현대글로비스가 동남아 친환경 물류사업 확대를 위해 CP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강종만 군수는 PTT 및 CP그룹과의 면담에서 영광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초소형 전기차를 소개하면서 초소형 전기차를 활용한 물류유통을 제안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초소형전기차 · 개인형 이동장치 실증사업 추진을 통해 기술이 고도화되었음을 설명하면서 방콕의 교통난을 해소하기에 최고의 운송수단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국제엑스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해외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끊어진 국제교류를 회복하기 위한 첫 시작이며 아울러 e-모빌리티 해외 수출을 위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로 나아가겠다. 아울러 관내 기업들의 해외 수출을 위해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9-05 08:58: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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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토부 ‘찾아가는 전세 피해 지원 상담소’ 운영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세 피해 임차인을 위한 법률·금융주거·심리 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4일부터 15일까지(공휴일 제외) 빛가람동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소는 국토교통부의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한다. 전세 사기 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변호사·법무사를 통한 전세 피해 관련 무료 법률 자문, 저리·무이자·대환 대출 안내, LH·지방도시공사 공공임대 등 주거지원 연계, 전세 피해로 인한 심리 회복 상담 등을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이다. 법률 상담의 경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임대차계약서, 등기부등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워 방문 서비스를 희망하는 기관·임차인은 주택도시보증공사(02-6917-8105)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소가 전세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의 법률, 금융 지원과 주거·심리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시청사(본관 3층) 법률담당관실에서 전세 사기 피해 관련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09-04 14:28: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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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영화·드라마 제작시 최대 3천만원 지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영상산업 발전과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2023 고흥군 영화·드라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2023년 1월 1일부터 고흥군 내에서 3회차 이상 촬영되는 국내·외 장편 영화, TV 드라마로 최저 소비액 1천5백만 원 이상 이여야 하며, 군내 인정 소비 금액의 30~50%까지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보조 출연료를 포함한 총 11개 항목(숙박비, 식비, 부식비, 유류비, 차량 임차료, 세트 제작비, 장소 대여비, 용역 섭외비, 회계 정산비, 보조 출연비 등) 이며, 신청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인정 금액을 결정 지원한다. 올해는 전라남도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중복신청이 가능하며, 단, 동일한 소비액 인정항목(숙박비, 식비, 차량 임차료 및 유류비)은 지원되지 않는다. 또 지원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시로 e-mail 접수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센티브 사업 진행은 영화·드라마 촬영을 통해 고흥에 체류한 영화팀들의 지역 내 소비하는 직접경비를 통해 지역경제 소득효과가 발생하며, 영화·드라마 방영 이후에는 지역 홍보 효과 등의 관광객 유치와 경제효과로 확대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3-09-04 14:27: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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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디어아트 작가 광주 총출동…‘빛도 꿈을 꾸는가?’

오는 10월 12일 2023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개막에 앞서 사전 기획전시가 열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G.MAP에서 '2023년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기획전시 - 빛도 꿈을 꾸는가?'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융복합 미디어 매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활용한 작품과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대표작을 한데 모아 전시한다. 조관용 2023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총감독은 "빛의 속성과 사물의 실체를 새롭게 탐험하며, 인간과 자연의 생명체들의 비밀을 하나하나 들춰보는 축제가 됐으면하는 바람에서 사전 기획전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G.MAP 3개 층에서 ▲'숨 쉬는 플라즈마'(1층) ▲'베일 벗은 플럭스'(3층) ▲'메타 감각의 존'(2층) 등으로 나눠 선보인다. 또 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넥스트 미디어 아트의 눈'까지 총 4개의 섹션을 만나볼 수 있다. '숨 쉬는 플라즈마'에서는 최찬숙, 류성실, 이용백, 목진요, 이이남 등 10명의 국제적인 미디어 아트 담론을 주도하는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정신과 물질의 경계를 어디서 구분 지울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메타 감각의 존'은 관객이 직접 작품에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관람객의 관상을 봐주는 로봇랩의 작품과 2명 이상이 작품 위로 올라서면 연결되는 윤대원의 작품,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분수 탁구(김준서), 가상현실(VR)로 작곡이 가능한 홍광민 등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작품은 관객의 행동, 소리, 감정 등에 반응한다. 관객은 신체 오감으로 작품을 체험하며 감각 너머의 감각, 메타감각의 장을 만날 수 있다. '베일 벗은 플럭스'에서는 24명의 작가(팀)이 각각 인공지능(AI), 몰입형 실감 영상,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선보인다. 서사와 이미지의 무게 중심이 전혀 다르거나 오브제의 역할 및 인터랙션의 기능 비중이 각기 다른 첨단 미디어 아트 작품들을 통해 '늘 끊임없이 변화(Flux)'하는 미디어 아트의 베일을 벗긴다. 해당 층의 작품들은 융복합적인 시각으로 페미니즘, 재생 산업 등 사회 문제의 민낯을 들춰내며, 우리의 인식을 신체 너머로 확장시킨다. 이 밖에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21개국 22개 도시의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들의 국제 협력전 '넥스트 미디어 아트의 눈'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시된다. 2023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G.MAP 광장, 광주교 일대에서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전시 기간에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국제협력전, 국내 학술세미나 및 국제 학술포럼, 페스티벌 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세계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를 연결하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예술과 기술이 함께 빚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전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도슨트 프로그램을 평일 하루 1회, 주말 하루 2회 진행하며(사전예약 불필요), 중고생 단체 방문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최근 활발히 활동하며, 미디어아트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신진부터 거장까지 다양한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가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며 "가족 또는 친구들과 뉴미디어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감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신비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4 14:27: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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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불금불파’ 지역경제 활성화

연탄 돼지불고기로 유명한 강진군이 오는 8일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에 불고기 파티)를 재개장한다. 4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이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불금불파'는 맛의 1번지 강진 대표 먹거리인 병영 돼지불고기와 관광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모델로 두 달간의 휴장 후 이번 하반기 재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개최된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행사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고 운영하는 병영장터 문화 한마당과 할머니 장터 등이 운영되며, 지역의 문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상생이라는 의미를 뒀다. 불금불파 행사장에서는 연탄돼지불고기, 하멜촌 맥주, 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와 토하젓, 병영전통주 등 살거리에다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병영 한골목 관광투어, EDM 디제이와 함께하는 디스코 마당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병영상인을 주제로 마당극 '장사의 신' 공연이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열리며, 병영의 주요 역사문화·관광자원 코스를 여행하며 즐기는 친환경 자전거 여행, 병영 추억 놀이터 등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에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 인근에 승용찬 90대가 머물 수 있는 조산주차장과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병영 하멜기념관 주변 텐트촌에 30개, 음수대, 화장실, 샤워장을 갖추는 등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광주권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운영되는 광주~강진 간 셔틀버스는 매주 금요일·토요일에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금요일 오후 1시, 오후 1시40분, 토요일 오전 11시, 오전 11시15분에 출발한다. 버스 한바퀴 홈페이지에 강진 불금불파로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행사를 위해 1차는 병영에서 2차는 강진읍에서즐기면 되고 병영만의 독특한 문화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다양한 축제와 연계해 강진만의 매력으로 관광객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14:26: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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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2023년 2차 청소년 건강체험 ‘건강증진생활 캠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에서는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의 신체·정신건강을 위한 건강증진생활 캠프를 관내 3개 학교 약 300명을 대상으로 금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생활 캠프는 지난 6월 호남삼육고등학교에 이어 두번째 운영으로 첨단초등학교 6학년 전체가 참가하여 8.30.(수) 부터 2박 3일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합숙형 캠프로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 또한, '건강한 몸! 건전한 마음! 지금부터!' 라는 주제로 ▲밸런스 워킹 PT 등 신체활동, ▲금연, 영양보건 등 정신건강 강좌, ▲생활 속 운동습관 만들기 등 초등학생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니즈 충족은 물론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이번에 참가한 첨단초등학생 설문 결과 건강증진생활 캠프를 통해 신체활동 및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이 대다수를 차지해 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증진생활 캠프가 미래세대 청소년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걸로 나타났다. 금번 청소년 건강증진생활 캠프는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밸런스 워킹 PT의 선두주자인 웰니스BWPT임상연구소가 주관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신체활동, 비만예방 등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하였다. 최옥용 본부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의 건강한 몸, 건전한 마음, 지금부터"라는 주제에 걸맞게 청소년의 건강증진생활 환경 조성 등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향후 10월에 운영 예정인 3차 건강증진생활 캠프도 청소년의 신체·정신건강을 위해 초·중·고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9-04 14:26: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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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29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협동 영농 부분 우수상 수상

보성군은 지난 8월 30일 해금 골드키위 영농조합법인(대표 양덕만)이 '제29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협동 영농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농업 기술 개발, ▲수출 농업, ▲협동 영농, ▲기관 단체 분야에서 각각 공로가 큰 농업인, 단체,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해금 골드키위 영농조합법인은 우리 품종인 해금 골드키위를 전국에 보급, 육성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품질 개선 및 공동 출하를 위한 수확 적기 판정, 품질 조사 및 외관 평가{색도, 건물중(과일 건조 무게), 경도, 당도}를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유지한 점 등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해금 골드키위는 2006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골드 계통 키위로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우수해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과일 최초로 '돌 글로벌(DOLE GLOBAL)' 브랜드를 획득했고, 2014년 제10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대통령 상을 수상했다. 해금 골드키위 영농조합법인 양덕만 대표는 "업계 최고 권위 있는 상을 받아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해금 골드키위가 전남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대표 과일이 되도록 더욱더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보성군 관계자는 "해금 골드키위가 농민들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보성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성키위의 발전을 위한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전국 최대 키위 주산지로 334농가, 258ha에서 연간 3,650톤의 키위를 생산 중이며, 지난해 '보성키위'는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111호로 등록됐다. 보성군은 보성키위를 지역 전략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보성키위 축제를 개최하고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과원 스마트 무인 방제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키위 경쟁력 제고 사업,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키위 경쟁력 제고 사업 등 92억, 5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09-04 14:18: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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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독서인문학교 중등과정 힘찬 출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의 역점 시책인 '책 읽는 전남교육'을 앞장서 이끌게 될 2023전남독서인문학교 중등과정이 힘찬 첫걸음을 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독서인문학교 중등과정 운영을 위해 지난 7 ~ 8월 학생 선발 과정을 마치고, 9월 1일(금) ~ 2일(토)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1박2일 입학캠프를 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전남독서인문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브랜드 사업으로 전남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나를 알자, 세상을 읽자, 우리를 꿈꾸자'라는 기치를 내건 이번'2023.전남독서인문학교'는 독서와 인문학적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전남의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전남독서인문학교 중등과정은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2~3차례에 걸친 국내캠프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와 사색이 있는 인문학적 체험활동을 하며 새로운 독서인문교육의 교육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입학캠프는 그 첫 과정으로 열렸다. 선발된 4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를 주제 아래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제도서인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의 주인공 이동현 박사의 '탐구하는 것의 가치'강의를 시작으로 펼쳐진 이번 입학캠프에서는 독서인문 토론과 함께 공동체 소통 시간과 창의적인 문화예술활동을 병행하는 등 다채롭고 의미있는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입학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42명의 학생들은 2학기 동안 온라인으로 R&E 창의융합 독서토론프로그램을 적용해 자기주도적 문헌탐독, 주제발표, 토론과 실천, 소논문 작성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며 미래를 살아가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전남독서인문학교는 기존 독서토론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간 독서인문 기반 역량교육이다."며 "사고력이 바탕이 되어야 진정한 미래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책 읽는 전남교육' 정책이 잘 구현되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14:15: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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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인공증식 멸종위기 '참달팽이' 신안 하태도 방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과 공동으로 지난 8월 31일 국립생태원 연구시설에서 인공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 20마리를 신안군 하태도 원서식지에서 방사했다고 밝혔다. 하태도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 태도리에 속하고,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약 120㎞ 정도 떨어져 있다. 신안군과 국립생태원은 2021년 하태도에서 추가로 도입하여 인공 증식한 참달팽이 개체수는 총 30마리로, 이 중 건강한 준성체(패각길이 약 1.5-2cm) 20마리를 선별하여 하태도에 두 번째 자연 방사 행사를 개최했다. 참달팽이 방사는 국립생태원, 하태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하태도 주민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참달팽이 소책자를 배포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소책자에는 참달팽이의 기본정보 및 유사종과 구별할 수 있도록 비교 그림 등을 사진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행사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인공 증식된 참달팽이 개체의 자연 방사로,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참달팽이 방사를 계기로 교육·홍보를 통한 자발적인 참달팽이 서식지 보호 유도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9-04 14:08: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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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한바퀴’ 가을 특별상품 운영 개시

전라남도는 지역 대규모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남도한바퀴 가을 특별상품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상품은 다채로운 문화 체육 행사는 물론 섬, 바다, 단풍명소 등을 포함했다. 또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남도의 맛을 더해 오감만족 전남을 즐기도록 꾸몄다. 10월까지 두 달간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해 해남-진도 수묵여행, 목포 수묵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운행하는 '해남-진도 수묵여행' 코스는 비엔날레 특별전시관인 진도 운림산방을 거쳐 진돗개 테마파크, 해남 우수영국민관광지를 둘러보고 민속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 '목포 수묵여행' 코스는 비엔날레 주전시관인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정통 남도 수묵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목포의 대표 관광지인 고하도 전망대와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해 다도해의 풍광도 만끽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전남도립미술관을 경유하는 순천·광양 상품도 올 가을 꼭 이용해볼만한 코스다. 특히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10월 29일까지 '이건희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조우' 전시가 진행돼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증작인 한국 근현대 대표 미술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10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특별상품도 출시한다. 전국체전 개·폐회식을 관람하기 위해 기차와 버스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신안 퍼플섬 등 전남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코스, 1박2일 특별코스를 운영한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올 가을 대규모 행사를 위해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이번 남도한바퀴 특별상품은 전남 구석구석을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도록 상품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는 전남 관광지를 순환하는 버스다. 위탁업체인 금호익스프레스(주)와 협력해 전남 22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다양한 노선을 운영,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탑승료 9천900원부터 4만 4천9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해당 지역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 지역에 대한 이해와 흥미로운 여행을 돕는다. 올해 700회를 운영해 1만 7천268명이 전남여행을 즐겼다. 남도한바퀴 코스 운영 및 상품 예약은 남도한바퀴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콜센터를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

2023-09-04 13:43:1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