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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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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국악 토크콘서트 ‘명창 장판개의 예술세계’ 개최

곡성군(이상철 군수)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국악전수관에서 국악 토크콘서트 '명창 장판개의 예술세계'에 대한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연은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무료 신청을 받으며, 오는 25일 오후 2시에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열린다. '명창 장판개의 예술세계' 국악 콘서트는 곡성 국악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널리 알리고, 잊혀진 곡성의 국악 명인들을 다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곡성의 대표적인 국악 명인인 장판개(張判介) 선생을 주제로 특강과 공연으로 이뤄졌다. 장판개 선생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그의 후손인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인 정순임 명창의 공연도 준비됐다. 또한 정경옥 명인의 가야금병창 <백발가>·<심청가>와 남도민요 등 다양한 우리 소리를 전한다. 게다가 고수 정준호, 소리에 노은주, 정해윤, 아쟁 박정진, 대금 임혜숙이 특별출연해 소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악전수관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군민들이 곡성의 국악 명인들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드리고자 기획됐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판개 선생은 조선시대 고종 때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활동한 명창이다. 국창 송만갑(宋萬甲)으로부터 판소리 4바탕을 전수 받았으며, 고종이 그의 '적벽가'에 감동해 혜릉 참봉의 벼슬을 받기도 했다. 그의 후손인 장영찬, 장월중선 등도 국악인으로 명성을 이어갔다. 2007년에는 그의 집안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예술 판소리 명가 1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곡성 국악 토크콘서트 및 국악전수관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국악전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07 16:25: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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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78회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 성료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의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보조체육관 등 관내 4개 실내체육관에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제78회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로써 영광군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의 대회 중 7회의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 개최 이력을 남겼다. 군은 전국 132개 팀 2,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숙박 및 식당과 특산품 판매점, 주유소 등의 지역 상인들의 수익을 26억여 원으로 추산하였다. 최근 계속되는 전국 규모 대회는 지역 경제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기 결과 ▲여자 일반부 ― 사천시청 ▲대학부 ― 단국대 ▲남자 고등부 ― 용산고 ▲여자 고등부 ― 온양여고 ▲남자 중등부 ― 삼선중 ▲여자 중등부 ― 온양여중 ▲남자 초등부 - 대구칠곡초 ▲여자 초등부 ― 성남수정초 ▲남초 클럽부 ― 거제시 공공스포츠클럽 ▲남자3×3 ― 당진시 농구협회 등 2023년 전국 종별 농구 최강자가 가려졌다. 한편, 대회 기간 중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하여 경기 관전 후 남자 고등부와 대학 우승팀 시상식에 참여한 영광군 김정섭 부군수는"영광군은 지금까지 여러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해오며 타 시·군보다 훨씬 많은 경험과 암묵지를 축적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많은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스포츠 선진 도시로서 영광군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다."라며 대회 관계자들에게 군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광스포티움 축구 전용구장과 보조구장에서는 8월 2일부터 8월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3 전국 하계 초등부 축구 리그가 진행되고 있다. 군은 영광군에 방문한 축구 꿈나무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게 리그 진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8-07 16:22: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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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국가철도공단 ‘키즈레일 어린이집 공모사업’ 전남 최초 선정

장성군 북이면 백양사역 인근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건립된다. 군은 7일 국가철도공단 주관 '키즈레일 어린이집 조성사업 공모'에 전남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키즈레일 어린이집 조성사업'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까지 전국에서 4개소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2개소를 추가 건립 중이며 장성군이 일곱 번째다. 백양사역이 위치한 북이면은 어린이집이 꼭 필요한 지역이다. 북이면을 포함해 북부권 3개 면의 보육을 담당하던 민간 어린이집이 지난 3월 폐원해 학부모들의 고충이 컸다. 해결책을 모색하던 장성군은 앞선 4월 국가철도공단 공모를 신청해 현지 조사 등을 거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국공립 어린이집이 건립되는 곳은 백양사역 인근 부지로 연면적 300㎡(90평) 규모다.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친환경 자재로 지어질 예정이다. 예상되는 소요 예산은 30억 원 가량이며 장성군이 약 4%를 부담한다. 군은 이달 중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건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백양사역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이 북부권의 시급한 보육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활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학부모와 지역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인건비의 50%, 유아반교사 인건비의 20%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8-07 16:21: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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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동주택 건축물 안전관리 빈틈없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부실시공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재 지역 내 건축 중인 신축 아파트 및 노후 건축물에 대해 특별점검 및 관리강화에 나섰다. 국토부 사고조사위 조사결과 문제의 아파트 구조는 무량판구조로 량(粱 대들보) 없이 기둥만으로 콘크리트 천정(슬래브)을 지지하는 구조로서 설계, 시공, 감리 등 전반적인 부실로 인한 사고였다고 밝혀진 만큼, 고흥군에서는 이와 같은 사고가 일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건설 공사 중에 있는 민간 공동주택 아파트 2개소에 대해서는 콘크리트 강도 및 양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토록 공사감리 및 시공사에 지시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전남도와 민·관 합동(4명)으로 신축 아파트(2개소) 시공·감리 등 공사 전반에 대해 안전 점검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흥 관내 준공 후 입주 완료한 아파트 3개소와 신축 중인 아파트 지하 주차장은 무량판구조가 아닌 라멘구조(보와 기둥을 통한 하중 전달구조)이다. 고흥군은 건축물관리법 제13조에 의거 다중이용 건축물, 공동주택 등 사용승인 후 5년이 지난 시점부터 3년마다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동주택지원 조례에 따라 20세대 이상은 공용 시설보수와 안전 점검을 20세대 이하는 안전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축물 전반에 대하여 설계부터 시공 및 감리에 이르기까지 부실로 인한 사고가 일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확인 행정이 필수적이라며, 군민이 불안해하는 안전사고가 없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07 14:51: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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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첫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제 프로그램 선정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이래 첫 번째로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으로 메타버스 VR 창의아트 '부캐월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청소년 정책 분야의 국가인증제도이다. '부캐월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4차 산업기술인 VR(가상현실)을 이용한 예술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9일, 8월 16일 총 2회기로 진행되며 참여 청소년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카카오채널에서 비대면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군은 최근 디지털 전환 등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춰 다양화된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며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활동 프로그램 확대 및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을 위한 문화복합공간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청소년들에게 탁구, 포켓볼, 댄스실, 100종의 DVD 보유, 코인노래방, 30여 종의 보드게임, 도서실 등 다양한 시설,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08-07 14:51: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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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 차 체험 큰 인기

보성군이 10개 다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 차 체험'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 차 체험'은 지난 4월부터 4개월 동안 10개교 1,658명 학생이 참여했으며,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17개교 1,790명의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다양한 차 체험을 통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등재된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을 홍보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차 마시는 습관을 돕고자 보성교육지원청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전라남도 보성교육지원청의 정규 교육 과정으로 편성돼 학생들에게 ▲다도·제다 교육, ▲녹차 초콜릿 만들기, ▲녹차 치약 만들기, ▲떡차 만들기, ▲녹차 시루떡 만들기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차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타 지역 학생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라며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는 보성 전통 차 농업은 우리가 이어가야 할 지역 유산이므로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켜가자!"라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본 사업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을 알리고 직접 만든 차를 맛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가중요농업유산의 보전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연계해 보성 차와 관련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8-07 14:49: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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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정선우·조일영 의원, 마약 근절 ‘NO EXIT’ 캠페인 동참

영광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정선우 의원과 산업건설위원장 조일영 의원은 8월 7일,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해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주관하여 지난 4월부터 진행해 온 범국민 캠페인으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해 언론보도, 온라인 등으로 홍보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날 정선우·조일영 의원은 강필구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정 의원은 다음 주자로 박삼성 법성면장과 김혜영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 여성회장을 지목했고, 조 의원은 다음 주자로 박순희 군남면장과 서정진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장을 지목했다. 정선우 의원은 "이번 캠페인 참여로 마약의 심각성과 위험성이 환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영광군의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일영 의원은 "최근 마약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청소년들도 마약의 유혹에 빠지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마약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실질적인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8-07 14:42: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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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한여름에 피는 여름새우란 전시 5일 개막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5일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 새우란전시관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여름새우란 전시' 개막식을 진행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 일본의 여름새우란 100여 점을 비롯해 지네발란, 풍란, 석곡 등 다양한 희귀 자생식물 50여 점과 함께 자생식물을 그림으로 표현한 세밀화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신안군은 2013년부터 10회 이상의 새우란 정기 전시를 시작으로 2023년 에는 전국 최초로 새우란 축제와 전국 새우란 대전을 개최하는 등 새우란 홍보 및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을 함께 준비한 신안군새우란연구회(회장 정언호)는 "이번 전시로 새우란의 원예적 가치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를 통한 새우란 재배기술 교육 참석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판로개척 등 다양한 연구회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새우란 재배온실 및 판매장터 운영 지원 사업 등 새우란 재배 선도농가 육성을 통한 소득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이번 여름새우란 전시는 1004섬 신안에서만 볼 수 있는 여름새우란의 매혹적인 자태를 감상하면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3-08-07 14:41: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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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실감콘텐츠 인재양성 교육 ‘첫선’

광주시가 미래 실감콘텐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융합인재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첨단 실감콘텐츠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인재 교육과정 'GCC(Global Content Creative) 아카데미'(가칭)의 본격 운영에 앞서 일반인과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인재들을 대상으로 입문강의 12강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 주제는 '버추얼스튜디오 활용 및 운영'이다. 버추얼(Virtual) 스튜디오란 대형 엘이디(LED)스크린을 활용, 실시간으로 실제 환경과 유사한 그래픽을 연출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뜻한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 구축돼 있는 최첨단 가상제작스튜디오(VX, MX, MR)가 이에 해당한다. 주요 내용은 버추얼스튜디오 화면·장비의 실무 활용사례와 실제 혹은 가상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스튜디오 스크린에 시현한 채 촬영하는 기법(버추얼프로덕션) 등 콘텐츠 제작의 모든 과정을 개괄적으로 소개한다. 강사진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현장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걸그룹 '에스파' 가상아바타 등 영상 시각특수효과(VFX)·인공지능(AI) 가상인물·리얼타임콘텐츠를 제작하는 수도권 실감 분야 선도기업 ㈜자이언트스텝의 실무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강의는 'GCC 아카데미' 시범운영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후속 온라인 강의는 연말부터 3개 분야(실감, 애니/웹툰, 게임) 총 300개 강좌가 순차적으로 해당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GCC 아카데미'의 오프라인 교육과정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4년 1분기 개강을 목표로, 기존 문화콘텐츠 분야에 최신 기술이 가미된 첨단실감콘텐츠 중·고급 인재양성 커리큘럼이 약 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중고급과정·메이커톤(평가), 팀프로젝트(실무) 등으로 이뤄진 오프라인 과정에 이어 수도권·지역 콘텐츠기업과 협업한 기업프로젝트(인턴십) 과정을 운영, 교육 수료생들의 취·창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최초 기획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한다. 광주의 인공지능 전문 인재양성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노하우를 통해 실감콘텐츠 분야 명품 강사진 및 커리큘럼을 준비 중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생태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지역 산업 실무인력 공급의 미스매칭을 우선 해소하는 등 광주 G-콘텐츠가 현재 급성장 중인 실감콘텐츠 분야를 주도하는 아이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14:37: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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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 5곳 선정

전라남도가 울창한 숲과 함께 시원한 수변이 어우러진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로 장성호 명품 숲길 등 5곳을 선정했다. 전남도는 지난 6월부터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을 주제로 시군 공모를 통해 14개소를 접수, 경관·산림·등산 전문가가 참여한 심의회를 통해 5곳을 선발했다. 최우수 숲길에는 장성호 명품 숲길이 선정됐다. 우수 숲길에는 진도 남망산웰빙 숲길, 무안 물맞이 치유숲길, 완도 약산 해안 치유숲길, 목포 양을산 산림욕장 숲길이 뽑혔다. 장성호 명품 숲길(12.5km)은 수변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을 지나 황금대나무 숲길로 이어진다. 사계절 모두 걷고 싶은 숲길이지만 여름철 그 청량감이 한층 더 풍긴다. 특히 산책 중간 긴장감이 넘치는 옐로우 출렁다리는 무더위를 날리는데 제격이다. 주말 평균 방문객만 1만여 명이 넘는다. 진도 남망산 웰빙 숲길은 다도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빼어난 풍광을 갖췄다. 백사장과 기암절벽 등으로 구성돼 다른 숲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무안 물맞이 치유숲길과 완도 약산 해안 치유숲길은 치유의 숲을 활용해 조성한 숲길로 출발점인 치유센터에서 명상, 요가, 족욕 및 풍욕,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목포 양을산 수변 숲길은 도심에 조성된 숲길로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고, 주변에는 산림욕장과 유아숲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전남도는 '걷고 싶은 숲길'을 올해 계절별로 5곳씩, 총 20개소를 발굴해 전남을 대표하는 명품숲길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행환경 제공을 위해 노면 정비와 풀베기 등 숲길(4천223km)에 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매력적인 산림휴양 자원을 지속해서 발굴해 누구나 걷고 싶은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겠다"며 "아름다운 숲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14:34:0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