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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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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도시공원위원회 구성을 위해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위촉직 위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 현 도시공원위원회의 임기가 9월 14일 만료되기 때문이다. 모집분야는 ▲조경(공원·녹지·산림) ▲도시경관(디자인·조명) ▲도시공학(건축·토목·도시계획) ▲도시생태(수질·환경) 등이다. 도시공원위원회는 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한 자문, 공원 조성계획의 심의, 도시녹화계획의 심의, 이밖에 공원녹지와 관련해 시장이 부의하는 사항 등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위촉된 위원은 2023년 9월 15일부터 2025년 9월 14일까지 2년간 도시공원위원회에 소속돼 활동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공원·녹지·산림·도시계획·경관·도시생태·환경 등 공원녹지에 관하여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로 ①대학 또는 대학교의 관련분야 조교수급 이상인 자 ②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실무경력이 5년 이상인 자 ③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분야별 기술사로서 5년 이상인 자 ④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소 및 연구원중 연구책임자급 이상인 자 ⑤관련분야에서 5급 이상의 공무원 근무경력이 5년 이상인 자이다. 도시공원위원회 1회 연임자 및 광주시 산하위원회 중복(3개) 위촉된 자는 위촉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모집에 응모하고자 할 경우 광주시 누리집(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 란을 참고해 지원서와 관련서류를 8월 18일까지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자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할 경우 반드시 접수 사실을 전화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활력추진본부 도시공원과(062-613-4221)로 문의하면 된다. 변성훈 공원녹지과장은 "도시공원은 시민에게 건강과 휴양, 여가활동, 정서함양, 치유의 공간이 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도시공원위원으로 위촉해 광주시 공원녹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16:19: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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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공동체 소통·협력 창구 ‘나주시 마을넷’ 창립

전라남도 나주시가 마을공동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소통 창구를 개설했다.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최근 센터 대회의실에서 공동체 대화모임인 '나주시 마을넷' 창립 총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마을넷 창립은 지난달 전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의 찾아가는 전남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간담회 안건으로 상호 토론을 통해 이뤄졌다. 토론회에는 전남마을공동체 16곳 단체, 나주지역공동체 21곳 단체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해 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 및 대화모임 구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 결과물인 나주시 마을넷은 지역공동체활성화 주민참여공모사업, 마을공동체활동지원사업 대상자 간의 소통 창구이자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창립총회는 식전 숟가락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신임 임원선출, 총회 의안에 대한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마을넷 회장에는 이종운 용문사랑공동체 대표가 선출됐다. 마을넷 소속 단체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나주지역 공동체 사업 발굴, 환경 개선 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립총회에 참석한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리 지역 공동체들이 뜻을 모아 하나 되는 네트워크를 결성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축하드린다"며 "마을넷을 통해 공동체 활동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격려하며 화합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31 16:13: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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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환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 개강식 개최

곡성군(이상철 군수)이 31일 목사동면 들말센터에서 '클린 up! 환경 up! 앞서가는 전환마을 사업' 일환으로 전환마을 활동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이상철 곡성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활동가, 목사동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곡성군종합사회복지센터협동조합(대표 신정관)이 주도하는 '클린 up! 환경 up! 앞서가는 전환마을 사업'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형성 등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이다.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진행해 오다 올해 2023년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는 전환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은 지역의 주민을 전환마을 활동가로 양성하고 삶 속에서 친환경 운동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경 보호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특강 및 다양한 체험 활동 교육을 통해 목사동면의 모든 주민들이 마을 단위로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실천하는 것이 목적이다. 곡성군종합사회복지센터협동조합의 신정관 대표는 "공모 선정으로 환경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목사동면민 여러분이 이번 전환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삶을 실현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곡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16:13: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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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메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7월 27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제13회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강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전남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군·구 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우수사례를 한자리에 모아 지역문제 해결방안과 대안 등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정책역량 등을 강화하는 자리.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이라는 주제 아래 ▲일자리 및 고용개선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등 7개 분야에 총 155개 기초지자체의 364개 사례가 접수됐고, 1차 서류심사를 거친 172개 사례가 행사장에서 소개됐다. 영암군은 경진대회에서 '군민이 존중받는 주권행정―영암군 풀뿌리 민주주의 씨앗을 뿌리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민·관협업 플랫폼 '영암민주주의 마당'과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참여·화합 네트워크' 구축으로 영암군은, 심사위원과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신속한 민원해결 소통폰 개통, 마을활동가 양성, 지역문제 해결 공동체 활동 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 호응이 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민선 8기 영암군의 핵심가치인 '군민주권행정'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군민이 군정을 이끌고 지역의 혁신을 주도해가는 '대한민국 혁신수도 영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지난 4월에 열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도 최고등급 SA를 받아 공약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3-07-31 14:50: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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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수온 피해 예방 대책 설명회’ 개최

강진군은 지난 29일, 마량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김보미 군의회의장, 강진군 수협장,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어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수온 피해 예방대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강진군 마량면의 바다 수온은 평상시 24℃를 유지하고 있지만 장마가 끝나고 일조시간이 길어져, 8월 중 바닷물의 수온이 28℃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수온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가두리 양식장에 차양망 덮개 설치와 선박 항해 시 발생한 파도로 인한 산소 공급 유도, 급이 중단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고수온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기후 위기는 어떤 재난보다 더 큰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며 "어업인 스스로 양식물 보호를 위해 재해보험가입 및 고수온피해예방대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군에서는 고수온에 대비해, 실시간으로 수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양식 전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어민들께서도 특히 8월 한달간 고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안순남 강진군 전복협회장은 "마량면의 전복양식장은 고수온 예방을 위해 전복 어망 3m 그물을 5m로 교체해, 저염분화와 고수온을 예방하고 있지만, 5m 그물의 하중이 3톤에 달해, 기존의 선박크레인으로는 작업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에 대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강진군 마량 해상에는 전복 양식 22어가, 9,000칸에 2천 29만 2천 마리가 입식돼 있다. 한편, 강진군은 고수온에 대비해, 실시간 수온 정보 제공, 양식망 5m로 그물 침하, 먹이 조절, 조기출하 등에 대해 지도하는 등 양식전복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2023-07-31 14:4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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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정(正)말 좋은 혈관관리」 사업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지역자원 간 협업으로 지역주민 생활 맞춤형 건강관리「정말 좋은 혈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31일 밝혔다. ※협업기관: 전라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광주전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전남대병원), 전라남도 보건진료소, 광주보건대학교 2021년도 의료이용통계연보에 따르면 전남지역은 월평균 진료비 230,000원, 내원일수가 2.3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많다. 의료보장인구 10만 명 당 고혈압 환자 또한 17,25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당뇨병 환자는 9,194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이다. 이번 사업은 전남 고흥군 등 14개 시·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반경에 있는 보건진료소를 활용하여 본인 스스로가 건강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에 공단은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 775명에게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 용품을 지원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각 보건진료소에서는 노래교실, 실버댄스, 저염 요리교실 등 지역주민 니즈를 반영한 건강개선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 건강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곡성군 겸면 주민 50여 명에게 광주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직접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방법,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8월 말까지 8주간 운영하고 있다. 건보공단 최옥용 본부장은 "공단은 지역자원 간 원활한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맞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효과적인 개인별 질환 관리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등 지역민의 건강이 회복되고 증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31 14:49: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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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적 지위 유지 신청‘

고창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년을 맞아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적 지위 유지을 신청했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정기보고서'에 최종 서명하고, 생물권보전지역 한국위원회(MAB한국위원회)에 제출했다. 보고서는 오는 9월 생물권보전지역 한국위원회에서 총회를 거친 뒤, 내년 7월경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자문위원회에서 검토 후 MAB국제조정이사회(MAB-ICC)에서 생물권보전지역 기준 충족 여부를 발표하게 된다.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정기보고서는 지정 10년의 성과를 담았다. 유네스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은 지정이후, 많은 발전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등재, EAAE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고창갯벌' 등재, 람사르 습지 도시 국제 인증(운곡습지·고창갯벌), 인천강하구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중요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생태계를 보전하고 관리하는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013년 5월29일 유네스코 MAB(Man and the Biospere Programme :인간과 생물권계획)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국내 최초 행정구역 전체가 등재되어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관리에 나서겠다"며 "군민이 행복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14:48: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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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자치경찰위, 집착형 잔혹범죄 안심울타리 운영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가 스토킹 같은 집착형 잔혹범죄의 예방을 위해 안심 울타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집착형 잔혹범죄 안심 울타리 운영 사업 추진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치안-주민생활 안전시책'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핸드폰 등으로 문 밖 방문자를 인식하고 문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도어벨, 휴대용호신벨, 창문열림방지장치로 구성된 '스토킹 피해자 안심세트'를 보급한다.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두면서 스토킹 피해 이력이 있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1인 거주 여성·모자가정·여성 1인 업소 운영자 등이다. 주거지 경찰서 여성보호계에 방문 신청하면 경찰서 자체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지급한다. 또한 스토킹 행위자에게도 '스토킹 행위자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피해자를 적극 보호할 예정이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프로그램 개발과 상담사 양성 교육을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 위탁했다. 이에 동신대는 상담학회 2급 등의 자격을 갖춘 상담사 23명을 모집, 지난 28일까지 이틀간 상담사 양성교육을 했다.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스토커에 대한 심리학적 프로파일링' 강의와 이현숙 대전성폭력상담소장, 고경희 연합심리상담교육센터 상담심리전문가, 박준형 전남경찰청 경감 등 민·학·경 각 분야 전문가 강의로 상담 역량을 키웠다. 교육을 이수한 23명의 상담사는 8월부터 22개 경찰서에서 스토킹 행위자의 상담치료에 나설 예정이다. 조만형 위원장은 "스토킹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지역 사회와 협업해 스토킹 범죄를 예방·근절하겠다"며 "피해자의 두려움 해소와 일상 회복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3-07-31 14:4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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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월 27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3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흥군 최초로'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순천대학교에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민선 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로, 전국 155개 기초지자체에서 364개의 사례를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2개 사례를 선정하고, 27일 발표심사를 통해 7개 분야별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AI 및 드론을 활용한 양식어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디지털 혁신 선도' 분야에 참가한 고흥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 비행공역과 드론 비행·실증이 실시되는 등 지역 최대 강점인 '드론'과 'AI'를 접목해 고령화된 양식어가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 첨단 기술을 기반한 지방 소멸 대응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은 대한민국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드론 특구지역으로, 드론과 AI를 활용한 양식업 생산성과 노동력 절감을 통해 우리군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매주 토요일 전국 최대규모 녹동항 드론 쇼 개최 ▲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SKT 등 46개 기업이 참여하는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 개최 예정 등 대한민국 드론 중심도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2023-07-31 14:4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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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주민 주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박차

보성군은 올해 12개 읍면 135개 마을을 대상으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3년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 시책사업으로 마을 환경과 경관 개선을 지원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보성군 135개 마을은 소공원, 꽃길 조성 및 화초 식재, 벽화, 마을 안길 가꾸기, 특색 있는 문패와 우체통, 경관 등, 편의시설 설치 등 마을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으뜸마을을 조성 중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성군은 읍면 담당자와 마을 활동가, 주민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마을별 추진단을 구성해 계획 수립, 발주 등 주민 자율 참여를 이끌고 있으며, 마을 활동가를 중심으로 주민 회의를 거쳐 마을 기금이나 주민 기부 등을 통해 사업 규모를 키워 마을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보성군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사업인 '우리마을 우리가 가꾸는 보성 600사업'의 가치와 효과를 인정받아 2021년 전라남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보성군은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 '전라남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한 바가 있다.

2023-07-31 14:47:1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