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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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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솔로엔딩, 설렘 in 고흥’ 2기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미혼 남녀를 위한 청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솔로엔딩, 설렘 in 고흥'에 참여할 남녀 20명을 오는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솔로엔딩, 설렘 in 고흥'은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럽고 건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모집 대상은 27세 이상 40세 이하의 직장인, 농·수·축산업자 또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미혼 남녀다. 남성은 고흥군에 주소가 있어야 하며, 여성은 주소지 제한이 없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또는 사업장등록증, 경영체등록확인서), 혼인관계증명서를 갖춰 이메일, 팩스 또는 고흥군청 인구정책실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2기 행사는 도덕면 더쉼글램핑에서 10월 넷째 주 주말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팀빌딩 게임, 연예 특강, 랜덤 데이트, 청춘 파티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진행한 1기에서는 5쌍의 커플이 매칭됐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솔로엔딩, 설렘 in 고흥은 고흥애(愛) 솔로몬봉사단 연계 사업으로,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미혼 남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14:31: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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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20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성료

나주시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다룬 국내외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천연염색의 미적 가치와 실용성을 재조명하고 문화상품으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천연염색의 전통과 창의를 잇는 축제의 장, '제20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제20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을 마무리하고 당선작을 발표했다. 올해 대전 주제는 '천연염색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통 기법의 정수를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실용성을 접목한 작품들이 출품돼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는 전문성,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그 결과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김연화 작가의 작품 '한국의 美'가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이 작품이 전통적 색감과 현대적 조형미를 조화롭게 담아내 천연염색 문화상품의 높은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금상(전라남도지사상)에는 김경란, 정은경 작가의 작품 '결의 시간'이, 은상(나주시장상)에는 황혜영 작가의 '자연의 원본 기록', 대만 유준경 작가의 'The Game of Dye', 김희진, 박정용 작가의 '작품을 입다', 백소영 작가의 '유아, 아동용 천연염색 이불 세트'가 선정됐고 동상은 총 5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조경래 심사위원장은 "올해 출품작은 실용성과 미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작품이 많아 천연염색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되지 못한 작품 또한 문화상품으로서 충분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병태 이사장은 "제20회를 맞은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은 전통의 색과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천연염색이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잠재력을 동시에 지닌 영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9월 5일부터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천연염색의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5-08-25 14:17: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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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하맥축제와 함께 즐기는 다(茶)정한 감성 피크닉 개최

강진군이 오는 3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강진 오감통 일원에서 '다(茶)정한 피크닉 in 하맥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강진하맥축제와 연계해 지역 특산물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감성 피크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방문객들은 차향과 여유 속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이어지는 하맥축제까지 즐길 수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티(茶) 블렌딩 클래스 ▲스트레칭 클래스 ▲버블쇼 ▲북크닉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또한, 행사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등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 확산에도 앞장선다. 특히, 사전 신청자 50가구에는 강진 특산물인 작두콩차와 로컬 간식, 피크닉 용품이 포함된 '피크닉 세트'가 대여 제공되며, 현장 참가자는 피크닉 매트를 대여 받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다(茶)정한 피크닉'은 강진의 차향과 여유 속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라며 "하맥축제와 함께 강진만의 감성과 문화를 마음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3 20:06: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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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외국인 선수단 초청 ‘순창투어’ 실시

순창군이 외국인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을 대상으로 초청투어를 펼치며 글로벌 스포츠마케팅 관광 연계를 본격화했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개최된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일본 쿠라시키 선수단을 초청해 순창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순창투어'를 진행했다. 투어는 8월 21일 하루 동안 진행됐으며, 지도자와 초등부 선수, 학부모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선수단은 먼저 강천산군립공원을 찾아 울창한 숲과 계곡을 거닐며 순창의 청정 자연을 체험했다. 이어 고추장 민속마을 장류 체험관을 방문해 순창의 전통 발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음식문화의 깊이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군은 이번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외국인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을 대상으로 강천산과 장류체험관 등 주요 관광자원은 물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순창의 매력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국제 우호 교류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투어에 참가한 한 일본 쿠라시키 선수단 관계자는"순창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특히 장류체험이 인상 깊었고, 선수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영일 군수"이번 순창투어는 단순한 관광 체험을 넘어 스포츠 외교와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면서"앞으로도 해외 선수단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순창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라시키 소프트테니스팀은 이번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에서 남자부 단체전과 복식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복식에서도 2위와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초등 선수들과의 교류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2025-08-23 20:02: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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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친환경 ‘수광쌀’ 첫 미국·몽골 수출...“고창 친환경쌀 해외진출 첫 발”

고창군의 친환경 쌀 '수광쌀'이 해외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고창군이 22일 신활력산업단지 친환경쌀가공센터에서 고창 친환경 '수광쌀'의 첫 해외 수출 선적식을 열고, 미국 LA와 몽골 울란바토르에 초도 물량 1톤을 수출한다. 이번 물량은 현지 마케팅 행사에 활용될 예정으로, 고창산 친환경쌀이 해외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의미를 가진다. 수출되는 '수광쌀'은 고창군 농가들이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제초제 대신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해 생산한 고품질 쌀이다. '수광벼'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밥쌀용 최고품질 품종으로, 아밀로스와 단백질 함유량이 낮아 찰기가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이 쌀은 안전성과 맛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친환경 수광쌀 1톤 수출을 시작으로 하반기 일반미 20톤 추가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수출 물량 확대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실적 달성에 탄력을 더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대 한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이번 수출을 기점으로 미국뿐 아니라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친환경쌀 수출을 확대하겠다"며 "수출이 늘어나는 만큼 농가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쌀 수출 확대는 해외시장 개척뿐만 아니라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실적 달성에도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벼 재배농가가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친환경 재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3 20:01: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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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바이오차 생산·보급 업무협약 체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2일 영농 및 임업 부산물의 효율적인 처리와 바이오차 생산을 통한 자원화로 농업 및 산림 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화순군·관내 영농기관·기업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순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화순군, 능주농협(조합장 노종진), 화순군 산림조합(조합장 안병택), ㈜정백(대표이사 양회원), 리뉴어블스플러스(한국대표 김영준), 아벤종합건설(주)(대표이사 박윤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바이오차는 유기성 물질인 바이오매스를 숯처럼 무산소 혹은 저산소 환경에서 태워 만든 소재를 말한다.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을 의미하는 '차콜(Charcoal)'의 합성어다. 이번 협약은 영농 및 임업 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 오염 및 산불을 예방하고, 바이오차(Biochar) 생산을 통한 자원순환을 촉진 등 농·임업인의 편의 제고와 소득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농 및 임업 부산물을 1일 40톤씩 처리하여 총 10톤의 바이오차 생산시설을 2027년 초까지 화순군에 설치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화순군은 관내 1,542㏊의 밭과 하우스 농가에서 발생한 영농 부산물 처리에 비용 부담이 있었지만, 이번 협약으로 폐자원 수집에 드는 수거비를 농가에 되돌려 줄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영농 및 임업 부산물을 수거함에 따라 산불의 주요 원인이었던 영농 부산물 소각을 대폭 줄이고, 부산물 처리와 농가소득이라는 이중 효과가 기대된다. 각 기관은 영농 및 임업 부산물 수거 및 운반 체계 구축, 영농 및 임업 부산물 자원화 설비 구축·운영, 기술 교류 및 정보 공유, 인식 개선 및 홍보, 생산된 바이오차 비료 등의 유통 및 보급 지원, 탄소배출권 수익 창출 구조를 포함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개발하고 전국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바이오차를 지역에 따라 도포 또는 식혈 처리해 조림할 경우, 생육 성분이 20% 이상 증가했다. 바이오차를 활용해 피해 지역을 복구한다면 최대한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이러한 시설은 6개 나라에서 20여 개의 플랜트가 가동되고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협약은 영농 부산물 문제 해결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하여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다. 환경 보호와 농업인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지속 가능 지역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5-08-23 20:01: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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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풍암호수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추진

광주시가 풍암호수 명품화를 위한 4대 비전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민의 대표적 휴식처인 풍암호수가 확 바뀐다. 수면적은 그대로 유지하되, 수질은 확실하게 개선하고, 수변공간은 빼어난 힐링공간으로 거듭난다. 이를 통해 풍암호수를 포함한 중앙근린공원을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겠다는 비전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1일 오후 7시 서구 중앙근린공원 풍암호수 일원에서 '명품호수공원 조성과 국가도시공원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김용섭 풍암호수주민협의체 회장, 광주시의회 이명노·심철의 의원, 김재만 서구주민자치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은 새롭게 거듭나는 명품호수공원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자, 중앙근린공원의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시민들과 힘을 모으는 공감의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명품호수공원 조성 계획 발표, 국가도시공원 비전선언문 낭독,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소망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용섭 풍암호수주민협의체 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중앙근린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기후위기 시대 녹색허브 ▲시민국민 중심 공간 ▲평화·인권·민주주의 계승 ▲대한민국 대표 명품공원 조성 등 4대 비전이 담겼다. 광주시는 중앙근린공원을 ▲자연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친환경공원 조성 ▲모든 세대가 자유롭고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공간 마련 ▲5·18정신을 계승하는 미래세대 시민교육의 장으로 발전 ▲광주의 정체성과 국가적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상징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명품공원으로 어떻게 바뀌나 풍암호수는 1951년 농업용 저수지로 축조됐으나 도시개발과 함께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풍암택지개발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역 개발에 따라 경관호수로 기능이 변화했고, 여름철 반복되는 수질 악화와 시설 노후화로 종합적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광주시는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23년 11월 주민협의체와 최종 합의를 이뤄냈고, 수질 개선 및 경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합의에 따라 풍암호수는 ▲평균 수심 조정(2.8m→1.5m) ▲담수량 1/3 지하수 대체 유입 ▲비점오염원·외부 우수차단시설 설치 등을 통해 상시 3급수 수질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수질 유지를 위해 하루 최대 1000t의 맑은물을 공급하고, 일 3500t의 수처리 능력을 가진 자연형습지, 물순환 장치를 구축한다. 호수 바닥에는 비점오염 배제 박스를 설치해 오염수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 수면적은 현재 11만9814㎡를 유지하고, 호수 주변은 힐링공간으로 변모한다. ▲2㎞ 산책로 확충 및 폭 확대(6~10m) ▲당초 계획보다 1.3배 확대된 2500평 규모 장미원 ▲국내 최대 규모 음악분수(길이 130m, 높이 50m)가 설치된다. 이밖에도 호수백사장, 야외공연장, 장미원, 물위를 걷는 수변데크 등이 조성돼 시민들의 명품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풍암호수 개선 공사는 2027년까지 약 2년간 진행된다. 공사 중에도 산책로를 부분 개방하고 우회산책로를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호수 주차장 내 임시 홍보관을 설치해 공사 진행상황을 공개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접수·안내할 계획이다. ■ 왜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도전하나 광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중앙근린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본격화한다. 지난 8월4일 국회 본회의와 8월18일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개정된 공원녹지법에 따라 국가도시공원의 최소 지정면적 요건이 300만㎡에서 100만㎡로 완화되면서, 총 280만㎡의 부지를 전부 소유한 광주시가 국가도시공원 지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게 됐다.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경우 광주는 다양한 효과를 얻게 된다. 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권국가지질공원과 함께 국가도시공원이라는 '3대 국가공원'을 보유하게 돼 도시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된다. 이는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직접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가 차원의 안정적 예산 지원을 받아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 관리가 가능해진다. 환경적으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생태환경보전 효과를 통해 도시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 차원의 탄소흡수원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도심국가습지 1호 장록습지 지정, 무등산국립공원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등록과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광주호호수공원의 국가정원 추진 등이 이뤄진다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풍암호수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수질·시설·경관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의 명품호수공원을 조성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녹색심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중앙근린공원이 대한민국 국가도시공원 1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3 20:01: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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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청년 창업 후속 지원사업’ 추진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보성에서 뿌리내린 청년이 오래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확실한 후속케어로 성장 지원금과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보성군은 오는 8월 25일까지 창업 이후 초기 성장 단계에서 경영·자금·판로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한 청년 창업가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2025년 청년 창업 후속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성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 3년 이내 창업가 중 현재까지 사업을 운영 중인 만 18세 이상~만 4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업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개소당 최대 1천만 원의 성장 지원금이 지원된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최근 3년 이내 창업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청년 창업가들은 자금 부족 외에도 경험 부족, 전문성 한계, 마케팅 역량 미흡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아이템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문 기관과 연계해 ▲경영관리, ▲마케팅, ▲판로 개척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창업가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이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동시에 군 단위 지역에서 심화하고 있는 청년 인구 유출 문제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후속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보성에서 시작한 작은 청년 창업가들이 뿌리내리고 성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08-21 15:19: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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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조7천억 ‘국가 수소특화단지’ 지정 도전

전라남도가 '서남해안 청정수소 에너지 산업벨트' 조성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하는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도전한다. 전남도는 영광 대마산단 배후부지(2만 5천 평)와 대마산단(7만 평)에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 규모의 국내 최대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고, 1단계로 500MW급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후 향후 1GW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전남도의 핵심 전략은 무탄소 전력을 활용한 경제적·안정적 청정수소 생산하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국내 수전해 관련 기업, 고등기술연구원 등 산·학·연이 집적된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소 생산에서 저장·운송,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산업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목표다. 전남은 서남해안의 국내 유일 원전과 최대 수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동시에 보유해 청정수소 생산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강원·경북의 수소특화단지가 저장·운송 또는 활용 중심인 것과 달리, 전남은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단지 자체를 구축하고, 전력계통 포화문제를 완화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고 있다. 특히 전남도의 이번 사업에는 국내 굴지의 수소 관련 대기업, 중견기업 등 20여 개사가 전남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사업 성공과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전남이 국가 수소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되면 ▲호남권 전력계통 포화 해소와 재생에너지 확대 보완 ▲수소환원제철 등 대규모 산업용 청정수소 공급 ▲국가 탄소중립 실현 ▲서부권 신성장 산업 거점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기업의 청정 수소 관련 대규모 신규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 전남 서부권의 값싼 청정수소를 여수광양만권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청정수소 생산과 석유화학·철강산업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지난 7월 수소특화단지 신규 지정 공모를 공고했다. 지자체의 공모계획서를 접수하고, 향후 발표심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청정수소는 재생에너지와 함께 탄소중립 시대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에너지"라며 "전남에 국가 수소특화단지를 반드시 유치해 전남을 청정수소 신산업의 중심지로 키워 전남 미래 100년의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5-08-21 15:18: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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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 도내 최대규모 1,230억 원 확보

담양군이 군민의 빠른 생활 안정 지원과 항구적 재해예방 기반 마련을 위한 도내 최대 규모의 자연재해 피해 복구 비용을 확보했다. 담양군이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액 409억 원, 복구비 1,230억 원이 최종 확정돼 신속한 복구와 재해예방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발생한 이번 집중호우는 서해상에서 발달한 강한 강수대가 유입되며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평균 누적 강우량은 538.8mm에 달했다. 12개 읍면에 걸쳐 연간 강수량의 절반이 단기간에 쏟아졌으나, 선제적 주민 대피와 전 공직자의 총력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위기를 넘겼다. 군은 17일 비상 3단계를 발령, 24시간 대응 체제에 돌입하고 고서면·봉산면 등 저지대 주민과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 480명을 버스를 투입해 마을회관과 학교 강당 등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이어 재난안심꾸러미 250세트와 응급구호물품 60세트를 즉시 배부했으며, 정철원 군수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재난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임시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담양군은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102억 5천만 원을 크게 넘어서면서, 전 직원이 피해 내용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신속히 입력하고 행정안전부 사전 조사에 적극 대응해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이에 따라 국고 추가지원과 세금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어진 중앙합동조사 결과 총 409억 원의 피해가 최종 확정됐으며,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하천·수도시설 등 255건 222억 원,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257건·농림시설 1,382건 등 총 7,624건 1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복구비는 1,230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공공시설 복구비만 1,167억 원에 달한다. 정철원 군수는 행안부 재난안전대책본부장 및 안전예방정책실장 등 주요 인사가 군을 방문했을때 직접 피해 현장을 안내하고 복구 사업에 대해 지속 건의했으며, 중앙합동조사반 피해 조사에 적극 협력했다. 또한 피해 현장을 찾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도 하천, 우범지역 등의 CCTV 확충 예산 5억 원을 건의해 지원을 약속받았고, 반복되는 침수 취약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삼지·양지지구 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도 긍정적인 답변을 끌어냈다. 특히, 개선복구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난 8일 행안부 재난안전대책본부·복구지원국을 직접 방문, 피해 상황을 직접 설명하는 등 복구사업비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으로 애초보다 400여억 원이 추가 된 825억 원이 확정됐다. 이는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복구비를 확보한 것으로, 개선복구를 신청한 3개 하천(오례천, 어사천, 가사천)이 모두 개선복구 대상지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복구는 2025년부터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기능 복원이 필요한 시설은 조속히 복구하고, 대규모 재해 우려 지역은 개선해 방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지원되는 재난지원금 및 위로금은 총 63억 원으로, 주택, 상가, 농작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항목에 대한 위로금 명목의 재난지원금도 추가 확정됐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인해 재난 피해 주민들은 일반 간접지원(24개 항목) 외 건강보험료 경감, 전기요금 감면, TV 수신료 면제 등 13개 항목에 대한 추가지 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담양군은 이를 성립 전 예산 등을 활용해 최대한 신속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복구비 확보는 단순한 피해 수습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항구적 재해예방 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15:18: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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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서 우수한 지역 농산물 홍보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21~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고창의 우수한 김치소재와 김치제품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판촉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25년 특화품목 6차산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고창 맞춤형 김치소재 6차산업 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고 참여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창의 청정 농산물을 원료로 한 우수한 김치소재와 다양한 김치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고창읍에 위치한 오베이골농원(대표 이영희)이 고창군을 대표하여 참가해 고창산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김치 및 김치소재를 전시하고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한다. 또한 고창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B2B 상담도 병행될 예정이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이사장(심덕섭 고창군수)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고창의 청정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김치소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6차산업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1 15:18: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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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 공공의료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 개원 1주년 역할 기여

어느덧 개원 1년을 맞은 영암군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가 '지역 아이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04년 마지막 소아과가 문을 닫은 뒤, 영암의 소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이들은 아파도 지역에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없었다. 부모와 함께 목포와 광주 등 왕복 2시간이 넘게 걸리는 지역까지 원정 진료를 나가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민선 8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한 영암군은, 이런 불편을 덜기 위해 지난해 8/19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하는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해 20년 만에 전문의 진료를 시작했다. 영암의 소아청소년들은 화·목요일 영암읍 영암군보건소, 월·수·금요일 삼호읍 삼호보건지소에서 1,100원의 부담 없는 비용으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게 하는 지역 공공의료의 새장을 열었던 것. ▲개원 1년 총 2,268명 진료…영암 소아청소년 3명에 1명꼴 올해 8/17일 현재,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는 누적 2,268명의 아이들을 진료했다. 영암군 소아청소년 인구가 6,000명 선인 현실을 감안하면, 3명에 1명꼴로 지역에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은 셈이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1,259명을 진료한 영암군보건소의 의료수요는 일반 상담 62,5%, 예방접종 31.9%, 영유아 건강검진 및 호흡기 치료 5.7% 순이었다. 1,009명을 살펴본 삼호보건지소는 예방접종 52.3%, 일반 상담 46.5%, 호흡기 치료 1.2%의 분포를 보였다. 나아가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아이들을 연령대별로 보면, 0~5세 영유아가 영암군보건소 58.5%, 삼호보건지소 68.3%로 전체 63.4%를 차지했다. 영암군은 이런 지표를 두고, 지난 1년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가 영·유아의 예방 중심 진료로 지역 아이들의 주치의 역할을 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 영암군민 만족도 94.9점 영암군은 개설 1주년을 앞두고, 이달 11~18일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한 영암군민 51명에게 진료·환경·절차 등 5개 항목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소아청소년과 진료 전반 만족도' 분야에서 100점 만점에 94.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시에 '접수 및 수납 절차 편의성' 91.4점, '진료실 및 대기 공간 편의성' 91점, '진료 일정 만족도' 87.5점도 각각 기록했다. 영암군은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 개설·운영에 그치지 않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등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3살 아이 난청 예방한 진료와 대학병원 연결, 감사 편지도 받아 각종 통계 수치를 넘어 영암읍 한 부모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의 사연도 지역사회에 퍼지고 있다. 올해 초, 3살 아들과 영암읍으로 이사한 이 부모는, 아이의 귀를 진찰받기 위해 고향사랑청소년과를 찾았다. 피부조직이 귀 내부에 쌓여 종양으로 발전하는 '진주종' 소견을 낸 의료진은, 대학병원과 연계해 아이가 신속한 수술을 받게 했다. 그동안 다른 지역에서 많은 소아과를 다녔다는 아이 엄마는, 이비인후과에서도 보기 힘든 위치의 진주종을 발견해 빨리 수술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말과 함께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는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를 매개로 공공기관인 영암군보건소가 질병을 조기 발견해 신속하게 연결하고, 지속 관리하는 1차 의료 안전망 역할을 든든하게 해낸 사례로도 손색이 없다.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는 지역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6월 영암보건소는 아이를 키우는 한 엄마의 감사편지를 받았다. 아이가 아플 때마다 불편과 불안을 겪어왔다는 이 부모는 "보건소에 소아청소년과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마음이 놓이고, 많은 부모들이 큰 위로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영암군에 보내준 전국 기부자들의 마음을 가장 뿌듯하게 만드는 일을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에서 해내고 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님의 불안을 덜고, 기부자들의 마음이 충만하도록 더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1 15:18:1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