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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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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슴농가, ‘우수사슴 선발대회’서 최우수상 등 수상

전라남도는 충남 예산에서 열린 '2023년 제31회 우수사슴 선발대회'에서 윤미연 나주 진성사슴농장 대표가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사슴 선발대회는 고품질 녹용을 가진 우수 혈통의 사슴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사)한국사슴협회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전국 46농가에서 81마리를 출품해 최우수상 등 총 12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총 12점에 1천85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윤미연 대표가 출품한 녹용은 중량이 20kg이 넘고 뿔의 좌우대칭 등 외관이 우수해 최우수상 상패와 200만 원의 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정환대 곡성 오산사슴농장 대표가 녹용 중량부문 최우수상을, 이상현 신안 일구사슴농장 대표가 특별상인 양록신문사장상을 수상하는 등 전남 사슴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전남도는 사슴농가에 매년 인공수정료를 지원해 혈통 개량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며 "전남 사슴이 대한민국 대표 사슴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남지역 사슴 사육농가는 89농가이며 사육수는 2천383마리로 전국(2만 3천 마리)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도는 2023년 사슴 인공수정료 지원사업으로 약 500마리의 혈통 개량을 위해 총 2억 8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3-07-26 09:54: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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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무안 오룡신도시 ‘전남형 트램’ 속도

전라남도는 목포 구도심에서 하당, 무안 남악, 오룡신도시를 잇는 친환경 교통수단'전남형 트램' 도입을 위해 선제적으로 사전타당성조사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 서남권 사회간접자본(SOC) 신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이다. 지난 5월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후, 6월 사전타당성조사를 위한 추경예산 3억 원을 확보하고 7월 용역을 본격 착수해 세부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트램 도입 용역은 철도 분야 전문 용역기관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돼 1년간 최적의 노선과 적정 차량시스템 도입 및 경제성(B/C) 등을 분석한 후 세부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전남도는 트램 세부계획이 완성되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승인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최종 사업계획 확정을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형 트램은 목포 구도심의 근대화 거리에서 하당을 거쳐 무안 남악·오룡신도시까지 16㎞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4천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구도심과 신도심 간 접근성을 개선해 서남권의 도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트램은 전기나 수소를 이용해 움직이기 때문에 소음과 매연 등 오염물질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친환경 첨단교통수단이다. 편리성과 관광기능 등을 두루 갖춘 경량전철이어서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가는 중량지하철의 대체 교통수단으로 세계적 각광을 받고 있다. 부산, 대전, 인천, 울산, 창원 등 전국 지자체들이 트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국내외 사례 등을 조사하고 용역 과정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자문과 유기적 협조를 받아 지역 실정에 맞는 트램을 도입할 방침이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남형 트램이 건설되면 지역 명소와 주요 거점을 잇는 새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전남 서남권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새로운 지방시대의 첫 발이 되도록 신속하게 세부계획을 수립해 '전남형 트램'이 조기에 안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09:54: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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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군민 대상 온라인 투표 실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을 위한 군민참여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기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공무원)가 내부 직원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되었던 것에 반해, 금년도부터는 군민 대상 온라인 투표가 추가로 신설되어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이번 적극행정 군민 대상 온라인 투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창출하고 적극행정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설되었다. 온라인 투표참여방법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열린 군정-참여마당-설문조사 항목에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군민투표' 를 선택하고 게시된 적극행정 각 사례에 점수를 부여하면 된다. 군민 온라인 투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담당자명은 표기되지 않고 적극행정 사례만을 표기하여 진행된다. 군은 이번에 신설된 군민 투표 결과와 영광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5개의 사례를 선정하여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군 적극행정 우수사례(공무원) 선정에 군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정성을 높이고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항상 군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2023-07-26 09:34: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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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꽃보다 어르신’ 공모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치매 돌봄 강화를 위한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꽃보다 어르신, 3000만 원)'공모에 24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환자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 부담을 감소시키고자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으로 지역사회 특성에 기반한 사업을 발굴,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흥군은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마을인 포두면 신기마을에서 8월부터 12월까지 화훼활동, 요리교실 등 '오감 자극 활동 프로그램'과 외부 문화 체험활동인 '성님! 마실가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시할 계획이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우울증과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검사비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사례관리 등 치매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 관련 상담, 치매 지원 사업은 고흥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상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6 09:33: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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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업 안전 근골격계 예방 건강교육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농업 활동 중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농촌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근골격계 예방 건강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 예방 건강교육은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특성상 반복된 작업과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장시간 일하게 되어 관절염, 디스크 등 근골격계질환 고통을 호소하는 농업인을 위해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하는 운동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에 위탁해 실시한다. 마사지 운동기구(케어볼·폼롤러) 등을 이용해 어깨, 허리, 종아리 근육을 이완하는 방법, 스트레칭법이 안내된 포스터를 보고 집에서도 스스로 운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사업」은 농산업 재해율을 줄이고자 농작업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조치와 인식 전환 교육을 통한 재해경감 및 사고 예방 능력 향상을 위해 농업인단체에 전문가 컨설팅, 농업인 교육프로그램, 농작업 위험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올해 초 청풍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20명이 선정되었으며, 안전한 농약사용을 위한 농약 보관함과 작업장 환경개선을 위한 송풍기, 농작업 보호구 등을 제공하여 농작업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였다. 농업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며 미래를 책임지는 산업이다. 따라서 농작업안전은 지역 주민들과 농업인들에게 큰 관심사로 화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우리 사회의 뿌리며 미래다. 농업인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의 안전으로,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환경조성을 통해 활발한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6 09:33: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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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지리산 대화엄사 8월 1일부터 경내 24시까지 야간개방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주지. 덕문스님)은 "2023년 8월 1일부터 지리산 대화엄사 경내를 구례군민, 구례군, 구례군 의회의 요청과 협의로 20시부터 24시까지 산문과 경내를 개방 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지리산 대화엄사는 21시에 산문을 닫았다. 한편 지리산 대화엄사는 야간 개방을 하기위한 준비로 조명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안전을 제일 우선하였고, 각 전각 및 담장에 자연과 가장 잘 어우러지게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 산문과 경내 개방에 이르렀다. 금번 산문과 야간개방에는 두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첫번째 프로그램은 夏夜夢(하야몽)이다. 하야몽은 여름밤 일반 내방객들이 자유롭게 지리산 대화엄사 경내를 여름밤에 도시의 복잡함을 떠나 고요함과 지리산속 사찰 야경과 밤하늘, 그리고 별빛, 은하수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와 여름 밤 지리산 대화엄사 천년의 기운을 명상을 통하여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華夜夢(화야몽)이다. 화야몽은 지리산 대화엄사 홈페이지에 화야몽 창에서 선착순 20명 신청 받아 6차에 걸쳐, 1차 8월 11일(금요일), 2차 8월 12일(토요일), 3차 8월 18일(금요일), 4차 8월 19일(토요일), 5차 8월 25일(금요일), 6차 8월 26일(토요일)에 다음과 같이 프로그램이 진행이 된다. "華夜夢(화야몽)" 프로그램 (1) 20:00 ― 20:30 Ice Break, 스님과 차담(지리산 야생 녹차) (2) 20:30 ― 20:45 지금 가장 간절하게 원하는 기도 서원 쓰기 (3) 20:45 ― 21:00 스님에게 묻다, 이럴 땐 어떻게 해요? (4) 21:00 ― 21:15 대웅전, 각황전 안내 및 설명 (5) 21:15 ― 21:25 (이동), 사사자삼층석탑 (6) 21:25 ― 21:40 사사자삼층석탑 설명, 각자 간절한 기도 발원 및 스님 축원 (7) 21:45 ― 21:50 (이동), 각황전 (8) 21:50 ― 배웅 화야몽은 8월 한달 동안 주말 이틀(금요일 · 토요일) 만 운영되며, 20시부터 24시까지, 홈페이지 사전(7월 25일부터 접수 선착순 접수)하며, 차담, 간절한 소원 쓰기, 소원 빌기, 스님 축원, 각황전, 대웅전 안내 및 설명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8월 한달 화야몽 프로그램 운영 결과에 따라 계속 진행 여부는 8월 말에 다시 협의하여 홈페이지에 알릴 예정이라고 지리산 대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는 전했다. 지리산 대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은 "夏夜夢(하야몽)과 華夜夢(화야몽)을 시작하면서 코로나로 인하여 관계의 변화에서 비대면 비접촉, 탈종교, 무종교, 디지털경제 시대로 변화한 시기에 사찰이 사회적 실천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 전달하고, 자연생태 환경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소박하게는 사찰이 지역민들의 의지 처로서 사회적 실천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 전달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3-07-26 09:33: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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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여름새우란(蘭) 전시회 1004뮤지엄파크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8월 5일부터 20일까지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 에서 한여름에 피는 여름새우란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농업기술센터와 신안군새우란연구회(회장 정언호)에서 보유한 한국과 일본의 여름새우란 원종 100여 점을 비롯해 풍란, 흑산비비추 등 도서 자생식물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멸종위기 새우란 등 자생식물 홍보와 여름새우란 전시를 기념하고자 특별한 새우란 소재 기념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새우란은 모두 봄에 꽃을 피우는데 여름새우란만 유일하게 7~8월에 꽃을 피우며, 국내에서는 제주도 일부 지역에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새우란은 꽃꼬리(距)가 없고, 일반 새우란은 꽃대가 새촉 속에서 오르는 데 반하여 여름새우란의 꽃은 떡잎 속의 구경에서 오르며, 향기는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 전국 최초로 새우란 축제와 전국대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새우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라면서 "2024년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생란 생산 기반 구축 사업 추진 등 지역 내 자생란 생산 선도농가 육성으로 소득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7-26 09:31: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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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대 신활력벨트 조성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 거점이 될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 핵심사업인 '5대 신활력벨트'는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 ▲광주천 생태 힐링벨트 ▲광주송정역 활력벨트 ▲광주역 창업벨트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이다. 민선 8기 핵심사업인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Y벨트)'는 기본 구상 등 타당성 조사용역이 8월 27일 완료될 예정이다. 시민·전문가·;관련기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보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을 잇는 영산강·황룡강의 역사성과 생태 보전, 수질·수량 개선 등 과제를 해결하고 사람이 모이는 재미난 '꿀잼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을지 핵심 구상에 관심이 집중된다. '광주천 생태힐링벨트'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동, 옛 전방·일신방직 등 광주천 주변의 다양한 문화·관광공간을 광주천 중심으로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 도보로 문화·쇼핑·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상했다. 이 벨트에서는 ▲서방천 기아챔피언스필드 연계형 수변공간 개발 ▲광주천 생태환경정비 ▲광주천변 자전거 도로 정비 등 사업이 추진된다. 아울러 지난 5월 서구 발산체육마을(피지컬 발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광주시 관련부서와 서구청이 참여한 '발산마을 명소화 전담팀(TF)'을 구성, 활력사업 지원에 나선다. 연계사업으로 ▲광주천 생태힐링벨트 사업 중 하나인 기아챔피언스필드 연계형 수변공간 개발 ▲뽕뽕다리 관광자원화 ▲발산근린공원 조성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내 아시아문화예술촌 조성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광주송정역 활력벨트'는 광주송정역 앞 광장 조성, 투자선도지구 개발, 미디어아트 조성, 장록교 재가설 등이 추진된다. 지난 5월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사업이 완료돼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광주송정역사 증축사업도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 '광주역 창업벨트'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역 일원에 빛고을창업스테이션(창업보육), 복합 허브센터(R&D 지원), 기업혁신성장센터(성장지원),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과 일자리연계형 공공주택 등이 들어선다.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기업혁신성장센터 등은 부지 매입과 동시에 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위한 설계 공모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또 시설별 연계와 통합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광주역 창업밸리 운영계획도 수립 중이다.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는 광주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기반으로 문화콘텐츠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 융복합 스튜디오 등 최첨단시설이 구비돼 하반기에만 15건의 영화 촬영, 공연 제작 일정이 잡혀 스튜디오 예약률 100%를 채웠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연계해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과 기업유치단 운영 ▲인력양성 통합 플랫폼 운영과 공유거점센터 구축 등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남구 송하동 송암산업단지를 문화·디지털 기반 모빌리티 허브로 조성하는 도시재생혁신지구(4만3402㎡)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미래차 정비인력 양성과 애프터마켓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모빌리티 허브를 조성하고, 일자리 연계 주택 150세대와 공원, 녹지공간 등을 조성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부서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 거점이 될 5대 신활력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복합쇼핑몰 유치 등 핵심 신활력 과제의 전략적 실행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 도시이용인구 3000만시대를 여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15:2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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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2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 이어진 제27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복구를 위해 현장 활동을 위주로 진행되었고 ▶ 영광군 내 산업단지 기업유치에 RE100 적극 활용 ▶ 글로벌 체험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책 방안 마련 ▶ 터미널 시장 아케이드 설치를 통한 군민들의 편의 도모 ▶ 찰보리 축제장 주차장과 단오제 행사부지 활용 방안 ▶ 도로와 인접한 경로당 주변에 노인보호구역 지정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대응책 강구 등 의원들의 다양한 정책제시가 있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7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중 김강헌 의원이 발의한 「영광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영농형태양광 발전시설 경계 울타리를 설치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장기소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광군의 새싹채소 생산시설 조성 시범사업에 대한 군의 후속조치에 유감을 표명하며 행정의 전문성 제고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강필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수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집행부에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과 자연재해 예방과 대응능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25 15:29: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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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정발전 아이디어 공모

강진군은 8월 31일까지 '2023년 군정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서면 2개 부문이며, 강진군 지방행정 서비스 개선 및 지역 경제활성화를 대주제로, ▲인구유입 ▲관광객 유치 ▲신규마을 조성·빈집정비 활성화 ▲강진군 특산품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4차산업혁명 ▲기타 개선 아이디어 등 모두 8개의 중점과제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최초로 영상 부문을 추가해 형식의 폭을 넓히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기존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우편 접수에서 나아가 핸드폰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민 누구나 휴대전화로 인터넷 접속 및 정보무늬(QR코드)를 인식하면 간편하게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영상은 3분 이내 자체 제작 영상과 함께 제안서 및 동의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서면은 온라인 주소 접속, 정보무늬(QR코드) 인식 또는 국민신문고, 강진군청 홈페이지(소통과 참여 → 군정시책제안 → 군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응모, 방문 접수 등으로 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용성, 경제성, 능률성, 계속성 등 1·2차에 걸친 종합심사 후, 12월 중 채택 등급별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총 시상금은 500만 원으로 금상 2· 은상 2· 동상 2 · 장려상 4 · 노력상 6명을 각각 선발한다. 조경언 강진군청 기획홍보실장은 "이번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는 영상공모가 추가돼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소통 행정 실현 및 군정 서비스 질 향상 도모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7-25 15:10: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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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동 공동주택 DR사업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공동주택 각 가정에서 전력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일석이조의 에너지 절감 정책(지역 DR)을 도입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한국전력공사, ㈜헤리트, 삼성전자, LG전자와 올해 빛가람동 공동주택 22개 단지를 대상으로 8월부터 '수요 반응형'(Demand Response·DR) 에너지 절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정에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 감축할 수 있는 전력량을 미리 약정하고 실제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 포인트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평일 10일 중 사용전력량 최대치 1일과 최소치 1일을 제외하고 남은 8일의 평균 사용량에서 10%이상을 절감하면 된다. 에너지 절감 미션은 헤리트에서 개발한 앱인 '에첼'을 통해 주 1~2회에 걸쳐 전주 가장 사용량이 높았던 시간대에 전달된다. 주 1회 이상 절감 미션을 성공하면 1000원 상당의 현금 포인트가 지급된다. 5000원 이상 적립 시 카카오톡 선물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 DR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는 8월 6일까지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나주시청 에너지신산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공동주택에 전기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는 검침기(스마트 미터기/HG-2000e)가 설치돼있어야 한다. DR 서비스 가입 세대는 앱(에첼)을 통해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월별·일별·시간대별 사용량 조회, 비교도 가능하다. 빛가람동 약 3만여 세대 중 50%가 참여한다고 가정했을 때 시간당 0.1kW 정도를 감축하면 1500kW규모 예비 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연간으로 치면 9만kWh의 전력을 아낄 수 있다. 2022년 하반기 기준 나주시 관내 가구당 평균 전력사용량인 215kWh를 감안했을 때 약 42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나주시는 DR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선정, 미션 성공 보상금 제공 등 서비스 운영을 총괄한다. 한전에서는 공동주택 실시간 에너지 정보 수집을 비롯해 '전기 사용량 조회', '1인 가구 안부 살핌', '계절·시간대별 차등 요금제' 등 순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정전자와 LG전자는 에너지 소비량 절감을 위한 스마트 가전제품 자동 절전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다. 헤리트는 참여 가구 모집, 성공 보상금 지급, 시스템 유지 보수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DR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화 체계 정착, 혁신도시 공공기관·공동주택이 에너지효율 등급 인증 건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고 환경을 지키며 보상도 받을 수 있는 DR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25 15:08:2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