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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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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교육·체험 문화프로그램, '방학을 부탁해' 운영

장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상룡)은 12일 2023년도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분야 교육·체험과 문화프로그램, '방학을 부탁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성군청소년수련관은 7~8월 방학 기간 수련관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D틴커캐드, 목공, 코딩크래프트, 컬러링북 여행, 공예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방학을 부탁해'는 16개 프로그램으로 초등(4~6학년)과 중·고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 컬러링북 여행, ▲ 3D틴커캐드, ▲ 사물놀이, ▲ 코딩크래프트, ▲ 스도쿠교실, ▲ 롤피아노 배우기, ▲ 뚝딱목공 초등교실, ▲ 아뜰리에 비즈공방, ▲ 그립톡을 데코해바, ▲ 알록달록 드라이플라워, ▲ 플레이! 보드게임, ▲ 북치고 난타치고, ▲ 일러스트레이트 기초, ▲ 파워포인트 기초, ▲민화 한국화교실, ▲ 노래방 별별스타가 있다. '3D 틴커캐드'와 '코딩크래프트'는 7차 청소년정책의 주요과제인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분야의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 기획되었다. 김상룡 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기간에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장성군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7월 15일(토) 오전 11시부터 신청링크로 접속 후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및 공식 SNS계정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장성군청소년수련관은 사단법인 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광주CYA)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고보조금 사업 프로포절을 통해 선정되어 1억원 이상의 예산을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지원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7-12 13:55: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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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문제해결형 소통행정’ 시민권익위원회 출범

전라남도 나주시가 현장 중심의 소통과 경청, 토론을 통해 해법을 찾는 민·관 협치 기구인 시민권익위원회를 출범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날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인 '시민권익위원회' 출범식 및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시민권익위원회는 다수 복합민원, 애로사항 등을 안건으로 상정, 토론과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해법과 정책을 행정에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주요 정책, 갈등관리 대상 사업 검토·조정, 시정 권고와 완성도 높은 정책 제안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등의 권한·기능도 갖는다. 안건 제안은 시청 누리집에서 참여민원-시민참여-시민권익위원회 순으로 접속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30일 이내 100명 이상의 동의(공감) 요건을 충족하면 소관 분과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의결, 정책 제안 절차를 거친다. 위원회는 '행정복지', '경제환경' 2개 분과로 운영된다. 나주시는 이날 출범식을 통해 박성은·김강정 시의원을 비롯해 복지, 농업, 도시·환경, 건설, 노무, 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19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여기에 공동위원장인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공무원 5명이 당연직으로 참여해 총 25명의 명단을 꾸렸다. 민간 공동위원장에는 광주시 제1기 시민권익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공론화를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문제를 해소했던 최영태 전남대학교 명예교수가 위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최영태 공동위원장은 "시민권익위는 안된다고 답이 내려진 민원을 시민의 입장에서 거꾸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며 "경청만으로도 민원이 해소되는 경우가 있다. 관계 부서와 전문가가 함께 모여 현장에서 열심히 경청하고 해법을 찾는 위원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이윤섭 전 나주시민소통위원장이, 행정복지분과장은 문유정 고구려대 부교수, 경제환경분과장은 이정희 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이 각각 선출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권익위원회가 합법적이지만 합리적이지 않거나 합리적이지만 합법적이지 못한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사실과 다른 오해나 과장, 불신을 초래하는 집단민원을 경청과 소통을 통해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협치 기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7-12 13:54: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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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지600 ‘농촌 재능 나눔 한마당’ 성황리 개최

보성군은 지난 11일 미력면 도개마을에서 '농촌 재능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보성군새마을회(회장 임영서)가 주최하고 7개 관내 사회단체 회원 18여 명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보성군립국악단'과 '푸르미예술단'이 함께해 식전 행사로 국악 공연을 펼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손과 어깨 마사지, 칼갈이, 이·미용, 메이크업, 스냅사진 촬영, 부채 만들기 체험 등이며, 찾아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상담도 병행했다. 보성군새마을회 임영서 회장은 "봉사가 있을 때마다 마다하지 않고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자신의 재능을 농촌 주민들을 위해 기부하는 모습들이 아름답다."라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재능기부자 김 모 씨는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보람되고,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재능나눔 한마당'은 복지600사업의 일환이며, 8월 22일까지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 2회 실시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을 행정 전 분야로 확대해 복지600, 안심600, 클린600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2023-07-12 13:53: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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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꿈대로 이동 진학상담’ 상반기 프로그램 성료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대입 정보 소외지역인 도서·읍면 소재 학교를 찾아가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5월 24일(수)부터 7월 12일(수)까지 도서 2개교와 읍면지역 8개교 총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꿈대로 이동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 목포, 나주, 여수, 광양 등 5개 권역별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직접 찾기 어려운 도서·읍면 소재 학생들을 위해 대입지원관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입지원관들은 학생 개별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상담의 주요 내용은 학교와 공유해 상담 효율을 높이고, 도서·읍면 지역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무리되면, 면접고사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하반기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입학사정관 경력을 가진 지원관들이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이 자신의 장단점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권역 이외 최신 대입 정보에 취약한 학생들을 위한 이동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7-12 13:52: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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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자율공간’ 110곳 추가 확충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청년자율공간'을 올해 110개소 추가 확충한다. '청년자율공간 확충사업'은 민간·공공에서 운영하는 공간을 청년활동공간으로 활용,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산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기존 운영되고 있는 거점 '청년활동공간' 24개소 이외에도 올해 민간부문 50개소와 공공부문 60개소, 총 110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거점 '청년활동공간'은 광주청년센터와 동구창업지원센터(동구), 토닥토닥 청년일자리 카페(서구), 청년와락(남구), 광주북구청년센터 청춘이랑(북구), 청청플랫폼(광산구)이 대표적이다. 이곳에서는 청년활동 지원, 취·창업 지원, 심리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확충한 5개 자치구 민간부문 청년자율공간은 공간 제공은 물론 취미활동,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광주시는 최근 5개 자치구와 함께 추진중인 민간부문 '청년자율공간' 선정장소에 청년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현판을 설치했다. 6월말 기준 새롭게 확충된 민간부문 49개소와 공공부문 30개소를 포함, 총 103개소의 청년자율공간은 '광주청년정책플랫폼'의 참여·공간→청년공간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예약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청년자율공간은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새로운 청년문화 창출과 교류 확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민간부문 청년자율공간 프로그램 운영으로 소상공인 지원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7-12 13:39: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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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전국원전동맹 대전·전라권 현안 논의

원전의 안전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전국원전동맹 대전·전라 권역 단체장이 머리를 맞댔다. 전남 함평군은 12일 "'전국원전동맹 대전·전라 권역 단체장 회의'가 지난 11일 전북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국 원전 인근지역동맹(약칭 전국원전동맹) 김영길 회장(울산 중구청장)을 비롯한 함평군, 부안군, 대전 유성구, 고창군, 무안군, 장성군 등 7개 지자체 단체장,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 ▲전국원전동맹 행정협의회 출범 등이다.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은 현재 회원도시 503만여 명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8월 중 주민 서명지를 모아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전 안전 정책에 관한 공동 대응 및 제도 개선 등 원전 관련 원활한 사무추진과 공신력을 갖추기 위해 '행정협의회' 출범을 추진 중에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국원전동맹 시군구 주민이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연내 반드시 이끌어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함평군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100만 주민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월 기준 6,270여명이 참여하여 목표인원 8,000명 대비 78%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2023-07-12 13:39: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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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경제 기반 강화 사업 통합 용역 보고회 개최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1일 '영암 제2특화농공단지 조성, 영암읍 상권 활성화, 삼호시장 입지타당성 조사용역 보고회'를 군청에서 함께 개최했다. 10월까지 진행되는 영암 제2특화농공단지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의 주요 골자는, 신규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현황조사·분석, 입지 수요조사, 유치업종 선정, 개발 규모·내용 설정, 사업대상지 타당성 검토 등이다. 새로 들어설 제2특화농공단지 예정 입지는, 영암읍 식품특화농공단지 옆의 약 11만㎡ 부지다. 영암군은 기존 농공단지와 연결해 상승효과를 내는 방식으로 새 농공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영암읍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용역은 영암읍 골목상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를 염두에 둔 용역이다. 영암읍만의 특색을 반영한 거점공간 조성, 테마구역 설정 등을 추진한다. 삼호시장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은 주변환경 분석,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접근성·효육성·편의성·연계성을 검토해 시장 입지를 살핀다. 오는 10월경 용역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영암군은 이번 조사용역 결과를 토대로 전남도에 농공단지 지정과 공모사업 신청 등 행정절차를 밟기로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제2특화농공단지 조성, 영암읍 상권 활성화, 삼호시장 개설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민 소득증대도 이뤄내겠다"며 "이번 용역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7-12 13:38: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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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향토음식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0일 화순향토음식학교에서 향토 음식 문화 계승·보급을 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강사발표(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 식생활 지도안 교육 등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주 3회 진행되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응용해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작품전시회(10월~11월 예정)로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강사발표(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은 강의내용의 전달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표현하고 다양한 대상들과 공감·소통하는 법, 대화의 기술 등을 배우는 과정이며, 식생활 지도안 교육에서는 지역농산물(로컬푸드)을 이용한 음식 조리법(레시피)개발과 강의계획서 작성법, 담음새(플레이팅) 기술법 등 강의에 대한 교육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은 오는 12일부터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순향토음식학교에서 추진하는 맞춤식 교육이 우리 군 향토 음식 전문가를 양성하고, 화순 향토 음식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7-12 08:38: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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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 회의 개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예정에 따른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수산물 안전관리 TF를 구성하고 지난 10일'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수산물 안전관리 TF 단장 해양수산과장을 비롯해 영광수협 및 관련 부서 팀장이 참석하여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각 분야별 선제적 대응 방안과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영광군은 일본 수입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점 원산지 표지 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방사능 오염수로부터 안전 수산물을 증명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안전마을 안전필증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전광판 등을 활용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방사능 검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등으로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적극 해소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부서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 유해한 수산물의 시중 유통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11 15:31: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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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필리핀 지자체‘파다다시’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업무협약 체결

보성군은 지난 5일 농촌 인구감소와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필리핀 '파다다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다다시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 델 수르주에 속한 지자체로 마닐라에서 약 1,200km 떨어진 작은 농업도시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김규웅 부군수, 윤동진 보성군의회 부의장, 한기섭 보성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필리핀 현지를 직접 방문했으며, 파다다시에서는 파샬 게레로 주니어 시장, 엠마 봉카웰 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성군과 필리핀 파다다시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과 관련된 전반사항을 논의·협의했으며, 상호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파다다시 계절근로자는 오는 9월 중 입국해 가을 수확기 보성군 농가 일손 부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웅 부군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체결하는 업무협약인 만큼 안정적인 근로자 수급을 위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자 방문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농촌인력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은 법무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성이 있어 단기간·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어업 분야에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최소 3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보성군은 상·하반기 농업 분야 95농가 435명의 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현재 34농가에 222명의 근로자가 입국해 일손을 보태고 있다. 다가오는 농번기인 9월부터 11월까지 200여 명의 근로자가 추가 입국할 예정이다.

2023-07-11 15:27:3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