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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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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KBS 전국 노래자랑-보성군편’ 성황리 개최

보성군은 지난 16일 벌교스포츠센터 주차장에서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인 'KBS전국노래자랑-보성군편' 공개 녹화를 관람객 4천여 명의 뜨거운 성원 속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에서 전국노래자랑이 열린 건 지난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날 공개녹화는 예심에 참가한 141팀 중 최종 선발된 15팀이 출연해 노래 경연을 펼쳤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으로 구성된 15팀은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만큼 실력은 물론 넘치는 끼와 열정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은 녹차와 감자, 벌교 꼬막 등 보성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과 즐거움을 나눴다. MC 김신영의 재치 있는 사회와 김용임, 박상철, 문연주, 김수찬, 홍자의 축하 무대가 더해져 수준 높고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고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답했다. 본선에서는 인기상 2팀과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각 1팀씩 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방송은 7월 23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43년 역사를 자랑하는 KBS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지난 2016년에 이어 7년 만에 다시 보성에서 열렸다. 방송을 통해 보성의 흥과 매력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5-17 13:29: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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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대한민국 NO.1 곡성멜론 2023년 첫 출하 시작

곡성군(군수 이상철)의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멜론이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한다.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곡성멜론 주식회사와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본격적으로 멜론 생산에 돌입했다. 곡성군은 지리적인 특성으로 인해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크며, 이로 인해 일조 효율이 높다. 이러한 환경에서 곡성멜론은 당도가 높고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품질 향상을 위해 육묘부터 최종 선별 작업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고품질 멜론 생산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곡성군은 곡성멜론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시설 개선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멜론의 6차 산업화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작년에는 멜론 작물로 전국 최초 지리적표시제 등록에 성공했으며, 172톤에 달하는 수출 실적을 기록해 505,729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한 바 있다. 이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곡성멜론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곡성군은 비파괴 공동선별기, 유통물류비, 수출물류비, 포장재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멜론 육성을 위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멜론 재배를 위해 힘써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멜론 첫 출하와 함께 다양한 유통 판로를 개척하고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산지 직거래, 기획전을 통해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6 15:31: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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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 5월호’ 발행

전라남도교육청이 발행하는 전남교육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 5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 특집은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도교육청이 연중사업으로 추진하는 학생중심 영산강 생태환경 탐구활동이 핵심이다. 나주시 노안남초·영산포여중·빛가람중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의 상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연재 중인 '전남의 지질여행'은 지리산과 월출산을 다뤘다. 지리산은 물이 풍부한 반면 월출산은 물이 부족한 이유, 영산강과 섬진강의 차이 등을 '지질'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이번 호로 3회차를 맞은 지질여행은 전남의 '땅'에 대한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쓰고 있다. 전남 출신의 공익활동가, 문화예술인을 만나 인터뷰하는 '사람' 코너의 주인공은 영화 <다음 소희>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이다. <도희야>, <다음 소희> 등을 연출해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정 감독은 유년기를 화순에서, 청년기를 여수(여수여고 졸업)에서 보냈다. 지난 4월 2023. 백상예술대상에서 <다음 소희>로 영화각본상을 받았다. 학교 안팎의 주목할 만한 활동을 다루는 <함께 꿈꾸는 우리>는 ▲ 강진 대구초의 특색있는 재난안전교육'E.X.I.T' ▲ 화순만연초의 그림책 동아리 '만연사서함' 의 활동을 취재해 실었다. <함께 꿈꾸는 미래>는 '전남'과 '교육' 두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싣고 있다. 직접 취재해 편집하는 글과 사진의 비율이 70%를 넘는 등 현장감이 돋보인다. 발행한 지 4년 째가 되면서 전남의 교육가족은 물론, 지역사회에 친숙한 '월간 매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신청자에게 무료로 배포되며, 웹진, 전남교육 카카오톡 등을 통해 온라인 환경에서도 구독 가능하다. 추가로 구독을 원하는 사람 및 기관은 언제든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교육청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6 14:04: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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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열대거세미 나방 발생 , 긴급약제지원 및 정밀예찰 강화

고흥군은 어린 옥수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는 열대거세미나방이 5월 15일에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화본과 작물을 갉아먹는 열대거세미나방의 발견은 제주에서 4월 18일 첫 보고 되었고, 어린 벌레 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며 번식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옥수수 · 수수 · 벼 등 80여 개 작물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진 열대거세미나방은 알부터 성충까지 44일의 발육기간을 가지고 200~300개의 알을 산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고흥군은 4월 24일부터 옥수수 재배지 71ha에 21개의 성페로몬트랩을 설치해 현장 정밀 예찰을 지속해서 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의 열대거세미 나방 예찰·방제 매뉴얼에 따라 유충2령에서 3령기에 방제될 수 있도록 긴급약제 지원을 준비중이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열대거세미나방은 유충이 2~3령일때가 방제적기"이므로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옥수수 재배 농가에서는 옥수수밭을 자주 살피고, 피해 잎이나 어린 벌레가 발견되는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며 농가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2023-05-16 14:04: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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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4년 전남체전' 개최

전남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2024년 전남체전이 영광군에서 개최된다.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5일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전남체전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로 대회기를 인수받고, 제63회 전남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내년 영광에서 15년 만에 개최될 제63회 전남체전을 앞두고 올해 개최지인 완도군에 홍보단을 파견해 홍보물 배포, 전문 MC의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차기 개최지 영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냈다. 특히 폐회식에서는 다음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인수받고 영광군 홍보영상을 상영해 전남도민의 축제의 장이 될 2024년 전남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종만 군수는 제62회 전남체전이 완도군 체육회를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열정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영광군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내년에 개최될 제63회 전남체전에도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전남체전은"성공·행복체전, 안전·경제체전, 문화·관광체전, 화합·희망체전"을 기본목표로 2024년 4월 중 4일간 영광에서 개최된다.

2023-05-16 14:04: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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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치유 프로그램’ 시연회 실시

보성군은 지난 10일 겸백면에 위치한 윤제림에서 보성군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자원 활용 치유콘텐츠 개발 시범사업 치유프로그램'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자원 활용 치유 콘텐츠 개발 시범사업'은 2022년 보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 관광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고 치유관광 상품화로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던 사업이다. 이번 시연회는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된 치유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차후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되는 치유농업 관련 사업의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연회에서 시연했던 치유프로그램은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숲 속 스트레칭, 피톤치드 맨발 걷기, 녹차와 아로마를 이용한 에너지 순환 족욕 등 스트레스와 심신의 피로를 풀어보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에게 필요한 전문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예산 2억을 투입해 치유농업 관련 시범사업 3개소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에 있는 치유자원을 활용한 신소득원을 창출하고 치유프로그램 이용자 대상 고품질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치유농업 전문가가 운영하는 치유 농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6 14:02: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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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민주화운동 대형 역사기록화 전시회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대형 역사기록화 전시회를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 5·18기념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미공개 역사기록화가 한번에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회는 대형 역사기록화를 설명문과 함께 전시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민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했던 5·18민주화운동의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림으로 기록해 그날의 역사적 사실과 5·18의 가치·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작품은 가로 5.2m, 세로 2.6m의 대형 역사기록화 7점으로 구성돼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1화 폭풍전야 ▲2화 횃불로 조국의 미래를 밝히다 ▲3화 계엄령 ▲4화 민주성회 ▲5화 대동세상 ▲6화 슬픈전쟁 ▲7화 피로 물든 새벽은 밝아오고 순으로 관람하면 된다. 작품들은 5·18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아 2010년 광주시 보조사업 지원으로 ㈔아시아역사문화연구원이 7개월동안 제작했으며, 현재 5·18기념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미공개 작품이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대형 역사기록화를 통해 1980년 5월을 생생하게 전달해 5·18의 진실을 알리고, 그날의 현장을 시민과 공감하고 추모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이 찾아와 작품을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6 14:02: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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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농가 일손부족 해결 노력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이하 농촌인력지원센터)가 농번기를 맞이하여 부족한 농작업자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화순의 주요 작물 특성상 4월부터 9월까지 일시에 많은 농작업자가 필요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농작업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작업자 감소로 인해 농가들이 적지 않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려고 해도 역부족인 것이 현실이다. 이에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내국인 농작업자 희망 농가를 위한 농작업자 발굴과 지원을 위해 이장 회의, 작목반회의 방문 소개, 현수막, 전단지 배포 등을 활용하는 등 센터의 전 직원이 농작업자 모집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355 작업반을 구성하여 13개 반 230여 명을 대상으로 종일반, 파트타임반, 주말반, 희망 주중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화순군의 특성에 맞는 농작업자 지원을 통해 인력을 지원받은 농가의 신뢰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다. 특히, 민선 8기 구복규 군수의 공약과제 중 8대 추진전략인 "고소득 창출로 농민이 잘사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서 부족한 센터 인력을 충원하였고, 농작업자의 출·퇴근 수송을 위한 차량을 확보하여 농가와 작업자 간 원활한 중개 방식을 구축하였다. 또한 화순군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위한 캄보디아, 필리핀 등과 MOU를 체결하여 농가의 일손 부족 해결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입국하여 희망 농가에 배치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들은 농장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전국 180여 센터 중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연간 누적 11,300명을 지원하였다. 전라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어 모범사례발표와 우수사례집에 게재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2023-05-16 14:00: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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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23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행사

무안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지난 12일, 봄철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2023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행사를 진행했다. 원거리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주택 안전점검 등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여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되었다. 올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는 삼향읍 지산6리 장곡마을이 선정되었으며 무안소방서 지정 20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 되었다. 조성행사는 장곡마을 회관 앞에서 무안군의회 부의장(임동현)과 삼향읍장(고영의), 삼향읍 이장협의회장(주은태), 삼향읍 남성의용소방대장ㆍ여성의용소방대장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참석자 소개, 명예소방관 위촉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명예소방관에는 장곡마을 이장(나광진)을 위촉하였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명예소방관 위촉 ▲현판식 ▲주택용 소방시설 배부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부주의 화재예방교육 ▲119청춘 노인단 홍보 등이다. 무안소방서는 "2010년 일로읍 죽산리 삼천동마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0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했다"며 "무안군 내 모든 마을이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이 되도록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6 13:56: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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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5월 15일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문광선)와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신안의 우수한 자연생태계의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보호 및 캠페인 공동 추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생태관광 활성화', '현장 관리기관 간 업무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신안군은 전역이 유네스코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3,238㎢)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히 1,100㎢에 달하는 광활한 신안갯벌은 지난 2021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세계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다도해해상국립공원(522㎢), 갯벌도립공원(162㎢), 습지보호지역(1,100㎢), 해양보호구역(70㎢) 등 다중 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신안 다도해의 지속가능한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상호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5-16 11:06: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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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수 고창군부군수, 학전교 찾아 교량분야 집중안전점검 실시

노형수 고창군 부군수가 전날(15일) 고창읍 읍내리 소재 (구)학전교를 찾아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노형수 부군수를 필두로 군 관계 공무원, 안전점검 전문기관, 토목시공·토질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앞서 최근 성남시에서 발생한 정자교 붕괴사고와 같이 캔틸레버 구조의 교량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캔틸레버 구조는 한쪽 끝은 교각 기둥이 교량 상판을 지지해 주고 있지만, 반대 쪽 끝은 교각 기둥이 교량 상판을 지지해 주지 않은 교량을 지칭한다. 고창군는 구조상 유사교량과 준공 후 35년 이상 경과된 (구)학전교를 점검대상으로 선정해 교량 신축이음부, 교대·교각 등 교량시설 전반의 안전상태를 살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추경예산 요청, 보수·보강 및 정밀안점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노형수 고창군 부군수는 "특히 올해는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들도 안전 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16 11:05: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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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김봉곤 훈장과 함께하는 ‘NEW 조선통신사’ 공연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3년 문화공감방방곡곡 공모사업』에 선정된 '김봉곤 훈장과 함께하는 NEW 조선통신사' 공연을 5월 25일 저녁 7시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 공연은 조선통신사가 우리 문화 사절단으로 일본에 많은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것에 착안하여 NEW 조선통신사 컨셉으로 전통음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안산시립국악단(지휘 임상규)과 청학동 김봉곤 훈장, 미스트롯2 김다현, 김도현 국악 자매, 가수 이세온 등이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전통음악부터 대중음악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다양하고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국악 관현악과 어우러지는 비보이 트레블러크루의 환상적인 댄스와 동락연희단의 사물놀이 협주곡 등 신명 나는 무대를 더해줄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방방곡곡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수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여 군민의 문화예술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고자 준비한 공연인 만큼 공연을 통해 마음껏 웃고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무안군, 안산시립국악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추진된다.

2023-05-16 11:03: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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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이행 실태 점검

전남 구례군은 5월과 6월 두 달 동안 전 부서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반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해·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에 따른 이행,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 업무평가,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마련,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 이행 사항이다. 점검은 실무자 교육, 부서별 자체 점검, 전담 부서 순회 점검 순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과 관련하여 지난 12일에는 중대 재해 대비 의무 이행 사항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의무 이행에 필요한 실무 지식 함양과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한 사전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구례군 중대재해 예방 전담 부서인 안전교통과 중대재해예방팀이 주관했다. 전 부서 실무자 50여 명에게 사고 발생 시 적용받는 법령의 근거, 처벌 수위, 최근 있었던 중대재해 1호, 2호 판결내용 등을 교육했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전담팀을 구성해 산재 예방계획 수립,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사업장 위험성 평가, 공직자 안전보건 교육, 근로자 작업환경측정과 근골격계 유해 요인 파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16 11:00:4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