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강진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추가·확대 지원

강진군은 농번기 여성 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고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은 올해 자체 예산을 편성해,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 급식 일수 등 지난해 한 마을당 294만 원씩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320만 4천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현재까지 선정된 마을은 80개 마을로, 마을별 농작업 상황에 따라 연간 30일 범위 내에서 상·하반기에 급식 기간을 지정해 운영한다. 여성 농업인들은 농사일과 함께 식사 준비까지 해야 하는 이중고로, 바쁜 영농철에 농촌 일손 부족은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로 지적돼 왔다. 여기에 그동안 코로나19로 함께 모이지 못했던 주민들이 대면하는 자리가 늘어나면서, 함께 모여 식사하는 시간에 농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유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강진원 군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여성농업인의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강진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쌀값 하락과 농자재 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2023년 농정분야 예산을 전년 618억 원 대비 22% 증액한 797억 원을 편성했으며, 특히 벼농사의 영농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득 보전을 위한 식량작물 예산 544억 원을 편성해 전년도 대비 84억 9,000만 원을 증액했다. 기존 20~75세의 여성 농어업인들에게 20만 원씩 지원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군비를 더해 76~85세 여성 농어업인들에게 10만 원씩 확대 지원해, 전 연령대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문제 완화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 중이며, 중·소·대형 농기계 지원 상향 조정과 함께 농기계 지원사업 예산을 전년도 대비 5억 원을 증액한 19억 5,000만 원을 편성해, 부족한 노동력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2023-05-16 10:42: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청소년수련관, 야간에도 영암 청소년들 안전하게 운동 즐긴다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야간 조명으로 청소년과 주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최근에 설치한 영암읍의 청소년수련관 건물 라인 조명과 실외 농구장 조명이 사람들에게 안전함, 즐거움 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 특히, 방과 후 운동과 여가를 즐길 공간이 부족하다는 청소년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성한 실외 농구장 조명은, 벌써부터 청소년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가 진 야간에도 자유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어서, 모바일 기기 시청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청소년의 신체·정신 건강 명소로 자리 잡아 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단장한 조명시설과 더불어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은 이달 20일 청소년의 달 기념 '제8회 청소년 꿈다락 한마당'도 개최한다. 이 축제에는 청소년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청소년수련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어두운 저녁에도 안전한 공간에서 신체활동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산실인 영암군 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3-05-16 10:37:2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하는 서해랑길 인기

전북 고창군에 바다와 산을 따라 걷는 명품 걷기코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서해랑길을 찾는 사람들이 바닷가를 따라 걸으면서 노을과 이어지는 형형색색의 물색, 다양한 해안, 숲 생태계를 체험하고 있다. 고창 서해랑길 대표 3개 코스에는 41코스, 42코스, 43코스가 있다. 코스에 따라 바다전망대, 동호항, 염전, 서해안 바람공원, 갯벌 식물원, 선운산 기암괴석 등의 주요 지역을 잇고 있다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길이로 조성되어 있어 자연과 호흡하며 주변 경관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고창군이 함께 하는 서해랑길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풍찬가도 프로그램(풍요롭게 찬란하게 같이가게 건강하게)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중이다. 보물섬 외죽도 생태체험, 고창 오란다 만들기 등의 주요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명사와 함께하는 고창 서해랑길 프로그램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운영되는데 달별로 초청된 명사와 조곤조곤 이야기하며 함께 걸을 수 있다. 마을버스 세계 일주 여행가 임택, 지리산 시인 이원규, 해양 문화 칼럼니스트 김준 님 등이 초청된 명사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는 고창 방문의 해로 천혜의 자연과 함께 트레킹도 즐기고 또한 고창에는 많은 먹거리, 볼거리들이 방문객들을 기다리니 오셔서 좋은 추억도 많이 쌓으시고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걷기 프로그램은 주민공정여행사 팜팜으로 문의하길 바란다.

2023-05-16 10:34: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숲에서 자연과 교감 ‘유아숲 교육’ 운영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2023년 유아숲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1월까지 7개월간 무료로 운영하는 유아숲교육은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아숲교육은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한 26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운영된다. 수시반 신청은 체험 1주일 전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방문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풍부한 자연생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과 교감하도록 '산이랑 단이와 떠나는 숲속여행(산림청 인증 제2018-45호)' 등 다양한 숲 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통해 매월 새로운 자연 친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알찬 교육 운영을 위해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체험 놀이시설을 확대 조성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기도록 안전시설 등을 보완할 방침이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다양한 숲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아숲체험원 내 자연놀이 시설을 지속 정비해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가 숲에서 감성을 키우고, 즐거움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100여 년간 가꿔온 나무와 아름다운 숲을 일반인에게 연중무휴로 공개하고 연구소 자원을 이용한 숲 해설과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하고 있다.

2023-05-16 10:18: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 개최

지난 5월13일 무안군 남악자전거공원에서 "워커블 시티 무안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가 1,2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삼향읍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의 통기타, 오카리나, 합창 공연으로 식전행사가 시작됐으며, 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군민 일상생활 곳곳에 지역특화형 산책로 조성으로 군민 누구나 걷기 쉬운 환경을 만들고, 군민 걷기 운동지도자 양성과 군민 걷기 동아리 육성 등 보행문화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몸풀기 체조와 대한걷기협회 소속 걷기지도자의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인솔로 걷기대회가 시작됐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쓰담 달리기(플로깅) 행사까지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남악자전거 공원에서 남악수변공원 풍차가 있는 데크까지 왕복 1시간 동안의 산책로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탁 트인 영산강과 수변공원 곳곳에 조성된 꽃단지, 데크를 걸으며 아름다운 5월을 한껏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은 한결같이 "오늘같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걷기대회 행사가 매년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무안군에서는 앞으로도 걷기대회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함은 물론 군민들의 보행환경 개선과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군민들이 더 살기 좋은 무안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15 17:27:5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구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예유당 MOU체결

구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일 관내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이 조향사에 대한 직업적 특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예유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예유당은 조향연구소장까지 지낸 전문조향사가 아로마테라피 클래스를 운영하는 곳으로 직접 향수를 조제해 볼 수 있는 체험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지원 협력 등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구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자립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학교밖 청 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급식 지원, 건강검진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2023-05-15 16:17:5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2023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 개최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영광스포티움과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에서 2023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병아리부, 새싹부, 10세, 12세 경기로 나뉘어서 전국 50개 팀,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하며 한국초등테니스연맹과 꿈나무테니스재단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2021년에 만들어진 꿈나무테니스재단은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검증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테니스 인재를 발굴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3월에 개최된 현정화배 탁구대회(3.18. ~ 3.19.)와 4월에 개최된 제48회 협회장기 전국 중고 농구 대회(4.4. ~ 4.13.), 제52회 회장배 전국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4.15. ~ 4.22.)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전국 규모 대회인 2023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앞두고 최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군에 방문한 어린 선수들이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조절하고 정비하는 등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회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2023-05-15 15:49: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세지멜론 ‘세론이’ 일본 수출길 올랐다

달콤한 향, 풍부한 과즙으로 갈증을 씻어내는 나주시 대표 과일 '세지멜론'(세론이)이 첫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2일 세지농협 멜론산지유통센터에서 세지멜론 일본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멜론 100박스, 약 500kg규모다. 규모는 적지만 2019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난 4년 간 닫혀있던 수출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나주시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추진한 지역특화작물의 해외시장 개척 노력이 뒷받침됐다. 시는 그동안 세지멜론 수출을 통한 시장 다변화와 해외 홍보를 역점 과제로 두고 농업기술원과 수출 현장 종합컨설팅, 수출전문업체 발굴·육성, 연계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 나주 세지멜론은 전체 재배면적 62ha, 72농가에서 연 평균 3196톤을 생산한다. 연평균 기온이 15도로 적당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멜론 재배에 있어 최적의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10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2.5기작으로 재배하는데 특히 겨울멜론의 경우 전국 생산량 약 80%를 차지한다. 세지멜론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공선시스템에 있다. 정식에서 출하까지 농가별 스케쥴에 맞춘 유기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정산 체계로 출하 농가의 큰 신뢰를 얻으면서 고품질 과일 출하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상차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박홍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 최명수 도의원, 이은상 세지농협조합장, 김성수 에쓰에쓰무역 대표, 김현성 영농조합법인 광수 대표 등이 참석해 일본 수출 재개를 축하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고품질 세지멜론 생산과 유통, 해외시장 개척에 애써준 농가와 전남도 농업기술원, 관계 업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세지멜론과 더불어 나주 농산물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특화작목 발굴과 전수출단지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멜론 연작에 따른 장해, 뿌리혹선충 등 예방을 위해 슈도모나스균 등 5종 미생물 처리 농법, 휴작기를 이용한 볏짚 투입, 담수 등 농토배양 매뉴얼 보급을 위해 현지 농가 포장에서 실증시험을 진행 중이다. 멜론은 수분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개선, 노폐물 배출 등 소화 기능 활성화에 특효 과일이다. 또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있어 유해 산소를 예방해주고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2023-05-15 15:38:5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논콩 안정생산을 위한 파종기 재배관리는 이렇게 하세요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정부의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정책의 일환으로 논콩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콩 파종기에 접어들어 논콩 안정생산을 위한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점 관리사항은 다음 세 가지이다. 첫째, 논에서 콩을 재배하는데 가장 주의할 점은 원활한 배수다. 논의 특성상 비가 오면 물이 잘 빠지지 않고 고여 있어 입모율(어른모로 자라는 비율)과 뿌리호흡이 나빠진다. 파종 시기가 장마철과 겹쳐 습해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파종 전부터 미리 물길(배수로)을 잘 정비해 놓아야 한다. 논 가장자리로 폭 60∼80cm, 깊이 50∼80cm의 배수로를 내어 주는 것이 좋다. 둘째, 논콩은 습해 가능성이 크므로 20cm 이상 높이의 두둑재배가 안전하다. 두둑 만들기는 1~3일 전에 실시하는데 이는 오래되면 흙이 다져지기 때문이며 재배양식은 보통 1줄 또는 2줄 재배이고 재식밀도는 조간 70cm × 주간 15~20cm가 적당하다. 셋째, 콩 파종 시기는 6월 상중순경 기상 상황을 고려하는 결정하는 것이 좋다. 콩을 심기 전에는 미리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3일 전까지는 심기를 마쳐 입모율을 높이도록 한다. 파종 3일 안에 종자가 침수되면 입모율이 최대 45%까지 떨어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단, 3일 안에 비가 오지 않는다면 두둑의 80%까지 물을 대어주어야 한다. 그 외, 콩 파종 이후 생육 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으로는 역병, 시들음병, 균핵마름병, 거세미나방, 파밤나방 등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콩 파종 후 생육 초기에 조류 및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류기피제를 포함한 종자소독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5 15:33: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ㆍ전문상담사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4월 24일(월), 5월 4일(목), 5월 15일(월) 광주 어반브룩에서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ㆍ전문상담사 420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Wee클래스가 위기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사례를 접함으로써 즉각적이고 지속적 위기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심리ㆍ정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이동훈 교수를 초빙해 ▲ 자살로 인한 트라우마의 심리적 위기와 적응(1차) ▲ 비자살적 자해 특성과 청소년 트라우마(2차) ▲ 자해시도 학생 상담기법 및 사례 슈퍼비전(3차)을 주제로 이뤄졌다. 연수에 참석한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는 "코로나 이후 학교생활 적응 또는 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어 Wee클래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비자살적자해 등의 위기사안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전문상담교사ㆍ전문상담사의 전문성 향상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5 15:16: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휴식과 치유 숲에서 교직원 직무교육 개최

보성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치유센터에서 전국 교사 및 교육 전문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특수분야 직무연수 1기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3년 상반기 특수분야 직무연수 1기 교육'은 차(茶)와 함께 떠나는 환경 교실'이란 주제로 8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총 180여 명의 교육생을 6기로 나눠 30여 명씩 1박 2일 동안 진행하며 9월부터 2024년 1월까지는 하반기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환경 교육(도시 숲과 미세먼지), ▲차(茶) 명상을 통한 정신 건강 및 심신 안정 교육, ▲목공예(우드버닝) 체험, ▲족욕 체험, ▲차와 산림의 만남, ▲차밭 힐링 투어(찻잎 따기, 차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대전 모 초등학교 선생님은 "생태 자원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라며 "기후 위기, 환경 문제에 당면한 우리 미래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생태 환경 교육에 더욱 힘써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치유센터를 이용하기 위한 교육 및 대학교 MT 신청자가 줄을 잇고 있으며 현재까지 60여 개 팀 4천5백여 명이 예약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성군의 직영 시설인 '치유센터'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웰니스 관광지 '힐링 명상' 분야에 선정됐으며,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자리하고 있어 산림욕과 자연치유에 최적화돼 있다.

2023-05-15 14:46: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청년, 인공지능으로 취업 준비하세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청년들이 시간·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취업지원 서비스'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온라인 취업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를 이용한 청년이 직접 제안해 편성된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인공지능(AI) 면접(역량평가)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솔루션 ▲인공지능(AI) 영어면접·말하기 ▲취업진로 진단검사 ▲기업별 직무적성검사 등을 제공하는 비대면 종합 취업지원 사업이다. 인공지능(AI) 면접(역량평가)은 자연어 처리. 안면인식 기술 등을 접목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기본 면접부터 상황 대처, 성향 분석, 인공지능(AI) 게임 등 총 7단계로 구성된 평가를 통해 실전과 같은 체험을 지원한다. 평가 후에는 주요 강·약점, 태도, 목소리 등을 분석한 개인별 결과지와 면접 녹화영상이 함께 제공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솔루션은 9만건의 합격자기소개서, 60만건의 빅데이터 딥러닝 학습과 챗지피티(Chat GPT)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으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업종과 직무에 맞게 자기소개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AI) 첨삭 기능을 통해 부족한 문장을 보완할 수 있도록 표현·표절 검사를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AI) 영어면접, 말하기 서비스는 발음·문법·어휘 등 전반적 영어역량을 평가하고 연습해 토익 스피킹 및 오픽과 같은 영어 말하기 시험도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취업진로 진단검사, 기업별 직무적성검사 및 분석 자료집, NCS 강의 및 문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부족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가 구축했다. 취업을 준비 중인 광주 청년이라면, 토닥토닥 청년일자리 카페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오프라인 인공지능(AI) 면접 서비스는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광주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전남대·조선대·호남대), 청춘발산공작소(서구), 청춘이랑(북구), 청청플랫폼(광산구) 등에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김동현 청년정책관은 "진로 설정 및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온라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채용에 대비해 본인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11:25:0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