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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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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도서관 이용자와 목요대화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11일 학산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자들과 목요대화를 갖고, 도서관의 역할 및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목요대화에는 영암군 영암·삼호·학산 3개 도서관 이용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도서관을 이용하게 된 계기, 운영상의 개선 요청사항, 개인적인 경험 등에 대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학산도서관 이용자 박경란 씨는 "문화공간이 부족한 영암에 학산도서관이 개관해 기쁘다."며 "도서관이 아이들의 놀이와 문화공간이 되길 바라며,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식정보 제공이라는 전통적인 도서관의 역할을 넘어 주민의 다양한 서비스 욕구를 수용하는 개방적인 공간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언제든지 다양한 의견을 주면 신속하게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1994년 영암읍에 영암군립도서관을 개관했다. 2003년 삼호도서관, 올해 학산도서관을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 영암의 세 도서관들은 지역의 대표 지식문화소통 공간으로서 역할하고 있다.

2023-05-15 11:23: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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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무안학생자치역량강화 캠프 실시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5월 12일(금)부터 1박 2일 동안 전라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회 대표를 대상으로 학생주도성을 키우는 프로젝트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행동'선포식으로 시작하여 영산강 주변과 남악 일대에서 생태환경보전 플로깅을 하며 각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후 사례로 보는 프로젝트 학생 자치 이해, 학생주도 프로젝트 디자인, 소통과 협업의 민주적인 학생회 만들기를 통해 학생자치 역량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였다. 다음날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새기고 나아가 인권과 평화의식을 추구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를 실천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학생회의 주체가 되어 학생자치회를 운영하고 어려움을 해결해나가는 방안을 배웠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각자 학교의 활동들을 공유하는 아주 유익하고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이런 캠프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김선치 교육장은"학생자치회 대표들이 각자의 학교에서 주도성을 발휘해서 실천하고, 무안의 모든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 대표들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무안교육지원청은 무안학생연합회 중심으로 지역 사회, 학교, 세계의 다양한 문제를 학생들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3-05-15 11:14: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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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쌀귀리융복합산업특구 지정...지방소멸위기 전환점 마련

강진군이 '쌀귀리 융복합 산업특구'로 지정되어 군 쌀귀리를 널리 알리고 쌀귀리 생산농가들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열린 제54차 지역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강진쌀귀리 융복합 산업특구'가 신규 특구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 특구란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특화발전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 선택적으로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로, 이번 지정에 따라, '강진쌀귀리 융복합 산업특구'는 도로교통법 외 5개의 규제로부터 특례가 허용된다. 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쌀귀리 종합가공 유통센터 구성과 재배면적 확대, 지역축제 및 관광 연계 4개 분야 12개 사업 총 475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현재 쌀귀리 900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3,042톤으로, 이는 전국 대비 64% 수준이다. 쌀귀리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4℃ 이상을 유지하는 온난한 기후가 필수 조건으로, 군은 1월 평균 온도가 1.4℃를 유지해, 쌀귀리 재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기후 요건과 함께, 군은 2006년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쌀귀리 2ha 재배를 시작으로, 2022년 기준, 290여 농가에서 838ha를 계약 재배해, 쌀귀리 전국 최대 주산지로 거듭났다. 강진 쌀귀리는 품질면에서도 우수해, 그동안 농촌진흥청 원원종을 보급하는 보급종 증식용 채종포를 운영하고, 우량종자 60톤을 생산 농가에게 보급함과 동시에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환경 조성으로, 우수한 쌀귀리 품질을 유지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종자보급지역으로 선정되어 5ha(20톤), 2024년에는 10ha(40)톤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쌀귀리 특구 선정을 위해 도로교통법, 도로법, 옥외광고산업에 관한 법률등 각 해당 법 관련 필지와 현장을 확인 조사하며, 관련 규제 특례사항을 적극 검토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특구운영과 김정하 사무관이나 한국정책전략연구원 김옥중 지역특화발전연구소장에게 자문을 구하고, 쌀귀리 특화사업 간소화 및 보완 작성을 위해 세종시 중기부에 수차례 방문 협의 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내부적으로는 강진군 쌀귀리 생산업체와 농가, 농업기술센터 등 현장 심사 및 심의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도 특구 계획안에 충실히 담아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날 열린 지역특구위원회에 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PT 시작 전 강진 쌀귀리의 우수성과, 특구 지정 시 기대 효과, 향후 비전 등을 설명하는 등 특구 지정의 당위성에 대해 강력하게 호소했다. 강 군수는 "경쟁력을 갖춘 강진 쌀귀리가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쌀귀리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향상은 물론, 나아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지렛대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3-05-15 11:1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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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현장형 국제적 바이오 인재 양성 본격 추진

전라남도는 최근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현장형 국제적 바이오 인재양성을 위해 연세대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K-NIBRT 사업단)와 서면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향후 백신 생산공정 교육을 받는 연세대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의 외국인 교육생은 화순백신산업특구 백신 전주기 기반시설을 견학하고 생산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올해 10월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 교육생 40여 명에게 현장교육을 할 예정이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과 연세대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산업 분야 인재양성에 적극 협력하고, 나아가 세계와 국가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체제를 견고히 할 방침이다. 앞서 두 기관은 코로나19 이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백신 생산공정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특장점을 살려 국내외 백신 생산공정 인재 양성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결합한 현장형 인재양성 협력에 뜻을 모았고, 그 후속 조치로 이번에 협약을 했다.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있는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는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등의 지원을 받아 21세기 대한민국 성장동력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바이오 관련 지방자치단체 산하 연구기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화순, 나주 등에 6개의 특화센터를 두고 있다. 특히 화순 생물의약연구센터는 2014년부터 자체 시설을 활용해 매년 취업준비생 등에게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06명에게 교육을 완료했다. 이 중 157명(76%)이 취업하는 등 높은 취업률과 생산공정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세계는 이제 미래 유망산업인 바이오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바이오산업 발전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화순백신산업특구를 글로벌 인력양성 중심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2년 2월 코로나19 장기화로 나타난 국가 간 백신 불평등 현상 완화를 위해 한국을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국가로 지정했다.

2023-05-15 09:27: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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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천일염 활용 수출 제품 개발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화장품·세척용품 등 천일염을 활용한 수출용 제품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일염 수출용 제품 개발 지원사업'은 천일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며, 참여 대상은 전남지역 천일염 생산·가공 기업이다. 단순 상품의 포장·디자인 마케팅만 하면 사업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천일염은 그동안 조미료 제품을 중심으로 활용됐다.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제품 개발을 지원해 '조미료'에서 '생활용품' 영역으로 확대해 국내외 시장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사업 기간은 선정일부터 최대 2024년 12월까지며, 지원 규모는 2~3개 내외의 천일염 생산·가공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첨일염을 활용한 제품 개발비와 개발 과정 중 발생하는 제품의 안전성 검증, 과학적 효능·기능 및 인증비 등으로 최대 6천만 원을 지원한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천일염 원물 제품 생산 위주에서 벗어나 건강기능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확대,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해 세계 시장을 향해 도약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일염 수출용 제품 개발 지원사업'은 오는 6월 8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2023-05-14 16:04: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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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월출동에 ‘의료특화 산업단지’ 조성

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는 북구 월출동 일원에 46만2000㎡(약 14만평) 규모의 '의료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단지'(의료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2671억원(용지비 1188억원, 조성비 897억원, 기타 58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광주 의료특화(헬스케어) 산업단지를 조성,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정책에 맞춰 전략적 디지털정밀 의료도시로 성장할 토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광주 의료특화 산업단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한 공영개발로 이뤄지며, 광주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 지정 신청, 그린벨트 해제, 주민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사 등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의료특화 산업단지는 지역기업의 영세성 극복을 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중심의 광주연구개발특구(첨단3지구, 첨단과학산업단지)와 연계한 새로운 산업기술과 융합 고도화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구축하고,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을 위한 생태계 조성의 취지를 담고 있다. 기존 제조방식에 AI·디지털·의료 융합 등을 접목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디지털의료 분야 선도기업, 연구개발(R&D)센터, 강소·중견·중소·벤처·창업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의료특화산단 조성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생산 1546억원, 부가가치 671억원, 소득유발 379억원, 신규 일자리 1200여명으로 분석했다. 이계두 투자산단과장은 "광주 의료산업은 2021년 기준 500여개의 기업과 1조2600억원의 매출, 직접고용 4500명의 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지만, 의료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여건이 부족하다"면서 "신규 의료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벨트를 새롭게 그리는 것은 물론 광주 경제에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전남도와 공동으로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내년 보건복지부의 신규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계획이 포함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3-05-14 16:04: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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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명품 야경’ 올해도 히트 예감!

100억 송이 봄꽃이 피어나는 장성 황룡강이 야경까지도 한층 아름답게 개선돼 화제다. 군은 최근 황룡강 문화대교 야간조명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 2006년 준공된 문화대교는 길이 182.5m, 너비 21m로 다수의 주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장성읍시가지와 황룡강 건너편 문화예술회관, 홍길동체육관, 군립중앙도서관,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등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연결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과 홍길동 테마파크, 축령산 방문 시에도 거쳐가곤 한다. 장성군은 군민들의 이용이 활발한 문화대교에 미디어 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녁이 되면 난간과 측면, 교각에 설치된 600여 개 조명이 일곱 빛깔로 물든다. 특히 미디어 조명이 압권이다. 꽃, 불꽃, 하트, 별, 폭죽 등의 이미지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채롭게 바뀌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량 이동이 잦은 곳인 만큼, 장성군은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도 빈틈없이 확보했다. 눈부심 방지를 위해 조명 각도를 세심하게 계산했으며, 주위 환경을 고려한 조도 조절로 시각적 부담을 경감시켰다. 일몰시간에 점등해 밤 11시에 자동 소등되는 시스템을 갖춰 불필요한 전기 소모도 발생하지 않는다. 문화대교와 함께 용작교 부근 조명시설도 흥미롭다. 용작교를 에워싸듯 사방으로 연결된 길과 바닥조명, 나무조명, 꽃 조형 등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지난해 10월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플라워터널 야간조명과 함께 많은 방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빛의 게이트', '축령의 사계', '미르의 서재', '웨이브 게이트'로 구성된 플라워터널은 레이저와 광섬유, 엘이디(LED) 꽃 등으로 꾸며진 정원이다. 특히 '축령의 사계'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축령산을 상징하는 조형물에 꽃과 나비, 물고기 등의 이미지가 연출되어 감동을 안긴다. 장성군 관계자는 "문화대교 미디어 조명과 용작교 인근 조경시설 설치로 한층 아름다운 황룡강 야경을 갖추게 됐다"며 "19일부터 시작되는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 기간에 많은 방문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14 16:04: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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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재제주호남향우회서 고향발전 협력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제주 시민복지타운에서 열린 '재제주호남향우회 제55차 호남인의 날 대축제와 호남새마을금고 창립 43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고향 발전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찬식 재제주호남향우회장, 김용석 호남새마을금고이사장과 향우회 회원, 제주도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김영록 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고문, 위성곤·송재호 국회의원, 최영식 전국호남향우회광역시도총연합회장, 전국 광역호남향우회장 등이 참석해 전남·제주와 교류·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정찬식 회장은 "향우회 화합을 위한 호남인의 날 대축제 개최를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참석해 자리를 빛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우회 교류와 소통을 위해 온 힘을 다하면서 지역사회와 고향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특별한 자리에 초대해주고, 전남과 제주의 가교역할을 위해 애쓰는 재제주호남향우회 향우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미래 전남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후원자인 향우들과 더 긴밀히 소통해 전남 발전의 토대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3-05-14 16:04: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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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어촌민박 곡성스테이 사업자 간담회 개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곡성스테이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곡성스테이 운영계획 안내, 곡성스테이 홈페이지 운영관리 협의, 농어촌민박의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 밖에도 '곡성 여기愛' 관광상품 이용객 숙박시설 연계, 민박시설 안전시설 보강, 민박 사업자의 안전관리 의무 강화 등 민박 활성화 방안과 개선사항이 함께 제시됐다. 지난해 곡성스테이 이용 인원은 2021년 대비 60% 상승한 2,100명으로 기록됐다. 곡성스테이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감성여행 숙박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깥 나들이에 대한 불안감이 점차 줄어들면서 오는 20일에 개최될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들로 인해 곡성의 농어촌민박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에서는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농어촌민박 곡성스테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지역 내 생활인구 확장에 노력해나갈 계획이다.'좋은사람 집에서 더 좋은 밤'이 되는 곡성스테이 민박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스테이의 깨끗한 침구 관리와 친절 서비스를 통해 찾아오는 이들에게 소소한 추억과 낭만, 그리고 정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곡성스테이는 관광객들에게 농촌 마을의 일상적 감성을 전하기 위해 곡성읍 시내권에 조성된 민박이다. 곡성군은 농어촌민박의 선두주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으로 13호점까지 문을 연 상태다.

2023-05-12 20:4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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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국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연꽃축제 기간 중 7월 22일 개최하는 「제15회 황토골 무안 전국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무안의 항공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앞둔 시점에서 국제공항의 위상과 무안을 세계에 알리고자, 무안특산물을 이용한 독창적이고 상품성 있는 음식 발굴을 위한 기내식 요리 경연으로, 주제는 '세계를 잇는 무안의 맛!'이다. 참가 자격은 요리에 자신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레시피를 포함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7월 7일 합격자 무안군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를 거쳐 선발된 20팀은 7월 22일 연꽃축제장 주 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치르게 된다. 시상에서 대상 1팀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 2팀은 전남도지사상, 그리고 우수상 2팀과 장려상 15팀은 무안군수상을 받는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전국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무안국제공항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세계에 알리고 음식관광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로 뻗어가는 무안의 맛을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 방법은 무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대회 요강을 확인하고 참가 서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방문, 우편,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2 18:06:1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