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장성군, '21세기 장성아카데미' 마술 공연에 클래식 콘서트까지… 기대감 증폭

장성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161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김난희 서울페스티벌앙상블 단장이 강단에 오른다. 김 단장은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메조 소프라노다. '세계 3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서거 10주년 기념 음악회를 비롯해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했다. 김난희 단장이 이끄는 서울페스티벌앙상블은 2015년 창단 이래 국내외 연주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가 특별한 이유는 강연 위주로 진행됐던 기존의 틀을 깼다는 데 있다. '5월과 음악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클래식 5중주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멘델스존의 '봄 노래'부터 가곡, 동요 등 봄날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노래들이 연주된다. 순식간에 가면을 바꾸는 중국 전통극 '변검'과 레이저, 마술 공연 등 눈을 즐겁게 해주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현장 강연은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장성군의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문의는 장성군 평생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2023-05-01 14:51:1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강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전남 강진군이 오는 5월 19일까지 '강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일주일에서 한달간(7일~30일) 머물며 강진을 여행하고 SNS를 통해 강진의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등 특정 과제를 수행하면 여행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2023년 1월 1일 현재 광주·전남 지역 외 타지역 거주자로 홍보 효과가 큰 여행작가, 유튜버, 블로거 등이 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19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여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강진군청 문화관광실로 제출해야 한다. 군은 여행계획의 충실성과 홍보계획의 적절성 등 세부 항목을 평가해 5팀 내외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여행관련 콘텐츠 작성, 강진의 숨은 명소 추천, 푸소체험 후기 작성 등 필수 과제를 수행해야 하며, 과제 수행을 완료한 참가자에 한해 1일 숙박비 8만 원, 교통비 2만 원, 식비 3만 원, 체험활동비 2만 원 등 1일 최대 15만 원까지 여행 경비가 지원되며, 여행자보험 가입비와 방역물품도 별도로 제공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멀어서 더 아름다운 동네 강진에서 마음껏 쉬고 여행하며 여행경비도 지원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강진의 명소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청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2023-05-01 14:46: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개발

장성군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장성군 비아이(B·I,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성군의 정체성이 잘 드러난 브랜드 명칭 선정(네이밍)과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마크, 안내서(매뉴얼) 개발 등이 주된 내용이다. 앞선 민선 6~7기, 장성군은 황룡강에 산다는 누런 용의 전설에서 착안한 '옐로우시티'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 도시와 마을, 공장 건물을 노란색으로 칠하고 경관에도 변화를 줬다. 황룡강에 노란색 꽃을 심어 축제를 개최했으며,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도색비 지원 사업도 펼쳤다. 장성을 널리 알리는 데 있어선 성과를 거뒀으나,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군민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시대 흐름을 반영한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민선 8기 장성군은 이 같은 여론을 수렴해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개발을 추진한다.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기존 '옐로우시티'의 존속 여부다. 장성군은 '폐지'가 아닌 '발전적 방향 모색'의 길을 선택했다. 노란색에 축령산의 녹색, 장성호와 생태하천의 파란색 등 장성을 상징하는 다양한 색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농산물 판매장 옐로우마켓 등 기존 시설물 명칭은 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한다. 불필요한 예산 낭비와 행정력 소모를 막겠다는 의도다. 브랜드 개발이 완료되면 관광, 행정, 경제 등 다방면에 걸쳐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활용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잘된 부분을 더 잘되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번 브랜드 개발의 핵심 의도"라며 "시간이 흘러도 사용 가능한, 장성군의 역사·문화·지역적 특성을 고루 담아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4-26 15:04:1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질병정보 모니터망 본격 가동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5일 질병정보 모니터망 요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은 66명의 병·의원, 학교 보건교사, 사회복지시설, 산업체집단급식소, 보건관리자 등으로 구성됐다. 요원들은 매년 발생되는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 진드기매개감염병 등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감염병 환자 발생 현황을 보건소에 신고해 감염병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군에서는 요원들의 위촉식과 함께 주요 업무에 대해서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염병 예방 관리 요령과 환자 발생시 보건소 신고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감염병 홍보 관련 정보는 질병관리청,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홈페이지를 활용하도록 했다. 또한 모니터 구분별 활동 요령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병의원과 약국은 평소보다 환자 수가 증가하는 질병 상황인지 시 보건소에 전화 통보하고, 설사 환자는 진료 시 항생제 투여 전 검체채취를 우선하도록 했다. 산업체보건관리자·사회복지시설장·보건교사 등은 근무처 내 집단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질병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도록 안내했다. 그리고 종사자 및 학생 등에서 감염병 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 후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결과를 보건소에 통보하도록 전달했다. 특히 곡성군은 올해 노인전문병원, 노인요양시설 등 24개소 관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3회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입소자 감염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운영을 통한 신속한 신고체계로 감염성 질환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6 14:43: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최응천 문화재청장 영광군 문화재 현장 방문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5일 영광군을 방문한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지역의 중요 문화유산인 '영광 법성진성' 및 '영광 내산서원소장 필사본 건거록(간양록) 등 문적일괄'의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에 대하여 현지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법성진성은 중종 9년(1514년)에 돌로 쌓은 석성으로, 전체 성벽 1,500m 중 보존상태가 양호한 460m 성벽에 새겨진 글 등은 조선시대 진성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역사적 가치가 큰 유산이다. 내산서원소장 필사본 건거록(간양록) 등 문적일괄은 영광출신의 성리학자 수은 강항이 정유재란 때 일본군 포로가 되어 일본에서 경험한 내용을 기록한 건거록(1책), 운제록(3책), 강감회요(3책), 문선(1책), 잡지(1책), 고문서(20종), 강감회요 목판(526판)으로, 조선시대 양난을 거치며 몸소 체험한 수은의 생생한 기록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에 대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관계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이에, 강종만 군수는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적극 건의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법성진성과 내산서원소장 필사본 건거록(간양록) 등 문적일괄이 잘 보존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며 국가지정문화재로 조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14:42: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보성 티 마스터컵’ 예선전 보성 차(茶) 대중화에 훈풍

보성군은 오는 30일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 연계 프로그램인 '보성 티 마스터컵' 본선 결전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보성 티 마스터컵'은 보성차를 베이스로 카페 음료를 개발하는 대회로 관내 차 소비 촉진과 보성차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부산·광주 등에서 열린 예선전에서는 20여 개의 작품이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올해 처음 열린 '보성 티 마스터컵' 대회는 학생, 일반부, 사업부(카페 등 식음업장 관련 종사자) 등 어린이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층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 김 모 씨는 "국제 대회도 많이 참가하고 수상했었지만 며칠간 날을 세며 레시피를 개발했던 이번 대회 준비는 유독 재미있었다."라며 "보성 차에 대해 알아보고 연구하며 보성차의 새로운 매력에 빠지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광주 예선전 심사위원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부터 사업자의 전문적인 작품까지 심사 내내 흥미로웠다."라며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베리에이션티(tea)의 부응을 이끌고 보성 차 흥행 분위기를 반영한 대회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 티 마스터컵' 본선은 오는 30일 3시부터 보성다향대축제 주무대에서 펼쳐지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전라남도지사 상장, 트로피를 수여한다. 또한, 우수작은 보성군에서 운영하는 '봇재' 그린다향 카페에서 시그니처 음료로 등록되고 음료개발자 및 상호(브랜드) 등의 홍보를 지원하는 등 후속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2023-04-26 14:38:1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