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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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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찾아가는 행복나눔 이동빨래방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홀로사는 어르신 등 세탁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침구류 및 의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나눔 이동빨래방'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이동빨래방 사업은 올해 10년째를 맞는 가운데, 고흥군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어르신 침구류 공공 세탁서비스 사업'으로 확대해 이동빨래방 차량을 2대로 추가 확보하고, 인력을 배치해 마을을 순회하며 세탁물 수거부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초 16개 읍면사무소에서 대상자 신청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는 군민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달려가는 친절서비스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빨래방은 지난 4월 21일 고흥읍 LH임대아파트 단지를 찾았는데, LH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무거운 침구류를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데 아파트까지 직접 찾아와서 세탁 서비스를 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이동빨래방 차량을 이용한 수혜가구는 30가구로, 세탁서비스를 받은 주민들은 다음에도 또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344개 마을 2,752가구를 대상으로 이동 빨래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3-04-24 16:29: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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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 라벤더 축제 개최

싱그러운 5월 퍼플섬에서는 보라꽃의 대명사 라벤더 축제가 오는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라벤더정원이 조성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퍼플섬 박지도에 35,000㎡ 면적에 프렌치 라벤더 정원을 조성했으며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농특산물판매, 맛잇섬브랜드제품 홍보, 버스킹공연, 라벤더 머리화환 및 부케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와 체험이 준비될 예정이다. 퍼플섬은 UN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에서 공동으로 '2023 봄철 찾아가고 싶은섬'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은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이미 입소문이 나서 가족, 연인, 모임에서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퍼플섬을 방문하는 것은 이제 일종의 유행이 되었으며, 2021년 8월 13일 퍼플섬 선포식 이후 70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보라색 성지 퍼플섬에서는 계절의 여왕 5월 라벤더꽃 축제를 시작으로 6월 버들마편초 꽃축제, 9월 아스타 꽃축제 등 철 따라 꽃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라벤더정원에서 보라꽃향기로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라며, 퍼플섬은 사계절 보라꽃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퍼플섬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보라색 옷을 입고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4-24 16:28: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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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3년 함평 군민의 상’ 대상자 선정

전남 함평군이 제25회 군민의 날을 기념해 '2023년 함평 군민의 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함평군은 "올해 함평 군민의 상 수상자로 지역개발상에 김형중(85세) 씨와 이선행(77세) 씨 등 2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함평군민의 상'은 지역발전 및 군민 복지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명예를 선양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발해 표창하는 상이다. 앞서 군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후보자 추전을 받고,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김형중 씨는 제중약국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월야실내체육관 및 시니어 체육센터 건립과 관련, 국비 확보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선 공로가 인정됐다. 이선행 씨 또한 매년 주민을 위해 무료로 '국화 뜰 콘서트' 공연을 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소와 사랑의 쉼터를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내달 4일 열리는 제25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함평의 명예를 드높인 두 분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두 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4 15:57: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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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경제 활력 UP’ 수의계약 낙찰률 3% 상향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4월 24일부터 2000만원 이하의 공사, 물품, 용역에 대한 수의계약 낙찰률을 3% 상향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여기에 공사, 용역, 물품별 상이했던 낙찰률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소비심리 위축 등 불확실한 경제 여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조치로 지역업체의 실질적 지원은 높이고 부담을 완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500만원 이하 공사·용역·물품 낙찰률은 98%, 500~1000만원은 96%, 1000~1500만원은 94%, 1500~2000만원은 93%의 낙찰률을 각각 보장받게 된다. 2000만원 시설 공사를 계약할 경우 계약금액이 현행 1780만원에서 변경 후 1860만원으로 80만원이 오른다. 2000만원 이하 전체 수의계약 중 95% 이상이 지역업체로 선정되고 있어 낙찰률 상향을 통해 연간 16억원 규모 예산이 시중에 풀리면서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주시는 이와 함께 1000만원 이상 관급공사, 물품, 용역의 계약보증금도 현행 7.5%에서 5%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계약보증금 특례 조치에 따른 것으로 낙찰률 상향과 함께 지역업체의 경제적 부담 완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도내 타 시군과 비교해 본 결과 우리 시 평균 낙찰률이 전반적으로 낮은 편으로 파악돼 이뤄진 조치"라며 "낙찰률 상향과 계약보증금 하향을 통해 관급사업의 품질 확보와 참여도를 높여 지역 경제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4 15:56: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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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 전문 제조업무 능력 개발 교육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대표 이시내)은 오는 6월 7일까지 'IT/3D 취·창업 기술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IT/3D 취·창업 기술 양성 교육은 2023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열린 제작실(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 아이템의 시제품 설계·개발부터 양산단계까지 전문적인 수준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이다. 교육은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Auto CAD, 3D 모형화 및 프린팅, 레이저 가공기, 진공성형기 활용 등 전체 장비 활용과 실무능력 배양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교육 후 취·창업 연계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무안군에 거주하는 구직자 또는 예비 창업자, 2022년 기준 매출액 1억 5천만 원 미만의 기창업자가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 참여자를 선발한다. 사업 신청은 온라인 신청 시 이메일로 제출하고 방문 신청 시 사업담당자와 사전 연락 이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생산형창업지원관 1층 카페테리아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무안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군의 산업기반, 기업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고용시장에서 관내 기업과 구직자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무안군의 미래산업을 선도할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24 15:44: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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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과정 연구학교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4월 24일(월)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준비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주제로 '교육과정 연구학교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구학교(목포영산초, 여수문수초, 광양중동초, 장흥초, 강진중앙초, 진원초) 간 정보 공유와 학교자율시간 도입에 따른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 학교별 연구학교 운영 계획 발표 ▲ 지도기관(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의 피드백 ▲ 학교자율시간 과목 설계 연수 실천 사례(강진중앙초)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목포교육지원청 정부선 장학사는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위해 학교 단위에서 스스로 연수 과정을 개설·운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지원청 차원에서도 개정 교육과정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학습자 주도성 등의 핵심역량이 길러지고, 교사들에게는 교육과정에 대한 문해력과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실제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연구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6일(수)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초등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3-04-24 15:44: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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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나무와 딸기 활용한 특색있는 주류 개발

담양군이 대표 특산물인 대나무와 딸기를 이용해 전 연령을 아우르는 주류를 개발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담양군의 대표적인 상징인 대나무와 딸기를 소재로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농산물을 원재료로 한 주류를 개발하고 있으며, 대나무 막걸리, 딸기 와인, 딸기 스파클링 와인, 과하주 등 4종의 술을 상품화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술 기념품 제작과 지역 농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술과 어울리는 음식 메뉴 개발(콜라보 안주), 지역 청장년 창업 연계 사업 모델 발굴 등 지역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사업을 다각화해 추진 중이다. 최근 군은 주류 개발 관련 사업 성과 평가를 위해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이병노 군수, 최용만 담양군의장 및 의원, 청년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시음평가회를 진행했다. 시음 평가 결과 청년세대들에게는 대나무를 베이스로 한 딸기와인과 딸기스파클링와인이 호평을, 중장년층으로부터는 대나무막걸리가 호평을 받았으며, 여름을 나기 위해 먹는 과하주는 두루 좋은 평을 받았다. 군은 앞으로 '2023 new bamboo festival' 기간 5월 5일과 6일, 관광객을 대상으로 2차 시음회를 추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자 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외국의 경우 주류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농업과 외식업, 관광업과의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있다"며 "우리 담양을 대표하는 대나무와 딸기를 활용한 전통주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15:25: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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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가족센터, “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찾기” 행사 진행

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찾기'를 진행하며 이주여성들의 미래 설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되었으며, 3회에 걸친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강의를 통해 현 교육제도와 학교생활에 있어 중점을 두어야 할 점 등을 교육하는 한편 마지막 회차에서는 한식 조리사 체험을 통한 미래 설계와 한국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군은 다양한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의 교육제도와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특징을 폭넓게 이해함으로써 자녀교육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참석자들은 "한국에 온 지 오래 되었지만 아이의 교육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항상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교육제도와 학교 생활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좀더 자신을 갖고 아이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한식 조리사 시험 체험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평소 요리를 좋아해서 관심이 많았던 한식 조리사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고 이번에 배운 것을 토대로 음식도 더 맛있게 조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만족을 표했다.

2023-04-24 15:23: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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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찾아가는 한복문화 체험 행사 추진

곡성군(이상철 군수)이 지난 22일 옥과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한복 문화 체험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복 문화 체험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추진된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축적된 한복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제13회 옥과면민의 날과 연계해 곡성문화원과 함께 '문화를 잇는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한복 입고 인생샷, 옷고름 행복나 무, 전통 놀이 문화마당인 3가지 주제가 마련됐다. '한복 입고 인생샷'은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한복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식 한복부터 조선시대 의복을 재현한 한복까지 구비했다. 참여자들은 과거 급제자처럼 앵삼과 어서화를 착용하거나 무관이 입던 군복과 전립, 예복으로 쓰인 당의와 쓰개치마, 도포, 족두리, 갓 등 다양한 전통의상을 입어봤다. 특히 한복 입은 도깨비 캐릭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주민들은 연신 미소를 지었다. 또한 한복 저고리 옷고름 매는 법이 생소한 어린 아이들을 위해 한복 원단에 소원을 적어 '옥과면 행복나무'에 옷고름을 직접 매어보는 이색 이벤트도 마련됐다. 어르신들과 어린아이들을 위한 '세대공감 전통놀이 문화마당'에서는 활쏘기, 제기차기, 윷놀이, 가마 타기 체험존으로 더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오는 29일에는 입면 신바람문화센터에서, 5월 13일에는 석곡면 석곡초등학교에서 면민의 날에 맞춰 지역주민들과 향우들을 위한 찾아가는 한복문화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한복을 지역주민과 문화를 잇는 매개체로 활용해 한복생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이웃과 함께 일상을 문화로 만드는 생활문화 공동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4-24 15:22: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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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역 5개 대학, 청년 건강·쌀 소비 촉진 맞손

전라남도는 24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목포대·순천대·동신대·전남과학대·청암대 등 5개 대학과 대학생 건강 증진 및 전남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이주희 동신대 총장, 이은철 전남과학대 총장, 김성홍 청암대 총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식습관 변화 등으로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정부 지원 외에 전남도에서 1천 원을 추가로 지원해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또 참여 대학은 학생이 알뜰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하도록 전남 청정 들녘에서 정성스레 키운 쌀을 사용해 양질의 '천원의 아침밥'메뉴를 제공하게 된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치솟는 물가로 생활고를 겪는 대학생들이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두 끼, 한 끼를 먹으며 생활하고 있어, 학업은 물론 건강까지 해치게 되는 열악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에 강한 의지를 표하면서 더 많은 대학의 참여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오는 5월 추경에 관련 예산을 편성해 전남 쌀로 만든 밥과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양질의 식단을 대학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 건강을 챙기고 쌀 소비 촉진과 함께 참여 대학의 재정 부담 경감도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미래를 이끌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대학생들의 아침식사를 습관화하고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 증진과 함께 가치 있는 쌀 소비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신청 희망 대학은 오는 28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학교 소개서, 운영 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갖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에 전자공문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3-04-24 15:04: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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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Y-Farm Expo 귀농·귀촌 청년 창업 고향 사랑 박람회 참가

보성군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3 귀농·귀촌 청년 창업 고향 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귀농 귀촌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회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보성군은 상담 전문 부스로 예비 귀농인에게 쌀, 감자, 키위, 두릅, 쪽파, 녹차 등 농산물 재배 최적지인 점을 강조해 상담을 진행했다. 추가로 귀농·귀촌 종합 정보와 맞춤형 지원 정책, 일자리 정보 등도 제공했다. 특히 보성군 부스를 찾아온 청년들에게 청년 귀농인 지원정책, 귀농 준비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성군은 고향에 기부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농수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도 함께 홍보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촌 문화 체험 팸투어나 귀농·귀촌 지원 센터의 맞춤형 1:1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면서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 전남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전문적인 기술 습득과 성공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보성군 귀농·귀촌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귀농 귀촌 지원 센터 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4 14:58: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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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갯벌에서 희귀 조류 찾자“…제2회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성료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희귀 조류를 관찰하는 '제2회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행사가 지난 21~23일(3일간) 고창갯벌 일원에서 펼쳐졌다. 고창군, 문화재청, 전라북도가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로 개최되는 행사로 접수 당일 신청이 마감되는 등 전국 탐조인들의 인기가 뜨거웠다. 전문 탐조인부터 가족, 친구 등 총 38팀 136명이 참가하였으며, 일출부터 일몰까지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탐조 활동을 진행했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종류의 철새들의 활동, 휴식하는 모습 등이 관찰되어 고창갯벌에 참가자들이 가졌던 기대감을 충족 시켰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관찰된 기록을 측정하여 시상도 진행됐다. 조사된 고창 각지의 철새 기록은 갯벌 키퍼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대회를 통해 갯벌 세계자연유산에 대한 가치와 인식을 널리 홍보하고, 철새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올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로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청보리밭 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관광콘텐츠를 준비하여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3-04-24 14:57: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