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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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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해킹메일 대응훈련으로 ‘사이버 공격 차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전 직원 해킹메일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대응 훈련은 모든 직원이 해킹 메일에 대응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 악성메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메일은 특별한 경로를 거치지 않고도 사용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해킹 공격의 주요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해킹 공격의 경로를 막기 위해 기술적 대책은 물론, 개인의 보안 인식과 교육을 통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특히 최근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정교한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는 등 사회공학적 방법을 이용하는 공격들이 늘어나면서 이메일 보안에 대한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만든 악성메일은 일반적인 메일 형태와는 달리, 사실적 내용과 문맥을 가지고 있어 이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반복적인 훈련과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노력이 이뤄졌을 때 이메일 보안에 대한 위협을 줄이고, 개인정보와 금전적인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광주시는 해킹 메일 열람 후 신고하지 않은 직원의 정보화 우수부서 평가 반영 및 인터넷을 즉시 차단하는 등 이번 훈련을 통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정보시스템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훈련이 지능화된 악성 메일 인지능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대응 능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6:0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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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도서관 주간 행사 실시

장성군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도서관 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제59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장성군립중앙도서관에서는 지역 내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매직쇼 달콤한 무한상상' 공연이 열린다. 책 인형 '책돌이'를 통해 독서의 유익한 점과 책을 소중히 다루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마술, 복화술 등 묘기도 선보여 꼬마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성인 대상 특강으로는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보자기 매듭법과 포장법'을 준비했다. 비닐이나 종이보다 친환경적이고 재활용 가능한 보자기를 이용해 선물을 멋지게 포장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도서관 책 대출 정지 회원을 구제하는 '장기연체 탈출 넘버원' 행사도 관심을 끈다. 또 과월호 잡지와 흥미로운 독서활동 에이알(AR, 증강현실) 책카드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그밖에 동화 '사랑이의 하모니카' 그림책 원화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북이도서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치매, 마음 안에 외딴 방 하나'의 저자 문영숙 작가를 초대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노년을 위한 삶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친환경 소창행주 만들기'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환경보호 수칙도 함께 알아본다. 도서관 주간행사 신청은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장성군 평생교육센터 도서관팀에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2023-04-07 15:58: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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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토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컨설팅 교육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7일에 지역특화작목 토란 어깨동무컨설팅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어깨동무컨설팅은 경영기록장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컨설팅 기법 확산으로 농가 비용절감 및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특화작목 기술 및 경영지도 전문가, 생산성, 생산원가, 수익성 등 경쟁력을 갖춘 특화작목 재배농가를 육성코자 한다. 이번 어깨동무컨설팅은 관내 토란 농가 20명을 대상으로 총 9차시 54시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토양, 가공, 경영교육과 경영기록장 작성 지도를 배우게 된다. 교육기간 동안 경영기록장 작성을 지도하고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한다. 최종교육에는 전문가를 초빙해 집단컨설팅을 개최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영개선 기회를 제공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첫 강의는 죽곡면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작물관리의 기본이 되는 토양관리 방법과 가성비가 높은 종합영양제 제조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영기록장 작성법을 설명하며 소득 분석을 위한 기초발판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 A씨는 "일대일로 친근하게 지도를 해주셔서 경영기록장을 통해 나의 소득수준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강의였다. 올 한해 교육을 들으며 경영기록장을 성실히 작성해 목표하는 바를 이루고자 한다."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올해 전라남도에서는 곡성군을 포함한 7개 시군이 지역특화작목 어깨동무컨설팅 사업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참여 경영체를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3-04-07 15:57: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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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차(茶) 축제 개최

보성군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성다향대축제는 2023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도 선정됐다. 올해 제46회를 맞아 보성다향대축제는 "천년 차의 신비, 보성아 놀자!"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보성군은 차 문화 체험·전시·경연, 차 마켓, 공연 등 총 9개 분야 77종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보성군은 보성차의 역사성과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축제 준비와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2023.4. 29. ~ 5.7.)에 열리는 만큼 차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보성다향대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녹차 찻잎따기와 차만들기, ▲보성티마스터컵, ▲보성애(愛)물들다(茶), ▲그린티테라피 등이 있다. 이번 대회는 보성차의 활용도와 소비를 촉진하고 보성다향대축제의 축제의 명품화와 브랜드 이미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보성군은 '보성愛 물들茶'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보성의 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원이 자연스럽게 소비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 기획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보성군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천년의 보성 차,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보성세계차엑스포를 개최한다. ▲보성다향대축제,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불꽃축제, ▲일림산 철쭉제, ▲벌교 갯벌 레저뻘배대회,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 ▲보성군민의 날 등의 다양한 축제와 부대행사도 구성된다.

2023-04-07 15:52: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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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도서관, 2023년 책 달림 참가팀 모집

강진군도서관이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책 달림(독서 릴레이) 운동'으로 책 많이 읽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군도서관은 독서 활동과 이어달리기를 접목한 '강진 책 달림 운동'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강진 책 달림 운동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동화, 청소년, 일반 도서 가운데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유치원생, 초·중·고등학교 학생, 일반인, 기관, 사회단체 등의 주민 5명 이상이 릴레이식으로 읽어 보는 범군민 독서 운동이다. 도서관은 책 달림 운동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으로, 오는 5월 20일, 도서관 책 놀이 운동회에 책 달림 선포식과 함께 첫 주자에게 도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주자들은 도서 뒷면에 부착된 도서대출카드에 이름 등을 남기고, 책을 읽으면 된다. 첫 주자에게 책을 받은 두 번째 주자도 책을 읽고 다음 주자에게로 책을 넘기면 된다. 마지막 주자는 읽은 후 다시 첫 주자에게 돌려주면, 첫 주자는 도서관으로 도서를 반납하면 된다. 도서대출카드 확인 후 책은 각 팀에게 기증된다. 책 달림은 오는 10월까지 실시되며, 완주팀 전원에게는 완주 증서는 물론 도서 기증, 기념품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최대 3차(3권)까지 릴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면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과 독서프로그램에서 '2023 강진 책 달림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 어린이도서관에 비치한 참가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총 모집 대상은 50팀으로, 5인 이상 가족, 친구, 직장, 독서 동아리, 지인 모임 등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어린이 · 청소년들은 학급 단위로 최대 3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김명수 도서관장은 "이번 강진 책 달림 운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독서의 감동과 가치를 공유해, 생활 속에서 책 읽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족이나 친구, 주변인들과 함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07 15:5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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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년 마을공동체 상반기 마을리더 집합교육 개최

영광군(군수 강종만)에서는 마을공동체 30개 마을 리더 및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영광군 마을공동체 상반기 마을리더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 마을공동체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추진과 지속적인 마을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군수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마을 자치 기반 구축의 필요성 ▲사업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들 간 파트너십 구축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협력적 관계 형성을 주제로 진행했다. 한편 모 마을공동체 리더께서는"각 마을공동체 리더분들과 소통하며 서로 공감할 수 있어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오늘을 계기로 다른 활동가분들과 많이 소통해가며 마을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광군에서는 2017년 3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현재 30개소(씨앗23, 새싹1 열매1, 돌봄5)의 마을공동체가 운영중에 있으며, 2019년도부터 영광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운영중에 있다. 강종만 군수는 "마을공동체 리더로서 회원들간의 연대감과 소통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영광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영광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5:47: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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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위한 국회 국민청원 추진

전국원전동맹이 국회 국민청원을 통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23개 원전 인근지역 지자체로 구성된 전국원전동맹이 울산중구청 김영길 청장을 대표로 공동청원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동의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30일간이다. 이 기간 국민 5만명의 동의를 받으면 국회 행정안전원회에 회부되어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이 심사를 받게 된다. 이번 청원의 주요 배경은 원자력 발전소 인근 23개 지자체 503만 명의 국민들이 방사선 폐기물과 사용 후 핵연료, 원전 관련 사건·사고에 의한 생명권 및 환경권 침해, 지자체의 방사능방재 의무와 주민보호 책임은 가중되었지만 예산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 기인한다. 이번 개정안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기초지자체 중 예산지원을 받는 원전 소재 5개 지자체를 제외한 23개 지자체에 방사능방재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예산 지원이 주요 골자이다. 원자력안전교부세가 신설되면 주민보호 및 복지사업도 추진해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원자력안전교부세는 환경권과 생명권을 위협받는 23개 지자체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청원동의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원 동의 참여방법은 국회 국민동의 청원 누리집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에 관한 청원'을 선택해 본인인증 후 동의하면 된다. 한편, 전국원전동맹은 5월부터 7월까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촉구를 위한 100만 주민 서명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3-04-07 15:45: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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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추진

화순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19.2.15.)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미세먼지 경보제 시행과 더불어,「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수준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거나 예측될 경우 전라남도지사(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발령기준은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다음날 평균농도 50㎍/㎥ 초과 예측,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다음날 평균농도 50㎍/㎥ 초과 예측, ▲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5㎍/㎥ 초과 예측되는 경우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될 때이다. 군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도로 진공 흡입 청소차량 확대운행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공사장 점검 등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당일 오후 5시에 요건을 검토해 시행 전파하게 되며, 행정·공공기관, 사업장 및 건설공사장 등 조치 대상은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감조치를 이행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미세먼지 문제는 재난에 준하는 상황인 만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군민들이 미세먼지 대응 행동요령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07 11:34: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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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철 어선사고 인명피해 예방 총력

전라남도는 따뜻한 날씨로 어업·레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어선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어선사고 예방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해경, 전남도, 시군, 수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5월 19일까지 이뤄진다. 연근해 어선과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구명, 기관, 전기, 소방, 무선설비 구비 여부와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어선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도 함께한다. 특히 어선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위치를 확인해 구조할 수 있는 어선위치발신장치 작동 여부와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조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끼임, 타격,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도 철저히 점검해 문제점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개선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밖에 통신장비 조난버튼(SOS) 사용법과 조업 중 구명조끼 상시 착용 지도를 함께하고 낚시어선은 승선자 명부 작성, 구명·소화장비 비치와 구명뗏목(13명 이상) 이상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설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 작동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며 "전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고 예방대책을 강구하고 어선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1:34: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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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in 퍼플섬 나무심어보라’ 주제로 팥꽃나무 식재 봉사활동 진행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신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조경희), 퍼플섬관리사무소 관계자들과 아프리카TV(대표이사 정찬용) 임직원 및 BJ들 40여 명과 함께 'in 퍼플섬 나무심어보라'주제로 팥꽃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안군이 지난달 아프리카TV와 체결한 '신안군 축제 온라인 홍보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아프리카TV는 2014년부터 매년 식목일마다 BJ봉사단과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in 퍼플섬 나무심어보라' 봉사활동에는 아프리카TV에서 섬박2일 퍼플섬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는 오세블리, 디엠을 포함 김학수, 토마토, 조경훈, 그릴래영 등 총 40여명의 BJ들이 참가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에 참여한 BJ들은 퍼플섬 반월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퍼플섬'테마와 어울리는 보라색 팥꽃나무 1,000여 그루를 심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퍼플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박우량 군수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퍼플섬에서 아프리카TV BJ들과 함께 식목일 봉사활동을 진행해 그 의미가 더 뜻깊었고,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위하는 사계절 꽃피는 신안 만들기에 동참해준 아프리카TV 임직원 및 BJ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2023-04-07 11:33: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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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 전남 글로벌교육 심포지엄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4월 6일(목) ~ 7일(금) 이틀 간 현대호텔바이라한목포에서 2023. 전남 글로벌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상상과 도전의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장으로서 호주와 덴마크의 교육정책 공유, 그리고 전라남도교육청 국외연수 성과나눔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전남교육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을 지향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과 같은 다양한 교육사례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개최를 통해 전남 교육가족이 꿈꾸는 미래교육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첫날에는 호주 힐크레스트 제프 데이비스(Jeff Davis) 총장과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 호주 통합학교 운영 및 관리자의 역할 ▲ 호주 스마트교육 현주소와 발전방향 ▲ 초등 영어 문해력 프로그램을 통한 다문화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에 대해 발표했다. 호주는 전남교육청과 국제교육교류 MOU를 맺은 곳으로 인구절벽, 소규모학교, 다문화 문제 등 비슷한 고민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 발굴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튿날엔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그론트비 아카데미 리더 잉그리드 안크(Ingrid Ank), 트레크로네르스콜레 욘 리스너(Jon Lissner) 교장이 패널로 나서 덴마크의 글로벌 미래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이들은 ▲덴마크 행복교육을 통해 보는 미래교육 ▲ 그룬틉을 통해 만나는 덴마크의 행복교육 ▲다양성이 존중받는 덴마크 학교에서의 교사와 교장의 역할을 소개했다. 덴마크는 최근 10년간 UN 행복지수 조사에서 매년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서, 학교와 교실을 '웰빙공동체'로 만들고, '삶을 위한 수업'을 하고 있는 것이 그 비결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덴마크 사례는 행복교육을 위한 학교와 학생의 가치, 철학의 실천 방향을 제시해줬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호주, 덴마크 사례 뿐 아니라 우리 전남교육청의 국외 연수 내용들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미래교육 방향에 다양한 시사점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전남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세계의 교육 변화를 공유하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1:33: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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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맛다곡성’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동브랜드 개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6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공동브랜드로 개발된 '맛다곡성' 브랜드 디자인 결과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맛다곡성'이라는 상표명으로 개발된 곡성군 농산물 가공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한 행사였다. 또한 곡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생산될 농특산물 브랜드 포장품들을 전시하고 개발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 내 가공농업인 20여 명은 상표를 활용한 포장상자와 쇼핑백 등도 전시해 평가하고, 보완할 부분이나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맛다곡성'상표를 공동으로 활용할 곡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곡성읍 신월리에 부지 1,376㎡에 건물 836㎡로 건립됐다. 2021년에는 실시설계 및 건축 작업을 진행했고, 2022년에는 가공기기 장비를 도입해 농산물 가공을 더욱 활성화했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2023년 5월 중 준공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농산물 종합 가공 센터 건립을 통해 각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농가가 가공 사업장의 투자 없이도 상품 개발, 상품화, 식품 가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산물 가공 활동의 보급과 확산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곡성군은 HACCP 인증 준비와 함께 농업인들이 식품 가공에 대한 일정 교육 시간을 이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교육 수료 후 농업인들이 직접 판매용 가공제품을 개발해 지역농업 발전뿐만 아니라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본격 가동에 앞서 효율적인 농산물 공동 브랜드 홍보와 식품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07 08:36:4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