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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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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향사랑 홍보대사로 지역민 12명 위촉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와 성공적 정착을 위해 지역민으로 이루어진 무안군 고향사랑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무안군 고향사랑 홍보대사에는 ▲박남철(무안읍 이장협의회장) ▲김용완(일로읍 번영회장), ▲박천규(인의예술회장), ▲주은태(삼향읍 이장협의회장), ▲양근형(삼향읍 번영회사무국장), ▲나덕순(삼향읍 새마을부녀회장) ▲김순기(몽탄중 총동문회장) ▲나종천(청계면 이장협의회장) ▲ 오양길(자유총연맹 현경지회장) ▲김용구(망운면 이장협의회장) ▲구맹모(해제면 번영회장) ▲정회술(운남면 이장협의회장)이 위촉되었으며 임기는 2024년 3월까지이다. 무안군은 홍보대사를 활용하여 예비 기부자와 양방향 소통에 힘쓸 예정으로 읍면 인적 인프라를 확대하고 홍보 방법을 다양화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조기 활성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지역민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발점이 되어 기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산 무안군수는"지역민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를 공감하고 홍보에 나선다면 고향사랑기부제의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무안군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군민과 출향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6 13:34: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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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바다 우리가 지킨다”...고창군 민·관합동 해양국토대청결 행사

전북 고창 앞바다의 해양쓰레기 수거에 고창군과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두 팔 걷고 나섰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항에서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유관기관과 어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해양국토 대청결운동'이 펼쳐졌다. 구시포항 해상에 전라북도, 부안해경, 어촌어항공단의 관공선과 관내 어선이 함께 선박의 장비를 이용해 해상에 버려진 폐어망·폐어구 등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고창대대, 고창수협, 어촌계와 어업인단체 등 100여명이 항내 정화활동을 실시해 해양쓰레기 약 20톤가량을 수거했다. 해양쓰레기는 해양 생물들의 생존 자체에 해를 끼쳐 해안 생태계를 붕괴시킬 뿐 아니라 바다에서 양식 등 어업활동을 하는 어민들에게 해양쓰레기로 인한 수산자원의 감소는 당장 생계의 위협으로 작용한다. 고창군은 올해 해양 환경미화원인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과 조업중인 어선이 인양한 폐어구를 수매하는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등 총 6개사업, 1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이 자랑하는 청정한 바다의 경쟁력을 보존하는 것이 고창의 이미지 개선과 상품가치를 높이고 어업과 관광업의 근본이 되는 주춧돌이다"며 "앞으로 깨끗하고 청정한 고창을 위해 주기적인 정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13:34: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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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촌진흥사업 추진

보성군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농촌진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성군에서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은 ▲신소득 작목 도입, ▲스마트 농업기술, ▲기후변화 대응 작목 육성, ▲농가 경영 개선, ▲미래 농업 인력 육성, ▲농촌자원 발굴 등 총 7개 분야 41개 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41억 8천만 원이다. 보성군은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서류검토와 현지 실태 조사를 실시해 3월 3일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73개소를 선정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시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추진 요령 등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미신청 사업은 재공고 후 심의회(서면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진흥 신기술보급사업을 현장에 보급하고 확산해 고품질 농·특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관내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해 지역농업 경쟁력을 제고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효율적 농업을 위해 ▲벼 병해충 생력 방제 모판 관주 처리 지원, ▲유망작목 아열대 과수 단지 육성 시범 사업, ▲2기 작용 가을 감자 신품종 현장 보급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 사업, ▲신규농업인(귀농·귀촌) 현장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신규 및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2023-03-16 13:15: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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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스마트팜 환경관리 주제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5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스마트팜 환경관리 최신동향과 특화과제'라는 주제로 네덜란드와 국내 스마트팜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나누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남농업기술원과 순천대학교 지능기술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도내 대학, 외부 농업전문가, 전문농업인 및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청인사인 네덜란드 Cultilene BV사의 전문가 Remy Maat씨가 네덜란드 근권부 양·수분 균형제어에 대한 최신 정보를 소개했으며, 청년창업보육온실에 방문해 재배중인 작물의 근권부를 직접 관찰하며 보육생들에게 컨설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순천대학교 지능기술연구소 이범선 교수의 '과채류 근권부 주요병해 발생요인 및 관리기술 방법' ▲전남농업기술원 김희곤 소장의 '스마트팜 실용화 기술 및 특화과제' ▲서울대학교 전창후 교수의 '식물공장 현황과 과제' 등 농업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스마트팜사업소 김태호 소장은 "전문가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청년농, 농업인, 기업 등에게 국·내외 최신 스마트팜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특화과제를 발굴할 수 있는 곳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특화 청년농 양성 및 기자재 연구·실증을 위해 조성됐으며, 지난해 11월 준공식을 개최해 본격 운영 중이다.

2023-03-16 13:14:5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