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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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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의 이색적인 행사장소, ‘유니크베뉴’ 발견하다!

보성군은 지난 9일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전라남도 유니크베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니크베뉴는 도시의 고유한 컨셉이나 그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전문시설이 아니라도 마이스(MICE) 등 행사 개최가 가능한 시설 또는 장소이다. 전라남도는 마이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라남도 유니크베뉴' 선정·발표했다. 보성군은 이번 유니크베뉴 선정으로 마이스 기관·단체의 중·소규모 회의 시 전라남도로부터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유니크베뉴 인증서 수여 및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 활용, 웰니스 체험 운영, 마이스 인센티브 가산 혜택, 전시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2023 코리아 유니크베뉴' 후보에도 오르게 된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무대와 빔프로젝터 등을 갖춘 대강당과 세미나실, 무장애 데크길, 편백 나무를 이용한 숙박시설, 야영장(51개소) 등을 갖추고 있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대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과 에코어드벤처, 짚라인, 곰썰매 등의 체험 프로그램, 잔디광장, 족구장, 4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전남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 관계자는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자연생태 관광자원이 풍부한 유니크 베뉴로 숙박 관광·휴양, 체험 프로그램 등이 연관 시설들과 시너지를 이루고 있어 마이스(MICE) 산업 발전 가능성이 아주 큰 곳이다."라며 "제암산자연휴양림의 강점을 살려 중·소규모 마이스(MICE) 산업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암산자연휴양림은 2019년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으며 2018년에는 '한국관광의 별'에 수상한 바가 있다.

2023-03-14 13:31: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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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귀농·귀촌은 나주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나주시가 문평 명하햇골 마을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한 농촌 살기 체험을 운영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인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거나 계획 중인 도시민이 농촌마을에서 3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거주,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농 지식을 얻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해보는 귀농·귀촌분야 정책이다. 올해는 총 6가구, 12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타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도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24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21년부터 올해로 3년 째 사업을 추진 중인 문평면 명하햇골 주민들은 귀촌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이 마을은 5대째 천연염색 주재료인 '쪽'을 재배하는 사회적기업이자 마을 공동체인 ㈜명하햇골을 중심으로 32가구, 55명의 주민이 살아가고 있다. 마을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쪽 베기', '쪽 염색 체험·교육 및 제품 판매', '치유음식·치유농업·치유정원 가꾸기' 등을 주력 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사업을 통해 마을 숙박동 주방시설 등을 개보수하면서 올해 참가자들에게 더 좋은 귀촌 체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참가자들은 체류하는 동안 일자리 탐색, 주거지 탐색·결정, 주민 간 융화프로그램 참여 등 농촌에서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숙박은 무료로 제공되며 1인당 매달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한다. 최경자 ㈜명하햇골 대표는 "사업을 추진해오면서 타지인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거부감이 눈에 띄게 줄었고 특히 농번기에 참가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함께 참여하면서 마을에 활력과 화합이 넘쳤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미리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마을 주민들과 어우러지면서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알찬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농촌 빈집 재생 사업 등 귀농 준비와 정착, 소득 안정을 위한 경영비 지원 등 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단계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12:55: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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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사전 안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게 명단공개 전 소명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안내문을 발송한다. 올해 1월1일 기준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000만원 이상 체납자로, 지방세 254명 체납액 105억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34명 체납액 20억원이며, 지난 7일 광주시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전 안내 대상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사전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현장 실태조사와 지속적인 납부 독려로 체납액을 자진 납부토록 유도하고, 체납자에게는 6개월간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명단 공개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소명 기간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지방세 불복 청구 중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라 징수유예 또는 회생계획 납부 일정에 따라 납부하고 있는 경우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체납자 최종 명단은 10월 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11월15일 행정안전부와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사항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 명칭 포함),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다.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대표자도 함께 공개한다. 김영희 시 세정과장은 "납부 여력이 있는데도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과 채권을 압류하고, 공공정보등록, 가택수색, 출국금지 조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3-14 12:54: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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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교육발전 위한 지역 사회 동참 활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내 손으로 내 지역 인재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고흥군교육발전기금 기탁이 2023년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고흥군교육발전기금은 회원 회비를 비롯해 출향향우, 지역 주민, 사업체, 기관ㆍ사회단체 등이 십시일반 성금을 기탁하여 조성되고 있으며, 관내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으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발굴 양성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올해도 고흥 교육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한 지역 사회의 동참이 활발하다. 지난 1월 (사)한국석면안전협회를 시작으로 도화베이스볼파크 영농조합법인, 금산면 청년회, 녹동 신협, 흥양농협, 풍양농협 등 다수의 개인ㆍ기관ㆍ단체 등에서 기탁이 줄을 이으면서 3월 기준 누적 기부액은 4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기탁자들은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을 이루고자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잊지 않았다. 한편, 고흥군교육발전기금 조성액은 2022년말 기준 총 257억원으로 이 가운데 110억원을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하였으며, 2023년에도 ▲ 관내 고교 입학 성적우수 장학금 등 장학지원 ▲진로ㆍ진학 지원 ▲영어ㆍ한국사ㆍ수학경시대회, 중고생 아카데미 등 학력 향상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에서 2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03-14 12:2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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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인구정책 소개 리플렛 제작

장성군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군의 맞춤형 지원사업이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장성군 인구정책은 총 11개 분야 127개 사업이다. ▲결혼·임신·출산 지원 20개 사업 ▲영유아·아동·청소년 지원 22개 사업 ▲청년·중장년 지원 23개 사업 ▲노후 지원 16개 사업 ▲귀농귀촌, 다문화 지원 17개 사업 ▲기타 지원 29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성군은 신혼부부에게 결혼축하금 400만 원을 지급한다.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의 1명 이상 초혼인 부부가 대상이며 3년 분할 지급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영유아 가정에는 부모급여가 지급된다. 0~1세 월 35~70만 원으로 시설이용 여부에 따라 지원액이 다르다. 8세 미만 아동에는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이 지원되며, 12세까지 아이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성군 민선8기 공약사업인 '초·중·고등학생 입학축하금'도 주목할 만하다.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 10~30만 원을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연 7~10만 원의 청소년 수당도 지원할 방침이다. 50세 이상 70세 미만 퇴직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사회 서비스도 제공한다. 65세 이상 주민에게는 목욕과 이미용에 사용할 수 있는 효도권을 연간 18만 원 규모로 제공한다. 추후 이용범위와 금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백내장 수술비, 대상포진 예방접종, 치매 검진 및 치료비 등 고령 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마련했다. 타 시군구에서 1년 이상 살다가 장성으로 전입하면 1인당 10만 원의 전입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전입신고를 마치면 각종 재해 및 사고에 대비하는 전군민 안전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전액 군비로 부담한다. 귀농귀촌인 대상 지원도 다양하다. 하우스 등 영농기반시설 설치를 10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창업 자금과 주택 구입 융자도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은 모국에 다녀올 수 있는 '친정 보내기'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왕복 항공권과 모국 체재비를 300만 원 이내로 군에서 부담한다. 소상공인 대상 점포임대료, 대출이자 차액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과 더불어 올해부터 노후점포 시설 개선을 돕는 점포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장성군 인구정책이 수록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길잡이' 리플릿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군부대 등에 비치되어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인구정책을 누구나 손쉽게 찾아보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3-14 12:22: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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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지훈련 메카’ 명성 재확인

강진군이 겨울철 전지훈련 메카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4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8개 종목 3,200여 명의 선수단이 강진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1월 초부터 중등부 축구 16팀, 배드민턴 초·중·고등부 33팀, 탁구 80팀, 배구 8팀, 야구 8팀, 볼링 15팀, 테니스 10팀, 사이클 50팀 등 8개 종목 총 2,700여 명의 선수단이 강진을 찾았다. 연인원으로 따지면 약 3만여 명에 달한다. 경제효과는 25억 5,000만 원에 이른다. 전남발전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전지훈련팀 선수 1인당 하루 8만 5,000원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에는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도 열렸다. 자전거 라이더들의 향연인 '제70회 3·1절 기념 전국투어 도로사이클대회' 및 '2023년 마스터즈 사이클 강진투어'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강진군 일원에서 펼쳐졌다. 4월에는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팀 40여 명이 10일간 강진에서 전지훈련을 펼치며, 11월에는 펜싱 청소년 국가대표 후보 선수 60여 명이 3주간 맹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숙박, 식당, 카페 등 지역 상인들도 전지훈련팀 방문을 반기고 있다. 강진에서 호스텔을 운영하고 있는 정인철 대표는 "지난해 대비 매출이 50% 가량 올랐다.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단이 계속 방문할 수 있도록 더 쾌적한 숙박 환경과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이주미 사이클 현 국가대표는 "강진은 다른 지역에 비해 유독 따뜻하고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면서 "최고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있어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전했다. 실제로 강진군은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이나 경기에 매진할 수 있도록 웨이트 트레이닝센터 및 실내 체육관, 축구전용 구장 등 편의 시설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 훈련 시 필요한 각종 소모품과 음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단 숙소와 식당, 훈련장을 오가는 버스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개최가 지역 경제에 끼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올해 하계 훈련은 물론, 연중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강진군에는 사이클, 축구, 탁구 등 9개 종목에 연인원 3만 3,000여 명의 전지훈련팀이 방문한 결과, 2022년 전지훈련 전라남도 시·군별 유치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03-14 10:52: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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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에서 우주탐험까지, 꿈이 현실이 되는 축제”

전남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발현될 2023 전남과학축전이 우주항공의 메카인 고흥에서 열린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4월 22일(수)~23일(목) 이틀 간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우주를 향한 전남과학, 창의융합으로 쏘아 올리다'라는 주제로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축전은 ▲ 창의 융합 과학체험 ▲ 우주 천체체험 ▲ 메타버스 융합체험 ▲ 창의융합 표현활동 등 4가지 영역에 120여 가지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고 우주탐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 관련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창의융합과학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경험하고 조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과학 현상이나 원리가 담긴 물건을 만들어보고 실험해보는 '과학체험부스', 과학영상과 천체관측 그리고 가상공간의 체험하는 '이동과학차' 등 100여 가지의 체험활동이 준비된다. 우주천체체험은 우주항공과학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나로호를 발사했던 나로우주센터 '로켓발사장 투어', 대한민국 우주개척의 기록을 담은 '우주과학관 관람', 로켓과 우주탐사와 관련된 '우주탐험 체험활동'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과학축전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메타버스 융합체험 영역은 행사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과학축전 블로그', '나로우주센터 영상', 온라인으로 과학체험활동을 경험하는 '탐구꾸러미활동' 등으로 꾸며져 직접 행사장에 오지 않고 과학축전을 경험할 수 있다. 창의융합 표현활동 영역은 과학에 대한 재능을 보여주는 경진대회로, 과학실험과 우주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과학 Talk! Talk! 발표대회' , 제시된 주제를 영상으로 나타내는 '과학UCC대회', 과학축전 행사장에서 탐구한 활동을 기록하는 '과학탐구보고서 쓰기 대회' 등이 펼쳐진다. 각각의 프로그램에는 전남뿐 아니라 전국적 규모의 30여 단체가 참여하며, 전남 초·중 과학교육 교사연구회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 외 6개 단체가 중심이 되어 교과의 본질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내실 있게 준비한다. 그리고 학교 과학동아리, 전남지역 영재교육원, 특성화고에서도 학생들이 자신들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과학, 우주항공, 첨단산업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타 시도 과학교육 교사단체,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에서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열리는 고흥우주항공축제에는 고흥 지역 학생들이 운영하는 우주항공 체험, 드론체험, 학생 댄스경연대회, 고흥특산물 전시, 나로도 수산물 축제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지난 1999년 시작된 전남과학축전은 매년 전남의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 25회째를 맞는다.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일깨우고 교실과 실험실에서의 과학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의 과학, 체험적인 과학을 느낄 수 있는 대중적인 과학문화를 이끌어왔다.

2023-03-14 10:51: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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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역자활센터, '장산점카페' 3호점 오픈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활기금을 지원하여 장산 축강여객선터미널 내에 '장산점카페 3호점'을 지난 2월에 오픈하였다고 13일 밝혔다. 2014년 1004카페 군청점(1호점)를 시작으로 증도점카페(2호점)에 이어 올해 개점한 장산점카페(3호점)는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신안군 자활기금 37,600천원, 센터 자부담비 6,213천원 등 총 43,813천원을 투입하여 리모델링 공사 및 커피머신 등 장비를 설치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 3명을(수급자 및 차상위) 전문 커피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 카페운영을 위한 자활사업 참여자로 근무하게 하고, 본격적인 카페 개시를 위해 일주일간 장산면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시음회 행사를 진행하여 카페 오픈 홍보에 나섰다. 한편, 신안군은 지역자활사업단에서 압해읍 신안군가족센터 내에 신규 압해점카페 설립 준비를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 환경개선 공모사업을 신청하고 군 자활기금을 매칭하여 가족센터의 방문객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희 신안지역자활센터장은 "앞으로 저소득 주민의 탈빈곤을 위해 지역에 맞는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영업·홍보활동을 통해 자활생산품 매출 향상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박우량 군수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젊은 여성들에게 지역 자활사업에 더 많이 참여하여 일자리를 제공받고, 기술을 습득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의 복지정책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위탁기관인 신안지역자활센터는 퍼플영농 등 10개 자활근로사업단과, 희망건축 등 2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장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50여명의 근로취약계층이 탈수급을 목표로 카페사업, 영농사업, 분식사업, 경로당 청소 등 다양한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3-03-14 10:15: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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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 지역 체류형 체험·테마 관광지로 조성

전라남도가 역사·문화자원과 자연 생태가 우수한 섬 지역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는 '섬 지역 관광자원개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우수한 지역 관광지역을 개발해 체험 및 테마 관광지로 조성하는 '섬 지역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지난해보다 16억 증액된 96억 원을 들여 목포, 여수, 완도, 신안, 강진에 10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목포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 조성은 올해 착수하는 사업이다. 해상케이블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목화정원, 고하도 전망대 등 관광 기반시설과 연계해 일제 강점기 조성된 해안가 절벽 인공 해안동굴 관람 시설을 구축한다. 또 자연 친화적 출렁다리를 설치해 비렁길 해안 절경 체험을 위한 여수 금오도 비렁길 활성화 사업과 장도 앞 바다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고 갯벌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여수 장도 해양 예술숲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섬 지역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기리고 민족 역사의식을 고취할 완도 소안항일운동 섬테마공원, 섬 지역 문화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한 신안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도 연내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이밖에 섬을 찾는 관광객의 해상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여수 개도 테마관광자원 개발사업, 향기로운 백색의 꽃이 피는 은목서를 테마로 허니문스테이 등을 조성하는 신안 장산도 화이트섬 관광자원화사업, 가고 싶은 섬 가우도의 생태환경과 연계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탐방시설을 제공하는 강진 가우도 향기의 섬 조성사업 등도 함께 추진한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전남의 섬은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전남 섬만의 역사·문화·생태 특색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관광자원을 개발해 섬을 찾는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09:38: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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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의용소방대, 전국 최초 화재예방 총력대응태세 구축

장성소방서는 최근 산림·주택·임야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 저감을 위해 의용소방대를 총 동원, 대응태세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축방향으로는 ▲ 화재예방을 위한 의용소방대 마을 담당관제 지정·순찰을 통해 사전 위험요인 제거 등 군민이 체감하는 대응활동을 전개하고, ▲ 전 방위적 화재 발생 시, 관설소방의 재난대응 한계를 넘어 의용소방대 화재진압장비 지급을 통한 무장력 강화를 통해 산림·임야·주택화재 대응에 철저를 기한다고 하였다. 문삼호 소방서장은 오는 3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2개월간, ▲ 25개대 620명의 장성의용소방대 전 대원을 산불화재 감시요원으로 지정, ▲ 장성군 120개 지역별로 전방위적 순찰·계도 활동을 실시하여 화재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또한, 본 총력 대응태세 구축 계획이 화재예방·대응활동에 온전히 흡수 될 수 있도록 ▲ 장성군청(자연재난과, 산림편백과)와 행·재정적 지원 협의를 통해, 진압장비 3종 200점(등짐펌프 75, 갈쿠리 75, 삽 50)을 확보하였고, ▲ 자체 예산 투입을 통해 불조심 차량용 깃발 및 계도신호용 호루라기를 전 대원에게 지급, 산불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였다. 정형중 대응구조과장은"대응기간동안 의용소방대를 동원, 봄철 화재 예방·대응 활동을 총력으로 전개해 소중한 산림과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며,"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군민들께서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3-13 15:29:1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