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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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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전통시장 숯불생선구이 전문식당…푸드코트로 시장 활성화

고흥군은 3월 3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전통시장 시끌벅적 프로젝트' 최종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관계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중간 용역보고회에서 논의한 문제점에 대해 용역업체로부터 보완사항에 대한 보고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고흥전통시장 인근에 대형버스 주차장이 없어 시장을 방문하는 단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 고흥군은 민선8기 공약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고, 올해 본격적으로 고흥읍 남계리 622번지 일원에 주택 13동(2,444㎡)을 매입해 대형버스 6대, 일반승용차 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고흥전통시장의 특화상품인 숯불생선구이를 고흥의 대표 먹거리로 브랜드화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숯불생선구이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갓 구운 숯불생선구이를 바로 맛볼 수 있도록 고흥전통시장 내 숯불생선구이 전문식당을 갖추고 푸드코트식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고흥전통시장 내 전문식당과 푸드코트를 조성하기 위해, 3월 중 고흥읍 시장 상인회 설명회를 거쳐 오는 6월까지 기존 2개 점포를 리모델링하고, 장옥 주변 등을 정비해 8월 개장을 목표로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1915년 개장해 100년이 넘은 역사를 지닌 고흥전통시장을 특색있는 명품 전통시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역 명물인 숯불생선구이를 전면에 내세워 고흥전통시장에서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추진 등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3-06 15:28: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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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새청무·강대찬 고품질 벼 재배 기술 교육

강진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을 열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강대찬벼와 강진의 대표품종인 새청무벼를 타 시군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육성해 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청무벼와 강대찬벼 개발자인 전남농업기술원 신서호 박사가 강사로 나섰다. 신 박사는 "새청무벼와 강대찬벼 재배 1번지인 강진에서 교육을 하게 되어, 품종 개발자로서 감회가 새롭다"며 "갈수록 심해지는 기상이변에 대비해 두 품종 모두 적기이앙, 과학적 적량시비, 파종량 준수, 정밀이앙 등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그 어느 품종보다 강대찬벼 재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경기도는 '추청', 강원도는 '오대', 전북은 '신동진', 충청도는 '삼광' 품종이 각 도를 대표하고 있었으나, 최근 새청무 품종이 강진군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전남 대표품종으로 자리 잡았다. 전남에서 새청무 다음으로 재배 면적이 넓은 신동진벼를 대체하기 위해 강대찬을 육성했다. 신동진과 비교할 때 300평당 쌀 수량이 545㎏으로 비슷하지만, 도정률은 70%로 신동진 도정률 66%에 비해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또 밥맛의 지표가 되는 '도요값' 역시 신동진은 68.7로 나타났지만 강대찬은 70.4로 더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쓰러짐과 수발아가 거의 없는 장점으로 신동진 벼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진군은 강대찬 벼를 새청무에 이어 제2의 군 대표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남 최초로 새청무와 강대찬을 2023년 공공비축미곡 수매품종 선정했다. 강대찬쌀 브랜드를 개발해 2022년부터 농가들과 함께 실증·시범 재배하는 등 최고 품질 원료곡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현재 전남의 대표품종인 '새청무 재배 1번지'로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며 "제2의 대표 품종으로 손꼽히고 있는 강대찬 벼 역시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3-06 15:26: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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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설창작·창업·패션…“내꿈 내가 키운다”

광주광역시는 청소년이 배우거나 활동하고 싶은 다양한 분야를 지역사회배움터에서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상반기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참여자 150여 명을 모집한다.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는 고등학생 또래 청소년들이 배우고 싶은 것을 학교와 학원이 아닌 창업공간, 미술관, 대학교 등 도시 곳곳에서 자기만의 방식과 속도로 배워나가는 주도성 강화 프로젝트다.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지역사회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및 학교 밖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광주시와 교육청이 협력, 2020년부터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는 28일부터 7월22일까지 총 15회(주 1회) 방과 후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소설창작 ▲창업마케팅 ▲조경실습 ▲영화비평 ▲현대미술이해 ▲조류충돌조사 ▲베이킹 ▲역사콘텐츠제작 ▲전시기획 ▲패션윤리 ▲스포츠기획 등 14개의 사전선택형과 정해진 주제가 아닌 참여 청소년이 원하는 주제로 팀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율기획형 '제멋대로 프로젝트'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중 '소설창작'은 비대면 프로젝트로,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각 프로젝트는 이강하미술관, 전남대 조경학과, 로컬콘텐츠창업공간, 코끼리협동조합, 시소센터, 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삶디자인센터 등 현장에서 전문길잡이의 도움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고교 재학생은 해당 과정을 이수하면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 이력에 기재할 수 있다. 프로젝트 참여는 자신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해보고 싶은 광주 거주 고등학생 또래 청소년(17~19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1일까지 온라인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재학생의 경우 소속 학교 담당 선생님께 제출하면 되며, 그 외 청소년은 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하면 된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민선8기 시정목표 중 하나가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다"며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학교 안팎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는 2021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청소년 핵심역량 강화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발간한 '미래 청소년 사업을 준비하는 민간·공공 프로젝트 운영사례' 중 하나로 소개됐다.

2023-03-06 15:23: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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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태안사, '문화재 바로알기’행사 개최

곡성군이 오는 25일 태안사 일대에서'천년고찰 태안사 문화재 바로 알기'행사를 추진한다. 곡성군은 2021년부터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 승격 기원을 위한 학술대회와 발굴 조사 실시 등 사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문화재 바로 알기 행사는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 승격을 기원하고 곡성군 문화재를 하나라도 바로 알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곡성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가지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1파트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는 해설을 들으며 태안사 8개 문화재를 답사하고 팀별로 미션 사진 찍기 행사를 진행한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현존 최대 청동대바라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2파트는 팝페라 공연, 골든벨 퀴즈, 바이올린 협주 등 미니 콘서트와 게임이 진행된다. 군민들의 국보 승격 염원을 고스란히 담아낼 희망 퍼포먼스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보 승격을 기원하는 군민들의 공감대를 높이려고 한다. 곡성군 문화 자원의 품격과 군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태안사는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에 위치해 있다. 문화재 바로 알기 행사는 3월 17일까지 80명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참가 희망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찍어서 신청하면 된다.

2023-03-04 08:05: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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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 신성장동력 ‘치유농업사’ 과정 운영

미래농업의 신성장동력 '치유농업사'에 도전하세요. 전남도립대학교 치유농업사 양성사업단은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생 40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 유일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인 전남도립대는 오는 4월 1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목·토요일 주 2회, 142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유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최근 농업 분야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치유농업 시설 운영 등에 대한 전문적 업무를 수행한다. 치유농업사가 되려면 양성기관 교육 이수 후 농촌진흥청장이 실시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도립대가 개설하는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은 ▲치유농업과 그 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 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등 3개 필수과목의 전문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이뤄졌다. 또 선택과목으로 원예학, 심리학, 보완대체의학 등도 교육한다. 양성과정 수료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급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시험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을 바라는 도민은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창규 도립대 웰니스6차산업학과장은 "치유농업 활성화로 농업·농촌의 새 활로를 모색하고 소득원을 창출하겠다"며 "교육 과정을 통해 치유농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우수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립대나 전남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03 23:05: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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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비 음식점 빅데이터 구축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관광객의 오감 만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관내 음식점 4천여 개소 중 매장 내 식사가 가능한 음식점 1694개소를 대상으로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음식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방식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됐다. 조사 결과 1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형 음식점은 124개소, 버스 주차 가능 업소는 342개소로 집계됐다. 또한, 조식 제공 업소는 118개소로 이 가운데 61명 이상 수용 가능한 업소는 총 84개소이다. 입식테이블 설치 업소는 1611개소이며 휠체어와 유모차 입장 가능 업소는 966개소로 나타났다. 시는 조사 결과를 순천시청 누리집에 게시하여 순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여행 관련 업체 등 정보를 필요로 하는 관광 분야 단체 등과 공유하여 정원박람회 관광객 편의 제공과 지역음식점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순천시 식품위생과 관계자는 "순천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여행이 되도록 박람회 개막 이전에 맛집 정보를 준비하여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3-03-03 23:01: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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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매산고 동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지원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는 2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매산고등학교 27회 동창 일동(회장 허칠만)과 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매산고등학교 동창 일동은 5백만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여 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허칠만 매산고 27회 동창회장은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순천을 중심으로 생태, 환경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원박람회 개최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면서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매산고에서는 지난해 10월, 40회 동문 일동이 입장권을 구매하며 박람회 성공을 위한 성원을 보냈으며, 1998년 설립된 매산장학회를 통해 매년 장학금 수여와 발전기금 기부 등 학생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포함해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인터파크(티켓), 야놀자 누리집과 전용앱 또는 박람회 누리집, 네이버 포털에서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조직위는 3월 31일까지 박람회 입장권을 정상가의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사전예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순천시민을 비롯한 전남도민의 경우 전기간권 우대요금(3만원)을 적용하며, 사전예매 시 2만5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2023-03-03 09:07:4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