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강진군, 군민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마을방송’ 오픈

강진군민이라면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휴대전화로 마을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전남 강진군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마을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주요 정보전달 수단인 마을방송은 그동안 잦은 스피커 고장과 울림 현상 등으로 전달의 정확성이 저하되면서 불편을 초래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강진군은 기존에 설치된 스피커뿐 아니라 '강진군 스마트마을방송' 앱을 통해 개인 휴대전화로 마을소식과 행정, 재난, 알림 등을 송출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은 스마트 마을방송을 통해 전화를 받듯이 어디서든 편하게 방송을 들을 수 있고, 마을 이장은 방송 청취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마을방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자세한 앱 사용방법을 강진군 유튜브 채널 '찐TV'에 게시했다.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노년층을 위해 마을회관을 찾아가는 순회교육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스마트 마을방송 서비스를 적극 보급할 예정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강진군 스마트마을방송'을 검색하거나, 강진군 홈페이지 '강진군 공공앱 바로가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스마트 마을방송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의 일환"이라며, "군정 전반에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빠르고 편리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강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9 15:04: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운영

고창군이 8일부터 1년간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창군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농기계사고 등 일상생활속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다.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두고 있는 모든 주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올해는 보험항목을 18개로 늘려 보장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에 비해 2개 항목이 늘었다. 보장 범위는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해·상해사망 등 18개 항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다만, 감염병사망 항목은 코로나19의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및 감염병 등급 하향에 따라(1급→2급) 보험사의 보장항목 종료로 제외됐다. 2022년 보험금 지급 건은 총 25건으로 농기계 사고사망 1건, 농기계사고상해후유장해는 2건, 감염병사망 22건으로 총 9100만원을 보상받았다.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고창 군민은 관련 증빙 자료(공제금 청구서, 사고증명서등)를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사업 사고처리 전담 창구에 문의 및 청구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 검토 후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보험금 청구는 시민안전공제규칙 약관 제29조에 의거 3년간 미행사 시 소멸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위해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군민들을 섬기는 안전 군정 실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8 14:22: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학교 전기 · 가스요금 등 50억원 추가 지원 결정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국제적 원자재가격의 상승 및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해 일선 학교의 재정 부담이 가중될 것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공공요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학교현장에서는 코로나 일상회복에 따라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학교 재정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그 인상폭은 더 커져 학교가 부담해야 할 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의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줘 학생과 교직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공요금 추가지원을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지원할 금액은 관내 공·사립 각급학교 대상 총 50여 억 원으로 교당 평균 500만 원이 지원되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선국 예산과장은 "에너지 절약도 중요하지만, 교육의 최일선인 학교가 냉·난방비 예산이 부족해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학교 재정여건 부담을 예측하여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학교에서는 학생 및 교직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고 당부했다.

2023-02-08 13:57: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 구례군, 군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검토 필요성 제기

본지는 전남 구례 김순호 군수 업무추진비 정보공개청구 건에 대해 지난 1월13일과 1월31일 , 2월1일 세 차례에 걸쳐 보도를 했다. 김순호 구례군수가 업무추진비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본지가 정보공개를 통해 2019년 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지난 4년간의 군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받아 파악했다. 정보공개자료에 따라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던 해 2021년의 기점에서 군수 업무추진비가 얼마의 금액이 사용됐으며 무엇을 구매했는지 사용내역을 검토했다. 위 표에서와 같이 2021년 군수 업무추진비로 94,873,200원이 사용됐다. 오·만찬 식비에 29,758,100을 사용했고, 경조사비를 제외한 특산품 등 물품구입비로 62,265,100원을 사용했다. 오·만찬 식비는 2019년 대비 49.544%를 덜 사용하는 반면 물품구입비로 47.4%를 더 사용했다. 2020년 또한, 오·만찬 식비로 55.655%를 덜 사용하는 반면 물품구입비로 69.975%를 더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위와 같이 김 군수가 2022년 다가올 지방선거를 의식해 오·만찬 식비를 줄이고 특산품 등 물품구입비에 더 많은 금액을 사용했다. 또한 구례에는 여러 물품구입처가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김 군수는 위 표에 있는 특정업체나 개인에게 67.816%라는 물품을 구매해줘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렇다면 행정기관의 상위 감사기관에서도 구례군수업무추진비가 위법하게 사용되지는 않았는지 감사가 뒤 따라야 하며 만약 위법하게 사용됐다면 적법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본지는 지난 2월1일 보도내용에서 2019년도에 군수업무추진비로 화원 3곳에서 꽃을 구매했으나 2020년도에는 한곳의 화원에서만 꽃을 구입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하여 김 군수의 소명이 필요해 보인다고 보도를 했었다. 이와 함께 군수업무추진비로 어느 해는 오·만찬 식비에 또 다른 해는 물품구입비에 많은 금액을 사용한 것에 대해 군수의 해명을 듣고자 비서실과 통화를 했고, 비서실 관계자는 "연락처를 남기면 군수에게 메모를 전달하겠다."고 했으나, 보도 직전까지 김 군수의 해명을 듣지는 못했다.

2023-02-07 15:53: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읍, '강진청자축제' 강진읍 상가 둘러보기 특별 이벤트 실시

제51회 강진청자축제 개최를 기념해 강진읍 상가 사은행사가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 광장에서 열린다. 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상권을 활성화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강진읍 상권활성화 구역 내 상가로 유도하기 위해 꽝 없는 돌림판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축제기간인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청자축제 현장에서 강진군 캐릭터인 '강이', '진이'와 사진을 찍거나 청자축제를 인증할 수 있는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 강진청자축제'를 SNS를 통해 공유하면 꽝 없는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손목띠를 받는다. 이를 강진읍 오감통 행사장에서 보여주면 최소 강진사랑상품권 5천 원에서 1만 원, 골드바 응모권까지 노려볼 수 있는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상품권 지급 규모는 총 3천만 원으로 전량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행사로는 오감통 잔디광장에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절약 실천을 위한 자전거 솜사탕 체험, 청자 낚시, 도자기 신데렐라 찾기, 액자 제작체험, 버스킹이 열린다. 이와 함께 축제장 내 강진읍 상권 특산물 홍보, 풍선배부, 축제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고객 사은행사 등의 강진읍 상가 고객 유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축제이자 처음으로 도전하는 겨울축제인 만큼, 축제장과 강진읍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은행사를 통해 강진청자축제를 성공으로 이끌고, 강진읍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방침이다.

2023-02-07 14:47: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순천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행...골든타임 확보

순천시가 올해부터 소방차와 구급차에 통행우선권을 부여해 긴급차량이 출동하면 우선적으로 녹색신호를 받고 교차로를 통과한다고 밝혔다. 시는 긴급차량이 목적지까지 정차하지 않고 이동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했고, 8일부터 17일까지 시범운영한다. 국토교통부의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 내 설치된 단말기에 목적지를 설정하면 신호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교통관제센터에서 출동 구간의 교통신호를 녹색신호로 연동시키며, 교차로 통과 후에는 다시 정상신호로 되돌리는 방식이다. 그동안 교통정체로 긴급차량의 출동시간이 지연되고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었는데, 시는 우선신호시스템 도입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와 사고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선신호시스템이 작동하면 일시적으로 신호대기 시간이 증가하지만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긴급차량에 우선신호를 주기 때문에 신호변경을 예측해 출발할 경우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예측 출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07 14:44:1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광역시,교차로 우회전 땐 일단 멈추세요

지난 1월 22일부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개정·시행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새로 도입되어,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그에 따른 차량 운전자의 법규준수를 당부하였다.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작년 7월 12일부터 운전자는 '신호와 관계없이 보행자가 있는 경우 일시 정지'를 하여야 하며, 이번 개정시행규칙 시행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녹색화살표 우회전 신호에만 우회전 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시행규칙과 상충되는 기존 횡단보도 578개소의 차량보조등을 철거하였고, 3월 말까지 ▲서구 극락초교 ▲서구 벽진고가교 하부 ▲북구 어린이교통공원 ▲북구 중외공원 ▲광산구 송도로 입구 등 교차로 5곳에 새롭게 도입된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전용차로, 신호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치기준을 충족하는 횡단보도에만 선별 설치하게 된다. < 우회전 신호등 설치기준 > ▶ 보행자와 우회전 차량 간의 상충이 빈번한 경우 ▶ 동일 장소에서 1년 동안 3건 이상의 우회전 차량에 의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 ▶ 대각선 횡단보도가 운영되는 경우나 좌측에서 접근하는 차량에 대한 시거가 불충분한 경우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 신호위반은 3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단속 예정으로 횡단보도 이용 보행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회전하다가 적발될 경우, 우회전 신호등 설치된 지역에서 신호를 위반한 경우 승합차 7만원, 승용차 6만원, 이륜차 4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2023-02-07 14:39: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마늘·양파 월동 후 작물 관리 당부

화순군은 겨울철을 맞아 양파와 마늘 서릿발 피해 및 세균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월동작물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작년 12월 중순부터 북쪽으로부터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강한 추위가 동반되어 올해 1월 말까지의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이 0.5℃, -8.6℃로 전년보다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2월 중순까지의 기온 또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겨울철 날씨가 춥고 재배지 내 배수가 불량하며, 적기보다 늦게 심어서 양파 뿌리 활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양파는 서릿발 피해를 받을 수 있다. 토양 내 온도가 0℃ 이하로 내려가 수분이 동결되면 토양이 팽창하는데 이때 양파 뿌리가 솟구쳐 올라와 절단되어 피해를 받게 된다. 또한 마늘의 경우에는 동해 피해를 받으면 잎 마름이 발생해 수량이 감소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식물체가 고사할 수 있다. 이러한 서릿발 피해는 배수구를 정비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흙덮기를 실시하여 뿌리 부분이 땅속에 완전히 묻히도록 해야 하며 가물지 않다면 물을 주지 않는 것도 서릿발 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편 배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고랑에 물이 고여 있으면 병원균이 물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니 겨울철 배수 관리에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이어지는 생육 재생기에는 뿌리가 새로 나와 겨울 동안 멈추었던 생장을 다시 시작하게 되므로 지난가을에 나온 잎이 겨울 동안 동해를 받아 잎끝이 일부 고사하였더라도 이 기간에 남아있는 잎을 잘 관리하면 회복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웃거름은 새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잎 색이 생기를 띠는 2월 하순에 1차, 3월 중순에 2차로 나누어 시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때, 회 차 별로 마늘의 경우 요소 17kg/10a, 황산칼슘 10kg/10a를 시비하고 양파의 경우 요소 17kg/10a, 염화칼슘 5kg/10a를 시비하면 된다. 또한, 생육이 부진할 경우 추가로 잎 표면 살포용 4종 복합비료 0.3% 액을 살포하면 좋다. 그러나 웃거름을 늦게 주거나 너무 많이 줄 경우 마늘의 인편에서 싹이 나와 구가 커지지 않는 벌마늘(2차생장)이 발생하고 저장성이 낮아져 상품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철 생육재생기까지 양파, 마늘 동해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겨울철 기상 상황을 계속 관찰하고 보온재 피복, 배수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2-06 14:31:4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 해상사고 예방과 안정적 조업 지원을 위해 어선용 기관과 어업용·양식용 장비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수리소 지원 사업은 내륙 수리업체와 멀리 떨어져 어업용 기자재의 정기적 점검과 수리가 어려운 어촌지역 어업인을 위한 것이다. 권역별로 선정된 수리업체가 직접 어촌계를 방문해 어선용 기관과 어업용 및 양식용 장비 등을 무상 수리·점검해준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는 16일까지 희망 수리업체와 어촌계를 모집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동수리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어촌계와 수리 업체는 전남도 대표 누리집이나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해양수산과학원 각 지원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1어가 당 1회 10만 원 내에서 어선용 기관, 어업용 장비 점검, 부품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 최대 2회 20만 원의 무상 수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163개 어촌계에서 2천415척을 수리·점검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업인이 육지에 있는 수리업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현지에 서 전문 정비사의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동수리소 사업은 지리적 취약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복지사업"이라며 "어가당 지원 단가 상향과 서비스 품목 확대 등 어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14:23:3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군산농협, 2023년 제62기 정기대의원회 개최

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이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2022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33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영업수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고, 더불어 협동조합 발전부문과 공익직불금제도 유공부문에서 각각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아 협동조합 발전에 앞장서는 농협임을 입증했다. 군산농협은 3일 제62기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2022년 결산에 따른 운영공개와 결산보고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군산농협은 역대 최고인 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해 출자배당 10억1천8백만원, 이용고배당 2억5천5백만원의 높은 배당을 실시해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농협이 이 같은 많은 수익과 배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로컬푸드직매장을 비롯한 구매사업, 판매사업 등 경제사업분야에서 전년대비 80%이상의 성장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대의원대회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정재호 농협은행 부행장이 참석하여 박형기 조합장에게는 "2022년 협동조합발전 유공분야". 지상덕 상무에게는 "2022년 공익직불금사업 유공분야" 농식품부 장관상을 전달하였다. 군산농협은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협을 목표로 농업인 실익증진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2021년 농민조합원이 생산한 조곡 전량수매를 위해 DSC사이로를 추가 증설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반을 다졌고, 특히 지난해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점하여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증대를, 시민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건강증진비 지원, 장학금지원 확대, 원로조합원 문화탐방등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을 펼치며 농민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교육지원상무(지상덕)는 2022년 2,300여명의 조합원 공익직불제 교육에 대한 기여와 과거 10여년간 지도, 경제 업무를 담당하며 농민조합원의 실익증대에 혼신을 다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박형기조합장은 "군산농협이 창립50주년을 맞이해 건실한 경영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주신 조합원님들과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는 새로운 50년이 시작되는 해로 조합원, 직원, 고객이행복할 수 있도록 군산농협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 20:13:3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4년 만에 실시한 농업인 대면교육 성료

전남 무안군이 최근 실시한 '2023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2,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4일간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4년 만의 대면 교육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등 공통과목과 벼, 양파·마늘, 고추, 한우 등 전문과목을 농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총 4일간의 교육에 2,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을 받지 못했던 농업인의 교육 열정이 드러났다. 군은 이번 새해 농업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관리와 4개 분야 전문과목의 강의를 진행해 농업인의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전문과목인 전남농업기술원 신서호 연구관의 벼, 지오텍 권영석 대표의 양파·마늘, 파속채소연구소 조명철 소장의 고추, 광주축산농협 김형호 과장의 한우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강사의 열띤 강의가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4일간 교육에 모두 참석한 김산 군수는 "기후 위기 같은 농업환경 변화뿐 아니라 국내외 여러 여건이 우리 농업에 좋지 않으나 농업인의 걱정을 덜어주는 농정을 펼치겠다."라며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을 위로하며 격려했다. 한편 이번 무안군의 '2023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유튜브 무안군농업기술센터 채널에서 2월 중순부터 동영상으로도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2023-02-03 15:29: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농산물 우수관리(GAP)’기본교육 실시

곡성군이 3일 군민회관에서 매실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이란 우수 농산물의 체계적 관리와 안정성 인증을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최종 판매 단계까지 농산물의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유해요소들을 관리하고 인증한다. 현재 곡성군은 다양한 품목에 800여 농가가 참여해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했다.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야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이뤄낸 결과다. 농식품 소비 트렌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요즘은 못난이 농산물이어도 안전하고 건강에 좋다면 비싸더라도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곡성군은 안전하고 몸에 좋은 먹거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신규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GAP 기본 교육은 기존의 인증농가도 2년에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사항이다. 그래서 재인증이 필요한 농가들을 위해 읍면 순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 수수료 및 안전성 분석비를 전액 지원한다. 연중 상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GAP 인증이 유효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 품목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곡성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3 15:29: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청년에게 문화복지비 20만 원 지원

보성군은 지역 청년에게 20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3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청년(19세~28세)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매 등 문화복지비를 연 20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상·하반기 신청 가능하고 상반기 신청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하반기 신청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농협 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신청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 2년 이상 거주 청년(19세~28세)으로서, ▲2021년 2월 1일부터 도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2년 이상), ▲19세 이상~28세 이하인 청년(1995~2004년도 출생자)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청년이다. 단,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을 당해연도 1회 이상 받았거나 받을 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의 경우 문화누리비 11만 원을 제외하고 차액 9만 원만 지급된다. 사용시기는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며 신청자에 한하여 자격요건 확인 및 대상자 확정을 거친 후 4월 중으로 카드발급 및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작년 신청자의 경우에도 매년 새로 신청해야 하며 기 발급한 카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서류는 보성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돼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보성군 인구정책과 인구청년활력팀 또는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03 13:21:2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