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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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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택배비 지원사업 추진

전남 무안군은 경기침체로 매출이 감소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우수제품의 판로개척을 도와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불평등, 빈부격차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추구함으로써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사회적경제기업 택배비 지원사업은 '무안군 사회적경제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1개 기업당 연간 200만원의 범위 내에서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사업비 1,000만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기업인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34개사를 대상으로 이달 30일부터 2월 17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미래성장과 일자리팀에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조수정 미래성장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이번 택배비 지원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안군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1-30 14:35: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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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사이버 고창군민제도’ 시행으로 관계인구 10만명 달성 목표

전북 고창군이 '사이버 고창군민'제도로 2025년까지 관계인구 10만명 달성 목표를 세웠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추진해 오면서 현재까지(1월말 기준) 8만여 명의 관계인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11월 도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도농 교류 활성화와 관계인구 증대를 위해 '고창군 사이버군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관계인구란 '이주에 의한 정주인구나 관광을 통한 교류인구'가 아니고 '특정한 지역이나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라고 광범위하게 정하고 있다. 군은 '사이버 고창군민'이 고창의 고정 관광객으로 고창 활력 증진의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사이버 고창군민 홈페이지'를 운영해 사이버 고창군민증을 발행해주고, 고창의 생생한 소식을 사이버 군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영윤 고창군청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사이버 고창군민 제도의 궁극적 목표는 결국 고창의 활력 증진"이라며, "고창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오고 정착할 수 있도록 고창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30 14:34: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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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기적의도서관, 남수단 톤즈 이태석 초등학교에 기부금 전달

순천의 기적이 남수단 톤즈의 어린이들에게 전해졌다. '순천기적의도서관 2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 개최한 '2022 북적북적 바자회'의 행사 수익금 500만 원을 남수단 톤즈 한센인 마을 '이태석 초등학교'에 학용품과 함께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이태석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 학용품, 체육용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기적의도서관은 2003년 민·관이 협력해 이뤄낸 기적의 정신을 재현하고자 바자회를 열었고 순천시민, 어린이, 지역서점, 출판사, 도서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장을 만들었다. (사)이태석재단의 이사장이자 영화 '울지마 톤즈'의 구수환 감독은 "이번 선물이 남수단 톤즈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며 순천기적의도서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기적의도서관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성장한 도서관이다.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지금, 이제는 받기보다 나눔의 주체가 되어 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의 독서 환경 증진을 돕고 순천 어린이들로 하여금 남을 돕는 기쁨을 알아가게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기적의도서관은 20주년의 역사를 아우르는 기념 사진전을 열고 있으며, '2023 북적북적 바자회'를 비롯해 '제2회 도서관 어린이서비스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 '20주년 기념식'등 2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3-01-27 13:26: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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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기계 임대도 이젠 스마트폰으로”

전남 강진군이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시작했다. 30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이용해왔던 농업인들은 올해부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한 임대가 가능하다. 기존의 전화나 방문 신청에 이어 스마트폰까지 접근성을 개선한 것으로, 민선 8기 군정 핵심 방향인 '4차 산업혁명기술 활용'과 맥을 같이 한다. 강진원 군수는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 앱을 통한 농기계 임대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농기계 임대 사업소 일과 시간 이외에도 얼마든지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고 도입 배경을 전했다. 신청 절차도 비교적 간편하다.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 '스마트농기계임대' 앱을 다운 로드한 다음,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클릭하고 강진군농업기술센터와 희망 임대 사업장(4개소)을 차례로 선택하면 된다. 이후 원하는 기종과 임대일 수, 예약일, 작업자 등 필수 입력 사항을 작성하고 신청 완료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영농 일정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전 스마트폰 GPS를 활성화시켜야 하며, 최초 사용자는 센터에 회원 등록해야 정상 작동한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임대 가능하다. 포털 사이트에서 강진군농업기술센터를 검색, 접속 후 농기계임대사업 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한 다음, 임대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현재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53종 532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군동 본소와 칠량·도암·작천 분점에서 임대 가능하다. 특히 농업인들의 경영개선과 영농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6월 30일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이제는 지역의 대다수 어르신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농민들의 고수익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4차 산업혁명기술을 발굴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기계 인터넷 임대 예약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농업인 또는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이용자는,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27 13:25: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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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친구처럼 정서적인 돌봄 제공, 치매어르신 건강관리 돕는다

고흥군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홀로 사시는 치매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1:7친구(짝꿍) 맺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독거 및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독거치매어르신을 1대 7로 매칭해 친구처럼 정서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치매어르신의 건강관리를 돕는 활동이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홀로 사시는 치매 어르신의 안부 확인 ▲건강상태 확인 ▲집안 청결 관리 ▲사고 방지를 위한 환경 정리 ▲전열기 안전점검 ▲규칙적인 복약지도 등 일상생활 지원을 돕기 위한 서비스로 월 1회 방문 또는 안부 전화 서비스 등으로 이루어진다.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는 2021년에 1대 3으로 직원과 독거 치매어르신 간의 매칭을 시작했고, 치매어르신의 호응도가 높아 지난해부터 1대 7로 친구(짝꿍) 맺기를 확대 추진하며, 꾸준히 독거 치매어르신의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 밖에도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사비 지원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쉼터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치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치매돌봄 시스템을 마련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관련 상담과 프로그램 참여 등에 관한 문의는 고흥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상담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3-01-26 14:53: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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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안전보험 4개 보장 항목 추가 … 모든 시민 3월 1일부터 적용

나주시가 보장 항목이 새롭게 추가된 민선 8기 '2023년형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3월 1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적용할 계획이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불의의 사고로 인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애 피해를 입은 시민과 당사자 가족들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제도다.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전세버스, 농기계·뺑소니·무보험 차·스쿨존 교통사고, 강도, 강력범죄, 익사, 자연재해 등에 따른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애를 입은 시민과 사망자 유가족들에게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한다.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하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이 별도 자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단 해당 항목 상해에 따른 '사망'의 경우 만15세 미만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4가지 항목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로 보장한다. 추가 보장 항목은 '실버존 교통사고', '사회재난 사망', '감염병 사망', '개물림 사고에 따른 응급실 내원'으로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과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한다. 감염병 사망은 300만원,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은 10만원을 각각 보장·지급한다. 새롭게 달라진 2023년형 시민안전보험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1년 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감염병, 사회재난과 같은 일상 중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4개 항목을 올해 시민안전보험 보장 내역에 새롭게 추가했다"며 "12만 시민들의 사회보장제도로서 보험 보장 항목을 사전 숙지할 수 있도록 연중 안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14:40: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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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시, 반도체 전문인력 확보 논의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기업체, 교육기관 등과 머리를 맞대 반도체 업계 숙원인 전문인력 확보에도 적극 나섰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5일 전남대학교에서 중장기 반도체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반도체 업계는 최근 수년간 인력난이 누적돼 인재 양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반도체 분야 글로벌 패키징 2위 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비롯한 지역 반도체업계도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부상한 반도체산업을 연일 강조하면서 만성적 인력난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연구용역은 반도체산업 인력수급 현황 분석, 반도체산업 인력수급 여건 및 제약요인 분석,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특화 분야 도출 및 전략 수립 등을 포함, 중장기 인력수급 대응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성택(전남대 총장)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위원장, 광주시, 전남도,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과 광주대·남부대·동신대·목포대·순천대·조선대·호남대·광주과기원·한국에너지공대·조선이공대·광주폴리텍대 등 각급 교육기관이 참석해 반도체업계에 필요한 인력의 적기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자체-교육기관-반도체업체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반도체 특성화 대학(원), 권역별 공동연구소, 인재양성 부트캠프, 기자재 지원 등 각종 국가 공모사업에 대해 준비 중이다. 정성택 위원장은 "광주·전남이 온힘을 모아 반도체업계 숙원인 인력난을 해결해야만 반도체 특화단지를 성공시킬 수 있다"며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매진해 국가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공모 마감일이 2월 27일로 고시됨에 따라 전남도와 광주시는 유치제안서 작성과 선도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1-26 14:37: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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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통해 생태도시 모델 제시

2023정원박람회 개막 70여 일을 앞두고 순천시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4월부터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총 지휘하고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은 "웰니스와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시대, 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줄 이정표가 필요한 때"라며 "순천은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미래도시가 따라야 할 표준을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대한민국에 정원문화의 싹을 틔운 2013정원박람회에 이어 10년 만에 획기적인 도시계획으로 사람이 자연과 하나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새로운 도시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시는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단순히 감상하는 정원을 넘어 일상을 어떻게 바꿔내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도시가 어떻게 발전해야하는 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내고자 한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현재 80% 공정률로,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2월까지 모든 기반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중 화훼연출과 식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천 뱃길 운행을 위한 준설작업은 마무리 됐으며 박람회장과 연결하는 수문도 새로 정비했다. '애기 궁뎅이'로 불리는 두 봉우리 사이 붉게 지는 노을을 감상하며 저절로 인생을 반추하게 되는 '노을정원'은 전체적인 조형작업과 큰 나무의 식재가 완료됐으며 잔디식재 및 화훼 연출 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개울길광장'도 이사천의 맑은 물이 정원 안에 흐를 수 있도록 하는 관로 연결 공사가 완료되면서 통수까지 확인한 상태다. 특히 국가정원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가든스테이'는 상·하수 기반시설을 모두 완료한 데 이어 최고급 삼나무로 지어지는 캐빈하우스 35동이 제작되고 있다. '국가정원식물원'도 철골공사와 난방 시스템이 완료돼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 국가정원식물원은 순천의 산수를 표현한 입체적인 식물 전시공간으로 아열대 정원과 열대과수원 등을 한 공간에 연출하게 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설 연휴에도 박람회장 조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을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그간 혼신의 힘을 다해 온 순천시 직원들과 28만 순천시민의 역량과 힘을 믿고 남은 기간 완성도를 높여내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1-25 11:27: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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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개조전기차 산업 중심도시 도약 발판

전라남도가 친환경 개조전기차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개조전기차 주행 안전성 실증 착수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해 전남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됨에 따라 영암군(제작 및 실증), 목포시·해남군(주행실증) 일원에 올해부터 2년간 국비 90억, 지방비 39억, 민자 26억 등 총 155억 원을 투입해 개조전기차 제작·실증 기반이 구축된다. 개조전기차 제작·실증 기반이 구축되면 전남지역 소재 알비티모터스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12개 기업·기관이 함께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개조 시 이뤄지는 모터, 배터리, 프레임 보강 등으로 중량 변화에 따른 주행 안전성을 실증하게 된다. 전남도는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최종 사업계획서를 이달 말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제출한 뒤 협약을 하고 실증 기간이 끝나는 내년까지 총 27대의 개조전기차를 제작할 예정이다. 주행 실증을 통해 차량의 성능 및 안전성 평가법 개발과 주행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며, 주행시험 평가 시 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해 안전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개조전기차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택배화물차량·운전면허학원 노후차 등 국내시장 7천 400억 원, 동남아 수출 중고차 및 고부가 가치 창출이 가능한 클래식카·캠핑카 등 6천150억 원 등 총 1조 3천5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전남도가 연간 1천500억 원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준길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전남도가 관련 기업 집적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함으로써 개조전기차산업을 미래 성장 신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규제자유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며, 기업이 규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기술을 개발하고 사업 진출에 도전하도록 각종 규제를 유예·면제한 특별 구역이다. 지정되면 ▲재정지원 및 세금감면 ▲규제특례 적용(신속확인실증특례임시허가) ▲규제유예 및 면제 등의 혜택이 있다.

2023-01-24 11:51: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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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참이슬’ 소주병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라벨 부착

담양군이 하이트 진로와 힘을 합쳐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에 적극 나섰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하이트 진로의 대표 주류제품인 '참이슬'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라벨을 부착해 16일부터 시판을 시작, 전국에 약 200만 병을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 대표 주류인 소주에 홍보 라벨이 부착되면 담양군의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은 이외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포털 서비스 '위기브'를 운영하는 ㈜공감만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홍보 방식이 필수적"이라며 "열악한 지방 재정 보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모색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를 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축협에서 가능하다.

2023-01-20 12:45:1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