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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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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기초학혁 부진학생 대상 수준 별 맞춤형 지도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읽기 따라잡기 전문가 40여 명을 양성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16(금) ~ 17일(토) 1박 2일 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초등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읽기따라잡기 전문가 과정 실행연구 사례 발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읽기 따라잡기 전문가 과정 90시간의 마지막 회기로 실행연구에 대한 사례 발표, 수준평정 그림책 제작 특강, 타시도 초기 문해력 교육 실행 연구에 대한 사례 나눔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읽기 지도 향상을 위한 그림책 제작 과정에 연수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아이들 수준에 따른 그림책 제작이 읽기 부진 학생을 위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연수생은 "실천형 연수를 기획해 주신 도교육청에 감사하다. 이 연수를 통해 읽기 부진 학생 지도 역량과 학생을 잘 가르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한 방안 중 교원 전문성 신장 지원이 가장 중요한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며 "이 연수를 이수한 전문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전문성과 열정으로 잘 지도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12-19 13:30: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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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송년의 날 행사 개최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2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의 날 행사를 지난 15일 열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해 뜻 깊은 날을 함께 축하했다. 기념식은 김송자 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진원 강진군수, 김보미 강진군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복지관 종사자들이 현대나눔재단, 에쓰오일 등에서 주최한 난방유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25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장애가정 8가구에 전달했다. 우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4년 동안 매월 1회 이미용 봉사로 따뜻한 사랑을 나눠준 빅토리아미용실 신정아 원장에게 감사장을, 복지관 냉난방기를 후원한 오렌지문구 박형엽 대표, 새중앙의원 김종성 원장과 매년 나들이 비용을 지원한 탐진로타리클럽 최제영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복지관 2층 행사장 입구에 장애인종합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1년 동안 활동한 사업을 영상으로 엮어 함께 시청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부 행사로 공연과 노래자랑을 열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이 됐다. 김송자 관장은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은 날"이라며 "2023년에도 복지관과 모두의 마음을 이어 따뜻한 새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함께 올 한해 온 마음을 다해 애써주신 장애인복지관과 후원자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자리가 더욱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며 "강진군 인구의 10%가 등록 장애인인 만큼 장애인복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17 00:08: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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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다향아트밸리, 개장 1주년 축하 및 차문화 복합단지 브랜드 홍보

보성군은 오는 24일(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다향아트밸리 전시판매동 2층(녹차로 783)에서 '추억의 디너쇼! 쇼! 쇼! 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군 다향아트밸리 개장 1주년을 기념하고, 차문화 복합단지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은 참가자들이 다향아트밸리 입점업체의 판매 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만찬요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퀴즈와 게임을 통해 풍성한 상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제공되는 만찬은 최고급 우전녹차와 홍차, 다과가 전채요리로 제공되며, 훈육 숙성으로 육즙을 담아 숯불향이 벤 녹돈갈비가 메인요리로 서빙된다. 마지막은 3색 재료의 달콤한 젤라또 아이스크림이 디저트로 구성된다. 축하공연으로는 대표곡'당돌한 여자', '쓰러집니다'로 전 세대에 걸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서주경과 보성의 대표 소리꾼 이유나(보성아리랑예술단)가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2인 이상부터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행사장소가 실내임을 감안해 안전상 참가인원은 100명 내외로 제한한다. 12월 19일(월) 오전 10시부터 예약접수를 시작해 참가비 입금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향아트밸리가 침체된 지역 차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녹차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사업이 어우러지는 집적화된 복합단지로서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향아트밸리는 전시판매동(지상3층)과 문화체험동(5개동)을 포함하여 건축 연면적 2,133㎡로 식음공간 및 문화체험공간, 판매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2021년 12월 주노커피주식회사와 사용허가 계약을 체결하여 운영 중에 있다.

2022-12-17 00:07: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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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1사단·제1전투비행단 등 타 지역 출신 장병과 함께 ‘빛고을 투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5~16일 이틀 간 타 지역 출신 장병을 대상으로 빛고을 투어를 실시했다. 장병 빛고을 투어는 광주에서 복무하고 있는 타 지역 장병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10년 6월부터 실시한 광주시 특수 시책이다. 특히 타 지역 장병에게 민주·인권·평화도시이자 문화·예술 중심지임을 알려 광주 이미지를 높이고 관·군·경 유대 강화를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투어는 전문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역사문화마을, 광주공연마루 국악상설공연,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탐방하고 참배하면서 광주권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까지 총 45회 1880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 내 군부대에서 복무하는 타 지역 장병들에게 빛고을 광주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1사단·제1전투비행단 등 타 지역 출신 장병 25명을 대상으로 국립5·18민주묘지, 소쇄원, 충장사 등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내용을 진행됐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빛고을투어가 타 지역 장병에게 광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현장 체험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더 많은 장병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7 00:06: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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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 성탄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 매곡동에 소재한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성탄맞이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산타 양말(가방) 만들기와 참여자들이 랜턴을 들고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조명이 모두 꺼진 박물관을 관람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타 양말(가방) 만들기는 19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2회 운영되며 박물관 전시해설 투어는 22일과 23일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한다. 모든 프로그램의 회당 참여인원은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전화 접수이며, 전시해설 투어를 마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박물관에서 준비한 '선교사 랜턴'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한 알의 밀알과 같이 순천을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사랑과 용서라는 성탄절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은 19세기 말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왔을 때부터 전남 동부지역에 복음이 전해지기까지 기독교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서 현재 매산등 근대역사문화자원의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2-17 00:06: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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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맞이 명절 선물전서 다양한 기능성 천일염 선물세트 판촉

전라남도는 1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맞이 명절 선물전'에 참가해 천일염 제품 전시 및 판촉 활동을 펼친다. 전시 주최사인 메쎄 E&D 등이 주최하는 '설맞이 명절 선물전'는 설맞이 명절 선물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다. 전남도는 도내 우수 천일염으로 개발한 소금치약, 아로마 솔트, 함초 비누, 솔트 입욕제, 샴푸, 바디로션, 스크럽 등 생활용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요리용 4종 소금 세트로 기능성을 첨가한 3년 묵은 천일염, 다시마 소금 등 특별 기획세트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수출용 상품으로 시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이 완료된 허브솔트(매운맛·순한맛), 와사비 솔트(오리지널·고추맛·레몬맛·유자맛) 시제품 및 스틱 파우치 포장 선물용 갯벌 천일염 등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과장은 "천일염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새로운 상품 개발과 포장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도록 하겠다"며 "또한 천일염 제품을 소비자가 보다 쉽게 찾도록 선물세트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판촉활동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0:10: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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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타 시군 교육관계자 벤치마킹 잇따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이상철, 이하 '미래교육재단')의 교육 중간지원조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타 시군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2020년 6월 곡성군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미래교육재단을 출연해 설립했다. 올해 미래교육재단에서는 타 지자체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방문 횟수가 급증했다. 교육협력 중간지원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재단 설립과정과 운영사례를 듣기 위해서다.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9회, 200여 명에서 2022년 36회, 500여 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재단을 방문했다. 벤치마킹을 온 교육관계자는 "한 아이도 소외됨 없는 촘촘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감동을 받았다. 곡성처럼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을 위해 자주 만나는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미래교육재단은 민관학 구성원들이 조직으로 함께 연결돼 있다. 재단 정원 25명 중 곡성군 공무원 8명, 교육행정 공무원 3명, 교육지원청 장학사, 교사가 포함돼 있다. 이는 예산, 행정력,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사업의 적시성을 확보하는 데 큰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재단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생애주기 교육을 제공하며 군민 성장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장학격려사업, 학교 특색사업 지원과 더불어 창의교육(숲ㆍ생태), 예술교육(관현악단, 연극), 4차 대응 디지털교육(꿈키움마루), 지역자원과 연계한 마을배움터 구축, 평생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교육과 연계된 숲ㆍ생태교육은 많은 아이들이 정규 수업으로 참여하며 곡성을 대표하는 특화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교육협력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교육부 주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우수시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12-14 15:34: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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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제42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2월 14일(수)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42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5명의 수상자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의 사표가 되고 전라남도 교육 발전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에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박석주 목포신흥초등학교 교장, 위경종 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국장, 박규백 전라남도교육청 지방서기관, 고진형 615 남측위원회 전남본부 상임공동대표, 양승희 목포작가회의 대표이다. 박석주 교장은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독서·토론 활성화와 교수·학습 방법 개선,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에 기여했다. 위경종 전 교육국장은 학교방역 강화와 등교수업 확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의 정착,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및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등 전남의 초·중등 교육 분야 혁신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박규백 서기관은 전라남도교육청 재정과 근무 당시 재정 효율화에 기여했고, 지역대학과의 교육협력을 통해 학생 미래역량을 키우는 데 노력했다. 또한 소통과 공감의 투명한 열린 감사행정을 실현함으로써 전남교육의 청렴성과 신뢰도 향상을 이루어냈다. 고진형 상임대표는 전교조 초대 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민주화에 헌신했고, 전남교육 현안 해결에 기여했다. 또한 대안교육 실천, 학교밖 청소년 활동 지원, 학생들의 통일 교육 등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양승희 대표는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학생들의 글쓰기 교육과 독서·토론 교육, 동료 교사들의 교수학습 능력 향상 등에 노력했다. 또한 다문화 가족 지도교사, 환경 기자단 교육 등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에 헌신했다. 이들 수상자 5명은 전남교육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교육청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수상자들이 흘린 땀은 오늘의 전남교육을 이루는 마중물이 되었으며, 이 분들의 헌신과 지혜가 전남교육이 위기를 딛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등불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달라."고 당부했다.

2022-12-14 14:58: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