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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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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해외 상설 판매장 운영사 수출상담회 개최

담양군은 지난 5일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사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농식품 업체와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한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전남 해외 온ㆍ오프라인 상설 판매장 6개 운영사(크리에이시브, 네시피, 키트레이딩, ㈜골든힐, 푸드코리아, JHE글로벌) 대표가 참석해 온ㆍ오프라인 상설 판매장별 사업 소개와 입점 상담, 현지화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담양군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역 내 우수한 농식품 업체의 해외 상설 판매장 입점 지원과 현지 유통망을 활용한 유통 다각화 및 지원을 통해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확대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코로나 19의 장기화와 세계적 경기침체 등으로 농식품 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서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한 지역 농식품 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 및 새로운 유통처 확보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상설판매장은 현지 대형 마켓에서 별도의 매장을 개설해 전남산 농수산식품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해외 동포는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12-06 15:47: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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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최첨단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교통안전과 쾌적한 대중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건너편에 설치해 운영 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와 더불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첨단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초당대학교에 1개소 시범 설치했으며, 학생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확인돼 11월 중에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군에서 설치한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냉·난방기와 실외기, 공조시스템 등 각종 스마트 설비를 일체형 모듈에 통합한 디자인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함으로써 자연감시가 용이하게 한 형태의 버스승강장이다. 설계단계부터 각종 스마트 설비를 버스승강장에 내에 통합 설치해 전선이나 틈새 공간의 노출 없이 마감돼 다른 도시의 스마트 버스승강장과의 차별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승객과 보행자의 다양한 행동 패턴을 고려해 밀폐공간과 개방공간이 함께 있는 버스승강장을 채택했다. 김산 군수는 "더위와 추위,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휴대폰 와이파이 구축 및 충전 등 통신편의와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추가 설치해 청년도시 스마트 무안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5:35: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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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외국인 정착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지역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우수한 외국인 유치 및 정착을 목적으로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지역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이란 지자체에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해당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 및 취업 등을 조건으로 특례비자를 발급해 주는 제도이다. 그동안 고흥군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늘고 있어, 외국인 유치 정착 및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관심을 갖고 대비해 왔다. 그 결과 법무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특화 산업에 적합한 외국인 지역 정착을 유도해 생활인구 증대, 경제활동 촉진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실현될 것으로 고흥군은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을 지역우수 인재(외국인 유학생), 동포가족을 대상으로 2023년 1월부터 10개월간 시범 운영 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격요건으로는 지역 우수인재(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한국어 능력(TOPIK 3급)을 갖춘 국내 전문학사 이상 소지자로 고흥군에 5년 이상 취·창업 또는 거주하는 조건이며, 동포가족은 2년 이상 고흥군에 실거주하고 있는 동포 및 가족, 또는 시 단위 이상 도시지역에 거주하다 가족과 함께(배우자 또는 자녀) 고흥군으로 이주한 동포를 대상으로 한다. 고흥군은 앞으로 지역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자ㆍ석류, 김ㆍ미역 등 지역 특화산업, 노인 돌봄 보건 분야, 조선소 등에 인력을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 동반자녀 학습 지원 등 맞춤형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합법적으로 입국해 고흥군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지역 정착 촉진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업 요건을 갖춘 외국인들이 고흥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5:26: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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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내 곳곳에서 일류순천 시민운동 캠페인 펼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6일 시민들의 출근시간에 맞춰 관내 곳곳에서 '일류순천 시민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18개 주요 거점에서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소속 14개의 연합단체와 읍·면·동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도시미관 개선 ▲걷자! 순천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시민실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시민운동 홍보를 전개했다. 한편, 캠페인을 마친 읍·면·동 주민들은 주요 불법투기 상습구역을 청소하고, 도로변 불법 적치물을 계도하는 등 순천시 도시미관을 위한 환경정화로 활동을 마쳤다.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민선8기 일류순천 시민운동의 첫 활동으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청결 운동과 함께 가까운 거리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차량 2부제 참여 운동 등을 통한 교통문제 해결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운동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시민들이 순천을 위해 함께 응원해주시는 만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류 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5:09: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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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3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조직위 출범

전라남도는 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창립총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대 체전 대회기 전달식,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관기관과 단체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성공 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직위원회는 김영록 지사를 조직위원장으로 하고, 국회의원과 언론, 경제·금융, 문화예술, 체육, 직능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 138명으로 구성됐다. '생명의 땅 전남에서 하나되는 힘찬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도민과 함께하는 화합, 감동, 희망 체전'을 목표로 전국체전 준비와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와 자문역할을 한다. 김영록 지사는 "내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이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관광·문화·스포츠 대축제의 장이자, 화합과 감동의 멋진 무대가 되도록 총력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더 위대한 전남'으로 발돋움하는데 든든한 발판이 될 성공체전이 되도록 조직위원들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1실 17부 79팀의 성공개최추진단을 구성하고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분야별 실행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전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했다. 또한 지난 10월 울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울산종합운동장 일원에 '전남 홍보관'을 운영해 참가 선수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품과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남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15일에는 대회 붐업 조성을 위해 지역의 관문인 목포역 광장에 전국체전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과 함께 D-300일 행사를 개최해 두 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내년 초부터는 자원봉사단과 도민 서포터즈 모집, 성화채화·봉송 구상 등 대회 운영 준비, 숙박·교통·안전대책 등을 포함한 손님맞이 준비, 체전과 함께 즐길 각종 문화행사와 관광콘텐츠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2023년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열린다.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도내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을 분산 개최한다. 이어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도내 12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2022-12-06 14:47: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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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정책연구소, ‘2022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성료

전남교육정책연구소(소장 정찬길)가 지난 1년간 진행한 '2022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정책연구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최종보고회를 5일(월) 개최했다. 이번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정책연구과정에는 전남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도내 초·중·고 교사 17명이 참여해 미래학교, 혁신교육, 학교자치, 지역교육생태계 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여 교사들은 그간 전남교육 핵심정책들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현장 안착과 적용 및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해왔다. 그 결과 ▲ 전남 학부모 교육참여에 대한 교원의 인식 및 요구 분석 ▲ 전남지역 소규모학교의 업무 효율화 방안: 교무행정전담팀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 전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실태 및 현장 요구 분석: 공간혁신사업 중심으로 ▲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향하는 지역교육 생태계 등의 연구보고서를 만들어냈다. 참여 교사들은 "현장 선생님들이 교육 연구의 주체가 되어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연수 과정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연수 과정 이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현장의 핵심교사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전남교육연구정보원장은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정책연구과정을 통해 교원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와 교육정책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장을 열어 주었다."며 "이제 학교에 돌아가 전남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2-06 14:33: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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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4개 분야 우수기관 표창 쾌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올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여러 부문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제14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에서 우수기관 ▲2022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서 우수기관 ▲제21회 보건교육경연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금상, 전라남도지사상으로는 ▲2022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군은 군민들의 건강생활실천과 모바일 헬스케어,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다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구강, 금연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치매예방 및 관리사업, 남악건강생활실천사업 등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제14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지역 군민의 재활 가정방문 서비스, 자원연계 등을 위해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추진한 결과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부문 우수기관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아울러 제21회 대한보건간호협회 주관 보건교육경연대회 우수사례 부문 금상을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 받았으며, 이 밖에도 2022년 장흥통합의학박람회에서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으로 전라남도지사상을 받았다. 김산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기반해 추진한 건강증진사업의 주민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무안을 더 크게! 내 삶을 더 높게!'라는 슬로건 아래 잘사는 건강 100세 무안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4:30: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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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강진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과 청내 영상 동보 시스템을 활용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유기용) 박가영 사례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의 심각성 및 신고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이웃, 신고 의무자 등 주변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인 우리 공직자부터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진군은 민·관 합동으로 범 군민 아동학대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전세계적인 'End vioience' 캠페인에 강진원 군수가 동참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군민의 관심을 호소해 왔다.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심리상담 및 트라우마 치료, 원가정 보호서비스, 가족 재결합 서비스 등 전문적인 아동보호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진경찰서, 강진교육지원청,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수시로 정보연계협의체를 열어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대 판단 및 보호아동의 사후관리, 서비스 지원 등 효율적인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12-05 14:20: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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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아동센터 차량 보호자 동승 … 노인 일자리 연계·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어린이 통학 차량에 보호자 동승을 의무화한 일명 '세림이법'(도로교통법 제53조)이 지역아동센터까지 확대·적용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센터 통학차량 인력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11월 27일자로 법이 시행되면서 차량 운행 시 보호자 동승 규정 준수를 위해서는 센터 인력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지만 재정 부담 등 현실적인 여건 상 인력 충원이 쉽지 않아서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관내 아동센터는 총 24곳으로 이 중 9인승 이상 통학 차량을 운행하는 곳은 19곳이다. 센터 종사자수가 대부분 2~3명에 불과해 차량 보호자 동승 시 아동 돌봄 공백, 업무 과다 등의 우려로 인력 운용에 고민이 깊은 상태다. 이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년부터 지역아동센터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인력을 통학 차량 동승 보호자로 지원, 돌봄 공백 없는 센터 운영을 도모하기로 했다. 참여 대상은 만65세 이상 노인일자리 사업(사회서비스형) 참여 어르신으로 나주시니어클럽과 협업을 통해 내년 1월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차량 수동 개폐 작동의 어려움, 낙상·부딪힘 사고 위험성 등 어르신의 신체 여건을 감안해 안전 및 아동 특성 인지 교육과 맞춤형 인력 배치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2~11월) 이후 공백기인 12월과 1월에는 아동복지교사, 꿈 사다리 청년학습교사, 자원봉사자 등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센터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아동센터 인력 문제 해소와 센터 이용 아동들의 안전한 등원과 귀가를 위해 노인 일자리와 연계한 통학 차량 운영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2-12-05 13:57: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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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단위학교 역량강화 지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3년 고교학점제 부분 도입에 대비해 단위학교의 운영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2월 1일(목) ~ 2일(금) 1박 2일 간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일반계고 교감 55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대비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기본-심화 과정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기본 과정은 사전 원격연수로 심화과정은 집합연수로 진행됐다. 이번에 실시된 연수는 심화과정으로 연수대상자를 20명씩 3개 분반으로 나눠 실습형으로 운영됐다. 연수 내용은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고교학점제와 대입전형,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업 설계와 과목 선택 실습 등으로 편성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서는 학교관리자가 학교 교육과정 리더 및 지원자의 역할해야 한다."며,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관리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설명회, 연수 등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2-12-05 11:25: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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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상하이서 전남 전략사업 집중 홍보

전라남도 중국사무소(소장 김영심)가 상하이시 자딩구의 난샹 인샹청 CGV영화관에서 상영관 중 1곳을 '전라남도관'으로 명명, 지난 2일 오픈식을 개최하고 2023년 3월까지 전략사업 집중 홍보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상하이시정부 외사판공실 부처장 등 관계자와 호남향우회가 함께 참석한 오픈식은 한국 영화(한산: 용의 출현) 감상과 전남 국악 공연, CGV와 협력 협약(MOU) 체결 행사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올해 상하이시와의 우호 교류 26년째를 맞아 인구 2천40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 거주민에게 전남도를 적극 알리고 우호를 다지기 위해 영화관 활용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 영화관 입구 전면 전광판과 전시대 상영관 진입로를 이용해 전남도의 문화와 주요 관광지 사진 등을 전시하고, '전라남도관'의 모든 좌석에 전남도 이미지를 디자인해 지속적인 노출을 하게 된다. 난샹 인샹청의 CGV영화관은 교통 접근성이 좋고 젊은 쇼핑몰 이용객이 월 5만여 명에 달하는 등 많은 영화 관람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기적으로도 성탄절, 설 명절과 함께 영화 '아바타 2'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2022년∼2023년 전남도 방문의 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 등 일정을 주력 홍보할 계획이다. 김영심 소장은 "지난 11월 푸젠성 샤먼시에서 중국인과 함께하는 '전라남도의 날' 행사를 개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성수기를 활용한 상하이시 영화관 관람객 대상 홍보를 적극 추진해 2023년 전남도 전략사업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1:21: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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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2회 마리안느ㆍ마가렛 봉사대상' 시상식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채계순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장, 봉사부문에 이창우 선한목자병원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간호부문 수상자인 채계순 센터장은 '섬김간호'개념을 정립해 환자와 그 가족에게 섬김을 베풀고, 가정방문형 호스피스와 사별가족 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면서 섬김간호를 적극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이창우 원장은 국내 의료사각지대 환자 무료 수술 지원과 함께 2004년부터 매년 해외에서 무료진료소 운영 및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형편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학비 지원에도 힘쓰는 등 봉사와 나눔 정신을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이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한 간호와 봉사부문 수상자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축하인사를 드리며, 봉사대상이 더욱 권위있고 가치있는 상이 되도록 애정을 갖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은 40여 년간 고흥 소록도에서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2021년에 제정됐으며,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추진위원회에서 평소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봉사자를 발굴·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2-11-25 18:43:35 양수녕 기자